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7003A><tablebgcolor=#D7003A> | 이시바 시게루 관련 문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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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버지 이시바 지로 | ||
역대 선거 | 제38회 중의원 · 제39회 중의원 · 제40회 중의원 · 제41회 중의원 · 제42회 중의원 · 제43회 중의원 · 제44회 중의원 · 제45회 중의원 · 제46회 중의원 · 제47회 중의원 · 제48회 중의원 · 제49회 중의원 · 제50회 중의원 | ||
내각 | 이시바 내각 (제1차 내각 · 제2차 내각) | ||
소속 | 자유민주당 · 자유개혁연합 · 신생당 · 신진당 · | }}}}}}}}} |
1. 1월
- 1일
- 6일
- 연초에 총리가 이세 신궁에 참배하는 관례에 따라 이세 신궁에 참배했다. 그러나 이전 총리들과 달리 관례로서의 엄숙한 참배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입방아에 올랐다. 총리는 토리이를 통과하기 전 일례를 하지 않았으며 뒤따르던 각료들도 멈추지 않고 총리를 따랐다.#
- 반면 이세시 등을 지역구로 하는 스즈키 에이케이 중의원 의원과 그 뒤의 참석자들은 일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아베 신조 전 총리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등도 이 관례를 지켜왔다.
- 이세 신궁 참배는 연초에 내각이 실시하는 상징적인 행사이기에 이에 대한 질타와 후문이 거세며, 취임 초부터 도마에 올랐던 총리의 개인적인 성품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 같은 날 참배 이후 열린 연초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 대기업 US스틸 인수 계획을 저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일본 산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불식하는 대응은, 미국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매수를 저지한 이유로 "자동차 등 폭넓은 산업을 지탱하는 미 철강 최대기업이 외국 기업에 매수되면 국가 안전 보장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꼽았다.
- 이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왜 안보의 우려가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말씀해 주지 않으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동맹 관계라도 앞으로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입장을 견지했다.
- 7일, 도쿄도의 한 일식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회담한 뒤 귀국한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 마사요시 회장과 만찬을 나눴다. 향후 미일관계와 경제 정책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리에는 이와야 다케시 외무대신, 무토 요지 경산대신 등도 함께했다.#
- 10일, 각의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사무차관을 신임 NSS 국장에 발령하는 인사를 공식 결정했다.#
- 14일, NHK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9%로 조사되었다.#
- 19일, 내각 지지율이 아사히 신문은 33%, 마이니치 신문은 28%, 요미우리 신문은 40%로 조사되었다.
- 24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하였다.#
- 26일, 닛케이 신문에서 내각 지지율이 43%로 집계됐다.#
- 3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51년 만에 다수결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베파의 전 회계책임자를 참고인 채택 의결이 이뤄졌다.#
2. 2월
- 7일, 미일정상회담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