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31230> 이름 | 오준성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2006년 6월 12일 ([age(2006-06-12)]세) |
학력 | 서울장충초등학교 (졸업) 대광중학교 (졸업) 대광고등학교 (재학) |
신체 | 173cm |
종목 | 탁구 |
소속 구단 |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2022~ ) |
가족 | 아버지 오상은, 어머니 이진경[1], 형 오준영(2004년생)[2] |
랭킹 | 세계 59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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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오른손 쉐이크핸드 올라운드 스타일이다. 장신의 부친(186cm)보다 키는 작지만 아버지의 지도를 받았기에 탁구 전법이 같다.
부자가 얼굴도 닮고 탁구 스타일도 닮았다.
2. 선수 경력
2.1. 2017년
2017년 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손석현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승리했다. 2회전에서는 강지훈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해 초등학생 최초로 3회전에 진출했다. 다만 3회전에선 KGC인삼공사 소속인 박정우에게 패배해 세트 스코어 0대 3으로 져 탈락했다.2.2. 2022년
4월 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WTT 유스 컨텐더 린츠 2022 U-17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호주의 니콜라스 룸을 3대 1(11-9, 5-11, 11-6, 11-5)로 꺾고 우승했다.2022년 5월 22일, 독일 베를린과 폴란드 블라디슬라보보에서 열린 '2022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Youth Contender) U-19 남자 단식에서 린옌춘(대만)을 3-1(11-5, 11-6, 10-12, 11-7)로 이겨 우승해 U-17에 이어 2관왕을 하였다.
2022년 8월 5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대회 일반부 남자 단식에서 아버지 오상은의 제자 강동수를 3-2(11-9, 11-7, 9-11, 8-11,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고교생이 대통령기 일반부 정상에 오른 건 오준성이 처음이다.
2.3. 2023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받았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시안 게임 단체전 다섯 번째 은메달이다.2.4. 2024년
2024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에서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왕추친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4강에서 져 동메달을 획득하였다.3. 수상 기록
아시안 게임 | ||
은메달 | 2022 항저우 | 단체전 |
아시아선수권 | ||
동메달 | 2024 아스타나 | 남자 단식 |
동메달 | 2024 아스타나 | 남자 단체전 |
세계 유스 선수권 | ||
동메달 | 2023 노바고리차 | 남자 복식 |
동메달 | 2023 노바고리차 | 혼합 복식 |
동메달 | 2023 노바고리차 | 단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