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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1-11 16:31:33

이터널시티2/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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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지역에 있는 NPC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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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챕터 1: 부랑자들

2.1. 앰버 스트리트 임시피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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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클로버파크 인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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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선셋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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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운타운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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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애드리언스 빌리지

2.6. 세인트에반스 성당

2.7. 라 시에라 빌리지

2.8. 솔트리버베이

3. 챕터 2

3.1. 센트럴 하이웨이 점거지역

3.2. 로렌스 팜

3.3. 중앙 교도소

생존자 업ㅂ다
진짜 이동 담당자 말고 한명도 없다.

3.4. 센트럴 쿠아드라 광산

3.5. 로워이스트 사이드

3.6. 쉘터 프롱띠에

살아있는 사람은 이동 담당자 뿐이지만 이쯤 되면 이동 담당자 정체가 진짜 궁금하다 곳곳에 시체나 기록 등으로 쉘터 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볼 수 있으니 여기 적음. 이름이 불명인 경우도 많다.

4. 챕터 3

4.1. 어퍼이스트 사이드

4.2. 메인스트리트 메트로

4.3. 센트럴 호스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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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액수는 그 레벨대의 좀비 하나가 드롭하는 액수보다도 적은 액수이다. 마음놓고 쓸 수 있다.[2] 그러나 사실은 그 봤다는 게 박살난 트럭의 잔해였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땐 약간의 분노를 느낄 수 있다.[3] 어떤 그림 안에 금괴가 숨겨져있다는 것을 듣고 그 그림이 뭔지 찾아서 금괴를 언드려 한 것.[4]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확인한 후 멘붕하는 장면에서 진짜 씁쓸하다. 좀비 개새끼 해봐[5] 오빠 셋은 죽고 하나는 변이되었다는 것을 알자 변이된 오빠를 퇴치해달라고 한다...[6] 갑자기 어떤 놈이 앞유리를 깨고 들어와서 자기 아내의 머리를 뜯어먹었고 자신의 아이를 차 안에 버려두고 무작정 도망쳤다 한다... 굉장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듯[7] 변이생명체와 싸우던 중 이 마려워 똥을 누다가 변이생명체가 들이닥쳐 똥을 싸면서 싸운다던가... 이 사건으로 그는 똥칠할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주인공이 피식한다.[8] 슬프게도 렌시아가 도와주는 사람 중 제대로 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9] 베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베티는 전산 오류로 인해 쉘터에 들어가지 못해 임시피난소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10] 이걸 위해 침대 밑에 4시간이나 숨어있었다고 한다. 그럴 의지로 차라리...[11] 단 정황 상 글로리아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포함한 다른 모든 생존자를 살해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