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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20:49:38


숫자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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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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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廿(이십) (삼십) (사십) ()
- -
1(이백)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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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 ||
두/갖은두 이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5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미배정
일본어 음독
ニ,
일본어 훈독
ふた, ふた-つ
표준 중국어
èr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2. 용례3. 유의자4.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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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둘, 갖은둘
중국어 표준어 èr
광동어 ji6
객가어 ngi
민북어
민동어
민남어 [1] / jī[2]
오어 hher(T3)[文] / nyi(T3)[白]
일본어 음독 ニ,
훈독 ふた, ふた-つ
베트남어 nhị

유니코드에는 U+8CB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戈心一一金(IPMMC)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조개 패)와 소리를 나타내는 弍(두 이)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여기서 弍는 (두 이)의 고자(古字)이므로 회의자로도 볼 수 있다.

본래의 뜻은 '버금가다', '부차적이다'이나, '마음이 둘이다', '배신하다'와 같은 뜻도 가지고 있으며, 현대에는 二 자의 갖은자로 제일 흔하게 쓰인다.

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숙어

2.3. 인명

2.4. 지명

3. 유의자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타이베이 등[2] 가오슝 등[文] 문독[白] 백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