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5px 0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 주요 인물 | ||||
견환 | 심미장 | 안릉용 | 황제 | 윤례 | |
주요 인물 | 견환의 심복 | ||||
오라나랍 의수 | 연세란 | 완벽 | 최근석 | 온실초 | |
견환의 심복 | 기타 후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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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후궁 | |||||
조금묵 | 여영풍 | 부찰 의흔 | 정빈 | 순아 | |
기타 후궁 | |||||
하동춘 | 과이가 문원 | 여앵아 | 채빈 | 섭란의 | |
기타 | |||||
홍시 | 홍력 | 롱월공주 | 청앵 | 소배성 | |
기타 | |||||
전추 | 맹정한 | 마격 칸 | 견옥요 | 교송지 | |
1. 개요
2011년에 방영한 BTV의 중국 드라마 〈옹정황제의 여인〉의 방영 목록을 정리한 문서.2. 1화
옹정황제 등극 초기, 태후는 황손을 얻기 위해 대대적인 수녀 간택을 진행하기로 한다. 대리시 소경의 장녀인 견환은 원치 않지만 가문을 위해 수녀 간택에 참가한다. 마지막 간택을 남겨놓은 어느 날, 오랫동안 알아오던 이웃이자 황실 어의인 온실초가 사랑을 고백하지만 견환은 오누이의 정밖에 없다며 정중히 거절한다. 마지막 간택일, 견환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던 심미장과 만난다. 한편, 하급 관리의 딸로 마지막 간택까지 오른 안릉용은 명문가의 딸인 하동춘으로부터 구박을 받고...
3. 2화
황제는 견환의 재능과 죽은 순원 황후를 닮은 얼굴에 반해 후궁으로 낙점한다. 릉용과 미장도 함께 간택되고, 경성에 연고가 없는 릉용은 견환의 집에 머물며 입궁을 준비한다. 견환을 눈여겨본 황제는 완이라는 봉호를 내리며 6품 상재로 봉하고, 릉용은 7품[1] 답응이 된다. 황궁의 예절 상궁으로부터 다양한 법도를 배운 두 사람은 드디어 황궁으로 입궁한다. 한편,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연갱요의 누이 화비는 새로 입궁하는 후궁들을 잔뜩 경계하고, 견환에게만 봉호를 내렸다는 얘기를 듣자, 견환의 처소를 구석진 쇄옥헌으로 정한다.
4. 3화
견환과 새로 입궁한 비빈들은 각자의 처소에 머물게 되고, 황후와 화비는 새 후궁들에게 선물을 내린다. 하 상재와 같은 궁에 머물게 된 릉용은 계속되는 모욕에 힘들어하고 미장과 견환을 만나 아픈 마음을 달랜다. 황후와의 첫 대면 날, 화비는 더욱 위세를 떨며 새 비빈들을 긴장시키고 미장의 말꼬리를 물고 들어지지만 견환이 재치 있게 대답해 위기를 넘긴다. 한편, 하 상재는 릉용을 때리려다가 화비에게 들켜 일장홍이라는 무서운 형벌에 처해지는데...
5. 4화
견환은 우연히 정원의 해당화 나무 밑에서 독한 사향을 발견한다. 온 어의를 부른 견환은 사향이 위험한 물건임을 알게 되고 후궁들의 암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실감한다. 결국 견환은 시침을 피하기로 하고 온 어의는 황후를 찾아가 견환의 몸이 약해 당분간은 시침이 어렵다고 말한다. 한편, 심미장은 승은을 입고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된다. 황제는 국화를 좋아하는 심미장을 위해 희귀한 국화를 많이 보내주고 화비는 질투에 불타는데...
6. 5화
섣달그믐 밤, 황실에서는 연례행사로 연회를 열지만 몸이 아픈 견환은 처소에서 하인들과 새해를 맞이한다. 나뭇가지에 좋아하는 물건을 걸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에 견환은 홀로 의매원으로 가서 소원을 빈다. 술을 깨려고 홀로 산책하던 황제는 견환이 읊는 시를 듣고 다가오지만 놀란 견환은 궁녀라 둘러대며 도망친다. 다음날 황제는 소배성에게 시를 읊는 궁녀를 찾아오라고 명하고 마침 견환이 소원을 빌던 장소에 있던 궁녀 여씨는 견환인 척 나서서 황제의 승은을 입는데...
7. 6화
여씨는 안하무인으로 설치고, 자신보다 품계가 높은 흔 상재마저 신형사에 가둬 버린다. 걸국 보다 못한 태후가 나서서 상황을 정리하고 여씨는 봉호를 잃고 만다. 릉용은 드디어 시침의 기회를 얻지만 황지의 침상에서 벌벌 떨다가 황제에게 쫓거나고 만다. 한편, 어화원에서 피리를 불며 그네를 타던 견환은 자신을 과군왕이라 칭하는 사람과 마주친다. 그는 견환의 피리 소리를 극찬하며 회한에 젖는데...
8. 7화
견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빗속에 어화원을 찾은 황제는 견환과 만나지 못하고 풍한이 든다. 다음 날, 어화원에서 그네를 타던 견환은 여씨와 마주친다. 여씨는 총애를 받지 못하면 노비와 같다며 견환을 모욕하고 마침 그곳을 찾은 황제는 견환 앞에서 여씨를 관여자로 강등해 쫓아낸다. 그리고 지신이 과군왕이 아닌 황제임을 말한다. 황제는 단숨에 견환을 귀인으로 올려 주고 견환을 안아서 쇄옥헌까지 데려다 준다. 그 소식은 곧 황궁에 퍼지는데...
9. 8화
황제는 견환과 함께 온천 행궁에 간다. 첫 시침에 든 견환은 촛불을 밝히며 백년해로를 기원하고 이를 지켜본 황제는 그 마음에 감동해, 견환의 처소에 민간 풍습대로 신방을 꾸며준다. 견환을 향한 계속되는 총애로 다른 후궁들의 질투가 점점 심해진다. 미장은 견환의 경사를 축하해 주며, 한편으로는 다른 후궁들의 시기를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해 준다.
10. 9화
황제는 거의 매일 견환만 찾고 견환은 후궁들의 질투를 부담스러워한다. 견환의 권유로 제비를 찾은 황제는 짜증만 내가 견환을 찾아 쇄옥헌으로 온다. 화비는 밤에 미장을 불러 어둠 속에서 장부를 베끼게 하고, 미장은 늦는 밤 일을 마치고 익곤궁 근처의 천리지를 구경하러 간다. 시녀와 시종이 자리를 비워 혼자 남은 미장은 갑작스런 괴한에 공격을 받고 연못에 빠지는데...
11. 10화
12. 11화
13. 12화
14. 13화
15. 14화
16. 15화
17. 16화
18. 17화
19. 18화
20. 19화
21. 20화
황제는 촉금 비단으로 만든 신발을 하사하고 견환은 좋으면서도 지나친 총애에 불안해한다. 화비는 태후를 찾아가 은연중에 완 귀인을 거론하지만 노련한 태후는 화비의 질투를 눈치채고 짐짓 모르는 척 달래 돌려보낸다. 한편, 승전을 하고 돌아온 연갱요는 황제 앞에서도 오만방자하게 굴고...
22. 21화
화비는 릉용을 처소로 불러 노래를 부르게 하고 견환은 함께 따라가 금을 연주한다. 화비의 모욕적 언사와 행동을 그냥 지켜보는 황제. 상처받은 릉용은 눈물을 흘린다. 황제가 견환과 친한 순 상재까지 총애하면서 비빈들의 시샘을 사고 릉용은 알 수 없는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릉용의 병문안을 간 황후는 릉용이 화비를 저주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23. 22화
화비는 관직을 원하는 자들을 연갱요에게 소개하고 돈을 받아 사치에 쓴다. 화비의 화려한 차림새는 태후를 비롯한 내명부 여인들의 주목을 끈다. 연갱요는 자신이 파직시킨 자를 뇌물을 받고 다시 추천해 황제를 당황케 한다. 릉용은 순 상재로부터 자신이 힘들게 수 놓아 올린 침의를 황제가 함부로 했다는 말에 상처받고...
24. 23화
25. 24화
26. 25화
27. 26화
28. 27화
29. 28화
30. 29화
[1] 이는 고증에 어긋난다. 청나라 내명부의 품계는 위계만 있지 품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