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획참모차장 우석제 Woo Seokje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1996년 ~ 현재 | |
|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 / 석사[1])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2기) |
| 현재 계급 | 준장 (대한민국 육군) |
| 현재 보직 |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획참모차장 |
| 주요 보직 | 국가정보원 국방보좌관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4팀장 제50보병사단 제121보병연대장 JSA 경비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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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 계급 준장.2. 생애
1992년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입교하여 1996년 졸업과 함께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작전.2007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 주요 직위
- 대령 2017년 1차 진급
4. 여담
- 육사 동기로는 김정근, 김지면, 양진혁, 우경석, 최석윤 (이상 준장), 김훈 중위 등이 있다.
- 육사 4학년 생도 시절, 1995년 MBC에서 방영된 신 인간시대의 육사 편에 출연한 바 있다.
영상 25분 4초부터 외출을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보여졌다. 내레이션에 따르면 자타 공인 육사 최고 미남이라 불렸으며, 당시엔 인사통 장교를 지망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합참 합동작전과장을 역임한 기수 최고 작전통 장교가 되었다.
[1] 석사 학위 논문: 한국 유엔 평화유지군(PKO) 활동에 관한 연구 (2007. 02.)[2] 전임자는 윤봉희 소장이고 후임자는 판문점 귀순 사건의 권영환 대령이다. 우석제 장군은 소대장도 JSA 경비대대에서 역임했다.[3]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 팀장은 합동작전과장에 보임되기 전에 거쳐가는 경우가 있다. 전동진 예비역 대장과 강호필 대장은 1팀장, 안찬명 소장은 3팀장을 합동작전과장에 보임되기 전에 거쳤다.[4] 역대 과장 대부분이 고위직에 진급했으며, 달리 합동작전본부라고도 불리는 작전본부의 수석과인 합동작전과의 과장으로서 합동작전을 총괄하는 자리라서 작전통 중 최고로 꼽히는 대령이 부임한다. 역대 과장으로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 (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 (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이 있다.[5] 한동안 없어졌던 직제가 다시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 설명처럼 국정원장을 보좌해 국정원과 군을 연결해주는 보직으로, 이종섭 전 국방장관, 임종득 전 안보실 2차장 등 전략통 준장이 주로 보직된다. 물론 작전통인 조종설이 맡은 경우도 있다.[6] 전임자 최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