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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3 11:41:48

숫자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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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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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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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골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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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정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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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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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セイ,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ただ-しい, ただ-す, まさ
-
표준 중국어
zhēng, zhè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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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를 정 (正). 한가운데, 올바르다, 정직하다, 표준, 순수하다 등등 여러 가지 뜻이 있는 한자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바르다
중국어 표준어 zhèng <colbgcolor=#fff,#1f2023>zhēng
광동어 zing3[文] / zeng3[白] zing1
객가어 chṳn[文] / chang[白] châng
민북어 cia̿ng ciáng
민동어 céng[文] / ciáng[白] cĭng[文] / ciăng[白]
민남어 chèng[文] / chiàⁿ[白] chiaⁿ
오어 tsen (T2) tsen (T1)
일본어 음독 セイ, ショウ
훈독 ただ-しい, ただ-す, まさ
베트남어 chính, chánh chinh

유니코드 U+6B63에 배정되어 있다.

갑골문에서는 (고무래 정)의 옛 모양인 囗와 발을 나타내는 (그칠 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무래 정)은 소리를 나타내고 (그칠 지)는 뜻을 나타낸다. 따라서 正은 형성자이다. 후에 소전체로 오면서 囗 모양이 一 자로 단순화되었다. 사실 이 글자는 (칠 정)의 본자며 본래 뜻은 '나아가다', '원정을 가다', '공격하다' 등이었으나 '바르다'라는 뜻으로 파생 내지 가차되었다.

이 글자는 다음자로서, '바르다'를 비롯한 일반적인 뜻을 나타낼 때는 거성으로, 正月에서는 평성으로 읽는다.

조선시대에서는 관리의 품계 앞에 正(바를 정)과 (좇을 종)을 붙여서 위아래를 나눴다. 같은 1품일 경우 정1품이 종1품보다 높다.

갓머리(宀)를 붙이면 정할 정(定)이 되며 쓰임새가 비슷하므로 헷갈리지 말자.

짝 필(疋)과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릴 수 있다. 바를 정은 이름대로(?) 곧바른 모양이지만, 짝 필은 장식(?)이 붙어 있다.

큰 수의 단위로 쓰이기도 하는데, 10의 40제곱을 의미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여담



[文] 문독[白] 백독[文] [白] [文] [白] [文] [白] [文] [白] [11] 이쪽은 조난 등을 당했을 때 날짜를 세는 용도라는 클리셰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