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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0 0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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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역3. 탑의 마녀
3.1. KMM단3.2. 별(星)조3.3. 위크엔드와 그 부하들
4. 공방의 마녀5. 로텐부르크 공방6. 카가리 친위대7. 그 외

1. 개요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한자나 독음이 마법과 관련되어 있다. 이 문서는 '등장인물명 / 성우' 순을 따르고 있다.

2. 주역

3. 탑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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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KMM단

메두사를 따르는 탑의 마녀들이다. 이들이 사용하는 마법들은 일반 마녀들 기준으로 꽤나 강해서 재능있는 마녀지만 이들의 성격 때문에 언제 잔챙이 취급당한다. 나중에는 주역들과 거주공간이 겹치기 까지 하다보니, 역린이 되는 호노카만 건드리지 않으면 주변에서 신경도 쓰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이들이 도망가도 잡으러 가지 않을 정도. 50화에서 카스미로부터 탄포포를 탈환하기 위해 삼수합체 키메라 케르베로스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코테츠는 합체기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그냥 이도류를 사용... 카스미가 잠깐 머뭇거리는 틈을 타 밟아서 승리. 하지만 곧바로 호노카에게 박살난다. 그녀들이 매번 지면서도 카가리에게 도전하는 이유는 메두사가 나름 그녀들을 수행시키려는 것이라고. 카가리 아르시아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카스미의 꼬붕들로 92화에서는 KKMMY단이라는 이름으로 거대화한 에버밀리온을 상대하고자 나타난다. KKMMY단은 카스미와 KMM과 유쾌한 그외들의 약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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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별(星)조

다른 방향으로 타카미야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들도 추후 동급생으로 합류하여 기회를 도모하려 한다. 이후 카스미, 탄포포와 힘을 합쳐 아야카를 무찌르는 동맹을 형성했지만 형성 직후 아야카에게 들켜서 마법도 안 쓴 아야카에게 털렸다. 거기다 카스미한테 반항하다가 셋이 한꺼번에 털리기까지... 심지어 카스미의 마카롱에게도 털렸다. 94화에선 미카게 시오리에게 카요의 일당으로 오인당해 붙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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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위크엔드와 그 부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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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방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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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텐부르크 공방

6. 카가리 친위대

해당 친위대는 남녀 6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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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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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로는 目出兎(메데우사)라고 적는 모양.[2] 크로노와르 왈 "메두사 녀석 응석받이로 키워서..." / 탄포포가 큰소리로 불만을 표시하자 "큰소리 내지말렴. 이웃에게 민폐잖니"[3] 지금 목도리로 사용하는 늑대를 타고 다닌다.[4] 가슴 컵은 가슴 크기와 밑 둘레의 차이이므로, 크기는 크지만 탄포포보다 컵은 작을 수는 있다. 공식 설정 수치가 나온다면 바로 알 수 있는 사항.[5] 짤에 나와있는 '워크엔드'는 오타다.[6] 이 폭탄을 제거한 게 탄포포.[7] 애니에서는 시한폭탄도 사용했다.[8] 패배 당시 마력이 없어서 평범한 남자인 호노카에게 조차 육탄전에서 밀리는 상태였음을 기억하자.[9] 위크엔드는 이것을 위해 카자네에게 잠깐의 자유를 얻었으며, 또한 개인의 복수를 위해, 크로노와르는 그냥 강한 놈이랑 싸우려고, 쿄이치로는 카자네의 명령이라.[10] 부회장이면서 공부는 물론 잘하고 아르바이트는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바텐더를 한다. 작중 유일한 바스트 모핑에 매우 드문 팬티 노출 캐릭터. 탄포포와 달리 이쪽은 줄무늬. 참고로 가슴 크기는 아야카보다 더 크다.[11] 기억의 회랑을 담당하는 어느 정도 수준높은 마법사인 미카게 선생조차 1:1로 고전하는 적들을 단지 자기 목숨 위험하다고 폭주해서 다수를 몽땅 잡을 잠재 능력을 가졌는데 먼치킨인 카가리조차 폭주하면 귀찮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자기 힘을 전혀 컨트롤하지 못하는 듯 하다.[12] 작중에 공방 마녀들에게 설치한 폭탄을 한순간에 몽땅 해제당해서 당황해하는 위크엔드를 보면 실제로 작중에 제일 뛰어난 해제 기술자이다[13] 아예 너는 타카미야 호노카를 위해 존재한다고 말할 정도로 압박이 심했다.[14]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용서못해...! 그 XX자식의 털을 죄다 뽑아서 돼지 먹이로 줘버리겠어요!"라고 폭주하자 그만 공포에 질린 전직 학생회장이 사실을 말하려다가 말못하고 리논에게 그대로 실행하라고 부추겼다.[15] 작중 마녀들의 깽판으로 도시가 여러번 작살나도 아무런 피해가 없는 이유가 건물등은 공방장인 카자네의 마력으로 땜빵하고 인명피해는 미카게의 능력으로 기억의 회랑에 수용했다가 기억을 지워서 돌려보내기 때문이다.[16] 아야카와 계약이 끊어져서 죽을 위기에서 다시 계약을 주선해준다. 사실상 생명의 은인.[17] 이들이 있는곳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자신의 힘으로 나이도 먹지 않게 해주었다.[18] 제41화에서 단신부임중이라는 언급이 있긴 있다. 상황 자체가 카스미가 재구축한 세계라서 작중의 실제 세계와 차이는 있을 수 있긴 하지만.[19] 다만 어떤 의미로 보자면 다른의미로 강력하긴 하다. 저 상태가 되면 막가는 동생도 금새 순순해질 정도. 저러고도 회사에서 잘리지 않은건 신기하긴하다.[20] 카스미가 태클을 걸어도 아주 자연스레 넘기는걸 보면 다른 의미로 무섭긴 하다. 거기다가 KMM애들 거의 대부분이 마마에게 포섭되었다![21] 어느정도냐하면 카가리가 호노카 몰래 맺은 계약인 호노카의 목숨이 위험하거나 목숨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목숨으로 대신한다'라는 계약도 한번이라지만 호노카의 부탁으로 무효로 돌렸을 정도... 정말 손해보고 있다.[22] 추정상 카가리 아야카의 사역마거나 혹은 아야카의 마력의 일부가 폭주하여 날뛰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불여우는 카가리 아야카와 정신이 이어진 것으로 추측된다.[23] 물론 정말로 호노카를 사랑한다기보다는 그 안의 에버밀리언의 힘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24] 카가리 아야카와 관련된 기억에서 아야카의 자리에 자신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세뇌하였다.[25] 물론 인간의 귀도 달려 있어서 귀가 4개다.[26] 그 힘 또한 공방의 평의회의장이자 모든 마녀를 다스리는 위치에 있는 존재에 걸맞는 수준으로, 별다른 행동도 없이 아야키를 봉제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덤벼오는 에바밀리언도 단숨에 발목에 족쇄를 채워 무력화시켰다.(이때 에바밀리언은 성인의 모습에서 어린애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자신(풀카넬리)가 왔다라는 것을 감지하고 알현하려고 하는 아르시나와 카자네에게 그럴 필요는 없다면서 바로 자신(폴카넬리)이 있는 이공간으로 이동시키기까지 했다.[27] 풀카넬리 본인을 포함한 고대의 마녀들이 현세에 찾아오는 한때로, 이때 마녀들은 그녀들(폴카넬리도 포함)에게 판단과 용서,관망을 청하기 위해 모인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때 그들이 내리는 재정은 절대적으로, 결코 뒤집히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