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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23:58:40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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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생
2.1. 주인공
2.1.1. 사역 마물
2.2. 남자조2.3. 여자조
2.3.1. 위원회2.3.2. 문화부2.3.3. 여자 체육부2.3.4. 기타 여자조
3. 과거의 이세계 전이자4. 오무이 변경백령(변경)5. 디오렐 왕국(왕국)6. 가메렌 공화국(수인국)7. 아류카 왕국(교국)8. 엘딘 삼림국9. 상인 연합(상국)10. 제국11. 공화국 12. 오이렌 왕국13. 미궁황14.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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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의 등장인물 문서.

본문에 나오는 이름의 경우 작중에서 본명이 나온 경우 본명을 우선 기재하고, 본명이 나오지 않은 경우 작중에서 나오는 별명을 취하며 압도적으로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는 별명을 부기한다. 다만 주인공인 하루카가 본명을 제대로 불러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작중 인물에 대한 언급은 별명으로 나온다.

2. 학생

2.1. 주인공

2.1.1. 사역 마물

2.2. 남자조

이세계 전이 당시 남자조는 23명으로, 원래 여자보다 인원이 더 많았다. 그러나 초기의 사분오열 과정에서 사실상 추방되어 달아난 오타 4명, 강탈의 리스크를 경계해서 도망친 바보조 5명, 그리고 혼자 따로 전이된 하루카를 제외한 13명이 공식적으로 마의 숲에서 사망하여 현재 살아있는 남자조는 10명이다.[스포일러] 희생된 13명은 변경의 안젤리카 신사에 봉안되었다.

2.3. 여자조

이세계 전이된 하루카네 반 여학생들. 원래 일본에서는 몇몇은 친한 친구 사이는 있었어도 전원이 다 서로 그렇게까지 친하진 않고 서로간에 다소의 거리감이 있었으나, 이세계에 오게 되면서 일본에서의 관계성이 전부 리셋된 뒤로는 누구 하나 빠짐없이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다. 작중에서 자기들 입으로 말하기를 '식사시간과 바겐세일 때만 제외하면 절대 배신하지 않는' 절친들.

이세계에 온 뒤로 자신들을 구원해 준 하루카에게 전원이 단단히 반해 있는 상태지만, 정작 하루카가 부끄럼쟁이에다 여자들 마음을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는 탓에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하루카가 자신들에게 옷이나 갑옷 장비, 속옷 등등을 만들어 주면서 이미 신체 사이즈 측정은 물론이고 그 측정 과정에서 온갖 못 볼 꼴을 전부 드러내 보인 탓에, 언젠가 하루카에게 단체로 책임지게 만들 결심을 품고 있다. 문제는 정작 그 하루카가 일부일처제 사고방식인 데다 부끄럼쟁이라서 만일 전원이 다 고백하면 도망쳐 버릴 테고, 그렇다고 한 명씩 도전했다간 최초의 한 명만 사귀고 그 외엔 거절당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언젠가 하루카를 다 함께 덮쳐서 기정사실을 만들어 책임지게 만들 계획을 준비 중.[32]

초 과보호인 하루카가 매일매일 부업을 통해 만든 철저한 방비의 갑옷과 장비를 전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식사도 거의 언제나 하루카가 만들어주는 등 의식주 생활의 대부분이 하루카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위장이 꽉 잡혀 있는 터라 이미 하루카가 없으면 곤란한 상황이다. 문제는 하루카가 만들어주는 음식 맛이 지나치게 좋은 탓에, 매번 한계를 돌파할 수준으로 과식하고는 그러고도 간식은 다른 배라면서 디저트까지도 완벽하게 먹어치우고, 과다 섭취한 칼로리를 불태운다면서 원모어셋트를 외치며 격렬하게 식후 운동을 하거나 식사값을 번다면서 이궁을 뭉개러 가고, 그러다 보면 또 배가 꺼졌다면서 하루카를 찾아가 또다시 폭식, 그리고 또 원모어셋트... 이하의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33]

덤으로 언제나 하루카가 이름으로 안 부르고 별명으로만 부르는 탓에 다들 이름 좀 제대로 기억하라고 화를 냈었지만, 나중에 가면 자기들끼리도 별명으로 서로를 불러대고, 심지어 누가 이름으로 부르면 본인조차 순간적으로 반응을 못하고 그게 누구였더라? 하고 멈칫하게 되어버렸다는 모양.(...)

2.3.1. 위원회

위원장과 그 친구들 그룹. 사실 부위원장 A~C의 경우 그냥 위원장과 친하게 지내던 인물들이라 하루카가 그렇게 부르던 것일 뿐. 진짜 부위원장이 누구인지는 작중에서 밝혀진 적이 없다.[34] 여자조는 기본적으로 20명이 집단 행동을 하지만 사실 위원회는 집단지향이라기 보다는 솔로쪽이 맞는 편이라고.

2.3.2. 문화부

문화부 계열 소속 5명. 이세계에 와서 가장 많은 것을 잃었던 그룹으로 원래 좋아하던 취미가 직업 역보정이 걸려 잘 할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이세계에서 가장 마음 고생이 심했었다. 이건 이후에 하루카가 마수의 열매라는 재능 있는 스킬을 1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 해서 해결된 상황. 주로 이도류 중위직 혹은 후위 보조 마법직들이 포진되어 있다. 도서위원을 제외하면 후방 서포터들이고 전부 얌전한 캐릭터들이라 작중 비중이 매우 적다.

2.3.3. 여자 체육부

수영부 2명. 배구부 2명. 신체조부 1명으로 이루어진 그룹. 체육부 계열이다보니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 전투 능력도 발군이다보니 하루카가 여자들의 압사를 피할 때 가장 고생하는 그룹. 원래 세계에서부터 초 유명인들인지라 각자 불리는 별명들이 많았는데 이 별명을 하루카가 전부 마개조해서 이상하게 불러대는지라 매번 매를 벌고 있다.

2.3.4. 기타 여자조

3. 과거의 이세계 전이자

최신편 기준으로 언급되고 있는 과거의 전이자는 아케미와 함께 제국에 의해 소환된 30명 뿐이며, 이들은 하루카 일행과는 달리 학원제 도중에 소환된지라 학년과 반이 제각각이라고 한다. 또한 제국 측 전이자 시점 SS에 따르면 가끔씩 흑발흑안의 소문이 들려도 거짓이거나 비참하게 죽었거나 노예였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58]

4. 오무이 변경백령(변경)[63]


5. 디오렐 왕국(왕국)[90]

6. 가메렌 공화국(수인국)

7. 아류카 왕국(교국)

8. 엘딘 삼림국


9. 상인 연합(상국)

10. 제국

11. 공화국

12. 오이렌 왕국

13. 미궁황

대미궁 최하층에 있던 미궁의 지배자들. 전설상의 인물들이나 작중에서 등장한 인물들은 전부 누군가에게 배신당해[140] 그대로 미궁에서 생명을 다해 어둠에 먹혀 마물이 되어버린 존재들이다. 작중에서 현재 등장한 인물은 5명이지만 음유시인의 노래로 전해지는 성녀는 6명인 관계로 아직 미등장인 1명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모두 고고하게 홀로 미궁에서 싸우다가 미궁의 악랄함에 먹혀 숨을 거둔지라 여자조에게는 같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함께 싸우는 전투를 가르치고 있다.
다들 하루카를 너무 좋아하지만 자신들이 마물의 몸이 된지라 아이를 못 낳는다는 이유로 하루카의 애인 or 아내 자리는 거절, 어디까지나 '첩'의 자리로 만족하고 있다.[141] 그래서 언제나 자신들은 정식 아내가 아니니까 빨리 아내 자리에 들어와 달라고 여자 조에게 요청을 하고 있다. 다만 초중반 이후쯤부터는 그 의미가 살짝 바뀌어서, 하루카가 성왕에서부터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는 성천이 되면서 밤의 기술이 이미 인외마경 급으로 올라가 버리게 되면서 미궁황 6명이 맘먹고 떼로 덤벼들어도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라서 6명 다 죽지 않는 불사인데도 거의 매일 밤마다 정신적으로 수백 번을 죽고 다시 또 죽는 경험을 반복하는 중이다. 그나마 자신들이 먼저 덮쳐서 기선제압을 한 경우엔 하루카만 뻗고 끝나지만, 하루카가 먼저 제압에 성공한 경우에는 한순간에 천국 지옥을 넘나들며 정신이 무너지는 수준의 죽음을 맛보게 되다 보니, 고작 6명 정도로는 어림없고 적어도 몇십 명은 있어야 겨우 버틸 수 있다면서 매번 여자 조에게 이대로는 위험하니까 빨리 구원군 좀 보내달라고 울면서 매달리곤 한다.(...)
여담으로, 전원이 영원한 17세라고 주장하고 있기에 하루카가 섣불리 나이에 대해 언급하거나 연대측정(...)을 시도하려 했다간 다 함께 하루카를 죽여버리려 들기에 무서워서 차마 나이 쪽은 못 건드리고 있다. 심지어 하루카만이 아니라 변경 내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선 반쯤 금기 취급이라, 17년 이상 과거에 대해 실수로 언급했다간 미녀 분들한테 죽는다는 소문까지 퍼져 있다는 모양.(...)

14. 기타 인물



[1] 1200화 넘어서 여자조에 의해 그나마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초고등기술의 악용기+섞어서 사용 불가능 판정. 원래 무술이란 사고를 맑게 하는 것으로 시작이지만 하루카는 역으로 스스로 과도하게 복잡하게 만들어 상대에게 너무 잘 읽히는 나머지 상대를 혼란에 빠뜨려 뭐가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패닉을 일으킨 다음 빈틈을 노린다는 비상식의 완전체인 싸움법이라고 나온다.[2] 엘프들은 원래 감정 탐지 능력이 뛰어나 결혼을 잘 하지 않게 되다 보니 저출산 문제가 심각했는데 사실 남자는 전원 NTR속성이었고 여자는 유전자에 섞인 식물 유전자 때문에 라플레시아를 매우 마음에 들어한다(...). 라플레시아에 당한 엘더 및 반 국왕파들은 라플레시아의 맛을 본 뒤, 어둠의 속성에 눈을 떠 그대로 라플레시아를 분갈이 받아 숭배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세계수의 일종인 신수조차 라플레시아와 융합해 엘프의 숲 전체가 라플레시아 구덩이가 되었다. 이레이리아 왈 내년엔 아이가 잔뜩 태어날 것 같네요(...).[3] 이 가짜 미궁에 사용되던 골렘의 핵은 교국과 수인국-엘프국 국경을 수비하는 모에모에 변재천과 모에모에 부동명왕에 사용 중이다.[4] 안젤리카와 함께 싸우다 변경에서 목숨을 다한 교도기사단이 어둠에 먹혀 마물화된 존재[5] 세계수의 뿌리를 세계수의 지팡이에 융합한 데다가, 옐로 드래곤과 니드호그가 한꺼번에 흡수되면서 안 죽은 게 신기한 정도로 너덜너덜해졌다. 당연히 미궁황들에게 또 혼났다.[스포일러] 6월 13일 작가의 감상글 답변에 따르면 작중에서 사망이 확정된 남자조(타나카, 카츠야마 등 양아치 3명)를 제외한 1명은 아직 살아있다는 언급이 나왔다.[7] 웹연재에서는 야마다라는 이름이었지만 서적판 및 만화판에서는 타나카로 바뀌었다.[8] 이유는 간단한데 그 위원장이 포기한다는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반드시 뒤에서 모두를 사분오열시킨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고 이과계 천재인 타나카가 그 범인일 것이라고 단정했다.[9] 사실 타나카가 강탈한 모든 스킬을 전개해서 싸웠다면 하루카도 죽었을 것이라 하는데, 아직 오타 일행, 바보조, 여자조의 스킬을 노리고 있었기에 차마 스킬을 전부 사용하지 못했고 그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타나카의 스킬 흉내는 강탈의 하위호환이라 스킬을 얻어도 제한이 있어서 함부로 사용하지 못했던 것.[10] 그리고 하루카의 스킬들은 전부 치트가 아닌 액티브 스킬이라 타나카가 얻어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었다.[11] 이 대사는 이 작품의 초기 플롯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대사인데, 원래 하루카는 이 장면에서 타나카와 함께 동귀어진할 초기 캐릭터였다. 하루카가 자신과 타나카는 몹 캐릭터이며 진짜 영웅은 오타와 위원장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초기 플롯 당시 하루카가 타나카와 함께 죽고 여자조의 주인공은 위원장, 남자조의 주인공은 오타임을 의미한다. 참고로 위원장과 오타를 제외한 나머지 학우들은 현 플롯에서 미궁황, 아케미, 타카오 등과 같은 중과부적으로 무너진 비극의 영웅 포지션이었으며, 본 작의 대미를 장식할 캐릭터는 위원장으로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하루카가 살아남아 남자조 사이드의 주인공을 그대로 하루카가 맡게 되어서 초기 플롯에서 어긋나게 되었다.[12]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메타발언이기만 한 건 아니고 그냥 하루카 본인은 자신과 타나카는 주인공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단 타나카는 논외고 하루카 본인도 여동생 관련으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듯.[13] 다른 양아치들이 고블린들의 HP를 깍으면 매료 스킬을 가진 양아치가 막타로 날려 레벨링을 하였다. 하루카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카츠야마는 레벨 11, 나머지는 2~3 정도라고.[14] 닌자 클래스가 엿들었는데 그룹내에서 매료를 떠들며 난x니 하렘이니 지껄였다. 이를 들었던 하루카는 이놈들 평소 오타들을 무시하더니 정작 이놈들이 더하다.고 평가했다.[15] 매료와 괴뢰 스킬은 봉인스킬을 가진 오타들 중 한명에게 봉인 당한다. 이 기술을 오타들 중 누가 가졌는지는 불명.[16] 오타군들이 만들어놓은 거점을 몰래 와서 망가뜨리는 짓을 저질렀다.[17] 오타군들을 비난한 학우들의 반응이 너희(오타군들)가 쑤셔서 일이 이렇게 된거다 하며 책임전가 하는거 보면 답이 없긴 했다...힘을 합세해서 양아치 군단들을 격퇴하긴 커녕 방관만했으니...[18] 만약 오타군들이 경계하지 않았다면 반 전체가 오타군들 이외에 양아치 그룹의 노예가 되었을 것이다.[19] 정발판에서 번역은 오타쿠. 원래 성인 오다와 오타쿠를 합쳐서 오타라고 부르는 만큼 그냥 오타쿠라 부르는 건 사실 오역에 가깝다.[20] 작가 말에 따르면 오타 일행중 한명인데 아마 오다? 라는 수준이라 작가도 누구인지 모른다(...)[21] 코믹스판 한정으로 5화부터 4명의 이미지가 나온다.[22] 인물들 중 한 명의 이름이 오다인데 하루카는 오타라고 부른다. 당연히 이름따윈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타 A, 오타 B, 오타 C... 이런 식으로 부른다.[23] 이때 하루카는 자신보다 앞서 나간 학생들의 근황을 듣고 오타닌자에게 은폐를 배운다.[24] 사실 하루카의 지령은 상국에서 왕국으로 보내는 물자를 약탈하고 상국의 부대를 괴멸시키고 바로 변경에 돌아와 스탬피드를 막으라는 것이었는데 수인국에서 희생당한 수인들을 보고 처음으로 분노를 표출한 오타들이 그대로 배를 이끌고 상국으로 쳐들어가 노예들을 해방시켜서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다만 하루카는 처음으로 감정을 제대로 표출했다고 이를 긍정적으로 여기고 오히려 희생된 수인들이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지라 별 말을 하지 않았다.[25] 그리고 이때 못후리스트 인접국의 노예들까지 전부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인접국 국민들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을 뻔하며 카키자키네들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는데, 이에 격노한 하루카가 수소 기구를 폭파시켜 생긴 화염으로 그 나라 국민들을 전부 태워 죽여버렸다.[26] 나중에 나오지만 하루카가 오타 일행에게 인페르노를 먹이고 바보조에게 마구잡이로 질투심에 복수해대는건 자신이 패배해 어둠에 먹혀 미궁왕이 되었을 때의 처형인으로서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다. 바보조들에게 전투를 맡기고 오타들이 결계를 통해 하루카를 결계로 처단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하루카가 어둠을 거두고 미궁황들을 구출한 것과는 달리 어둠과 하루카를 동귀어진 시키는 전투 방식이기 때문에 여자조에서는 절대 납득하지 못하는 중이다.[27] 하루카의 기념품 가게와 함께 왕국 연합 곳곳에 지점 있는 모양이며 여자조 왈 기념품 가게와 메이트 찻집에 정복될 것 같다고(...)[28] 유일하게 오다가 아닌 아키가하라는 오다들이라고 묶이는걸 혼자 억울해하고 있다. 근데 여자조에서는 아키바하라랑 비슷하니 그게 그거 아니냐고(...).[29]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하루카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해서 반장이나 도서위원에 못지 않다. 1권에서 왠만한 상황에서는 대부분...이라기보다는 전부 하루카의 판단에 군말없이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당장 이들이 일행에서 빠져나왔던 이유는 강탈을 두려워해서인데 하루카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자 강탈에 대한 두려움을 버렸고 하루카가 타나카와 결전을 벌일 때 이들에게 반장에게 합류하라고 하니까 그 말에도 군말없이 따랐다.[30] 다만 한계돌파는 나중에 반 친구 30명 전원이 얻었다는 언급이 있다. 원래는 영웅급의 활약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스킬이라고... 그 이외에 일격필살도 여자조는 전원이 지니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31] 하지만 나중에 위원장의 증언으로는 하루카가 없으면 제대로 부메랑 던지고 검과 할버드로 근접전을 한다. 하루카가 옆에 붙으면 순식간에 바보가 된다고(...). 더 웃긴 건 날아다니는 비행형 몬스터를 상대로 벽면을 뛰어올라 때려잡을 정도로 피지컬이 좋아서 바보짓을 해도 어쨌든 이기긴 한다.[32] 다만 그 과정이 여의치가 않은 것이, 현재 여자조들은 하루카가 만든 라플레시아들의 초보자 모드에조차 절정지옥을 맛보며 졸도하는 수준인데, 정작 하루카 본인을 상대하려면 라플레시아의 슈퍼데스 모드 정도쯤은 여유롭게 버티는 수준이 되지 않고선 이미 승부조차 안 되고 한순간에 죽어버릴 거라고.(...)[33] 다만 저 폭식은 여성진 전원이 레벨 200을 넘으면서 연비가 나빠진 경향 탓도 있다. 물론 배부르게 먹고서도 음식의 유혹을 못 이기고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어대는 건 하루카의 요리실력이 너무 뛰어난 탓도 있겠지만.[34] 단 코믹스판 5화를 보면 진짜 부위원장은 부위원장B인 것 같다.[35] 1권 표지 인물[36] 하루카가 초기에 만든 검인 코테츠 짱이나 대부분의 검은 전부 부위원장 A가 들고 빼앗아 갔다. 하루카가 최신화에서 쓰는건 대장장이 아저씨가 벼려준 하게히게마루.[37] 하루카가 이 말을 하자마자 증거 인멸이라며 하루카를 죽이려들었다(...)[38] 심지어 백병전 능력이 위원회 일행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웃긴 건 장비는 죄다 마법 특화인지라 이 백병전 능력은 장비 보정 없이 순수하게 본인의 전투력이다(...).[39] 작중에서 전문적으로 장술을 쓰는건 하루카, 부위원장 B, 파렐리아 뿐인데다가 파렐리아는 사실상 말만 지팡이지 성장을 할버드로 쓰는지라(...)[40] 애초에 하루카가 여성 속옷을 만들기 시작한 것도 부위원장 B 때문이었다. 이전까지만해도 여자조의 속옷 제작 의뢰를 거부하고 있었는데 미궁에서 자폭파리의 자폭으로 벌레 체액과 구더기떼를 뒤집어 쓴 부위원장 B가 멘탈이 나가 폭주해서 계층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며 아군까지 휩쓸리게 만들었고 이를 달래기 위해서 처음으로 속옷을 만들어준다고 약속해서...[41] 하루카가 수인국 수도에 방문하는 과정에서 상국과의 전쟁에서 멸망한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묘비를 만들며 참회 순회를 하며 찾아왔었는데 정작 수인국의 족장들은 가장 안전한 최후방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걸 하루카가 화내고 있었다는걸 눈치채고 나서 여자조 전체가 폭주 상태였다.[42] 과거 오빠의 유품을 교사가 교칙 위반이라며 강제로 몰수한 적이 있는데, 하루카가 몰수한 교장의 가발도 교칙 위반이라며 벗긴 뒤 교장을 3층에서 떨어트려 죽을 뻔하게 만들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 교장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고….[43] 하루카의 정신없는 소리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위원장과 도서위원 정도 밖에 없는데 이 둘이 없으면 주변인들은 통역위원장이 없다니! 하면서 당황해한다(...)[44] 세계관 설정상 여자는 사회생활을 거의 하지 않고 남자가 여자를 상대로 경제적으로 먹여살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자조 그룹의 경우 수많은 미궁을 정복한 실적과 막대한 마석 판매로 인한 경제력 때문에 작중에서 왠만한 남자들은 결혼 상대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유일하게 결혼할 수 있는 인물이 대미궁을 3개나 무너트리고 스가랴 상회와 함께 대륙의 경제를 뒤흔드는 하루카뿐.[45] 정식판에서는 나체족 여자애.[46] 하루카는 이걸 맘마미아 푸딩이라 불렀다.[47] 정식판에서는 뻐끔뻐끔 여자애.[48] 사실 이때 하루카의 반응을 볼 작정으로 하루카 위에 올라타서 유혹했지만 하루카는 치카보다 아침식사로 나온 물고기 쪽에만 관심을 두었다. 사실 이전까지 하루카에게는 물고기를 잡을 기술이 없어서 동굴 앞의 냇가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걸 보면서 버섯만 먹었기 때문에 아침식사로 물고기 버섯요리가 나오자 매우 기뻐했다.[49] 하루카 본인이 만든 내직검으로는 치카의 재능을 견뎌낼 수 없었기 때문. 다만 그 이름이 갈치(大刀魚)... 참고로 후쿠누키의 검은 꽁치(秋刀魚)다. 나중에 한자루를 더 선물해줬는데 이번에는 정어리(...)[50] 작중에서 연금술은 교회의 탄압으로 그 기술 자체가 일부에서 암암리로 전래되는 것을 제외하면 실전된 상태였던데다가 전투직 패널티를 받은 연금은 엉뚱한 방향으로 실패한다.[51] 주 종목이 마루운동이라서... 가 아니라 원래 리듬체조는 마루 위에서 한다. 사용하는 도구만 바뀔 뿐.[52] 시마자키[53] 주변의 숲은 고블린이나 코볼트가 있지만 갸루 그룹보다 강했다. 갸루 그룹들도 치트만 소유했을 뿐 제대로 쓸 줄 모르고 능력도 낮다는걸 알고 있기에 오다군들을 찾는게 자살행위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54] 니들은 죽어서라도 사죄한다고 했지만 죽으면 오타군들의 노력들이 무의미해진다. 너희는 뭘 하고 싶은거냐?[55] 이들이 전방에서 가장 많이 적을 상대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사역당하는 피사역자가 잡은 마물의 경험치는 사역자에게도 전달되기 때문. 특히 100 레벨이 넘어 경험치 배분이 역전된 후에는 이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56] 아마도 하우카가 아직은 자신이 이성에 대해서 그렇게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에 더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맞물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하루카 본인에게 그렇게 호감을 표하는 반장이나 안젤리카와 같은 미소녀들에게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물론 훗날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서 반장과 안젤리카도 그렇지만 그녀들은 애초에 하루카에게 사역 당한 인물들인지라 하루카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뭘 할 수 있기 때문이다.[57] 실제로 제국 시점 SS에서 아케미 세대의 소환자들의 생존자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대화를 보면 여자들은 대부분 싸우지도 못하고 능욕당하고 살해당하는게 대부분이었던 듯하다. 여자조에서도 제국의 진실을 안 뒤 방패코와 부위원장 C가 없었을 경우 자신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했다.[58] 이 때문에 제국 측 전이자 쪽에서는 흑발의 광대 연극에 대해 헛소문이거나 사실이더라도 왕국의 노예로 왕국에게 부려먹히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59] 사망 후 흡수되었기 때문에 아케미(緋美)와는 달리 의식은 없고 기억과 스킬만 넘어갔다.[60] 해석하면 동물귀 엘프 좋아(...)[61] 못후리스트 공화국의 건국 세력은 타카오와 상국의 양심있는 상인들이었다.[62] 이름인 鷹尾와 발음이 거의 같다. 鷹尾는 たかお 매왕은 たかおう로 읽는다.[63] 현재 하루카들의 본거지가 이 오무이 변경백령에 있다. 주위에 미궁(던전)이 많아서 골치를 앓고 있으며 아무도 오고싶어하지 않아서 왕국의 유명한 장군이었던 오무이 백작이 이 곳의 변경백으로 자원한 것.[64] 하루카가 처음 만났을 때 메리엘이라는 이름을 메리메리라고 불러대서 확실히 이름을 기억해달라며 서류에 풀네임을 남겼는데 이후로도 하루카는 계속 메리메리라고 부른다(...)[65] 게다가 전 층이 동시에 일제히 회전하는 게 아니라 각 층별로 일정 시간마다 따로따로 회전하게 되어 있고, 더 문제는 가끔 하루카가 틈틈이 영관을 새로 마개조하는지라 볼 때마다 구조가 딴판이 되어버린다.[66] 이 조난을 당하는건 메리엘 뿐만 아니라 샤리세레스나 아리엘이나 쿠키도 마찬가지.[67] 나중에 밝혀지지만 나로기의 영주. 변경과 왕국 사이를 막고 막대한 세금을 뜯어가며 변경을 핍박해 자신의 주머니를 불리던 쓰레기였다.[68] 사실 은근히 정도를 넘어서, 동급생 이외의 남캐 중에서는 최대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이다.[69] 이름이 メロトーサム인데 이게 メリ父さん이랑 비슷하다.[70] 원래 오타&바보들이 막을 예정이었던 곳이었는데 상국에서 대포를 쏘며 상국 배를 침몰시키면서 노예들을 구출하느라 바빠서 못 왔다.[71] 이 때문에 하루카가 악마들을 처음 사역했을 때는 대단히 미묘해 했었다고.[72] 3일만 지나면 옛날 지도가 의미가 없어서 헤메고 집을 "발굴"하고 다니고 있다(...)[73] 변경에 밀려드는 난민이나 이주민들 때문에 하루카가 자카랴 상회의 주문으로 제멋대로 마을 하나를 통째로 만들며(하루카는 아예 완성형 마을 제작용 연금 마법진을 항상 들고 다닌다) 다니고 있어서 이주민들이 오면 만들어진 마을을 찾아다녀야 한다(...)[74] 나중에는 여자조들마저도..[75] 이 길드 게시판이 변하지 않는 비밀도 작중에서 잠시 지나가는데 원래 의뢰를 새로 내거나 변경하거나 철회하고 싶어도 게시판이 바뀌어 버리면 지금의 행복도 바뀔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의뢰주들도 의뢰를 변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76] 본래의 하얀 괴짜. 하루카가 여관을 확장하면서 자신들이 머무는 구역은 그대로 둔 채 주변 지역을 사들여 호텔로 마개조하고 본래의 하얀 괴짜에 해당하는 부분을 통째로 빌려 생활하고 있다. 점주 부부는 하루카 일행에게 여관비를 받을 생각이 없지만 하루카 일행은 매번 파산해서 외상을 맡기긴 하지만 꼬박꼬박 숙박비를 내고 있다.[77] 교회의 압력으로 전부 손을 건네지 않던 상황에서 유일하게 변경과 거래한 상회가 상국의 데일리바울 상회이며, 이 때문에 선대 회장 및 엘뤼스와도 친한 사이였다.[78] 말이 다발이지 매일 들어오는 주문이 두꺼운 책 한권 분량이다.[79] 모험가용 버섯이나 생필품, 의상, 모험 용품 등 웬만한 거의 모든 물품을 취급해서 안 다루는 게 없다.[80] 심지어 가게 안에 모델하우스(...)까지 전시되어 있어서, 하루카의 무단 증축으로 인해 자기 방이 어딘지도 몰라서 미아가 된 와중에 우연히 모델하우스를 발견, 지금은 거기서 살고 있다고 한다.[81] 실제로 하루카, 잡화상 누나, 엘뤼스 셋이서 작심하면 나라 하나를 말려죽일 수 있다는걸 작중에서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변경이 제국에 수출 잠가라를 시전하자 제국에서는 마도포에 사용하던 마석이 고갈되고 있으며, 공화국은 노예 말고는 팔 것이 아무것도 안 남았다. 참고로 공화국의 경우 못후리스트 사건 뿐만 아니라 여기가 카레 재료로 쓸만한 각종 향신료의 원산지인데 수출 규제를 하고 있어 하루카가 욱한 것도 있다(...) 공화국이 향신료의 산지라는건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는지, 내부 소속국의 이름인 타이마네이, 네이진, 바레이샨을 듣고는 양파(타마네기), 당근(닌진), 감자(바레이쇼)? 고기감자조림 만들 수 있겠네 드립을 쳤다.[82] 하루카가 자신의 내직을 줄이고자 세운 공방들은 전부 자카랴 상회에 납품하고 있고, 다른 상회도 자카랴 상회에서 떼서 장사하는지라 사실상 독점기업급이다.[83] 그녀들을 납치한 남자들은 먼저 거미에게 먹혀 이미 죽은 상황.[84] 얼마나 흉악한지 이 식초로 레벨 100의 미궁왕 케르베로스도 전투불능에 빠질 정도(...)[85] 너무 위험해서 모험가 길드에서 판매 금지를 먹었다.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고 하니 엘프의 숲편 당시 99층에 이걸 설치해 만에 하나 하루카 본인이 에바티아에게 패배했을 때 100층 이하를 이걸로 수몰시켜 미궁황을 잡으려 했다. 에바티아는 이 사실을 알고는 공포에 떨며 전율했다.[86] 정작 이 때에도 너무 연구에 집중해 있는 터라 누가 왔다 갔는지도 눈치를 못 채, 작중 본인 관점에서의 묘사를 보면 연구 소재를 쳐다보며 끙끙대고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는 어라? 어느 새 몸이 깔끔해지고 집도 치워지고 밥이 차려져 있네? 라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87] 하루카의 경우 미리 준비한 마법진을 발동시키는 경우는 있지만 전투를 하면서 마법진을 그리지는 못한다.[88] 원래 이 역할을 해야했던 부여사는 마의 숲에서 죽었기 때문에 하루카는 하우 투 시리즈로 바닥부터 연금술을 배워야 했으며 치트직이 아닌지라 전문직인 연금코에 비하면 실력이 떨어진다.[89] 교국 및 엘프국, 수인국 고아들은 각 나라가 맡고 있다고 언급된다.[90] 현재 하루카 일행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 이 왕국의 변경이다.[91] 사실 독에 중독되어 혼수 상태에 빠졌던 것이었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왕국의 성유물 덕분에 죽지만 않고 있었던 것.[92] 애초에 하루카가 왕국을 살리는 걸로 결론 낸 이유가 귀족들이 아무리 썩었어도, 무스식스와 샤리세레스를 보고 구제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93] 오무이 가문의 은인을 교국에 팔아 넘기는 대신 그 책임으로 자신의 목숨을 메로토삼에게 넘기려 했다.[94] 하루카는 미녀 기사 두 명에게 붙잡혀 투옥되었기 때문에 기사 두 명이 시중을 들어주는 줄 알고 순순히 감옥에 들어갔다. 그리고 말이 투옥이지 감옥을 호화롭게 꾸미면서 자유자재로 감옥문을 여닫으며 지냈기 때문에 왕제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투옥이라고 생각을 안 했다(...)[95] 그들이 서 있던 땅바닥이 사실은 마력으로 고정시켜 놓은 늪이었고, 군대가 덤벼들려는 순간 마력을 풀어버리자 곧바로 늪으로 되돌아오면서 그 위에 서 있던 군사들은 전신갑옷으로 무장하고 있었던 탓에 당연히 엄청 무거워서 발버둥도 못 치고 몽땅 가라앉아 전멸했다.[96] 사실 이것도 전부 하루카 덕분. 왕제 본인은 무술의 소양이 별로 없어서 암살자들이 덤비면 당황해서 대충 마구잡이로 검을 휘두르는 것 뿐인데도, 사실 그 검이 하루카가 선물했던 특별제 검이다 보니 대충 휘두르는데도 암살자들이 숭덩숭덩 썰려나가 몰살당한 것. 그래서 나중에 가면 왕제에게 암살자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어도 디오렐 국왕이나 멜로토삼의 반응은 "그래? 그래서, 이번엔 몇이나 죽였대?"라는 정도로 태연하게 흘려넘기게 되었다.[97] 바르바레라가 이끄는 제1사단은 내란 당시 국경을 지키며 중립을 지켰고, 왕도를 지키는 제2사단은 이후 제2왕자의 휘하에 들어갔다. 내란편 종료 후 살아남아 도망친 교국파 및 상국파 귀족들과 도망친 제3사단 잔당들은 도적으로 전락해 몰락 귀족들과 함께 왕국 여기저기에서 노략질을 해서 골머리를 썩게 만드는 중.[98] 하루카가 나로기의 영주는 오크에 제1왕자는 돼지라니 이 나라 괜찮은거냐고 놀려댔다.[99] 사실상 내란에서 유일하게 건재한 대공작이다. 카스기르나 기에스타트는 가문이 아예 지워졌고, 론다눌 공작 자리는 절반 이상이 처형당해 12살의 분가의 여자아이가 물려받았다.[100] 일이란 일은 전부 왕가랑 본 라티오에게 떠넘기고 자기 혼자 변경에서 미궁에 박혀 있는게 아니꼬와서... 참고로 다른 연합의 왕들도 전부 업무에 깔려있고, 차기 왕들은 전부 변경으로 핑계대고 도망가서 안오는 상황.[101] 서로 금액을 걸고 요구사항을 건 결투를 한 뒤, 승자가 돈과 요구 사항을 얻는 구조. 상대가 걸 돈이 없으면 일방적으로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다.[102] 하루카가 자원봉사자(볼런티어)로 부르던걸 살짝 비튼 것. 참고로 이름이 일정하지 않은데 본 라티오, 본 란티오, 본 란테오 등 일관성 없이 나온다.[103] 사실 하루카가 한 짓인데 하루카가 전부 그에게 떠넘겼다(...)[104] 애초에 중앙의 교통의 요점을 영지로 받아 점점 영지가 늘어나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슈고바서스 공작이 심심하면 변경으로 가버려서 슈고바서스의 영지의 행정도 봐야하고, 약혼자도 그 슈고바서스와 동급의 영지를 지니고 있다... 괜히 매번 등장할 때마다 죽어가는 얼굴을 하고 있는게 아니다(...)[105] 숙청의 규모가 엄청났고, 이 과정에서 탄생한 신흥 귀족들 및 공무원들로서는 자기들 영지를 챙기기도 급급하고, 제대로 못챙기면 재액씨가 찾아온다.[106] 작중 설정상 쓸데 없이 스펙만 높은 여성은 결혼 상대로 인기가 없다. 작중에서 몰락하긴 했어도 4대 공작가의 당주인 이상 그녀에게 당당하게 청혼할 수 있는 대상은 작중에서 3,4왕자 정도 뿐인 데다가, 내란을 일으킨 장본인 가문 중 하나라 왕국에도 찍힌 가문이라 혼사가 막힌 상황이었다.[107] 파렐리아와 함께 하루카에게 진심으로 혼난 몇 안되는 케이스로 가족+희생이라는 하루카의 지뢰를 2개나 밟아버린 케이스라 여자조에서도 자업자득이라며 실드치는걸 포기했다.[108] 메리엘, 샤리세레스,아리엘, 쿠키[109] 금호족은 마법특화, 은호족은 신체강화 특화[110] 하루카가 피하긴 했지만 암살미수 직후 여자조들이 타마모와 탓키를 죽일 기세로 위압했다.[111] 의외로 하루카의 무선술 및 입체기동은 수인족들과 상성이 굉장히 좋아서 앞으로 유행할 것 같다고.[112] 변경 사람들이 아리엘에게 화를 내지 않은 것은 가장 분노할 인물인 하루카가 분노를 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13] 참고로 이 때 하루카가 사용한 하트만 상사식 훈련은 뒤에도 계속 써먹어 왕국 연합 전체에 하트만 신앙이 퍼지고 있으며(...) 하루카가 거쳐간 지역에서는 한결같이 햣하!를 외치며 나이프를 핥는 살벌한 환경이 반복 중이다.[114] 24세인 나스린을 노처녀라며 구박하는 나스린의 할머니를 보며 혼자 침몰했다. 참고로 작중에서 18살이면 혼기를 넘겼다는 말이 나오며, 30대가 되면 손주를 보는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마찬가지로 노처녀 동지인 이레이리아 같은 경우 비즘레그가 어머니가 채 완성하지 못한 후리소데를 완성하면 당장이라도 하루카보고 데려가라고 열심히 부채질 중이다.[115] 하루카는 평소에 미녀 기사 및 미녀 암살자를 노래를 부르며 기대하고 있었던지라 일부러 반항도 안 하고 잡혀준 상태로 놀고 있었다(...)[116] 원래 교회군 중 변경 원정을 위한 부대였지만, 교회와 변경이 척을 진 상황이라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황이었으며, 신인파들이 성가신 원리주의자들을 전부 교도기사단에 쳐박아 실권을 깎아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117] 교국의 미래백서를 작성해주는 대가로 받았다.[118] 하루카가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인물은 이 자시노프와 아케미들, 타카오 정도밖에 없다.[119] 문제는 하루카가 연금을 하는 과정에서 오타를 내는 바람에 大性堂이 되었다...[120] 참고로 하루카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스테이터스를 봐서 실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때문에 하루카는 진즉에 엘프의 숲에 대미궁이 있으며, 게다가 변경에서 만난 행상이 엘프국의 왕이라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빨리 엘프의 숲으로 가지 않으면 엘프의 숲이 멸망할 것이란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문제는 그 사실을 언급하는게 한~참 뒤인 엘뤼스가 찾아왔을 때라는거...[121] 본명은 비즘레그이며 엘프 측에서 범죄자로 이름을 삭제해버려 엘프들은 이름이 없는 존재라는 의미로 제로라고 불렀다. 작중 초반에 나오던 비즘레그 제로란 건 이 둘을 함께 부른 것.[122] 하지만 정작 하루카는 평소에도 그렇듯이 이름을 제대로 기억 못하고, '마검사(마켄시) 비즘레그 제로'를 '맥켄지 미인(비진) 레로레로'(...)라고 기억하는 바람에 초반엔 맥켄지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나중에는 그냥 레로레로 아저씨라고 부른다.[123] 주로 터무니없는 중2병 스러운 발동 주문이 필요한...[124] 1226화에 따르면 남자조들은 교대로 변경에 오지만 여자 궁병들은 전원이 엘프국 귀환을 거부한지라 변경에 남았다고 한다.[125] 아리엘과 이레이리아는 사실 여자조와 묶여 다니지만 나이 또래는 20대후반~30대 초반인 엄마조보다 약간 어린 수준... 그리고 공화국편에서 비슷한 노처녀 동지인 나스린이 합류했다.[126] 원래는 하루카 일행 대신 자신들만의 힘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하루카가 대미궁이 있으면 자기가 받는다, 대신 보물고를 내놔라며 일방적으로 밀어 붙여서 따라오는 구조가 되었다.[127] 엘더들은 리글을 일부러 고문하든 죽지 않을 장소에 골라 맞혀 가며 리글이 고통스러워하는걸 즐기면서 린에의 마음을 부수려했고, 이걸 본 여자조는 작중에서 처음으로 하루카가 몰살시키려하는걸 막기는 커녕 부추기고 엘더들째로 엘프의 숲을 멸망시키려 했다. 다만 엘프의 숲의 특산품 때문에 엘프왕과 약속을 맺고 엘프들의 몰살은 면했다.[128] 이 주술사들이야 말로 엘프의 숲편의 최종 흑막이라고 볼 수 있는데, 원래 아케미(緋美)는 마력 없이는 살 수 없는 실패한 인조인간인 엘프, 박해당하던 당시의 주술사들이 모두 평등하게 안주할 수 있는 땅을 만들기 위해 엘프의 숲을 만들어 내고 주술사들에게 결계의 관리를 맡긴 것인데, 주술사들은 그런 아케미를 배신하고 대미궁에 밀어넣은 뒤 죽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주술사들과 엘프의 혼혈이 소위 작중에서 엘더라고 불리는 족속들이다. 당연히 여기까지 읽었으면 알겠지만 엘더들은 가장 고귀한 혈통은커녕 엘프 중에서도 가장 엘프의 피가 적게 섞인 작자들이다. 게다가 작중의 주술사의 장은 심지어 엘프조차 아니었다.[129] 이름인 데일리 바울을 딜리버리로 읽고 OP업체(일본에서 OP를 딜리버리 헬스라고 부른다)인지 알고 접견을 허락했다.[130] 원피스[131] 변경에서는 하루카가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주고 있는 햄버거를 그리워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고 제국의 사신도 변경과 교역을 하다간 순식간에 파탄나버릴 것이라 언급했다. 다만 아예 아무것도 퍼트리지 않은 것은 아닌지 오이렌 왕국에서는 카레를 먹고 있었다. 쌀이 없어서 대신 에다 찍어먹고 있었지만.(쌀은 대륙에서 엘프국에서 밖에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다.)[132] 변경에서 나오는 미궁 무기들은 왕국 상층부가 협박해서 강탈한 뒤 교국파 귀족들이 빼돌려 교회에 바치고 있었고, 신인파들은 그 무기들을 또 뒷배인 제국에 바치고 있었다.[133] 문제는 하루카의 Luk수치는 Max이며 이 때문에 미궁에 갈 때마다 미궁무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하루카가 찍어내는 무기 및 방어구는 기본적으로 미궁 아이템 중 중급 정도는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134] 거함거포주의가 쇠퇴한 현대전만을 생각하고 있는지 아무리 최대구경이래봐야 140mm포인데 800m포? 당연히 거짓 보고다. 라고 단정 중이다. 현실은 46cm 다연장포에 구스타프 열차포로 속국들이 유린당하는 중이다. 제국에서 쓰는 마도포는 꽃병 혹은 문어 항아리 취급중. 왕국 연합의 실탄 대포는 최하가 8.8cm 대공포고 기본 무장이 46 cm포다.[135] ~길바닥 한복판에서 촉수로 귀갑묶기 당하고서는 분출하게되었다~[136] 이 성검이라는 칭호는 각 나라의 검술의 최고권위자에게 부여되는 칭호로, 교회에 박해당했던 왕국이나 수인국에서는 聖자가 열받는다는 이유로 왕국은 남자는 왕기사, 여자는 공주기사로 불리며 현직은 샤리세레스, 수인국은 天을 붙여 천토 아나스티시야, 엘프국은 비즘레그였으나 이름이 지워진 후 공석이었다가 귀국하면서 복귀, 교국의 성검은 신인파였던지라 교국편 이후 제국으로 망명했다고 한다.[137] 이 식량은 전부 제국의 다른 속국의 비축을 하루카가 떨어져 있다고 주워온거다(...)[138] 구 연맹국의 구성국 중 나머지 하나는 제국에 아첨하면서 백성들을 내팽개친지라, 왕도와 귀족들을 냅두고 나머지 땅만 차지한 데다가, 이 나라의 왕자인 긴덴 왕자는 용자의 지위로 호의호식하며 동맹국의 마음을 버린지 오래라 내버려두고 왔다.[139] 작중에서 세명의 합동기가 흑의 삼연성이다...[140] 안젤리카·네펠티리·파렐리아는 교회, 에바티아는 엘더[141] 문제는 정작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하루카는 애인 없는 기간=연령인 몸인데 애인보다 첩이 먼저 생겨버렸다고 절망하며, 그 때문에 결혼해서 신혼 생활 중인 바보 조&메이드 카페 점원들로 하렘이 생겨난 오타 조를 상대로 분노의 질투를 불태우게 되어 가끔 오랜만에 남자들을 만날 때마다 대 리얼충용 클러스터 폭탄이나 화염 마법이나 게이볼그 개틀링 등으로 일단 죽여버리려 든다.(...)[142] 2권 표지 인물 내부 컬러 일러스트에는 스켈레톤 모습이 있다.[143] 미궁황 시절에는 듀라한·리치·노라이프 킹 이었는데 하루카는 목이 붙어 있는데 왜 듀라한이냐며 태클을 걸었다.[144] 100층의 계층주 리빙 아머는 추락 후 갑옷이 흩어져 드러넌 핵을 밟아서 바로 사망, 99층의 미노타우로스는 추락으로 낙사, 98층의 리치는 구멍을 뚫어도 내려오지 않는 부유 몬스터라 층을 뚫고 밑에서 찔렀더니 속절없이 사망, 97층의 베놈 모스는 나방이라 어느 한곳에 파이어볼로 불을 지피니까 알아서 불로 날아와서 불타 죽었고 독실을 뿜는 애벌래는 흙마법으로 거대한 롤러(청소용 도구 같은거)를 만들어서 굴리면서 압사시켰고, 80층에서는 하누만 원숭이 몬스터에게 마비버섯을 던저서 먹은 몬스터가 마비되면 처분하였다[145] 반면 위원장 그룹은 하루카를 구하기 위해 정공법으로 돌파 중인데, 1층부터 지하 30층까지 쉽게 나아갔지만 그 이후로는 굉장히 고전하고 있었다.[146] '착용자의 육신과 동화'하는 저주가 걸린 갑주가 오히려 육신을 대체해 피와 살이 되고, 축복의 팔찌로 언데드 저주가 풀리고, 행운의 반지로 높아진 Luk수치로 네크로맨서의 보옥의 '사자소생'이 대성공해버렸다. 하루카는 본인도 생각없이 건네준 아이템이 최적의 콤보로 작용한걸 보고 놀라워했다.[147] 안젤리카가 자신을 첩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옛날 사람의 사고 방식상 아내의 가장 큰 의무이자 여자로서의 가장 큰 행복은 사랑 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 것인데 자신은 마물로 전락해 더이상 생리도 오지 않고 아이도 낳을 수 없으니 아내가 될 수 없다는 것. 이건 네펠티리나 파렐리아도 마찬가지인지라(에바티아의 경우는 안에 아케미가 섞여 있기 때문에 다른 미궁황들과는 인식이 약간 다르며, 저항치도 매우 낮았기 때문에 초기에는 하루카에게 쉽게 압도 당했다.) 하루카는 여자친구는 없는데 첩만 4명이니 호감도가 절망이라며 좌절중.[148] 후에 등장한 네펠티리, 파렐리아의 경우는 예절교육으로 성교육을 받은 입장이고, 에바티아의 경우 흡수한 여성중 창녀가 섞여 있었다. 그에 반해 안젤리카는 말 그대로 풋풋한 17살 소녀 상태로 전장에 몸을 던지다 죽은 인물인지라 정작 본인이 이런 쪽으로 아무 지식이 없이 몸을 바쳐야 된다는 고정 관념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초반에 1:1 상황에서는 매일 성왕에게 압도당해 매일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었던지라 여자조에게 정처 헬프!를 외치는 상황이었고, 네펠티리가 합류하자 필사적으로 네펠티리를 꼬득여 끌어들였다.[149] 대개 하루카가 먼저 감도 상승으로 미궁황들을 먼저 제압하거나 미궁황들이 먼제 하루카를 묶어버린채 일방적으로 몸을 바치는 상황이 반복 중인데, 이건 하루카가 의식주를 꾸준히 제공해주는 지라 당연히 쾌락을 바쳐야하는데 밤능력으로는 하루카가 압도적이다보니 평범하게 밤을 지새우다 보면 쾌락까지도 일방적으로 받다보니 부채의식이 쌓여서 자신이 쾌락을 받는걸 봉인하고 강행하다보니 이리 되었다... 그리고 안젤리카의 등장으로 수위가 R-15를 넘어버려 본 작품을 녹턴으로 보내버린 장본인이기도 하다.[150] 대개 밤과 아침에 1승 1패를 주고받고 있으며, 하루카가 밤에 지고 아침에 이기면 훈련이라는 이름의 폭행이 돌아오고, 밤에 이기고 아침에 지면 그나마 평온한 하루의 시작이고, 하루카의 2승이 일어나는 날이면 정말 죽일 기세로 미궁황들이 하루카를 패고, 하루카의 2패로 끝나면 미궁황들이 히죽대면서 하루카가 하루종일 패배감에 쭈구리가 된다(...)[151] 7권 표지 인물[152] 최초의 여신을 숭배하는 종교[153] 지금은 나라를 잃고 공화국 씨족 연합국의 일원으로 살고 있는 코나위치 씨족.[154] 하루카가 신인파들을 몰살한 것 자체가 안젤리카와 네펠티리의 복수를 하기 위한 것이 컸다.[155] 이 장면은 하루카가 진심으로 화내는 정말 몇 안되는 장면인데 작중에서 이 정도로 개그 없이 진지한 장면은 정말 드물다. 장로중 할아버지들과 성자 자시노프가 모든 것을 바쳐 구해달라고 간원한 뒤 승천하며 하루카에게 모든 꿈을 맡긴 상태에서 그들의 바람을 이루어주기 위해서라도 파렐리아를 승천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156] 흔히 생각하는 언데드라기 보다는 프랑켄슈타인에 가까운 인조인간이다. 인조인간이긴 한데, 이쪽도 설정상 영원한 17세인듯(...)[157] 초반에 하루카네가 처음 만난 모험가 파티의 멤버였던 티아와 이브가 이 에바티아의 분신이었다.[158] 어둠에 먹히지 않은 부분이었던 이브와 티아를 분리시켜 떼어낸지라 전투 당시 로리 상태였다.[159] 하루카와 에바티아 둘이서 미궁에 가면 이레귤러 둘이서만 붙어있는지라 미궁의 전투가 개판이 된다(...).[160] 하루카네 반 전원과 당시 우연히 하루카네 반에 방문해 있던 일부 다른반 친구들[161] 네펠티리가 섬기던 신이며 작중에서 주로 이교라고 불리는 종교[162] 파렐리아 및 현 교회가 믿는 신으로 작중에서 정교라고 불리는 종교[163] 하루카의 아버지는 화재로 딸과 아내를 구하려다 사망. 어머니는 코나타와 친구를 구하려다 사망. 코나타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사망. 하루카가 희생이라는 단어에 극단적인 트라우마를 느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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