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면 차선은 1, 2차선이 송도 방면 좌회전 차로이고 3~5차선은 인천항 입구로 가는 직진 차로다. 다만 직진 차로의 교통량보다 좌회전 차로의 교통량이 워낙 많기에[1] 정체가 심각한 날은 나들목 출구에서 1km 정도 떨어진 인하대학교 캠퍼스 인근에서부터 1, 2차로가 막힌다.
버스 터미널을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지었던 과거 관행처럼[2] 1990년대 중반까지 인천지역 시외버스·고속버스의 관문 역할을 했던 용현동 구 터미널이 이 나들목에서 멀지 않다. 이 나들목에서 옛 터미널 부지에 세워진 용현대우아파트까지 거리는 불과 250m 밖에 되지 않는다.
[1] 그렇다고 해서 직진 차로를 줄이기도 모호하다. 애초에 경인고속도로를 지을 때 이 지점에 시종점 나들목을 설치한 이유는 인천항으로의 화물 운송 편의성 증대 때문이었다. 그래서 좌회전 차로를 늘리려고 직진 차로를 줄였다가는 덩치가 더 큰 화물차의 정체가 심각해질 수 있다. 지금도 이 구간에 화물차가 자주 드나들다 못해 꼬여버리기까지 한다.[2]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반포IC가 있고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는 노포IC와 구서IC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