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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3:13:04

정령환상기/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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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령환상기 로고04.png

등장인물 설정 발매 현황 드라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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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념3. 종족4. 지역
4.1. 국가
5. 마도구
5.1. 신장
6. 화폐 단위와 물가7. 마술
7.1. 목록
8. 정령술9. 신격
9.1. 신의 룰

1. 개요

정령환상기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개념

후술할 육현신의 진실에서 유추하자면 성석은 육현신들이 육대정령을 봉인시키고 용사들의 신장 및 힘으로서 사용하기 위해 가공된 장치로 보인다.
}}}
사실 신마전쟁은 떠나버린 신을 찾기위해 차원을 연구하던 육현신이 일으킨 전쟁으로 차원을 뚫고 넘어온 마물들을 통제할 수 없어 벌어진 대형사고였다.
}}}

3. 종족

4. 지역

종족별로 특화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신체능력이 뛰어난 수인들은 식량 수집, 마법적 재능이 있는 엘프는 제약과 마도구 기술, 제조 기술이 뛰어난 드워프들은 무기 및 장비 제조, 건축물 제작이 뛰어나다.
이들은 인간 종족들을 경계하는데 그 이유는 노예상인과 같은 인간들이 이들 주민을 납치해서 인간 귀족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짓을 일삼아서 정령의 주민의 마을의 주민들은 어릴적부터 마을에 벗어나지 말라는 교육을 받지만 라티파의 어머니와 같이 바깥 세계가 궁금해서 떠나는 사람들은 제지하지 않는 모양.
하지만 리오는 라티파를 구해줬다는 것과 고위 정령 아이시아랑 계약된 인간이여서 성인 취급이 된 특이 케이스다.

4.1. 국가

24권에서 레이스의 거래로 센도 타카히사가 프로키시아 제국의 용사가 된다.용사 하나가 망명했는데도 오히려 프로키시아 제국에 악영향만 있을것 같은데?

5. 마도구

5.1. 신장

용사들이 가진 마음대로 실체화할 수 있고 없어지게 할 수 있는 무기. 용사들은 신장을 통해 신수를 소환할 수 있으며 안에는 6대 정령 이 봉인되어 있다. 육현신에 의해 신장과의 동기화율은 초반에는 적은 편이지만 점차 힘을 쓰거나 사쿠라바 에리카처럼 신장에 갇힌 정령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힘을 각성하게 되면 동기화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기화율이 너무 높아지면 신장에 갇힌 정령이 용사의 몸 제어권을 빼앗긴 뒤 신체의 허용치를 넘는 강한 힘으로 인해 죽기 때문에 초월자가 된 리오는 6대 정령을 신장으로부터 해방하고 잊혀진 칠현신 리나와의 오해를 푸는 것을 통해 이들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6. 화폐 단위와 물가

시장에서 유통되는 통화는 여섯 종류로 소동화, 대동화, 소은화, 대은화, 금화, 마금화순이다. 소동화부터 금화까지 각 통하의 상하 교환비율은 10.[30] 마금화의 경우엔 취급이 특수해 시장에 유통되는 양이 적어 통상 거래에서 이용하는 최고 가치 통화는 금화다.

벨트람 왕국 최고 명문 학원인 왕립학원[31]의 초등부 입학금이 금화 열 장이고 연간 수업료가 서른 장이다.[32] 벨트람 왕도 벨트란트에서 서민들이 먹을법 한 일반 샌드위치가 하나에 평균 소동화 네 장 정도다.

참고로 리오가 간 해당 노점의 하루 반절 이상의 수입이 소은화 한 장. 가르아크 왕국의 변경 도시 아망드에서의 물가는 소고기 꼬치 한 개에 소동화 두 장, 파스타 1인분에 소동화 여덟 장[33],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는 여관의 개인실 하루 비용이 대동화 일곱 장이다.[34]

이상이 슈트랄 지방에서의 화폐 단위와 물가이고, 3권에서 나오는 야구모 지방의 경우에는 '판'이라는 전혀 다른 화폐를 쓴다.[35]

7. 마술

마술은 마력과 술식을 조합해 다양한 현상을 일으키는 기법이다. 이 둘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어긋날 경우엔 마술이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술식계약이라는 마술로 특정 마술의 술식을 신체에 새겨 이 술식계약이 성공하면 술자는 주문 영창만으로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주문만으로 쓸 수 있게 된 마술을 '마법'이라고 한다. 즉 마법은 마술의 하위개념인 셈. 마나가 풍부한 육체에 술식이 새겨져있으면 언제 마법이 발동해도 이상하지 않기에, 영창으로만 발동하도록 제약을 건 것이다. 술식계약을 할때에는 술자의 적성에 따라 습득할수있는 마술이 달라지며, 마법을 사용할때에는 마술과 달리 마력제어를 따로 해야한다.

또한 마법은 사용시 특수한 마법진이 떠오르며 마법을 익힌 신체는 생물로서 부자연스러운 상태가 되고 마력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는 없게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정령술을 사용하지 못하며, 유일하게 사용가능한 정령술이 빛으로 술식을 묘사하는 것과 묘사된 술식을 조작하는 것 뿐이다.[36]

술식만 준비가 되어있다면 초짜도 마력을 불어넣는 것만으로도 발동시킬 수 있는 실용성 좋은 기술이지만, 일반 마술은 술식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마법은 영창으로 발동하여 즉발성이 떨어지고, 술법들이 정형화 되어있기에 정밀한 조작이나 활용이 어려워 급박한 전투에는 맞지 않으며 보통 고정 포대 역할로 쓰인다.

그러나 현신이나 그 권속들 같은 경우 얘기가 다르다. 이들은 사고가속과 병렬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병렬 사고 능력을 이용해 한 번에 여러가지 마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사고 가속과 엮으면 영창파기가 가능해진다.

영창 파기는 겉보기에는 영창 없는 마법과 다름없지만, 술식 묘사를 사용하여 빛으로 마법의 술식들을 그때그때 만드는 마술이다. 보통은 술식 묘사를 하려면 복잡한 술식을 하나하나 다 외우고 있어야하고 그 복잡한 술식들을 머리 속에서 온전히 이미지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실전성이 전혀 없지만, 현신과 그 권속들은 사고가속과 병렬사고로 순식간에 술식을 이미지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들은 마술을 정령술 부럽지않은 속도로 시전할 수 있어 마법의 최대약점인 시전 속도가 해결되고, 술식들을 조작하는 것으로 더 세밀한 마법 사용이 가능해진다. 심지어, 이들이 사용하는 현신마법들은 하나하나가 매우 복잡한 술식을 기반으로 하는지라 단순 성능은 정령술보다 뛰어나다.

마술과 마법으로 인해 발생한 마력고갈의 경우 3일 후에 완전히 회복된다.

7.1. 목록

8. 정령술

반면 '정령술'은 술식에 의해 마력을 제어하여 현상을 일으키는 마술과는 달리, 술자가 마력을 공기 중에 퍼져 있는 마나에 자신의 의사를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세계에 간섭할 수 있게 해주는 기법이다. 마술과는 달리 의사를 직접 전달하기 때문에 더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져 마술보다 활용도가 높다.[38]

또한 소위 인간형 정령이라고 불리는 고위 정령과 계약을 맺으면 정령술에 관한 각종 능력에 강력한 보정이 추가로 걸리게 된다. 문제는 인간형 정령이란것 자체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게 문제지만. 일단 설명을 보면 적당한 중하급 정령이라도 계약을 맺으면 능력치가 오르는듯 하다.

이러한 정령술은 안 그래도 재능을 가리는 마술과 달리, 마력시인, 마력조작, 마력총량 등 더욱 뛰어난 재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선택받은 재능의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마술 보급이 안되어 정령술을 사용하는 야구모 지방에서도 정령술로 물끓이는 것 조차 힘들어 한다. 본작의 주인공은 정령술을 사용하는 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고있기에 이런 정령술의 사기성이 더욱 부각되어 보인다.

하지만 현재 슈트랄 지방에서는 실전된 기술인데, 일단 익히는 것부터 어려우며, 정형화된 마술과는 달리 전쟁시 다수 대 다수의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의 기술을 간섭하기에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 소수 정예들에게는 마검이 주어져있고, 마검의 조작이 정령술과 비슷하기에 마검의 숙련도를 단련하면 정령술에 크게 꿇릴게 없어진다. 보통은 정령술을 사용하더라도 마검을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며, 예외는 리오나 아이시아 같은 공식 치트들을 제외하면 하이엘프 오피아 정도 밖에 없다. 정령술이 확실히 다재다능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강력한지는 또 다른 문제이다.

9. 신격

작중 강력한빛이 대지의 해일과 동일한규묘로 충돌했음에도 소멸이 대지의 해일을 없앴것도 모자라 마나의 흔들림 까지 없앴것을보면 정령술이나 마술 다른 초월자의 권능에 대해 압도적인 우위가 있는힘으로 묘사된다, 덤으로 리오가 초월자가 되기전에 대지의 해일과 동등한 규모의 정령술사용이 불가능 했던걸 보면 정령의 권능처럼 한계를 없애는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밝혀진 권능: 분해분석, 복사복제, 운명조작, 미래예지, 상상구현, 소멸

* 신성
초월자들이 가지고있는 것으로 권능을 사용하기위해 꼭필요한걸 보면 권능이 기계 신성이 발동버튼으로 보면된다
또 권능을 사용하면 부담이 오는데 신성은 부담을 덜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권능과 다르게 양도가 가능하고 초월자들의 종족이 다르더라도 신성은 같은것으로 보인다.
정령환상기 세계관 만악의 근원이다. 사실 이들은 세간에 불리는 이름이 육현신이지 실상은 반신, 즉 초월자다. 신을 따르던 6명의 권속들로 신이 규칙을 제정하고서 떠나고 이들이 신을 대신해 세계를 관리해왔다. 하지만 인간들의 끝없는 탐욕과 깊어지는 감정의 골로 인해 벌어진 전쟁의 규모가 점점 커져 육현신들조차 어찌할 수 없게 되자, 자신들의 신을 다시 불러와야한다는 방침으로 이어져가 차원연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바로 아래의 일곱 번째 신인 리나가 더 큰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며 혼자서 이를 반대했고, 육현신은 이를 듣지 않고 리나를 유폐하고 차원연구를 지속했다.
그러다 벌어진 대형사고가 바로 1000년 전에 벌어졌다던 신마전쟁이었다. 육현신은 자신들만의 힘으로 차원을 뚫고 넘어오는 마물들과 마족들을 막을 수 없다 판단해[45] 유폐시켰던 리나를 해방하여 정령의 마을을 수호하는 각기 다른 여섯 속성의 초월자인 인간형 대정령들과 야구모 지방의 최강자인 용왕 류오를 설득해 강제로 참전시키기로 결정하였다. 리나를 포함한 이들로서도 육현신이 벌인 짓은 영 마땅치 않지만 그래도 잘못했다간 세계가 붕괴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조력을 약속한다.
하지만 육현신은 자기들인 벌인 사고를 수습하기도 전에 리나가 용왕 류오를 설득하러 간 사이에 6대 정령을 신장에 봉인시켜버리고 불합리한 계약조건까지 달아버리는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고, 심지어는 어렵게 불러온 용왕 류오도 마물을 막아달라는 명분으로 사지로 내보내 죽게 만들고 자기들 동료였던 리나마저도 서슴없이 토사구팽해버리는 극한의 이기주의를 보여주었다.
때문에 현재 류오의 기억을 되찾고 있는 리오와 아이시아는 이들을 끌어내리고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1000년 전의 사태를 마무리짓기 위해 움직이는 중이다.
}}}

9.1. 신의 룰

1. 초월자는 권능을 행사할 때, 세계의 주민들로부터 존재가 잊혀진다. 필요가 있다면 사람들의 기억도 형편 좋게 보완되어 사람들은 거기에 위화감을 품지 않는다. 초월자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초월자나 권속 뿐이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무리하게 초월자에 대해 생각해내려고 하면, 먼저 사고가 희미해진 다음에 강한 부하가 뇌에 걸린다.

2. 초월자가 된 사람은 사람들의 기억이나 인상에 남기 힘든 존재가 된다. 세계의 주민은 대면으로 접하고 있는 한 초월자를 인식해 회화를 할 수도 있지만, 일단 떨어져 의식을 향하지 않게 된 순간, 초월자와 접촉한 것을 잊어버린다.

3. 초월자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가세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이것을 어기면, 초월자는 가세하려고 한 사람들을 잊는다.[47]

4. 권속은 초월자에 준하는 형태로 신의 룰이 적용된다. 다만, 초월자와 함께 있지 않을 때에 한정, 2번째 룰의 효과가 약해진다.[48]

번외: 세계의 주민이 세계로부터 나가면 기억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 역, 다른 세계의 주민이 이 세계로 들어올 경우는 괜찮다.[49]

[1] 처음부터 이들이 자국의 용사 소환을 인지하거나 성석에 대해서 제대로 관리라도 했다면 용사들을 극진히 대했다면 키쿠지 렌지가 프로키시아 제국에 전향할 일도, 사쿠라바 에리카가 혁명을 빙자한 학살극을 벌일 일도 없었다.[2] 리오도 용사보단 알프레드, 우즈마, 고우키 같은 지방 최강자들과 싸우는 게 위험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3] 용사 같은 비대칭 전력을 키우면 다른 나라에 대한 항의 행위가 되기도하고, 용사와의 두터운 신뢰가 생기지 전에 용사의 힘을 키웠다가 자신들이 피를 볼 수도 있기 때문.[4] 사쿠라바 에리카는 이미 각성을 하였고, 키쿠치 렌지는 레이스가 포섭하여 훈련을 시키고 있다.[5] 정확히는 정령령약과는 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고 한다. 6대 정령을 제어하도록 통상의 정령령약을 개조한 것이기 때문.[6] 신장의 형태는 사용자에 대한 적합률이 높은 것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흙의 용사가 에리카에서 마사토로 변하면서 신장은 석장에서 검으로 변했기 때문. 리오의 경우 자신이 의도한 형태로 예장을 꺼내는 묘사가 있지만, 이들은 막상 꺼내고 보니 해당 형태였다는 묘사이다.[7] 공교롭게도 이런저런 굴욕을 받으면서도 한결같이 한심한 모습을 보이며 딱히 힘을 키우지도 않아 강자도 아니고 마음먹고 싸울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닌 잉여 발암캐 사카타 히로아키가 타락에서 가장 안전한 상태이다. 그러나 성격도 성격이고 키쿠치 렌지의 위험성의 대두로 히로아키도 '어느 정도는' 수련에 힘을 쓰고 있어서 방심은 금물.[8] 23권 이후로 독자들 평가한 강함 순위는 위험한 방법으로 급격히 강해진 렌지>평소 훈련하고 정령술도 배운 스메라기 사츠키,마사토>=아직 실력이 나오지 않은 루이>히로아키 순이다.타카히사는 아예 노력조차 하지 않아 평가 기준도 못채운다(...).최약체 평가 조차 못받는데도 아야세 미하루는 내가 지킨다니 뭐니하니[9] 육현신은 혹시라도 이들 중 누구 하나라도 봉인이 풀려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까 노심초사하여 봉인의 구축식을 매우 까다롭게 설정하였다. 용사와 연결된 최대치의 동화율이 100%까지 치달았다가는 이들의 봉인이 풀릴 수도 있었기에 최대 80%까지로 지정하고, 더불어 80%까지의 동화율로 안심할 수 없었는지 6대 정령들이 용사의 육신을 점거하고 빙의해서 활동한다하더라도 초월자로서의 규칙을 악용해 세계의 기억으로부터 잊혀지는 것은 물론이고, 기껏 차지한 육신도 초월자의 힘을 감내하지 못해 자멸하도록 설정해놓았다. 그리고 그 용사가 죽으면 바로 다음 대의 용사이자 미리 준비된 예비자에게로 6대 정령의 영혼을 강제 전송시키게끔 맞춰놓았다.[10] 이들의 참전을 부탁하고 직후 야구모 지방으로 향해 용왕 류오의 참전을 권하러 잠시 자리를 비웠기 때문이었다. 용왕이나 리나가 있었으면 그 둘이 결코 용납할 수 없었을테니 육현신도 리나가 자리를 비운 틈에 냉큼 배신을 때려버린 것.[11] 사쿠라바 에리카의 신장에 봉인되어있던 고위 정령이 리오를 보고 용왕의 환생이라 칭하며, 미하루와 아이시아를 배신자라 칭하며 죽이려고 하는등 어마어마한 살의를 가지고 있다.[12] 초월자로 각성한 리오도 기본적으론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13] 비행술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리오는 한달은 넘게 걸리는 거리를 대략 3, 4일만에 도착했다. 원한다면 하루만에 날아갈수도 있지만 그랬다간 소닉붐(...)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 잘 안한다고 한다.[14] 웹연재판에서 루시우스가 복수하러 온 리오를 보고 순간 일본인으로 착각했으나, 곧 야구모 지방 사람의 특징을 지녔다는 것을 깨닫고 리오를 알아본다[15] 신앙 대상인 6대정령과 고위정령들이 소실되었으나, 주민들에게 피해가 생기진 않았다.[16] 리오는 고아였으며, 아리아와 루시우스는 집안이 몰락하거나 몰락직전이었다.[17]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도 대국인 가르아크 왕국과 센트스텔라 왕국, 소국인 빌키스 왕국과 리바노흐 왕국이 각각 하나 씩만 가지고 있었고 크렐 가문을 제외한 현신 마법을 계승한 가문들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18] 다만 벨트람이 과거에 하루토에게 정치적으로 죄를 덮어씌워 지명수배한것이 드러나면 가르아크의 분노를 사게되어 동맹파기에 벨트람본국과 레스토라시온의 선전포고로 간주될 것이다.[19] 다만 소환된 용사들(마사토, 타카히사) 문제로 외교관계가 개선될 여지가 많다.[20] 이 말을 들은 크리스티나리오를 누명을 씌우고 지명 수배해버린 벨트람 왕국에겐 귀 아픈 말이라고 속으로 한탄한다.[21] 다만 신분 때문에 누명을 씌운게 아니라 처분을 내린 필립 3세는 알고는 있지만 유그노 공작파를 실각 및 빚을 지게한다는 정치적 판단에 입각해서 누명을 씌운거다. 하지만 이 누명씌운것도 무색하게 아르보 공작에게 탄핵당해 실권을 잃었고 충신가문인 크렐가의 딸(세리아)가 샤를 아르보와 강제와 가까운 정략 결혼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차라리 리오를 구명하고 자기 수족으로 끌어들이는 편이 나았을 듯[22] 단순히 생각해도 왕성은 왕과 중요 인사들이 기거하는 곳인데 거기서 손님인 타국의 용사가 모셔주는 주인(왕국)의 영웅을 살인자라고 매도하다 못해 자국 가르아크 왕국의 최중요 요인인 용사 사츠키의 친구를 납치하려했다. 리리아나가 미리 가르아크 왕국의 국왕에게 사건을 귀띔하고 물밑에서 대처하지 않았다면 심한 경우 레이스의 야회 습격자들과 공범으로 합쳐저 국가의 신용이 북한 수준으로 추락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런 사태를 전혀 예상 못하는 우등생 타카히사군.(...)[23] 게다가 23권에서 타카히사가 가르아크에서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바람에 대형사고를 또 치게 되어 마사토를 자국의 용사로 영입해야하는 센트스텔라 왕국 입장에서는 타카히사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서 마사토까지 가지려한다고 가르아크 왕국에게 쓴소리를 들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24] 이후 본래 센트스텔라 왕국 소속 용사 타카히사가 폭주하면서 프로키시아 제국으로 망명해버렸다. 센트스텔라 왕국입장에서 마사토라도 건저셔 다행.[25] 레이스의 손아귀에 실비 루비아 공주의 동생 에스텔이 있기 때문. 전에 레이스가 보낸 자객 같이 레이스가 손만 까딱하면 바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26] 이때 왕족마저 참여한 최후 방어선 왕궁이 신장의 힘 한방에 무너져내렸다.[27] 다만 원래 전근대적인 국가에서는 법 자체를 빡빡하게 만드는 경우는 그리 없었다. 그만한 행정력도 없이 그런 짓을 해봤자 지켜지지도 않고 국민들 반감만 살 게 뻔하기 때문. 민법같은 것도 사실 관습이 성문화한 것이 대부분이고.[28] 와해가 된다면 주변국이 영토를 병합하거나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는 일밖에 없다. 다만 백성들이 에리카의 사상에 동조해 왕정에 저항한 존재들이라서...흡수해봤자 반란의 씨앗을 품게 되는 일이라 병합할때 공화국 출신들은 노예가 되거나 살던곳에서 내쫓기거나 심지어 학살당하는 참사밖에 없다.[29] 18권에서 샤를로트 왕녀가 언급한 '권력자의 사정으로 성녀로 취급받는 존재도 있다'고 말한 것도 아르마다 성왕국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30] 소동화 만 장 = 대동화 천 장 = 소은화 백 장 = 대은화 열 장 = 금화 한 장[31] 웬만한 귀족 자제들은 다니지도 못한다. 귀족들 중에서도 특히 지위가 높고 부가 많은 가문의 자제들만이 입학할 수 있다.[32] 이후 이어지는 설명에 따르면, 영지를 가지지 않은 귀족의 연 평균 수입이 금화 마흔 장이라는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말도 안 되는 비용을 자랑하는 셈이다.[33] 원가는 소동화 네 장[34] 싸구려 여관에서 잠만 잘 경우엔, 합숙실 기준 하루에 대동화 한 장[35] 애초에 금화, 은화 할 때의 '화' 자체가 슈트랄 지방 공용 화폐단위다.[36] 이 두가지도 엄밀하게는 정령술이 아니라고 한다. 정령술은 자신의 의사를 결과로서 발휘하지만, 이것은 의사대로 되도록 과정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 정령술로도 비슷하게 빛으로 술식을 만들어 마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골드버그 장치를 쓰는 거나 다름없는 행위라서 굳이 사용할 메리트는 없다.[37] 6대 고위 정령이라 추측되고 있다.[38] 예를 들면 마술로는 불을 정해진 형태로밖에 만들수 없지만 정령술로는 검, 화살, 창, 심지어 동물의 형태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낼수 있다.[39] 칠현신 + 6대 정령 + 용왕 이렇게 해서 14명이다.[40] 단, 용사가 초월자의 영역에 들어서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고. 성녀이자 용사인 사쿠라바 에리카가 신장에 봉인되었던 고위정령의 빙의로 반강제적으로 초월자의 영역에 들어선 후 초월자의 힘을 감내하지 못해서 그대로 자멸을 맞이했다.[41] 때문에 리오는 자신의 권속 소라가 가지고 있었던 리나가 죽기전에 만든 특수한 가면을 쓰고서 이 규칙을 무마시키고 있다. 하지만 규칙을 위배하면 할수록 부담되는 리바운드가 강력해져서 5개밖에 없는 가면의 소모가 빠르다고 한다.[42] 초월자가 이들에게 이전의 기억을 알려줘도 곧바로 기억이 빠져 나갈 것이라 한다.[43] 다행히 세리아가 리나의 권속인 호물쿨루스의 핏줄을 이은 후손이라서 각성해 리나의 권속으로 부활함으로서 하루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고 리나가 신의 룰을 깰 수단이 있다고 해서 희망이 있다.[44] 대신 초월자나 권속에 관한 일대기를 이야기로 승화시켜 전파시키는 것은 가능하다.[45] 아이시아의 설명으로는 다른 차원에서도 초월자와 맞먹는 존재가 있었다고 한다.[46] 용왕으로서의 권능은 파괴와 소멸. 용인이라서 기본적인 신체능력도 No.1인데, 거기다 모든 능력은 물론이고 권능까지도 전부 다 전투쪽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14명의 초월자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최강자였다고 한다.[47] 단, 집단의 이익이 이 세계의 이익이 될 경우는 괜찮다고 한다.[48] 의식이 떨어진 순간 곧장 잊혀지는 초월자와는 다르게, 며칠은 떨어져야 잊혀진다고 한다.[49] 다른 규칙들과는 다르게 의도를 파악할 수가 없는 규칙으로, 리나도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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