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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22:55:51

요요(모델)/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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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파일:fc구척장신.png

NO.100
이현이
FW
NO.66
차서린
DF
NO.1
허경희
MF
NO.21
진정선
DF
NO.18
김진경
MF
NO.101
임경민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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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folding [ 이전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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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NO.1
송경아
DF
NO.12
진아름
DF
NO.1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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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차수민
DF
NO.3
아이린
GK
NO.7
송해나
DF
NO.22
요요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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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C구척장신_요요_1.jpg
FC 구척장신 NO.22
요요
YoYo
<colbgcolor=#f5f5f5,#ffffff><colcolor=#000> 포지션 GK
소속 팀 FC 구척장신 (시즌 5 ~ 제2회 SBS컵)
정규 리그 0골 0도움
등번호 FC 구척장신 - 22번[1]
1. 개요2. 특징3. 플레이 스타일4. 행적5. 통산 기록

[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오디션만 2번 본 골때녀 재수생! 축구팀까지 만든 열정 만렙
요요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에스팀 소속 모델로 원년멤버인 송해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즌 5 슈퍼리그부터 합류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필드 플레이어로 활동 할때는 아무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공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 물론, 슈팅도 제대로 때리지 못하고 압박을 성실하게 잘하는 편도 아니었다. 하지만 골키퍼로 포지션 변경을 한 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포지션 변경 후 치른 국대 패밀리와의 경기에선 좋은 선방을 여러차례 보여주었고 승부차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 행적

활동 시즌
<rowcolor=#000> 파일럿 시즌 1 시즌 2
(리그)
시즌 2
(슈퍼리그)
시즌 3
(슈퍼리그)
시즌 4
(슈퍼리그)
제1회
SBS컵
시즌 5
(슈퍼리그)
제2회
SBS컵
시즌 6
(챌린지리그)

4.1. 시즌 5

4.1.1. 슈퍼리그


벤치에서 시작하여 기존 선수들의 교체로 조금씩 투입되었지만 2번의 핸들링 파울을 범했다. 특히 2번째 파울은 고의성이 보일 정도라서 경고까지 받았다. 사실 팔을 들지 않았다면 히밥의 직접 프리킥으로 실점하기 딱 좋은 흐름이라 본인이 경고를 받으며 팀의 실점을 막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곧 김진경이 자책골을 넣어버려 그 경고랑 맞바꾼 핸들링 파울이 의미가 없어졌다.

FC 국대 패밀리와의 5,6위전 예고편에서는 골키퍼로 포지션 변경을 한 것이 알려졌다. 우려와는 달리 황희정의 세컨드볼에 실점한 것 외에는 모든 찬스를 막아냈고, 승부차기에서도 김수연,명서현의 킥을 막고 본인의 PK도 성공시켜 승리, 진정선과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1.2. 승강 PO

5,6위전에 이어 골키퍼를 계속 맡게 되었지만 초보 골키퍼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판단력으로 막을 수도 있었던 골을 허용하며 팀 패배의 원인 중 한명이 되고 만다.[2] 거기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하프라인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빗맞으며 아예 땅볼로 굴러갔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걷어내려 했으나 오히려 헛발질을 범하는 등 큰 위기 상황도 발생했지만 다행히 패스가 길어 골라인 아웃이 되기도 하였다. [3]

4.2. 제2회 SBS컵

원더우먼과의 1R 경기에서 팀 승리와는 별개로 개인으로서는 맹활약을 했다. 원더우먼 에이스 김가영이 부상아웃 되기 전까지는[4] 구척장신이 원더우먼에게 경기력이 밀렸는데 그나마 요요가 계속 선방을 해준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볼 수 있다.

개벤져스와의 6강전 경기에서는 개벤져스의 김혜선한테 니킥까지 몸으로 받아가며 몰아치는 전원 공격을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허경희와 더불어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 2실점도 첫 골은 개벤 김혜선의 슛을 띄워내다 나온 진정선의 자책골이나 마찬가지였고, 두 번째 골은 차서린의 실책으로 허용한 것이기에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낸 것이다.

스트리밍파이터와의 4강 경기에서는 골키퍼에게 치명적인 팔 부상으로 인해 공을 잘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자신의 캐칭 미스로 깡미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진정선과 함께 역적이 되었다.

제2회 SBS컵 대회 후 시즌 6 챌린지리그를 준비하던 중 두 손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으며 경기 투입이 불가해 하차했다.

5. 통산 기록

<rowcolor=#000000> 시즌(회차)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000000>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5 FC 구척장신 슈퍼리그 정규 리그 DF, GK 3 2 0 0 1
승강 PO GK 1 1 0 0 2
제2회 SBS컵 2 2 0 0 4
공식 경기 합계 6경기 0득점 0도움 7실점
<rowcolor=#000000> 기록
제2회 SBS컵 (컵대회)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1] 시즌 5 ~ 제2회 SBS컵[2] 채리나한테 내준 역전골은 차서린이 전방에서 제대로 압박을 안해서 생긴 것이다.[3] 이 부분은 굳이 요요를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진시켰던 하석주 감독의 잘못이 더 크다. 당장 지난 SBS컵에서도 골키퍼인 진정선을 높게 올렸다가 되려 역습 상황에 당해 실점하며 연장까지 가고 연장에서 골든골까지 내주며 다 잡은 우승을 놓쳤던 전적이 있음에도 또 그랬다는 것(...) 그나마 그 당시에는 계속 성장 중이었던 송해나가 있었고, 진정선 역시 1년간 필드 경험이 있었기에 실제로 그 전 개밴져스와의 4강전에서 그 세트피스가 통해 직접 득점을 한 데 이어, 이현이의 골까지 어시스트했으나 요요는 말 그대로 경험이 없던 초짜라는 점을 감안해야 했다.[4] 요요가 공을 저지하려다 공은 놓치고 김가영을 밟고 말았는데 본의 아니게 김가영이 그대로 아웃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실 파울인데도 그냥 넘어가서 심판진을 비판하는 시청자들 의견이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