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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2-09 10:02:03

정직


1. 正直2. 停職

1. 正直

남을 속이지 않으며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행위를 하는 것.

정직한 사람들은 어딜 가나 항상 우대받는다. 다만 이 세상이 꼭 그런 건 아닌지라 사기꾼 등과 같이 나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로 골치가 아파지게 된다.

2. 停職

일정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하는 공무원의 징계처분.

그 기간 동안 공무원의 신분은 보유하나 보수는 감한다. 정직기간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의 범위 내에서 징계권자가 결정하고, 정직 처분을 받은 자는 그 기간 중 공무원의 신분은 보유하나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보수의 전액을 감한다(국가공무원법 80조 3항, 지방공무원법 71조 3항). 종전에는 징계처분으로 파면 ·감봉 ·견책의 3종이 있었으나, 1981년 4월 20일 개정으로 해임(解任)과 정직(停職)이 새로 추가되었고, 2008년 12월 31일 개정으로 강등이 추가되어 현재 징계의 종류는 6종(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이 되었다.

강등, 파면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이거솓 당해보면 꽤나 골치아프다. '유노동 유임금, 무노동 무임금' 법칙에 의거해서 공무원들도 일을 하지 못하면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사고과에 제대로 빨간줄이 그어진 것은 덤. 강등 파면은 커녕 정직 처분조차도 직장생활 하면서 처벌 받는 사람들이 매우 드문 현실인데 특히 공무원들은 가장 가벼운 견책 처분조차도 치열한 인사고과에 악영향이 있어서 견책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하는 소청 심사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경고의 의미인 견책도 아닌 아예 처벌의 의미가 강한 정직 징계처분이다?[1]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괜히 정직도 중징계로 보는 것이 아니다. 외부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해고당하지도 않고 그냥 한달좀 쉬다가 다시 출근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조직내 평가에서 받는 불이익이 그 이상이다.
[1] 음주 운전해서 인적, 물적 피해가 생기면 내려지는 것이 정직 처분이다. 타인들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어야 정직이 아닌 감봉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