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06 16:53:04

오승은(1980)

<colbgcolor=#800080><colcolor=#fff> 오승은
吳承恩|Oh Seung-eun
파일:오승은 박사.jpg
출생 1980년 6월 22일 ([age(1980-06-2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해주 오씨 (海州 吳氏)[1]
학력 신동중학교 (졸업)
한성과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 99 /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 박사)[2]
현직 UCSD 조교수
가족 아버지 오형환(1947년생)
어머니 이우인(1952년생)
오빠 오석준(1979년생)[3]
종교 개신교[4]
약력 하버드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시스템생물학과 박사후연구원 (2010 ~ 2017.05.)
하버드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사 (2017.06. ~ 2023.06.)
UC San Diego 교수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상세3. 여담4. 관련 기사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생물물리학자. 수능 역사상 최초의 만점자로 유명하다.

2. 상세

3. 여담

4. 관련 기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2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서하공파 27세손.(족보)[2] 생물물리학 전공. 박사 학위 논문 : Quantitative phase microscopy for the study of electromotility in living cells (2010)[3] 성균관대 출신이며 결혼 후 슬하 1남 1녀를 봤으며 같이 유퀴즈에 나왔다. 1998년 당시 19세(대1)로 연년생이다.[4] 유학 생활 중 개신교 관련 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하거나, 목사님께 의지하기도 한다는 인터뷰가 많다.[5] 언어영역(국어) 120점, 수리탐구 I 영역(수학) 80점, 수리탐구 II 영역(사회,과학) 120점, 외국어영역(영어) 80점, 총 230 문항.[6] 주요 중앙 일간지 1면에 그녀의 사진과 함께 대서특필될 정도였는데,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벨상 수상자를 제외한 일개 일반인, 그것도 미성년자가 이 정도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껏해야 2005년 천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송유근, 2024 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최연소이자 통산 100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된 반효진 정도가 대한민국에서 오승은처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미성년자였다.[7] 1947년생, 당시 51세[8] 단 오승은이 다녔던 중학교는 강남 8학군 한복판에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해당 성적이 그리 의외인 것은 아니다.[9] 물론 HOT를 알았더라도 관심이 없다는 것 자체가 공부에 열중했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당시 HOT에 대한 10대 여학생의 관심도는 요즘 보이그룹에 대한 여덕들의 환호도 새발의 피일 정도로 매우 크게 열광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였는지 알고 싶다면 응답하라 1997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