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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15:43:31

오미가와 치아키

<colbgcolor=#EBEEEA><colcolor=#817C75> 오미가와 치아키
[ruby(小見川, ruby=おみがわ)] [ruby(千, ruby=ちあ)][ruby(明, ruby=き)] | Chiaki Omigawa
파일:오미가와 치아키.jpg
출생 1989년 11월 11일 ([age(1989-11-11)]세)
가나가와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배우
신체 158cm|O형
소속사 크로커다일
활동 시기 배우1993년 ~ 현재
성우2008년 ~ 현재
취미・특기 독서, 시 짓기, 노래, 댄스(재즈댄스, 발레)
남의 등에서 윗몸 일으키기, 소림사 권법
별명 오밍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LINE BLOG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성우2.2. 배우
3. 여담4.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1.1. TVA/WEB
4.2. 게임4.3. 드라마4.4. 영화4.5. 무대4.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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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배우.

2. 활동

2.1. 성우

특이한 목소리 톤 덕분에 배역을 받는데 있어서 캐릭터의 폭이 좁다. 특유의 쇠 긁는 듯한 금속 마찰음과 고음에서 마구 찢어지는 목소리 때문에 초기에는 폭풍까임을 당하였다. 하지만 이후 오히려 중독된다라는 사람이 나올 정도의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성우로 목소리만 따지고 보면 아라이 사토미와 비슷한 케이스일 듯.

오랫동안 연극을 하다가 성우 일도 하게 되어서 처음엔 성우라는 직업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고 한다. 성우와 연극 모두 연기라는 점에서는 일치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데, 처음 레코딩을 하러 갔을 때 버릇대로 대본을 다 외워서(?!) 갔는데 다들 레코딩을 하면서 대본을 넘기면서 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연극무대에 몸 담지 않은 다른 성우는 역으로 그걸보고 놀랐다고.

2008년 소울 이터로 성우계에 데뷔하면서 충격의 국어책 읽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을 경악시켰으나 현재는 연기력이 많이 발전했다. 소울 이터 이후로는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여름의 폭풍!에서 카미가모 쥰 역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되어 주로 샤프트의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2010년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에서 다시 주연 자리를 꿰찼다.

성우로서 연기할 때 보여주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곡으로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엔딩곡 「메이즈 등장!」이 있고, 정상(?)적인 목소리로 부른 노래로는 소울 이터 캐릭터송 「모브색의 Sympathy」이 있다.

원래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웠던 배역은 히다마리 스케치나즈나역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가장 좋게 평가받고 있는 역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아라시야마 호토리인데 정신없고 시끄러운 보케 여자아이 역할이 제대로 물만난 고기라는 평.

용각산 허브껌 TV 광고에 출연했는데 2ch에서는 흑역사가 될거라는 평이다. 유노의 코우메 파이브에 이어 히다마리장 2대 흑역사


(CM의 대사)
#1
(자칭, 국민적인 애니목소리[1]) 뭘 찍는 거야, 나 지금 목껌 씹고 있어서 바쁘단 말야.
목껌도 몰라? 너보다는 훨씬 더 인생에 도움이 된다구.
#2
(자칭, 국민적인 애니목소리) 지금은 찍으면 안돼요, 목껌을 깨물깨물[2]하고 있으니까요.
목껌은 치아키의 목을 보호해주고 있으니까...에...
(공통)목껌 씹어보자! (이예-이) 용각산의 목 상쾌하게 시리즈

또 2ch에서 과거 블로그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스레가 올라온 적이 있다. 해당 스레를 보존한 일본의 블로그 일본어, 국내 블로거가 번역한 내용 링크.

2.2. 배우

일본예술고등학교 졸업. 4살에 극단에 들어가서 무대활동을 했다고 하며 성인이 된 지금도 무대 활동을 하고있다.

3. 여담

4.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1.1. TVA/WEB

4.2. 게임

4.3. 드라마

4.4. 영화

4.5. 무대

4.6. 기타



[1] 원래 목소리가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애들 목소리와 같은 것이나 그러한 사람. 예를 들면 카네다 토모코 같은 목소리를 들 수 있다.[2] 껌이라는 뜻의 ガム가 아니라 씹다는 뜻의 かむ[3] 미야자와 겐지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4] 배우 출신인 시라토리 테츠도 이러한 일화가 있다.[5] 해당 캐릭터의 원래 성우인 오오마에 아카네가 성우 은퇴를 하면서 해당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6] 마키 오제가 불꽃을 이용해서 만들어내는 정령들이다.[7] 헤이안 시대의 도공인 나미노히라 유키야스가 만든 검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검으로, 슴베가 땅에 묻힌 채로 조릿대(사사)를 꿰뚫었다(누키)는 전설에서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