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80000><colcolor=#ffffff> 울티마사우루스 Ultimasaur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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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명 | 불명 |
| 출생 | 불명 |
| 체고 | 불명 |
| 길이 | 불명 |
| 체중 | 불명 |
| 성별 | 암컷추정 |
| 등장 작품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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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널리 알려진 모습 |
2. 특징
"It was bred to be the most deadly of all the Chaos Effect hybrids, but proved to be extremely unpredictable."
"이 종은 모든 카오스 이펙트 하이브리드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만들어졌지만 극도로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Jurassic Park: Chaos Effect완구의 설명.
여러 공룡들의 특징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궁극의 하이브리드 공룡으로 공격력, 방어력, 민첩성을 모두 갖춘 최강의 공룡이라는 설정이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 공룡들이 으레 그렇듯, 성별은 암컷으로 추정."이 종은 모든 카오스 이펙트 하이브리드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만들어졌지만 극도로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Jurassic Park: Chaos Effect완구의 설명.
비슷한 설정의 인도미누스 렉스와는 다르게 구성공룡들의 외적 특징들이 신체부위 곳곳에 확연하게 드러나있다. 기본적인 틀은 티렉스의 유전자를 기반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머리에는 트리케라톱스의 뿔과 프릴이 달려있고, 팔과 다리는 랩터, 등판은 안킬로사우루스에 꼬리는 스테고사우루스인 모습이다.
카오스이펙트 완구 라인업이 조기 단종되면서[2] 울티마사우루스는 프로토타입들만 남긴 채 정식 제품이 생산되지 못하고 취소됐다. 남아있는 프로토타입들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됐다.
케너는 카오스이펙트의 후속 라인업으로 나이트 헌터를 기획하고, 취소된 울티마사우루스 완구를 색만 바꿔서 해당 라인업으로 발매하려 했으나 나이트 헌터 라인업도 기획 단계에서 취소되고 말았다.
3. 의외의 인기
2015년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면서 하이브리드 공룡이라는 개념이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었고, 울티마사우루스의 인지도도 덩달아 높아졌다. 특유의 과장된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아직도 팬들과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있고 그 덕에 여러 게임에서 모드로 구현하거나 인터넷 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빈도가 잦다. 팬들이 티라노사우루스 완구를 울티마사우루스로 커스텀한 작례들도 많다.4. 기타
- 울티마(Ultima)라는 이름은 궁극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울티마사우루스를 직역하면 궁극의 도마뱀이 된다.
- 케너는 1998년 카오스이펙트 완구와 함께 TV시리즈를 제작하려고 시도 했었는데, 비록 취소되긴 했지만 만약 방영까지 했다면 울티마사우루스는 쥬라기 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보다도 약 17년 먼저 시리즈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공룡이 되었을것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