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오성환 吳誠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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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478><colcolor=#fff> 출생 | 1906년 |
| 서울특별시 마포구 | |
| 사망 | 1980년 11월 15일 (향년 74세) |
| 학력 | 도쿄제국대학 법과대학 (중퇴)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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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2. 생애
1906년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 법과대학을 중퇴하였다. 대한민족대표자대회 대의원을 지냈다.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자유특별시 마포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상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국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국민당 김상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1950년 12월 15일 국회에서 국방부차관 장경근에게 대구, 부산일대에서 활동하는 사설단체 청년방위대의 폐해를 설명하였다.[1] 1951년 5월 10일 부통령 이시영이 사임을 하자 안타까움을 표하였고, 대통령과 부통령 모두 국회에 출석하여 흑백을 가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1953년 임기 후반기가 되자 국회운영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당선되어 국회운영위원회 소관의 법률을 국회에서 보고, 질의응답 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국민당 김상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5년 자유당을 탈당하여 민주당에 들어갔다. 1956년 돌연 민주당을 탈당하여 민정당에 입당, 다시 탈당하여 장택상을 주도로 창당된 공화당에 입당했지만 역시 탈당하였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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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청년방위대는 무자비하게 민간인에게 소집장이나 강제영장을 발부하여 사람들을 군대로 잡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