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78C3A><tablebgcolor=#fff,#1f2023><bgcolor=#D78C3A> ||
전략가 | 결투장 | 아이템 (삭제) | 전략 및 팁 | 시스템 |
세트 | ||||
세트 1 | 세트 2 | 세트 3 세트 3.5 | 세트 4 세트 4.5 | 세트 5 세트 5.5 |
세트 6 세트 6.5 | 세트 7 세트 7.5 | 세트 8 세트 8.5 | 세트 9 세트 9.5 | 세트 10 |
세트 11 | 세트 12 | 세트 13 |
1. 개요2. 목록
2.1. 세트 12.2. 세트 22.3. 세트 32.4. 세트 3.52.5. 세트 42.6. 세트 4.52.7. 세트 5
2.7.1. 그림자 아이템
2.8. 세트 5.52.7.1.1. 재료 아이템2.7.1.2. 부식성 죽음의 검2.7.1.3. 타락한 수호 천사2.7.1.4. 지크의 음산한 전령2.7.1.5. 불멸의 마법공학 총검2.7.1.6. 사악한 거인 학살자2.7.1.7. 망령 쇼진의 창2.7.1.8. 지옥바라기2.7.1.9. 무한의 제물 대검2.7.1.10. 구부러진 덤불 조끼2.7.1.11. 일식의 망토2.7.1.12. 은빛 루나리 펜던트2.7.1.13. 거인의 복수2.7.1.14. 얼어붙은 검은 심장2.7.1.15. 불멸의 가고일 돌갑옷2.7.1.16. 침묵의 흑막2.7.1.17. 워모그의 제물 갑옷2.7.1.18. 데블로노미콘2.7.1.19. 불안정한 즈롯 차원문2.7.1.20. 제물로 바친 구원2.7.1.21. 사나운 서풍2.7.1.22. 라바돈의 부식성 죽음모자2.7.1.23. 구인수의 제물 격노검2.7.1.24. 대악마의 불멸 지팡이2.7.1.25. 암흑 이온 충격기2.7.1.26. 제물 건틀릿2.7.1.27. 용 사냥꾼 상징2.7.1.28. 고속 사망포2.7.1.29. 스태틱의 단도2.7.1.30. 루난의 길들지 않은 허리케인2.7.1.31. 마지막 속삭임2.7.1.32. 암흑의 푸른 파수꾼2.7.1.33. 악의의 성배2.7.1.34. 복수의 손길2.7.1.35. 악의 여단 상징2.7.1.36. 구부러진 용의 발톱2.7.1.37. 부식성 수은2.7.1.38. 사기꾼의 장갑2.7.1.39. 암흑의 힘
2.7.2. 완성 아이템2.7.2.1. 덫 발톱
2.8.1. 완성 아이템
2.9. 세트 62.10. 세트 6.52.8.1.1. 척후병 상징2.8.1.2. 빛의 인도자 상징2.8.1.3. 주문술사 상징2.8.1.4. 악동 상징2.8.1.5. 재생술사 상징2.8.1.6. 구원받은 자 상징2.8.1.7. 대자연의 힘
2.8.2. 찬란한 아이템2.8.2.1. 수호 대천사
2.8.3. 특성 아이템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 모드 1~6시즌에서 삭제된 아이템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목록
2.1. 세트 1
2.1.1. 완성 아이템
2.1.1.1. 신성의 검
- 공격력 +15, 공격 속도 +20%
- 매초 7% 확률로 발동하며, 발동 시 전투가 끝날 때까지 장착한 유닛의 모든 공격에 치명타 적용
- 조합식 : +
낮은 확률로 장착 챔피언의 모든 공격을 확정 치명타로 바꾸어주는 아이템.
홀로 세트 1 도중에 삭제된 것만 봐도 알겠지만, 성능이 매우 좋지 않은 쓰레기 아이템이었다.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적용된다는게 언뜻 보면 좋아보이지만, TFT는 기본적으로 모든 챔피언이 아이템 없이도 25% 확률로 치명타가 적용되기 때문에 그냥 공속을 더 빠르게 하는 쪽이 더 기댓값이 높았고 굳이 7% 도박을 할 이유가 없었다.[1]
심지어 재료가 귀한 곡궁과 BF였던데다가, 모든 치명타 공격을 회피해버리는 카운터 아이템 유령 무희까지 있었던 때라 만드는 것부터가 도박이었던 아이템이었다. 결국 9.19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2.1.1.2. 저주받은 칼날
- 공격 속도 +20%, 마법 저항력 +20
- 기본 공격 적중 시 20% 확률로 적 1성 낮춤
- 조합식: +
일명 강등검. 낮은 확률로 적 챔피언의 레벨을 깎는 아이템. 파쇄검, 침묵과 함께 디버프 3신기로 불렸다.
성능은 그중에서도 끝판왕급으로, 레벨에 따라 챔피언의 능력치와 스킬 수치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고려하면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효과. 심지어 중첩도 되는데다 1성도 0성으로 낮춰버릴 수 있었다. 강등 효과가 영구 지속은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중첩 시 한 번 더 강등되면서 지속시간이 초기화되었다.
보통 기본 공격을 여러 번 하는 검사나 정찰대, 총잡이 조합에서 사용했다. 특히 카이사의 경우, 공격 대상을 바꾸는 스킬과 궁합이 좋았다.
결국 9.22 패치에서 삭제되고 빈 자리는 루난이 대신 들어가게 되었다.
이후 약 5년정도 되는 11시즌에 오른의 유물 아이템으로 리메이크되어 등장했으나, 강등검의 발동이 확률에서 평타 13번으로 바뀌었다고 최대 체력을 해당 라운드동안 감소시키는 옵션을 넣는 바람에 적의 최대체력이 0이하로 내려가 피가 까이지 않고 무적이 되는 현상이 생겨버렸고 다시 삭제되었다.
2.1.2. 특성 아이템
2.1.2.1. 기사의 맹세
- 방어력 +40
- 장착 시 기사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1 기사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세트 2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기사 시너지 효과가 그리 좋지 못하고, 기물 코스트도 낮아 뒤집개 낭비라는 평가였다. 하지만 기사 시너지가 버프를 받고 딜러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운영법이 연구되면서 평가가 올랐다.
주 사용법은 기사를 주축으로 한 조합에서 다른 시너지의 딜러에게 장착시키는 것. 유령 모데카이저의 킨드레드나 제국 다리우스의 드레이븐 등.
2.1.2.2. 유미
- 주문력 +40%
- 장착 시 마법사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1 마법사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세트 2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다.
자체 주문력과 마법사 시너지 외에도 '공격 시 마나 회복량도 2배'라는 효과까지 적용되었던지라 스킬 딜러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아이템이었다.
2.1.2.3. 다르킨
- 마나 +40
- 장착 시 악마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1 악마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세트 2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다.
기물끼리 자체 시너지가 애매한 악마 조합을 빌드업 할 때 큰 도움이 되며, 시작 마나를 40이나 주기 때문에 대천사 대용으로 단독으로 써도 좋았다.
2.1.2.4. 벙어리 장갑
- 치명타율 +20%, 회피율 +20%
- 장착 시 요들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1 요들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연습용 장갑을 재료로 해 다른 뒤집개 아이템보다 약간 늦게 출시되었는데 세트 2가 시작되면서 같이 삭제되었다.
착용하면 장착 챔피언은 크기가 작아졌고 티모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
3요들은 성능이 애매해서 굳이 쓰지 않았고, 보통은 6요들 이상의 조합을 갖추려고 할 때 만들었다. 요들 챔피언들 직업 특성이 대부분 따로 노는지라 사실상 필수.
9요들+벙어리 장갑을 착용한 기물은 회피율이 100%가 넘어가게 되어 4 야생 이외의 기본 공격에 한해 불사신이 될 수 있었다. 다만 조합 아이템 둘이 모두 인기 아이템이라 맞추기는 어려운데, 요들 시너지가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던지라 거의 로망으로 여겨졌다.
2.2. 세트 2
2.2.1. 완성 아이템
2.2.1.1. 가시 갑옷
- 방어력 +40
- 받은 공격에서 감소된 피해량의 100%를 적에게 마법 피해로 돌려줌
- 조합식: +
기본 공격을 반사하는 아이템. 세트 2 초중반 공속덱이 약세였던 이유 중 하나. 받은 기본 공격에서 감소한 피해만큼 적에게 마법 피해를 가하는데, 이 '감소된 피해량'은 방어력뿐 아니라 챔피언들의 스킬이나 시너지에도 적용되었다. 딜러진이 가갑을 입은 수정 스카너나 방패를 든 브라움을 때리기라도 하면 자기 혼자서 픽픽 쓰러져 나갔다.
9.14 이전까지는 공격으로 받은 피해량의 35%를 적에게 돌려주는 효과였다. 때문에 피해가 그리 강력하지 않았고, 평가도 그리 좋지 않았다. 가끔 용발+워모그랑 같이 쓰는
2.2.1.2. 얼어붙은 건틀릿
- 방어력 +25, 공격 회피 확률 +20%
-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시 상대를 1.5초 동안 기절시킴
- 조합식: +
원본처럼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진 아이템. 차이점은 둔화 역장이 아니라 아예 대상을 얼려서 1.5초 기절시킨다는 것.
다만 썩 좋은 효과는 아니었다. 스킬 후 기본 공격을 해야하니, 마나가 적은 챔피언, 이즈리얼이나 킨드레드, 코그모 정도나 쓸만한데, 이즈리얼은 이미 비슷한 빙하 시너지가 있고 킨드레드와 코그모는 얼리기보다는 딜템이나 마나템을 줘서 그냥 상대를 빠르게 죽여버리는 게 더 나았다.
9.19 패치에서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장착 챔피언이 공격을 회피할 때마다 상대 챔피언의 공속을 35% 내리는 역장을 생성하는 효과였다. 이 역장은 범위의 한도가 없는데다, 장착 챔피언이 죽어도 전투가 끝날때까지 유지되었다. 그리고 스킬이나 아이템 효과에도 적용되었기 때문에, 쉔이나 잭스 같은 챔피언에게 붙여주면 온 바닥에 얼음이 깔리고 상대 챔피언들은 공격도 못하고 버벅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9.23 패치에서 역장의 공속 감소량이 35에서 25%로 줄어들었고, 10.1 패치에서 위와 같은 효과로 변경되었다. 세트 3에선 침묵의 장막으로 변경되어 삭제되었다.
2.2.1.3. 연발 석궁
- 공격 속도 +15%, 치명타율 +20%
- 장착한 챔피언이 사망하면 연발 석궁이 새로운 아군에게 장착되고 해당 아군은 추가 치명타율 30%, 공격속도 30% 증가. 무제한 중첩 가능.
- 조합식: +
치명타와 공격 속도를 올려주고, 장착 챔피언이 죽으면 더 성능을 올려서 다른 챔피언에게 장착되는 특이한 아이템. 두세번만 거쳐도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적용되게 만들어줄 수 있었다.
아군이 죽어도 남은 기물이 뒷심을 발휘하게 만드는 컨셉의 아이템이지만, 애초에 딜러들은 대개 풀템을 끼워 주기 때문에 효과를 받기 어렵고 탱커는 받아도 애매한 효과였다. 거기다 원하는대로 옮겨간다는 보장도 없고, 상대가 광역딜로 한번에 싹 쓸어버리는 조합이라면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이후 증가 효과가 20에서 30%로 버프를 받았으나, 여전히 인기가 없었고 10.1 패치로 삭제되었다.
2.2.1.4. 유령 무희
- 방어력 +25, 공격 속도 +15%
- 치명타 공격의 추가 피해량만큼 회피
- 조합식: +
치명타를 카운터치는 아이템의 시초.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어딘가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곧 치명타와 원딜 운용법이 연구되면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애초에 TFT는 모든 챔피언이 기본적으로 25%의 치명타 확률과 150%의 치명타 데미지를 가지므로, 평균값으로 33%의 기본 공격 피해량을 줄여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 기본 옵션도 공속과 방어력으로 무난해서 메인 딜러든 탱커든 웬만한 챔피언들에겐 다 어울렸다.
거기다 아칼리의 치명타 적용 스킬을 피하지 못하는 버그가 픽스되고, 고속 연사포의 필중 효과가 사라지고 4야생 시너지로만 필중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상대적으로 성능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암살자 덱 상대로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었다. 세트 2에는 야생 시너지가 사라지면서 더더욱 가치가 상승했다.
결국 9.24 패치에서 치명타 피해 전체가 아니라 치명타의 추가 피해만 없애주는 것으로 하향되었고, 10.1 패치에서 조합식은 거인의 결의로, 핵심 효과는 덤불 조끼로 대체되고 삭제되었다.
2.2.1.5. 거대한 히드라
- 체력 +200, 공격 속도 +15%
- 공격 시 대상과 대상의 좌우 및 그 뒤의 대상에게 장착한 유닛 최대 체력의 3%만큼 광역 마법 피해
- 조합식: +
원본처럼 기본 공격 시 체력 비례 광역 피해를 주는 아이템. 원본과 달리 원거리 챔피언도 갈 수 있었으며, 초승달 효과는 공격 대상 뒤쪽으로 퍼져나갔다.
최대 체력 비례 광역 피해이니 원본처럼 딜탱챔과 조합해 쓰는 아이템으로 나왔으나, 평가는 좋지 못했다. 버그로 잠깐 반짝했을 때를 제외하면 만들 이유가 없었던 아이템. 재료인 곡궁이 아까웠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일단 9.19 패치 이전까지는 이 광역 추가 피해가 정작 공격대상에게는 들어가지 않았다. 거기다 이걸 쓸만한 탱 조합, 기사나 싸움꾼, 형상변환 챔피언들은 스킬 의존도가 커서 평타 강화 아이템인 이 아이템보다는 다른 아이템이 더 좋았다.
그리고 이 광역 공격은 기본 공격과 연동되는 형태의 물리[2] 피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적중 시(온힛) 효과가 적용되지 않았다. 물론 원거리 챔피언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온힛 효과가 있으면 루난의 허리케인 상위호환이 될테니 이렇게 한 것이겠지만, 이 차이는 꽤나 심각했다. 회피가 안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치명타가 터지지 않고 평타 피흡을 받을 수 없고 방어력에 다 깎여나가는 단점 투성이 추가 피해였다는 것.
9.19 패치에선 대상과 대상 뒤쪽 및 좌우까지 광역으로 피해를 입히게 바뀌었다. 이 때 수치가 3%가 아니라 2배인 6%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어서 반짝 사기템에 올랐지만 곧바로 픽스되었다. 9.22 패치에서는 추가 피해가 물리 피해에서 마법 피해로 바뀌었다.
세트 2에서는 대지 타일로 추가 체력을 주는 챔피언에게 주는 전술이 연구되었으나 어떻게 써도 비효율적이다란 평가를 받으며 버려졌으며, 세트 3에는 즈롯 차원문으로 변경되어 삭제되었다.
2.2.1.6. 침묵
- 마법 저항력 +25, 마나 +20
- 기본 공격 적중 시 20% 확률로 적을 침묵시켜 4초 동안 마나 획득 차단
- 조합식: +
이름처럼[3] 적의 스킬 사용을 억제하는 아이템. 파쇄검, 저주받은 칼날과 함께 디버프 3신기로 불렸으며 시비르나 트위치 같은 원딜과 궁합이 좋았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발동 확률 50%, 4초 지속, 스킬 사용을 차단하는 효과였다. 9.15 패치 때 3초로 줄어들었고, 9.16 패치에서 위와 같이 마나 획득을 차단하는 효과로 바뀌고 발동 확률은 33%로 내려갔다. 9.24b 패치에서 발동 확률이 25%로, 10.1 패치에서는 20%로 감소했다. 세트 3에선 호의의 성배로 변경되어 삭제되었다.
2.2.2. 특성 아이템
2.2.2.1. 파수꾼의 갑옷
- 방어력 +25
- 장착 시 파수꾼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2 파수꾼 시너지를 부여하는 아이템. 세트 3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다.
전 세트 기사의 맹세와 마찬가지로 탱커 조합에서 딜러에게 줘서 생존력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했다. 기사와 다르게 파수꾼은 챔피언 수가 8명, 최대 시너지가 6이라서 풀시너지를 맞추는 용도로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2.2.2.2. 얼어붙은 망치
- 체력 +200
- 장착 시 빙하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1, 2 빙하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세트 3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다.
빙하가 좋은 평가를 받은 시너지였던만큼 꽤 인기있는 아이템이었다. 굳이 빙하덱을 갈 필요없이 범용성 높은 빙하 챔피언 하나만 둬도, 적당한 원딜한테 주면 추가 체력으로 안정성도 높이고 2빙하 럭키 펀치를 노릴 수 있었기 때문.
출시 초기에는 다른 특성 부여 아이템들과 다르게 빙하 계열의 챔피언에게 장착해도 장착이 해제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세트 1에서는 애쉬의 정찰대, 리산드라/애니비아의 원소술사 조합에서 주로 사용했다. 세트 2에서는 전체 빙하 챔피언이 5명이 되어서 풀 시너지를 내려면 반필수인 아이템이 되었으며, 이즈리얼의 정찰대나 볼리베어/올라프의 광전사 조합에서 주로 사용했다.
2.2.2.3. 지옥불 불씨
- 주문력 +15%
- 장착 시 지옥불 특성 획득
- 조합식: +
지옥불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세트 3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다.
신지드나 나미, 세나처럼 광범위하게 스킬을 흩뿌리는 챔피언과 궁합이 좋았다.
2.2.2.4. 빛의 부적
- 마법 저항력 +25
- 장착 시 빛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2 빛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회복과 공속 버프가 돌아가는 효과인만큼 누구에게 주어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소환사 챔피언에게 장착하는 것. 아지르는 스킬이 공속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버프 몇 번 받으면 딜이 미터기를 뚫어버렸고, 제드는 분신에도 템 효과가 적용되어 서로 힐과 공속 버프를 돌리면서 끊임없이 증식할 수 있었다.
아이콘은 약간의 일러스트 리모델링을 거쳐 오른의 유물 아이템 승천의 부적으로 재활용되었다.
2.2.2.5. 광전사의 도끼
- 치명타 확률 +10%, 회피율 +10%
- 장착 시 광전사 특성 획득
- 조합식: +
세트 2 광전사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어차피 3광전사 정도는 쉽게 맞출 수 있고, 6광전사는 성능이 애매해서 굳이 만드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어쩌다 나오면 딱 3광전사 맞게 쓰는 정도.
원거리 챔피언에도 장착할 수 있었는데, 버그인지 효과 범위가 이펙트와는 다르게 적용되었다.
이후 오른의 아이템으로 재사용되었다.
2.3. 세트 3
2.3.1. 완성 아이템
2.3.1.1. 호의의 성배
- 마법 저항력 +25, 마나 +15
- 스킬 사용 시 2칸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마나 8 회복 (장착한 챔피언 포함)
- 조합식: +
아군에게 마나를 나눠주는 아이템. 10.6 패치에서 침묵이 삭제되면서 새로 추가되었다. 대천사와 마찬가지로 최대 마나가 적은 챔피언에게 잘 맞았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장착한 챔피언은 마나를 회복하지 않았지만, 10.8 패치에서 장착한 챔피언도 마나를 회복하게 패치되었다. 그러자 '주유소나'라 하여 성배 2개와 대천사 1개를 소나에게 줘서 매초 힐+마나 20을 아군에게 돌리는 역대 최흉의 OP 조합이 탄생하였고, 결국 10.10 패치에서 회복 마나량이 8로 너프되었다.
10.12 패치에서 힘의 성배로 변경되었다.
2.3.1.2. 대천사의 포옹
- 마나 +30
- 스킬 사용 후 20의 마나 회복
- 조합식: +
중첩이 가능하단 점을 제외하면 효과는 푸른 파수꾼과 똑같다.
직스/소나 등 특정 챔피언과 조합해 너무나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0.12 패치에서 푸른 파수꾼으로 대체되었다.
2.3.2. 특성 아이템
2.3.2.1. 폭파광의 화약
- 주문력 +15%
- 장착 시 폭파광 특성 획득
- 조합식: +
폭파광 특성을 부여한다. 폭파광은 챔피언이 셋 뿐이고 서로간의 시너지가 애매해서 조합을 갖추기 까다로운데, 이 아이템만 있으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다.
보통은 반군의 아우솔, 메카 잠입자의 카이사 같은 광역 딜러에게 준다. 둘 다 다른 폭파광 챔피언을 조합으로 갖고 있고, 스킬딜이 애매해서 적을 녹이지 못하면 애매해지는데 그걸 CC기로 커버할 수 있다. 그 외에는 갱플랭크 캐리 조합에서 애매한 직스, 럼블 대신 적절한 챔피언에게 주는 편.
참고로 아이콘은 직스의 휴대용 폭약(W)이다.
10.12 패치에서 전투 기계 방패로 변경되었다.
2.4. 세트 3.5
2.4.1. 완성 아이템
2.4.1.1. 붉은 덩굴 정령
- 방어력 +25, 체력 +200
- 기본 공격 적중 시 대상을 불태워 4초 동안 대상 최대 체력의 10%만큼 고정 피해를 입히고 그동안 모든 체력 회복 효과 50% 감소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일명 '레드'. 기본 공격에 화염 피해가 추가되어 적 최대 체력 피해에 비례하는 고정 피해를 주고 대상이 받는 치유 효과를 감소시킨다. 참고로 적용 시간을 제외하면, 모렐로노미콘과 효과가 같으며 두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치감용 아이템이지만, 추가 피해가 고정 피해라 방어력에 막히지 않고 최대 체력 비례에 비례하는지라 따로 상대 조합에 치유 효과가 없어도 무난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오히려 치감 효과가 덤에 가깝다.
다만 4초에 걸쳐 느리게 들어가는데다 지속 시간 갱신만 되고 피해가 중첩되지는 않아서, 만능은 아니다. 그리고 기본 공격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기본 공격을 여럿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챔피언이 없다면 모렐로에 비해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쓰는 조합이 정해져 있는 아이템.
세트 1에는 기본 공격을 다수의 적에게 뿌리는 총잡이 조합에서 주로 사용했다. 특히 그레이브즈는 자체 효과로 다수의 적에게 기본 공격을 하는지라 궁합이 매우 좋았다. 추가 체력과 회복으로 버티는 형상변환자 조합과 워모그의 갑옷을 제대로 카운터칠 수 있었다. 하지만 피해를 주는 시간이 5초에서 10초로 길어져 초당 피해량이 절반으로 뚝 떨어지면서 총잡이 덱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세트 2에서는 체력 회복으로 버티는 챔피언이 많아져 수요가 꽤 올라갔다. 특히 빛 덱을 상대로는 최고의 아이템. 그래서인지 10.1 패치에서 고정 피해량이 20%에서 18%로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세트 3에서는 치유 감소량 80에서 50%로 줄어든 대신 고정 피해량이 30%로 거의 두 배로 올랐다. 거기다 효과가 잘 맞는 총잡이 시너지까지 나와서 사실상 최고의 공격 아이템에 등극했다. 앞라인이 조금만 버텨주면 레드 하나 낀 총잡이가 딜탱 가리지 않고 모조리 태워버리는 수준. 물론 10.7에서 27%로, 10.10 패치에서 25%로 연달아 피해량 너프를 받았지만, 매커니즘이 워낙 좋아서 레드는 총잡이 함께 세트 3 내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자주 쓰였다.
하지만 10.12 세트 3.5 패치에서 지속 시간이 10초에서 4초로 확 깎여나가는(최대 체력의 10%만큼 고정 피해) 너프를 받으면서 평가가 확 떨어졌다. 다시 총잡이가 아니면 쓸 필요도 없어진 아이템이 되어버린 것. 결국 세트 4 시작과 동시에 태양불꽃 망토로 대체되어 삭제되었다.
2.4.1.2. 파쇄검
- 방어력 +25, 마법 저항력 +25
- 기본 공격 시 33% 확률로 대상을 무장 해제하여 3초 동안 기본 공격 차단
- 조합식: +
일정 시간 동안 기본 공격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디버프를 거는 아이템. 무장해제된 적은 측면에 무기가 부서진 표시[4]가 나타난다. 기본 공격으로 마나를 채우고 스킬을 쓰는 게임 시스템 특성상 제법 강력한 효과. 기본 공격을 자주 하거나 기본 공격 판정의 스킬을 사용하는 챔피언과 궁합이 좋다.
단, 확률이 낮은 편이라 그리 안정적이지가 않다. 그리고 TFT는 시스템 특성상 피해를 받는 것으로도 마나를 회복하고 스킬을 사용하므로 순수 평타딜러가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피해 억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전에는 마나가 꽉 차도 무장 해제 상태에서는 스킬을 쓰지 않았는데, 버그로 판명되어 픽스되었다.
9.18 패치에서 무장 해제 확률이 25에서 33%로 증가하고 지속 시간이 1초 짧아졌는데, 9.24b 패치에서 다시 25%로 줄어들었다. 10.16패치에서 33%로 증가되었다. 확률형이고 방템 둘을 조합했는데도 원거리 딜러에게 줘야 유용하다는 아이러니한 효과 때문인지 세트 4 시작과 동시에 가고일 돌갑옷으로 대체되어 삭제되었다. 이로써 디버프 3신기는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4.2. 특성 아이템
2.4.2.1. 몰락한 왕의 검
- 공격력 +15
- 장착 시 검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검사 특성을 얻는 아이템.
세트 2까지는 곡궁과 조합하는 아이템이었고, 공격력 대신 공격 속도를 올리는 아이템이었다.
2.4.2.2. 반군의 메달
- 방어력 +25
- 장착 시 반군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반군 특성을 적용한다. 보통 캐리형 검사 기물에 넣어준다.
2.4.2.3. 수호자의 흉갑
- 체력 +200
- 장착 시 수호자 특성 획득
- 조합식: +
수호자 특성을 얻는다. 카시오페아나 아우렐리온 솔 등 스킬을 자주 쓰는 딜러에게 주면 생존력이 상당히 높아진다.
2.4.2.4. 전투 기계 방패
- 주문력 +15%
- 장착 시 전투 기계 특성 획득
- 조합식: +
전투 기계 특성을 부여한다. 신드라나 아우렐리온 솔처럼 스킬이 연타형식인 기물에게 잘 어울린다.
그 외에 3성 레오나를 만들어서 쓰기도 하는데, 스킬을 켜면 피해량 감소 수치가 어마어마해서 잘 죽지 않아서 가만히 버티고만 있어도 번개로 주변 적들을 싹 지져버리고, 힐로 레오나의 약점인 유지력도 보충된다.
2.4.2.5. 잠입자의 발톱
- 공격 속도 +15%
- 장착 시 잠입자 특성 획득
- 조합식: +
잠입자 시너지를 주는 아이템. 암살자 시너지를 주는 요우무의 유령검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특성을 부여하는 것 외에도 얼심이나 이온, 광역기를 가진 챔피언을 적 후방으로 보내는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소 시너지 조건도 2명이라 맞추기도 쉬운 편.
2.4.2.6. 별 수호자의 부적
- 마나 +15
- 장착 시 별 수호자 특성 획득
- 조합식: +
별 수호자 특성을 부여한다. 직스나 카시오페아 같이 최대 마나가 적은 챔피언에게 줘서 다른 별 수호자 챔피언들이 스킬을 난사하게 하거나, 빅토르나 우르곳 같이 강력한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에게 줘서 보다 빨리 스킬을 쓰게 해줄 수 있다. 평타 딜러에게 준 뒤 잔나를 투입하여 별 수호자의 부적을 받은 평타 딜러가 고정 피해를 입히도록 활용할 수도 있다.
2.4.2.7. 천상의 구
- 마법 저항력 +25
- 장착 시 천상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천상 시너지를 부여한다.
어차피 천상 특성은 두 명만 있어도 발동되며 모든 챔피언에 적용되므로, 마법 저항력이 필요한 챔피언이나 사이버네틱에게 끼워주는 것이 좋다.
후에 세트 8 행운의 주인공 모드에서 3코스트 미만의 챔피언만 복제 가능한 하급 챔피언 복제기로 이미지가 계승되었다.
2.4.2.8. 암흑의 별 심장
- 치명타 확률 +10%, 회피율 +10%
- 장착 시 암흑의 별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암흑의 별 시너지를 부여한다.
10.12 패치 전까지는 암흑의 별 효과가 암흑의 별 유닛이 죽을 때만 적용되어서 딜러 혹은 고기 방패 유닛에게 줘야했지만, 패치 이후에는 모든 아군이 죽는 경우로 바뀌면서 딜러 유닛에게 주는 것이 좋다.
2.5. 세트 4
2.5.1. 소모 아이템
2.5.1.1. 라아스트의 포옹
- 케인에게 장착 시 라아스트에게 잠식당합니다. 살상돌격 스킬을 영구적으로 강화해 체력 회복 효과를 얻습니다.
- 케인 소모품 - 이 아이템은 사용 시 사라지며 케인의 해방을 파괴합니다.
- 준비 단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인의 전용 아이템으로, 케인이 전투에 3번 참여하면 지급된다. 사용하면 케인의 해방이 사라지고,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케인이 다르킨으로 변신하며 이후 상점에서 구매하는 케인 또한 변신 상태로 구매된다.
살상돌격으로 입힌 피해의 일부만큼 회복하게 된다. 피흡템이 없고 방템이 많을 때 주로 선택한다.
2.5.1.2. 케인의 해방
- 케인에게 장착 시 라아스트로부터 해방됩니다. 살상돌격 스킬을 영구적으로 강화해 전투 시작 시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케인 소모품 - 이 아이템은 사용 시 사라지며 라아스트의 포옹을 파괴합니다.
- 준비 단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인의 전용 아이템으로, 케인이 전투에 3번 참여하면 지급된다. 사용하면 라아스트의 포옹이 사라지고,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며 이후 상점에서 구매하는 케인 또한 변신 상태로 구매된다.
전투 시작 시 10초 동안 살상돌격의 피해량이 증가한다. 극딜로 상대 딜러진을 빠르게 잘라야 할 때 사용한다.
2.5.2. 특성 아이템
2.5.2.1. 황혼의 성위
- 주문력 +15%
- 장착 시 황혼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세트 4에 추가된 시너지 아이템. 시너지를 맞추면 추가 주문력을 얻을 수 있다.
2시너지의 경우 적당히 지팡이처럼 쓰지만, 4시너지를 맞추면 장착 챔피언에게 85, 6시너지의 경우 125의 주문력을 제공하니 데캡의 상위호환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트 4.5에서 황혼 시너지 삭제에 따라 함께 삭제되었다.
2.6. 세트 4.5
2.6.1. 완성 아이템
2.6.1.1. 루덴의 메아리
- 주문력 +15, 마나 +15
- 스킬 사용 시 처음 마법 피해를 입은 적과 주변에 있는 최대 3명의 적에게 18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군중 제어 효과를 받는 경우 180의 추가 피해
- 조합식: +
스킬 공격 시 추가 광역 피해를 주는 아이템. 마나가 적어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챔피언에게 잘 어울린다. CC기에 걸린 적을 상대로는 추가 피해까지 가하므로 특정 조합에서 쓰면 더욱 성능이 좋다.
스킬 사용 시에만, 그리고 마법 피해를 입혀야 발동하므로 기본 지속 효과나 기본 공격 적중 시 효과 스킬로는 발동할 수 없다. 그리고 같은 스킬로는 한 번만 발동된다. 또한 스킬이 적용된 후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므로, 장착한 챔피언의 스킬이 CC기가 있다면 반드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대신 장착 챔피언이 스킬 적중 전에 죽으면 루덴이 묻지 않는다.
출시 때부터 평가는 나쁘지 않았으나, 여눈과 지팡이를 써서 나오는 템 치고는 추가 피해량이 애매했다. 3.5초 정도의 자체 쿨타임이 있어서 무한 난사는 안 되고, 적중 대상이 추가 피해를 받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는 건 덤. 그냥 대천사, 데캡을 만들어 고코 기물에게 줘서 스킬을 난사하게하거나 한방딜을 강하게 하는 쪽이 나았다. 초반을 강하게 가져가는 용도가 고작. 그러다 9.22 패치에서 스킬 하나에 한 번 발동하게 되어서 스킬을 난사하는 챔피언과 궁합이 좋아졌다. 대신 피해량은 180에서 150으로 너프. 10.1 패치에선 장착 챔피언의 등급에 따라 피해가 120/160/200으로 올라가게 바뀌었고, 10.2 패치에서 125/175/250으로, 10.3 패치에서 150/175/225로 수치가 조정되었다. 10.12 패치에선 다시 등급에 상관없이 전구간 200 피해를 주게 바뀌었다. 10.19 패치에서 피해량이 180으로 줄었다가 10.20 패치에서 롤백됐다.
10.21 패치에서 보호막 또는 군중 제어기를 받는 적에게 2차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추가되었다가, 10.22 패치에서 보호막에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는 삭제되었다.
특정 기물을 제외하면 인기가 거의 없는 아이템이었고 결국 세트 5부터는 대천사의 지팡이로 대체되어 삭제되었다.
2.6.2. 특성 아이템
2.6.2.1. 신성의 검
- 공격력 +15
- 장착 시 신성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세트 4에 추가된 시너지 아이템. 시너지를 맞추면 장착 챔피언은 CC 해제+받는 피해 감소+추가 고정 피해라는 강력한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딜탱 가리지 않고 핵심 기물에게 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적용 제한 시간이 있으므로 세트의 우두머리 효과와는 맞지 않는다. 그리고 CC 해제는 처음 발동할 때에만 적용되고 버프는 6회 기본 공격을 해도 발동하기 때문에 공속이 빠른 기물에게 주면 CC 해제는 효과를 보기 힘든 편.
세트 1에 있었던 치명타 아이템과 이름은 같지만, 아이템 이미지도 그렇고 효과도 전혀 달라서 사실상 별개의 아이템이다.
2.6.2.2. 수호자의 흉갑
- 방어력 +25
- 장착 시 선봉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세트 4에 추가된 시너지 아이템. 시너지를 활성화시키면 높은 방어력을 얻으니, 딜러에게 주면 탱킹까지 챙길 수 있다. 신비술사와 같이 쓰면 금상첨화.
참고로 세트 3 시너지 아이템과 이름이 똑같은데, 효과/재료템/이미지에서 보이듯 완전 별개의 아이템이다. 세트 3 아이템은 이름 그대로 Protector's Chestguard이고, 위 아이템은 Vanguard's Cuirass, 즉 선봉대의 동체 갑옷(흉갑)이 되어야 한다. 굳이 이전 세트에 있던 수호자로 오역한 이유는 불명. 심지어 이 오역이 퀘스트에서까지 이어져서 세트 4 패스 퀘스트의 '6 선봉대 특성 활성화'가 '6 수호자 특성 활성화'가 되어버린 적도 있었다.
2.6.2.3. 대장군의 깃발
- 체력 +200
- 장착 시 대장군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세트 4에 추가된 시너지 아이템. 시너지를 맞추면 체력과 주문력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챔피언에게나 무난하게 좋은 효과.
효과를 최대로 보려면 해당 챔피언으로 승리를 해야 하는데, 아이템을 주기 전/대장군 시너지를 갖추기 전에 했던 승리도 포함되니 운용에 큰 무리는 없다. 기물을 바꾸는 타이밍에만 주의하면 된다.
이미지는 지휘관의 깃발의 것이다.
2.6.2.4. 용의 정령
- 주문력 +15%
- 장착 시 용의 영혼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세트 4.5에 추가된 시너지 아이템. 기존의 아이템인 황혼의 성위를 대체하며, 장착한 챔피언에게 용의 영혼 특성을 부여한다.
2.6.2.5. 결투가의 열정
- 공격 속도 +15%
- 장착 시 결투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결투가 시너지를 부여하는 아이템. 시너지를 갖추면 추가 공격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한계치가 정해져 있는 대신 보다 빠르게 공속을 올릴 수 있는 구인수 같은 느낌.
2.6.2.6. 요술사의 모자
- 마나 +15
- 장착 시 요술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요술사 특성을 부여하는 시너지 아이템. 시너지를 갖추면 스킬을 연속으로 2회 발동할 수 있다. 챔피언에 따라서는 쇼진이나 블루로는 대체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성능을 내기도 한다. 세부 판정은 시너지 문단 참조.
세트 2에 처음 나왔는데 상술한 기상천외한 판정에, 순수 요술사 조합은 탱라인이 부실하였기에 사실상 조합을 갖추는 데 필수였다. 세트 3에선 요술사 시너지가 사라지면서 삭제되었으며, 세트 4에서 다시 추가되었다. 세트 2와 다르게 마나가 없는 챔피언에게 장착하면 '마나가 없는 챔피언은 요술사가 될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문이 뜨며 장착이 해제된다.
아이템 이미지는 뒤틀린 숲 전용 아이템인 우글렛의 마녀 모자다.
2.6.2.7. 나무정령 새싹
- 마법 저항력 +25
- 장착 시 나무정령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세트 4 나무정령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시너지를 갖추면 시간이 지날 때마다 공격력/주문력/방어력/마법 저항력을 모두 얻는다. 주로 나무정령과 같이 사용하는 싸움꾼이나 요술사 쪽에 주게 되며 특히 한턴 생존이 보장되는 세트나 보호막으로 탱킹을 하는 애니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2.6.2.8. 요우무의 유령검
- 치명타 확률 +10%, 회피율 +10%
- 장착 시 암살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암살자 특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암살자 대신 잠입자가 있던 세트 3를 제외하곤 모든 세트에 나온 특성 부여 아이템이다. 시너지를 갖추면 스킬에 치명타가 발생하고 피해량이 높아지므로 보석 건틀릿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너지를 갖추지 않아도 도약 효과는 발동하므로 광역기를 가진 챔피언을 적 후방으로 보내거나 딜러가 물리지 않게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세트 1, 2에선 연습용 장갑이 아니라 BF 대검과 조합하는 아이템이었다.
2.7. 세트 5
세트 자체가 기존과 다른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였기에 역대급으로 삭제된 아이템이 많다.세트 5부터 특성 아이템은 고유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아이템에서 특성 아이콘이 그려진 상징 아이템으로 통일되었다.
2.7.1. 그림자 아이템
세트 5의 핵심 시스템. 아이템 이미지에 청록색 테두리가 입혀져 있다.재료 아이템들은 이름만 다르고 모든 능력치가 같지만, 이 그림자 재료템을 하나 이상 사용하여 아이템을 조합하면 그 아이템은 기존의 아이템과 다른 효과를 가진 그림자 아이템이 된다.
그림자 아이템은 일반 아이템보다 좋은 효과를 갖고 있지만 나쁜 효과 역시 갖고 있다.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되려 조합이 약해질 수 있다. 일부 그림자 아이템은 기존 아이템의 뼈대만 유지하고 아예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고유 효과의 경우 일반/그림자 아이템이 서로 공유하기에, 이 경우 두 아이템을 같이 착용할 수 없다.
망각 시너지가 그림자 아이템과 상호 작용하는 효과가 있었다.
늘어난 아이템과 조합을 이용해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었지만, 아이템 갯수가 2배로 늘어나고 생각할 것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시스템이었다. 또한 일부 챔피언에게는 해로운 효과가 거의 체감이 되지 않아 밸런스가 맞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그 때문인지 한 세트의 메인이 되는 시스템이었음에도 바로 세트 5.5에서 삭제되었다.
이후 시즌에 증강 시스템이 추가된 후에도 찬란한 아이템과 오른 유물 아이템은 증강 효과나 질서의 보물 용 등 시즌 고유 시스템, 지하세계 등의 보상 수급 시너지를 통해 재등장하고 있지만 그림자 아이템은 재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2.7.1.1. 재료 아이템
재료 아이템의 능력치는 모두 원본과 동일하다. 이름의 경우 수식어 부분에 '그림자'가 추가되거나 대체되어 있다. 가령 BF대검은 그림자 검, 곡궁은 그림자 곡궁 식이다.
그림자 뒤집개의 경우 툴팁이 '분명 무슨 사악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로 되어 있다.
2.7.1.2. 부식성 죽음의 검
- 공격력 +20
- 적 처치 관여 시마다 전투가 끝날 때까지 공격력 +15 증가. 무제한 중첩 가능(4중첩부터 시작). 최대 체력 20% 감소.
- 조합식: + or +
기존보다 성능을 높여서 중첩 당 공격력이 15씩 올라가지만 장착시 장착 유닛의 최대 체력이 20% 감소된다. 올라간 수치에 처음 4중첩도 포함되므로 원본 죽검보다 시작부터 20의 공격력을 더 받는다.
11.12 패치 버전에서 일반 죽음의 검과 부식성 죽음의 검을 같이 장착하면 중첩이 2배로 쌓이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2.7.1.3. 타락한 수호 천사
- 공격력 +10, 방어력 +20
- 처음 사망 시 2초 동안 경직된 후 해로운 효과가 사라지고 70%의 체력을 지닌 채 부활. 부활 후 전투가 끝날 때까지 공격 속도 50% 감소.
- 조합식: + / + or +
원본보다 부활 후 체력 비율이 증가한 대신 부활 이후 공격 속도가 절반으로 감소되는 페널티가 붙었다. 회복량이 전체 체력에 비례하여 꽤 높지만, 공격 속도 감소 페널티 역시 상당한지라 공격 속도가 중요한 평타 딜러는 물론, 일반적인 기물 대부분은 다시 살아나도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 최대 체력이 많고 맞으면서 마나를 회복하는 탱커에게 효율이 높다.
2.7.1.4. 지크의 음산한 전령
- 공격력 +10, 체력 +150
- 전투 시작 시 장착 유닛으로부터 가로로 1칸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공격 속도 20% 감소. 영향을 받은 아군 하나마다 장착 유닛의 공격 속도 40% 증가
- 조합식: + / + or +
주변 아군의 공속을 올려주는 보조 아이템인 원본과 다르게, 주변 아군의 공속을 감소시키고 장착 챔피언의 공속을 올리는 캐리 기물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 되었다. 공속 말고도 기본적으로 공격력과 체력까지 올려주므로, AD 기물 말고도 공속이 필요한 그 어떤 기물에 착용해줘도 다 잘 어울리는 끝내주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최대 수치는 무려 80%로, 구인수나 고연포 등으로도 쉽게 얻지 못하는 끝내주는 성능이다. 물론 다른 기물 둘은 성능이 크게 떨어지게 되겠지만, 전황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시너지 셔틀이나 고기 방패, 들러리 기물을 쓰면 문제 없다. 이 경우 배치 상관 없이 둘 수 있는 탱 라인인 기병대가 쓰기 편리하다.
참고로 공속 디버프 페널티는 얼심과는 다르게 수은의 CC 면역으로도 막을 수 없다. 또한 정직하게 챔피언 기물을 양쪽으로 제물로 바쳐야만 착용자에게 공속버프가 들어간다. 딩거의 포탑, 킨드레드의 늑대를 세워두면 버프가 들어가지 않는다.
2.7.1.5. 불멸의 마법공학 총검
- 공격력 +10, 주문력 +10%
- 스킬로 마법 및 고정 피해를 입히면 체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을 피해량의 60%만큼 체력 회복. 장착 유닛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음
- 조합식 : + / + or +
원본과 다르게 자기 대신 주변 아군을 회복시킨다. 수치는 상당히 높지만, 자기 자신은 회복이 안되기에 쓰기가 애매한 편. 사실 유지력을 올릴 거라면 흡혈템을 그 기물에게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보조 기물에다 넣고 쓸거라고 해도 구원이 훨씬 효율적이다.
굳이 쓴다면 브랜드나 카르마처럼 스킬을 난사하는 기물과, 그리고 원본 총검과 같이 쓰는 방법이 있다. 다만 하필이면 재료 아이템이 대검과 지팡이라 굳이 맞추기에는 아까운 성능.
11.11 패치에서 회복 효과가 자신과 가장 가까운 기물에서 가장 낮은 체력의 기물로 변경되었다.
2.7.1.6. 사악한 거인 학살자
- 공격력 +10, 공격 속도 +10%
- 대상 최대 체력이 1100 초과 시 기본 공격 및 스킬로 50%의 추가 피해.
- 조합식 : + / + or +
2.7.1.7. 망령 쇼진의 창
- 공격력 +10, 마나 +15
- 기본 공격 시 14의 추가 마나 회복. 입히는 피해량 15% 감소
- 조합식: + / + or +
원본보다 마나 회복량은 증가했지만 가하는 피해량이 낮아지는 페널티가 붙었다. 때문에 메인 딜러보다는 버프나 CC기를 가진 유틸형 기물에게 주는 게 좋다.
그 외에 고정 피해 등 딜 감소 페널티에 영향이 없는 기물에게도 잘 맞는다.
2.7.1.8. 지옥바라기
- 공격력 +10, 마법 저항력 +20
- 물리 피해를 입힐 경우 피해량의 40%만큼 체력 회복. 체력이 90%까지 회복될 때마다 4초 동안 공격 속도 30% 상승. 전투 시작 시 최대 체력의 25%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 입음
- 조합식: + / + or +
원본의 보호막 효과는 삭제되었고 전투 시작 시 체력 비례 고정 피해를 1번 입고 시작한다. 대신 체력이 일정 비율 이상으로 회복될 때마다 공격 속도를 얻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깎인 체력이야 어차피 자체 효과로 회복할 수도 있고, 피를 채우면 추가로 공속까지 챙겨주니 AD딜러에게 주는 공템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대신 상대 조합에 암살자나 신드라, 쓰레쉬 등 딜러 저격 기물이 많으면 바로 폭사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11.11 패치에서 공격 속도 지속시간이 3초에서 4초로 늘었다.
2.7.1.9. 무한의 제물 대검
- 치명타 확률 +75%, 공격력 +10
- 치명타 확률 +75% 증가(조합 아이템에도 적용). 치명타 확률이 100%가 되면 1% 증가할 때마다 치명타 피해량 +1% 증가. 추가로 치명타 피해량 30% 증가.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장착 유닛에게 최대 체력의 3%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11.13 패치 이전에는 페널티 조건이 "치명타 적중"이어서 벨코즈나 브랜드, 티모 같이 틱당 피해를 가진 AP 딜러가 보석 건틀릿으로 스킬에 치명타가 터지면 틱당 피해량에 전부 페널티가 적용되는 훌륭한 자살템(...)이었으나 11.13 패치로 스킬의 경우 적중에서 사용으로 바뀌어 AP 딜러들이 인피보건을 그림자로 맞춰서 쓰기 훨씬 편해졌다.
2.7.1.10. 구부러진 덤불 조끼
- 방어력 +40
- 추가 방어력 200 (조합 아이템 포함)
- 조합식: + or +
부가 효과는 사라지고 깡으로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 됐다. 정찰대나 군단 같이 일반적인 물리덱을 상대로는 원본보다 더 유용할 수 있지만, 암살자처럼 치명타를 쓰는 덱 상대로는 조금 불리한 편. 특히 상대가 인피+라위를 갖춘 경우 깡 방어력은 그대로 깎이고 치명타는 치명타대로 받으므로 원본에 비해 취약해진다.
구부러진 용의 발톱에 치명타 초과 피해 무효가 달려있으므로 원본처럼 세트로 같이 쓰기는 좋다.
2.7.1.11. 일식의 망토
- 방어력 +20, 체력 +150
- 1.50초마다 3칸 내 무작위 적 하나가 불타 10초 동안 최대 체력의 2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고 체력 회복 효과 50% 감소. 장착 유닛에게도 전투 시작 후 8초 동안 매초 최대 체력의 2.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며 체력 회복 효과 50% 감소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불태우는 효과를 좀더 넓고 빠르게 부여하지만, 그 대가로 장착 기물 자신도 일정 시간 불타는 그림자 아이템. 메인 탱커에게 주고 쓰기는 곤란하고, 시너지 셔틀 암살자나 보조 기물에 주고 쓰기 좋게 바뀌었다.
11.10 패치에서 장착 유닛이 받는 매초 최대 체력 피해가 4%에서 2.5%로 줄었다. 11.13 패치에서 장착 기물의 페널티가 전투 종료 시까지에서 전투 시작 후 8초까지로 상향되었다.
2.7.1.12. 은빛 루나리 펜던트
- 방어력 +20, 주문력 +10%
- 전투 시작 시 장착한 유닛과 가로로 2칸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60 증가하는 대신 기본 공격 1회당 회복하는 마나 5 감소
- 조합식: + / + or +
보호막 대신 방마저를 올려주게 바뀌었다. 철갑이나 신비술사와 맞먹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고, 장착 유닛의 등급과 상관없이 일정한 성능이며, 기물제한 시간 없이 전투 종료 시까지 계속 유지된다.
다만 효과를 받은 유닛은 기본 공격으로 수급하는 마나가 감소한다. 이 디메리트 역시 중복되는지라 2개 이상 효과를 받은 기물은 기본 공격으로 마나를 아예 회복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후열 딜러보다 전열 탱커에 더 어울리는 아이템이 됐다. 어차피 맞아서 마나를 채울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는 베인, 녹턴, 케일 같이 마나를 안 쓰는 기물도 페널티 없는 사용이 가능하여 궁합이 좋다.
11.10 패치에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증가량이 60에서 70으로 늘었으나 11.13 패치에서 다시 롤백되었다.
2.7.1.13. 거인의 복수
- 방어력 +20, 공격 속도 +10%
- 받는 피해량의 20%를 저장 후 3초마다 저장된 수치만큼 고정 피해를 입힘.
- 조합식: + / + or +
받은 공격을 모아서 돌려주는 특이한 아이템이 되었다. 방마저나 효과로 감소시키기 전 피해량으로 모으는데다, 고정 피해로 가하는지라 하드탱커에게 주면 맞상대하고 있는 적 탱커를 하나씩 뚝뚝 끊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여러가지 능력치를 줬던 원본과 다르게 탱킹에 도움되는 건 방어력 +20이 전부라서 다른 탱템이나 레오나/헤카림 같은 자체적으로 튼튼한 특정 기물 의존도가 높다.
2.7.1.14. 얼어붙은 검은 심장
- 방어력 +20, 마나 +15
- 2 칸 내에 있는 적의 공격 속도 35% 감소
- 장착 유닛을 제외한 1칸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공격 속도 35% 감소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원본보다 공속 감소를 더 강하게 걸지만 1칸 이내의 아군의 공격 속도도 깎는 디메리트가 추가되었다.
단독 탱커를 쓰는 조합이나 다이애나나 비에고 같은 암살자에게 달아주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다만 원본이 다소 애매한 평가를 받는만큼 이쪽도 썩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은 아니다.
11.10 패치에서 아군의 공격 속도 감소량이 50%에서 35%로 줄었다.
2.7.1.15. 불멸의 가고일 돌갑옷
- 방어력 +20, 마법 저항력 +20
- 장착 유닛이 자신을 대상으로 지정한 적 유닛 하나당 2초마다 체력 45씩 회복
- 조합식: + / + or +
방마저 증가 대신 회복 효과로 바뀌었다. 방마저의 경우 자체적으로 튼튼한 시너지나 챔피언으로 대체할 수 있었으나, 회복 및 유지력은 챔피언 자체 스킬에만 의존했던 경우가 많았음을 고려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아이템.
2.7.1.16. 침묵의 흑막
- 방어력 +20, 회피율 +15%
- 전투 시작 시 전방과 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적중당한 적과 아군의 최대 마나를 65% 증가시켜 첫 스킬 사용 지연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원본보다 상승 수치가 더 오른 대신, 전방과 후방으로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적용한다.
수치는 정말 파격적이지만, 단순 하나만 옮기면 되는 원본과 달리 아군 진영/핵심 기물과 따로 두면서 동시에 적 기물들을 맞히게끔 배치해야 하니 훨씬 쓰기가 어렵고 상대가 대응하기가 쉬워져서인지 평가가 굉장히 좋지 못했다.
2.7.1.17. 워모그의 제물 갑옷
- 체력 +300
- 추가 체력 1800 획득 (조합 아이템 적용). 장착 유닛에게 매초 60의 고정 피해
- 조합식: + or +
기존 워모그보다 더 많은 체력을 더 주지만 장착 기물이 매 초 고정 피해를 받는다.
일반적인 기물에게는 사실상 폭탄 목걸이를 채우는 것이나 다름 없고, 스킬에 체력 계수가 있고 보호막이나 자체 회복 수단을 가진 일부 기물에게나 쓸만하다. 대표적인 챔피언은 모데카이저. 스킬 보호막이 체력에 비례하여 효율이 높으며, 깡딜이 높아서 마법공학 총검을 주면 사실상 페널티를 무효화시킬 수 있다.
2.7.1.18. 데블로노미콘
- 체력 +150, 주문력 +10%
- 스킬로 마법 피해를 입히면 대상을 불태워 25초 동안 대상 최대 체력의 100%만큼 고정 피해를 입히고 그동안 모든 체력 회복 효과 50% 감소
장착 유닛이 스킬로 입히는 피해량 50% 감소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원본보다 지속 시간과 피해량 수치가 크게 올라서, 스킬을 한 번 먹이기만 하면 대상은 사실상 죽을 때까지 회복 효과가 반토막나고 별다른 체력 회복이나 보호막 등의 수단이 없으면 반드시 죽게 되는 강력한 효과가 되었다.
대신 자체 스킬의 피해량은 절반으로 깎이는 페널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자체 스킬 피해량은 낮고 스킬 피해 범위가 넓은 케넨, 볼리베어 등이 효율이 높다.
2.7.1.19. 불안정한 즈롯 차원문
- 체력 +150, 공격 속도 +10%
- 전투 시작 시 장착한 유닛이 2칸 내에 있는 적을 도발
- 사망 시 500의 체력을 지닌 인공체가 깨어나 적들을 다시 도발. 인공체는 사망하면서 1칸 내 적들에게 500의 고정 피해
- 조합식: + / + or +
원본의 단순 고기방패 대신 보다 공격적인 효과가 되었다. 고정 500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딜탱 안 가리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다만 성장치가 전혀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애매해지는 편.
2.7.1.20. 제물로 바친 구원
- 체력 +150, 마나 +15
- 오오라를 발산해 장착 유닛을 제외한 전장의 모든 아군의 체력을 잃은 체력의 25%만큼 회복. 이 효과로 아군이 체력을 회복할 때마다 장착 유닛에게 현재 체력의 5%만큼 고정 피해
- 조합식: + / + or +
범위 제한 없이 모든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게 된 대신 장착 챔피언이 고정 피해를 받는 효과로 바뀌었고 광역 피해 감소 효과는 삭제되었다.
아이템명에 어울리게 그냥 적당히 안 죽는 뒷라인 보조 기물 하나를 제물 삼아 달아주면, 죽을 때까지 꾸준하게 아군 조합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어차피 발동 주기가 그렇게까지 짧은 것도 아니고 현재 체력 비례인지라 자해 페널티가 그리 치명적이지는 않다. 특히 재생술사 시너지를 받는 챔피언의 경우 피격당하지 않게 짱박아두면 알아서 잃은 체력을 회복하여 반영구적으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7.1.21. 사나운 서풍
- 체력 +150, 마법 저항력 +20
- 전투 시작 시 결투장 반대편에 회오리바람을 소환해 회오리바람과 가장 가까운 적을 8초 동안 전투에서 제외
전투에서 제외된 적이 전투에 복귀하면 해당 적이 전투가 끝날 때까지 공격력과 주문력 30 획득
군중 제어 효과 면역 무시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추방 시간이 더 길어진 대신 돌아온 적 기물에게 공격력과 주문력을 부여한다. 딱히 원본과 비교해서 이렇다할 경쟁력은 없었다.
2.7.1.22. 라바돈의 부식성 죽음모자
- 주문력 +20
- 추가 주문력 100(조합 아이템 포함) 획득
- 최대 체력 20% 감소
- 조합식: + or +
체력이 감소하는 대신 보다 높은 주문력을 제공한다.
2.7.1.23. 구인수의 제물 격노검
- 주문력 +10, 공격 속도 +10%
- 기본 공격 시 전투가 끝날 때까지 공격 속도 9% 증가. 무제한 중첩 가능. 공격을 가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2.50%만큼 장착 유닛이 고정 피해 받음.
- 조합식: + / + or +
공격 속도 상승량이 더 올랐지만 공격할 때마다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고정 피해를 받는 효과가 붙었다. 따라서 장착 유닛에게 회복 수단을 따로 챙겨주지 않을 경우 장착 유닛이 적을 신나게 때리다가 갑자기 혼자서 죽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2.7.1.24. 대악마의 불멸 지팡이
- 주문력 +10, 마나 +15
-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마나의 350%만큼 최대 체력 증가. 이후 증가한 체력만큼 체력 회복
- 조합식: + / + or +
주문력 대신 체력을 올려주게 바뀌었다. 수치가 350%로 꽤 높아서 스킬 두어 번만 써도 벨트 두 세개에 달하는 체력을 얻을 수 있고, 높아진 체력 덕분에 맞아서 마나 수급을 하면서 다시 또 체력을 채우는 선순환을 보여준다. 보통 최대 마나가 높은 전방 탱커에게 쥐여줘서 생존력을 챙겨주는 용도가 좋으나, 일반 대천사와 같이 쓰는 활용법도 좋다.
2.7.1.25. 암흑 이온 충격기
- 주문력 +10, 마법 저항력 +20
- 장착 유닛을 제외하고, 스킬을 사용하는 2칸 내 적 및 아군에게 최대 마나 비례 마법 피해. 적에게는 최대 마나의 200%, 아군에게는 최대 마나의 50%에 해당하는 피해. 아군 또는 적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주문력 10 증가. 이 효과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
- 조합식: + / + or +
마저 감소는 없어지고, 적과 아군 가리지 않고 다 지져버리며, 지진 횟수에 비례하여 장착 기물의 주문력을 올려주는 특이한 효과가 되었다.
그냥 적당히 전방 기물에 주고 쓰면 좋았던 원본과 다르게 사용도 까다롭고 잘 맞는 기물이 한정적이다. 기본적으론 적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고 근접챔이며 스킬에 흡혈이나 보호막, 피해 감소가 있는 워윅/블라디/헤카림/가렌 등이 효율적. 그 외엔 아군이 입는 피해가 얼마 안되며 추가 주문력이 스킬 발동 횟수에 비례한다는 점을 활용해서 주력 딜러에게 넣어주고 마나가 적은 직스나 브랜드를 옆에 둬서 높은 주문력을 올리는 활용법도 있지만 썩 실전성이 높지는 않다.
11.10 패치에서 아군 피해량이 100%에서 50%로 감소하고 스택 당 주문력이 5에서 10으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2.7.1.26. 제물 건틀릿
- 주문력 +10, 치명타 확률 +15%
- 스킬의 마법 피해 및 고정 피해에 치명타 적용 가능. 추가 치명타 피해량 +40%, 각 전투에서 스킬 첫 사용 시 치명타 확률 20% 추가 획득. 스킬 사용 후 최대 마나의 100%만큼 자신에게 고정 피해, 유닛의 등급에 따라 배로 증가
- 조합식: + / + or +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대신 스킬 사용 시 스스로 피해를 입게 되었다. 자해 피해는 스킬을 사용한 후에 적용되므로, 벨코즈 같이 스킬 한 방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챔피언에게 주는 것이 좋다. 치명타 확률 추가 획득 효과는 시전한 해당 스킬에도 적용된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그냥 원본보다 치명타 확률이 20% 높았고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15%를 잃었다. 때문에 스킬을 자주 쓰는 챔피언에게 주면 순식간에 자살해버렸고, 베인 같이 패시브 스킬을 가진 챔피언과 궁합이 좋았다. 그러다 11.10 패치에서 스킬을 발동할 때마다 치명타 확률 20%을 올려주게 바뀌어서 패시브 스킬을 가진 챔피언은 그냥 보건과 다를 게 없고 스킬을 자주 쓰면 인피없이도 100% 치명타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11.12 패치에서 스킬 사용 시 피해량이 최대 체력의 15%에서 자신의 마나 비례로 변경되어 카르마나 브랜드 같은 스킬 난사형 챔피언도 적은 부담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2.7.1.27. 용 사냥꾼 상징
- 주문력 +10%
- 장착 시 용 사냥꾼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지팡이를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처치 관여를 쉽게 할 수 있는 스킬 딜러에게 주면 효율이 좋았다.
2.7.1.28. 고속 사망포
- 공격 속도 +20%
- 공격 사거리 1칸 증가. 추가로 2칸 내에 적이 없다면 추가 공격 속도 +40% 증가
- 공격이 빗나가지 않음
- 조합식: + or +
2칸 이내에 적이 없으면 원본보다 추가 공속을 20% 더 올려주게 되었는데, 공속은 다른 대체 수단이 많고 2칸 내에 적이 없게끔 하는 건 꽤 까다로운 작업이라 대부분의 경우 원본보다 성능이 떨어졌다. 특히 근접 기물에게는 사거리 증가 말고는 메리트가 전혀 없었다.
2.7.1.29. 스태틱의 단도
- 공격 속도 +10%, 마나 +15
- 두 번째 공격마다 연쇄 번개를 발사하여 4명의 적에게 7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마법 저항력을 5초 동안 50% 감소
- 장착 유닛의 공격력 -33% 감소
- 조합식: + / + or +
번개 발사에 필요한 공격 횟수가 1회 줄어들었고 대신 장착 유닛의 공격력이 33% 감소하게 바뀌었다.
원본이 공격력보다는 추가 피해와 마저깎에 주목해서 직스 등의 공속 빠른 기물에게 줘왔던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상위 호환에 가깝다.
2.7.1.30. 루난의 길들지 않은 허리케인
- 마법 저항력 +20, 공격 속도 +10%
- 기본 공격 시 주변 2명의 적에게 탄환을 발사하여 공격력의 50%만큼 피해. 추가 탄환에는 치명타가 적용될 수 있지만, {{{#c00 적중 시 효과는 적용되지 않음
- 조합식: + / + or +
탄환을 1개 더 발사하는 대신에 피해량이 더 낮고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베인이나 니달리처럼 적중 시 효과를 쓰는 기물과의 궁합은 나빠졌고, 그냥 깡 AD+기본 공격을 자주 하는 리븐이나 잭스 같은 AD 딜러와 궁합이 좋아졌다.
2.7.1.31. 마지막 속삭임
- 공격 속도 +10%, 치명타 확률 +15%
- 치명타 공격을 가할 경우 5초 동안 대상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70% 감소. 장착 유닛의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역시 영구적으로 25% 감소
- 조합식: + / + or +
마저 감소까지 추가된 대신 장착 유닛의 방마저가 영구적으로 감소하게 되었다. 어차피 딜러는 탱커보다 잃는 수치가 낮은 편이라서 철갑/신비 조합이 아니면 그리 큰 페널티는 아니다.
출시 초기에는 쓰레기였다. 자기 방마저도 깎이고 치명타를 입혀야 적용되는데, 적용 수치가 라위/스태틱의 70%보다 낮은 50%였기 때문. 애초에 물리 마법 양쪽을 다 쓰는 조합은 드물고 그냥 어느 한쪽으로 특화시켜 라위/스태틱을 골라 쓰는 게 더 간편했다. 11.11 패치에서 스태틱이 50%, 이 아이템이 70%로 바뀌자 바루스처럼 복합 피해를 쓰는 몇몇 덱에서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2.7.1.32. 암흑의 푸른 파수꾼
- 마나 +30
- 스킬 시전후 15의 마나 회복, 체력이 60% 이하일 경우 50의 마나 회복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or +
통상적인 마나 회복 효과량은 감소하고 체력이 60% 이하가 되면 더 많은 마나를 회복시키게 바뀌었다.
스스로 체력을 깎는 그림자템이나 수호 천사/피바라기와 시너지가 난다.
2.7.1.33. 악의의 성배
- 마법 저항력 +20, 마나 +15
- 전투 시작 시 가로로 1칸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주문력이 40만큼 전투가 끝날 때까지 증가. 장착 유닛은 주문력이 증가하지 않으며 20 감소
- 조합식: + / + or +
양옆 기물의 공속을 빨아먹는 그림자 지크와는 다르게, 장착 기물의 주문력까지 깎아가며 주변 기물의 주문력을 더욱 올려주는
2.7.1.34. 복수의 손길
- 마나 +15, 치명타율 +15%
- 전투 시작 시 다음 효과 획득
- 위 효과는 처치 관여 후 만료되며 다음 처치 관여 시 다시 획득
- 조합식: + / + or +
- 공격력 +40 및 주문력 +40
- 기본 공격과 스킬 사용 시 피해량의 40%만큼 체력 회복
원본 아이템이 가진 효과 두 개를 전부 활성화시키는 대신에 처치에 관여할 때마다 켜지고 꺼지기를 반복하게 바뀌었다.
확정적으로 피흡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꽤 유용했다. 수시로 꺼지지만, 광역 스킬을 갖고 있으면 큰 문제가 없었다.
2.7.1.35. 악의 여단 상징
- 마나 +15
- 장착 시 악의 여단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여신의 눈물을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그림자 아이템.
굳이 만들기에는 애매한 성능이다. 악의 여단은 셋이 최대 시너지라 맞추기 어렵지도 않고, 기본 기물 셋 모두 쓸만하며, 악의 여단이 되어봐야 결국 여단장 마나 채워주는 역할이 전부이다보니 거의 쓸 일이 없다.
2.7.1.36. 구부러진 용의 발톱
- 마법 저항력 +40
- 받는 마법 피해 15% 감소. 받는 치명타 공격의 추가 피해 무효화
- 조합식: + or +
추가 마법 저항력 대신 이전 원본 용발의 마법 피해 감소 효과와 덤불 조끼의 치명타 추가 피해 무시 효과를 갖고 있다.
마저 깎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구부러진 덤불조끼에서 사라진 치명타 피해 감소를 보완해줄 수 있지만 굳이 노리고 쓰기에는 애매한 성능.
2.7.1.37. 부식성 수은
- 마법 저항력 +20, 회피율 +15%
- 전투가 끝날 때까지 군중 제어 효과에 면역. 최대 체력 -20% 감소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 + or +
최대 체력을 깎는 대신 CC 면역 시간이 무제한이 되었다. 이전 세트에 비해 기물들의 CC기가 줄어들었고, 원본 12초도 그리 짧은 것은 아닌지라 확실히 장기전까지 끌고 가는게 유리한 조합이나 페널티를 상쇄할 수 있는 특정 기물이 아니고서야 썩 경쟁력이 없었다.
2.7.1.38. 사기꾼의 장갑
- 치명타율 +15%, 회피율 +15%
- 매 준비 단계마다 완성된 그림자 아이템 2개 일시 획득.
- [아이템 슬롯 3개 차지]
- 조합식: + or +
장착 시 무작위로 부여되는 아이템이 일반 아이템에서 그림자 아이템으로 바뀌며, 재료템은 나오지 않고 전부 완성템으로만 나온다.
재료템을 거치지 않고 완성품 2개를 땡겨오는건 꽤 매력적이지만 쓸모없는 템만 들고오는 정도가 최악인 원본과 다르게, 시작부터 최대 체력이 40% 깎이거나 스킬 한 번 쓰면 피 30%가 날아가거나 침묵의 흑막 때문에 아군 진영 밖으로 쫓아내야 하는 등 정말이지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중요 기물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다.
2.7.1.39. 암흑의 힘
- 최대 팀 인원 수가 +2 증가하지만, 전투에서 패배 시 플레이어의 꼬마 전설이가 받는 피해 +100% 증가
- 조합식: + or +
추가 인원 수는 2배가 되었지만 꼬마 전설이가 받는 피해량도 2배로 증가하여, 원본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아이템이 되었다. 이 효과는 나중에 저주받은 왕관 증강체로 다시 돌아왔다.
2.7.2. 완성 아이템
2.7.2.1. 덫 발톱
- 체력 +150, 회피율 +15%
- 전투 시작 시 처음으로 맞는 적 스킬을 방어하는 주문 보호막을 획득. 스킬 방어시 스킬을 사용한 대상을 4초 동안 기절.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밴시의 장막처럼 적의 스킬을 1번 막는 주문 보호막을 생성하는 아이템. 특이점은 '덫'이라는 명칭에 어울리게, 이렇게 스킬을 막으면 스킬 시전자를 기절시키는 효과까지 있었다. 스킬 한 방으로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챔피언에게 효과적인 카운터를 먹일 수 있었다.
다만 자동 전투라서 막을 스킬을 고르지 못해서 제대로 쓰기가 어려웠다. 광역기나 연달아 입히는 스킬에도 취약했다.
처음 출시는 9.19 패치였으며, 당시는 기절 시간이 5초였다. 9.21 패치로 4초로 너프. 세트 5.5, 11.15 패치에선 이 아이템의 그림자 아이템인 '밴시의 발톱'으로 대체되어 삭제되었다.
2.8. 세트 5.5
2.8.1. 완성 아이템
2.8.1.1. 척후병 상징
- 공격력 +10
- 장착 시 척후병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척후병 효과가 보호막+공격력 상승이어서, 솔라리+죽음의 검과 비슷하게 쓸 수 있었다.
2.8.1.2. 빛의 인도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빛의 인도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빛의 인도자 효과로 일정 수치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체력을 회복하므로 피바라기와 비슷하게 쓸 수 있었다.
2.8.1.3. 주문술사 상징
- 주문력 +10
- 장착 시 주문술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주문술사 효과로 스킬이 발동할 때마다 추가로 주문력을 획득하기에, 스킬 딜러에게 좋았다. 다만 주문력 증가는 대천사로도 가능해서 시너지 활성화 외에는 그리 경쟁력이 있지는 않았다.
2.8.1.4. 악동 상징
- 공격 속도 +10%
- 장착 시 악동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추가 공격 속도와 사망 시 분신을 만드는 효과를 얻었다. 공속은 다른 대체템이 많았고 분신은 어지간히 유용한 기물이 아니고서야 즈롯 이하의 성능인지라 사실상 8악동 활성화를 위해서 쓰였다.
2.8.1.5. 재생술사 상징
- 마나 +15
- 장착 시 재생술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체력 또는 마나 회복 효과를 얻었다. 회복 수치가 최대 체력/마나에 비례하는지라 능력치가 높은 기물과 궁합이 좋았다.
2.8.1.6. 구원받은 자 상징
- 마법 저항력 +20
- 장착 시 구원받은 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가장 일찍 죽을 잉여 혹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메인 캐리에게 주는 것이 좋았다.
2.8.1.7. 대자연의 힘
- 아군의 최대 팀 규모 +1 증가
- 조합식: +
통칭 포오네. 영문명인 Force of Nature의 축약어이다. 챔피언을 추가로 1명 더 배치할 수 있게 된다. 머릿수가 1명 더 늘어나니 조합이 더 강력해지고 시너지를 갖추기 쉬워진다. 물론 그만큼 뒤집개를 2개나 요구하기에 만들기가 쉽지 않은 아이템이다. 챔피언에게 장착할 필요없이 갖고만 있어도 효과가 발동한다. 끼워놓으면 템칸 낭비일뿐. 그래서 보통은 안 쓰는 챔피언을 사서 뒤집개를 합친 후에 팔아서 대기석에 두고 쓰게 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머릿수를 늘리는 것보다 다른 아이템과 조합해서 특성 부여 아이템 2개를 만드는 것이 더 강력할 수 있으므로 만들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에픽 몬스터가 장착하고 있는 경우 미니언 하나가 추가로 소환된다(...). 이 때 미니언이 완성 아이템 하나를 떨군다. 세트 3에선 아이템을 장착하면 추가 능력치를 얻는 사이버네틱 시너지와 궁합이 좋았다. 세트 4에선 시너지를 보강해줄 수 있는 선택받은 자 시스템에 의해 조합/빌드업이 유동적이게 되었고, 각각의 시너지 효과가 뛰어나 뒤집개 아이템의 범용성이 높아져서 만드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 세트 6에서는 '전략가의 왕관'으로 대체되어 삭제되었다. 완전히 부활해서 롤에서 버젓이 쓰이게 된 탱템이 TFT에선 특별한 용도로 쓰이는 것이 이젠 부자연스럽다 여긴 듯.
2.8.2. 찬란한 아이템
Radiant Item세트 5.5의 핵심 시스템. 완성 아이템에서 보다 강화된 능력치와 효과, 그리고 '찬란한'에 의한 추가 효과를 부여하며 이름도 완성 아이템에서 약간 바꾼 것들이다. 그림자 아이템과 달리 제작할 수 없으며 패널티 없이 강력한 성능을 가진 아이템이다. 플레이어마다 한 게임에서 하나만 얻을 수 있었으나 11.20 패치에서 3-6에 한 번, 5-1에 한 번 총 두 번 얻을 수 있게 바뀌었다.
개별 이름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원본 아이템에 찬란한(찬)을 붙여 부른다.
세트 6.5에 등장한 플래티넘 증강체 '찬란한 유물', 또는 '황금 알'을 고르거나 시즌별로 존재하는 특정 시스템 및 시너지(시즌 7.5의 질서의 보물 용, 시즌 8의 지하세계 등)를 통해 일정한 확률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2.8.2.1. 수호 대천사
- 공격력 +10, 방어력 +20, 공격 속도 +30%
- 처음 사망 시 2초 동안 경직된 후 해로운 효과가 사라지고 100%의 체력을 지닌 채 부활
- 찬란한 추가 효과: 공격 속도 +30%
체력을 전부 채워서 부활하는 효과로 상향됐다.
2.8.3. 특성 아이템
특성의 고서가 추가된 후로, 뒤집개로 만들 수 없는 시너지들도 대부분 상징 아이템을 가지게 되었다. 제작 불가 특성으로 변경된 상징은 그에 맞게 이미지도 변경되었다.2.8.3.1. 망각 상징
- 장착 시 망각 특성 획득
- 체력 +150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세트 5 전반기에는 뒤집개+대검 그림자 조합으로 만들 수 있었다.
2.8.3.2. 신비술사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신비술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2.8.3.3. 기원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기원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2.8.3.4. 용족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용족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2.8.3.5. 기사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기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2.8.3.6. 철갑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철갑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세트 5 전반기에는 뒤집개+갑옷으로 만들 수 있었다. 변경 후 빈 자리는 그림자템인 기병대 상징이 대신 들어갔다.
2.8.3.7. 군단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군단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세트 5 전반기에는 뒤집개+곡궁으로 만들 수 있었다. 변경 후 빈 자리는 그림자템인 악동 상징이 대신 들어갔다.
2.8.3.8. 괴생명체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괴생명체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유닛에게 따로 메리트가 없는 시너지템 중 하나. 괴생명체가 되면 괴수에게 아이템 부여가 가능하니 유의해서 줘야 한다.
세트 5 전반기에는 뒤집개+장갑 그림자 조합으로 만들 수 있었다.
2.8.3.9. 어둠의 인도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어둠의 인도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어도자 효과로 피바라기와 비슷하게 쓸 수 있었다.
세트 5 전반기에는 뒤집개+벨트 그림자 조합으로 만들 수 있었다. 빛의 인도자와 반대 구성. 유일하게 제공 능력치가 바뀌지 않았다.
2.8.3.10. 망령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망령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망령 효과로 부활 효과가 생기므로 수호 천사와 비슷하게 쓸 수 있었다.
세트 5 전반기에는 뒤집개+망토 그림자 조합으로 만들 수 있었다.
2.8.3.11. 감시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감시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유닛에게 따로 메리트가 없는 시너지템 중 하나. 아이템을 많이 준 유닛이라면 첫 감시자 버프가 들어가게 될 수 있다는 것에 유의.
2.8.3.12. 포병대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포병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2.8.3.13. 싸움꾼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싸움꾼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워모그와 비슷하게 쓸 수 있다.
2.8.3.14. 정찰대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정찰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2.9. 세트 6
2.9.1. 완성 아이템
2.9.1.1. 수호 천사
- 공격력 +10, 방어력 +20
- 처음 사망 시 2초 동안 경직된 후 해로운 효과가 사라지고 250의 체력을 지닌 채 부활
- [고유-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사망한 챔피언을 한 번 되살려주는 아이템.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효과 덕에 어느 덱이든 일단 만들어놔도 절대 손해 볼 일이 없다. 대신 회복량이 고정 250이기 때문에 탱커보다는 딜러에게 줘야 효율이 높은 편.
경직 상태에 들어가도 이미 사용한 스킬은 시전된다. 이동 효과가 포함된 경우 경직 모션째로 움직이기도 한다. 대신 정신 집중을 하는 스킬은 끊긴다. 부활 후 사라지는 해로운 효과는 CC기 외에도 치유 감소나 마나량 증가 등의 디버프도 포함된다.
기본 활용법은 역시 핵심 기물의 의문사를 막는 보험 용도지만, TFT의 시스템을 활용한 심화 활용법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호 천사를 주고 최전방에 배치하는 것으로, 피해를 받아도 마나를 채울 수 있고 경직 상태에서도 스킬이 끊기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해 스킬을 빠르고 확실하게 쓸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그 외에 수호 천사를 준 기물 둘을 멀리 따로 배치해서 어그로 핑퐁을 유도하거나 박스 배치를 할 때 외곽 기물에 줘서 2초 동안 무적 길막을 서게 할 수도 있다.
출시 초기에는 경직 시간이 무려 4초였고, 디버프 제거 효과가 따로 없어서 평가가 굉장히 안 좋았다. 살아나도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곧 또 죽게 될테고, 죽을 때 치유 감소 효과라도 맞았었다면 실피로 부활했다. 거기다 스킬을 쓰고 죽으면 일정 확률로 스킬이 취소되는 버그가 있어서 써먹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9.14 패치에서 경직 시간이 짧아지고 위에 문제점이 해결되면서 핵심 아이템에서 빠지지 않는 적폐템이 되었다. 상향하면서 부활 체력이 1000까지 올라가기도 했으나, 차츰 줄여서 400이 되었다. 9.23 패치에서는 경직 상태에서는 추가 체력 회복 효과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구원과 같이 사용하는 것을 겨냥한 패치. 11.9 패치로 고유 효과가 되어 한 챔피언에 여러 개를 줄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고유 효과가 아니었던 이전부터 부활 효과는 중첩되지 않고 부활 후 채워지는 체력만 중첩되었고 두 개 이상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지라 그냥 편의성을 올려준 패치.
12.1 패치로 부활 후 체력이 400에서 250으로 감소했다. 12.4 패치로 밤의 끝자락으로 대체되어 삭제되었다.
2.9.2. 특성 아이템
2.9.2.1. 제국 상징
- 공격력 +10
- 장착 시 제국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제국 기물이 되면 피해량 증폭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핵심인 폭군 효과를 받으려면 가장 많은 딜을 넣어야하는데, 템 하나가 제국 상징으로 빠지는 꼴이라 제국 이외의 기물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해서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때문에 특정 기물과 조합하여 쓰기보다는 제국 조합에서 밸류가 떨어지는 시너지 셔틀용 제국 기물을 다른 고코 기물로 전환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했다.
2.9.2.2. 아카데미 상징
- 마나 +15
- 장착 시 아카데미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아카데미 효과로 공격력과 주문력이 계속 오르므로, 두 가지 효율이 모두 높은 하이브리드 챔피언과 궁합이 좋았다.
2.9.2.3. 봉쇄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봉쇄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봉쇄자 특성을 얻었다. 초가스 같이 최대 체력을 많이 늘릴 수 있거나 카타리나 같은 스킬을 자주 돌리는 챔피언에게 효과적이었다.
2.10. 세트 6.5
2.10.1. 소모 아이템
2.10.1.1. 니코의 도움
- 챔피언 위에 놓으면 동일한 1성 챔피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소모품 - 이 아이템은 사용하면 사라집니다.
니코의 W 스킬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10.11 패치까지는 챔피언을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지정한 챔피언과 같은 챔피언을 상점에서 가져오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만약 어떤 5코스트 챔피언을 플레이어들이 이미 10마리 사서 모아놨다면 그 챔피언을 대상으로 이 아이템을 사용해도 챔피언이 나오지 않고 그냥 튕겨져 나왔다. 10.12 패치 이후부터는 해당 챔피언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상점 재고와는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어떤 챔피언이건 바로 뽑을 수 있기에 고코 기물에게 사용할수록 효율적이다. 4~5코 3성작을 할 때는 사실상 필수 아이템이었다.
세트 7에 챔피언 복제기로 변경되었다.
2.10.2. 특성 아이템
2.10.2.1. 경호대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경호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경호대 특성을 얻는다.
2.10.2.2. 고물상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고물상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고물상 특성을 얻는다.
2.10.2.3. 범죄 조직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범죄 조직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세트 6에서는 쇠사슬 조끼와 뒤집개로 만들 수 있었으나 6.5에서 제작 불가능한 특성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2.10.2.4. 사교계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사교계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사교계 특성을 얻는다. 사교계 특성은 기물 하나만 있어도 발동하기 때문에 기대 성능이 높다.
2.10.2.5. 시계태엽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시계태엽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시계태엽 특성을 얻는다. 망가진 초시계 증강을 보유했을 때 초시계 발동 시간 동안 장착 기물이 멈추지 않도록 활용할 수 있다.
2.10.2.6. 용병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용병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용병 특성을 얻는다.
2.10.2.7. 저격수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저격수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저격수 특성을 얻는다. 멀리서 공격하는 기물과 잘 맞는다. 11.23 패치로 고속 연사포처럼 장착한 기물의 사거리가 1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2.10.2.8. 집행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집행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집행자 특성을 얻는다.
2.10.2.9. 학자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학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학자 특성을 얻는다.
2.10.2.10. 혁신가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혁신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진귀 - 제작 불가]
장착 시 혁신가 특성을 얻는다.
2.10.2.11. 타격대 상징
- 공격력 +10
- 장착 시 타격대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대검을 재료로 만드는 특성 부여 아이템. 죽음의 검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2성 기물 기준 4시너지부터 죽음의 검보다 좋은 성능을 갖는다.
2.10.2.12. 연미복 상징
- 방어력 +20
- 장착 시 연미복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조끼를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2.10.2.13. 화학공학 상징
- 체력 +150
- 장착 시 화학공학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벨트를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2.10.2.14. 비전 마법사 상징
- 주문력 +10
- 장착 시 비전 마법사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지팡이를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2.10.2.15. 도전자 상징
- 공격 속도 +10%
- 장착 시 도전자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곡궁을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2.10.2.16. 마법공학 상징
- 마나 +15
- 장착 시 마법공학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여신의 눈물을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2.10.2.17. 돌연변이 상징
- 마법 저항력 +20
- 장착 시 돌연변이 특성 획득
- [고유 - 중복 적용 불가]
- 조합식: +
망토를 재료로 하는 특성 부여 아이템.
[1] 이론상 10초가 지나면 발동할 확률이 50% 가까이 되기는 했다.(안 발동할 확률이 0.93^10=0.483...)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상.[2] 하술하지만 9.22 이전까지[3] 참고로 번역은 둘 다 침묵이지만, 원문은 Silence가 아닌 Hush로 서로 다르다.[4] 이렐리아에게 무장 해제가 있었을 때의 아이콘을 그대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