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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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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정 의견3. 긍정 의견

1. 개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2. 부정 의견

3. 긍정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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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듯, 전문의가 되기까지 미필자는 대학 4년 + 의전원 4년 + 인턴 1년 + 레지던트 3~4년 + 군대 3년까지 최소 15년이 소모된다는 얘기다. 참고로 요즈음 내과 쪽부터 분과전문의제도가 도입되고 있는데 이 경우 1~2년이 추가로 들어간다.[2] 의과대학은 남학생의 비율이 많고, 의학전문대학원은 여학생의 비율이 많다. 심지어 의학전문대학원 남학생들은 대부분 학부 졸업전에 이미 대부분이 군복무를 완료한다. 대학 졸업하고 미필이면 입대 영장 날아오고, 군 복무 하고 왔더니 의전원이 의대로 전환되어 사라져서 진학 준비할 시간자체가 남자는 의전원에 진학에 불리한 편이었다.[3] 실제로 차질이 생겼다. 공중보건의의 경우 특히 수도권 지역 배치 철회(이건 사실 맞는 방침이지만), 2인 이상 배치지역의 배치수 축소 등이 현실이 되었다. 군의관의 경우 신체등위 4급이나 인턴과정을 포기하는 사람까지 전부 군의관으로 데려가는 상황.[4] 한편 이에 대해 반론을 펴는 측에서는 의대정원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의사 수를 늘리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지만, 정원 늘린다는 말만 나오면 의협에서 강하게 반발하기 때문에 의대 정원은 정부에서도 건들기가 매우 어렵다. 1989년 이래로 동결되어왔으며 2000년 의약분업때 10% 정원도 오히려 줄었다.[5] 이 문제는 약대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여 종전 시험을 통한 편입학에서 현 정시나 수시를 이용한 입학 제도로 바뀌었다.[6] 자연대나 공대 출신의 우수 학생들을 싹쓸이한다는 문제점도 있다. 자연대나 공대에 들어와서 수업을 듣고 4학년 때 시험을 준비해 합격한 다음 의전원으로 가는 것. 때문에 자연대나 공대의 대학원 지원율이 크게 줄어서 교수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의대체제라면 애초에 의대가려고 계속 대입을 도전하든지 아니면 포기하고 공대를 가든지 할텐데 의전원 체제가 되니 의대를 안가고 공대를 가서 성적 관리를 통해 좋은 성적을 받은 이후 의전에 입학하는 것. 만약에 의대체제라면 그 학생은 공대를 가지 않고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갔고 다른 공대에 꿈이 있는 공대에 갔을테니 자연대나 공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 의전원으로 가버리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로 인해 의대 부활의 계기가 되었다.[7] 실제 약대 6년제 전환 목적 중 하나라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8] 당장 의대 정원이 반토막이상 날아갔으니 기존 인서울 의과대학에 진학할 성적을 얻은 학생이 지방 의과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지방 의과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성적을 얻은 학생은 의과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었다.[9] 의전원 2년 → 박사 3년 → 의전원 2년.[10] 학사 3년 → 의전원 4년.[11] 마찬가지로 이공계의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신체적 하자로 현역병이 되지 못하지만 단지 현역출신과의 사회진출상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사회활동을 제약시켜야 한다는 되도않는 궤변만으로 사회복무요원 전부 이 점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