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사공파(府使公派)-참의공파(叅議公派)-내사정공파(內寺正公派) 37세 진(鎭)자 항렬을 쓴다.[2] 이 때문에 12.12 당시 진압군 측에 있다가 마지막에 장태완 사령관 체포에 동참했으며 갑종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회 실세였던 형의 후광으로 정보사령관까지 역임했다.[3]1944년10월 26일에 태어났으며, 본인의 족보에는 남편의 성명으로 대신 등재되어 있다. #[4] 어머니의 족보에는 성명이 이두환(李斗煥)이라고 오기되어 있다.[5] 어머니의 족보에는 성명이 이정환(李貞煥)이라고 오기되어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