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bordercolor=#074ca1> | 관련 문서 오승환 Oh Seung-hwan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마추어 경력 | |
아마추어 시절 | ||
프로 경력 | ||
| 삼성 라이온즈 Samsung Lions |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 한신 타이거스 Hanshin Tigers | |
2014년 · 2015년 | ||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St. Louis Cardinals | |
2016년 · 2017년 | ||
| 토론토 블루제이스 Toronto Blue Jays | |
2018년 | ||
| 콜로라도 로키스 Colorado Rockies | |
2018년 · 2019년 | ||
국가대표 경력 |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Korea Republic National Baseball Team | |
2006 WBC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WBC · 2013 WBC · 2017 WBC · 2020 도쿄 올림픽 | ||
평가 | ||
플레이 스타일 | 통산 세이브 일지 | |
기타 | ||
JOKKA 라인 · 윤안임오 · 임김오 · 돌직구 · 논란 및 사건 사고 · 밈 · 분류 |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오승환/선수 경력|오승환/선수 경력]]
1. 개요
오승환의 2025년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FA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2. 시즌 전
2024 시즌 직전에 맺은 계약이 끝나는 시즌. 추신수와 김강민의 은퇴로 인해 공식적으로 KBO 현역 최고령 선수가 된 시즌이다. 해당 시즌이 현역 선수생활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1] 구단 최초 투수 영구결번이 유력한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반등이 꼭 필요하다.박진만 감독이 오승환의 보직에 대해서 '필승조 앞'에서 쓰겠다고 밝혔다. 시점은 6~7회 정도로 생각한다고. 마무리로는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선수 본인과도 충분히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2.1. 시범경기
3월 13일 대구 LG전에서 7회에 구원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사구 3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올해 첫 등판에 패전 투수가 됐다.3월 15일 광주 KIA전에서는 1이닝을 7구로 깔끔하게 막았다.
3. 정규 시즌
3.1. 3월
정규시즌을 앞두고 3월 19일 모친상을 당했다. 모친의 상태가 위중해 스프링캠프에서도 중도 하차했다는게 밝혀졌다. 결국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3월 동안 출전하지 못했다.3.2. 4월
몸을 만들고 4월 5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박진만 감독이 몸이 완전히 만들어져야 올린다고 밝혔기 때문에 복귀시점은 미정.5일 롯데 2군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1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사실 2군의 공인구가 조금이라도 컨택이 잘 되면 하드힛이 나오는 배팅볼 수준의 탱탱볼이기도 하고, 모친상이라는 큰 심적 충격 이후 출전을 위해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 올리려 했지만 심리적 문제에다, 이로 인해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며 몸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아직 실전 등판 자체가 힘들어 보인다. 1군에서 보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다.[2]
9일 kt 2군전에 등판해 1이닝 6피안타 5실점을 했다. 심지어 도루사가 하나 끼여 있었음에도 엄청난 난타를 당했다. 2군 성적은 2경기 2이닝 11피안타 9실점으로 1군 복귀는 요원해 보이며 올해가 현역생활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올해로 만 42세이기에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며, 은퇴 투어는 몰라도 구단 차원에서 어느 정도의 예우를 차려 은퇴식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