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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2:44:55

인식론


1. 개요2. 인식론의 주된 문제3. 인식론의 하위 분야4. 기타5. 관련 항목
5.1. 인식론 관련 정보5.2. 인식론과 관련된 주제가 등장하는 작품들

1. 개요

Epistemology, theory of knowledge

인식론은 혹은 지식의 본성과 범위를 연구하는 철학의 분과에 해당한다. 지식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안다는 게 어떤 것인지, 사람이 무언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등을 탐구하는 것이 주된 과제다.

'존재'를 주로 다루는 형이상학과 더불어 서양 고대철학 시기부터 철학의 핵심 분야로 간주되었고, 특히 근대 철학 시기엔 데카르트로크 등의 철학을 통하여 가장 중요한 학제 중 하나로 다루어졌다. 데이비드 흄 이래 형이상학과는 상당 부분 분리된 것으로 여겨진다.

현대에는 분석철학, 과학철학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2. 인식론의 주된 문제

3. 인식론의 하위 분야

4. 기타

국제 대학입시 자격 시험 중 하나인 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필수 과목 중 하나인 "Theory of Knowledge"가 인식론의 기초적 내용을 다룬다고 알려져 있다.

5. 관련 항목

5.1. 인식론 관련 정보

해당 항목 참조

5.2. 인식론과 관련된 주제가 등장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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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영미철학에서 고전의 고증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의 잘못된 믿음이다. 영미철학은 현대적인 문제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서, 고증에 있어서 조금 모자란 사람들이 넙죽 받아들이고 현대적 문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작 테아이테토스에서는 "???? 어쨌거나 수많은 사례를 생각해 봤지만 잘 맞아떨어지는 게 없구나 테아이테토스여 난 시간이 없으니 간다 빠이~" 같은 느낌으로 글이 끝난다. 차라리 앎이 정당화된 참인 믿음이라는 주장은 플라톤 중기의 대화편인 메논이나 파이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테아이테토스가 후기 대화편이며, 중기 대화편에서 제시했던 JTB를 확립하기 위해 전진하다가 좌초하고 암튼 우리가 JTB를 포함해서 앎에 대해 여러가지로 열심히 검토했고 여러 가설을 제시해 봤던 것은 확실하다 그것만으로도 큰 진전이고 일단 시간 없으니 빠이~ 하는 식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플라톤 이후 많은 철학자들이 JTB를 받아들였던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테아이테토스 이래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 이상한 것은 맞다.[2] Edmund L. Gettier, "Is Justified True Belief Knowledge?" Analysis, Vol. 23, pp. 121–23 (1963).[3] 다만 진리론의 경우 인식론이 아닌 형이상학에서 다룬다고 보는 견해도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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