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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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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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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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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언어학적 특징3. 아라비아 숫자 그리기4. 수학적 특징5. 날짜6. 과학7. IT8. 스포츠9. 교통
9.1. 버스9.2. 철도9.3. 도로
10. 군사11. 문화재12. 유명인13. 기타

1. 개요

아라비아 숫자 표기8
로마 숫자 표기VIII
한자八, 捌
한국어여덟, 팔
영어eight
중국어bā(八, 捌)
일본어や, はち(八, 捌)
독일어acht(아흐트)
프랑스어huit(위트)
스페인어ocho(오초)

7보다 크고 9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이다.

8이 지닌 상징적 의미는 영적인 의미에서의 신참자가 아이니시에이션의 일곱 단계, 즉 칠천계를 통과해 도달하는 최종지점이며, 그 자체로 낙원의 회복, 재생, 부활, 지복, 완전한 리듬의 상징이며, 신의 은총에 의해서 인간이 새로이 태어나는 것은 제 8 일째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완성상태 및 모든 가능성을 나타내며, 불족석의 팔길상인이며 중국에서는 전체, 모든 가능성의 현현과 행운의 상징이며, 팔괘는 양을 나타내는 효가 세 개씩 다양하게 결합해서 8개의 조합으로 나타나있는데, 이들 8개의 조합은 대개 원형으로 배치되며, 이때 원주는 시간공간 및 그 속에서의 상생 유전을 상징한다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신생, 재생을, 유대교에서는 완벽한 지혜, 광위, 세피로트의 호드(권위), 요드 헤 바브 헤(야훼)의 숫자, 주의 숫자이며, 힌두교에서 8×8은 지상에 현현된 천계의 질서, 일본에서는 많은 것,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연대,안정을, 도교에서는 현현된 모든 가능성을 뜻한다고 한다.

2. 언어학적 특징

순우리말로 숫자를 적을 때 유일하게 겹받침을 쓰며 표준어 기준 여덟[여덜]이라고 읽는다. 이 표현은 고대 한국어에서도 그대로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다른 한국어 수사들은 종성이 탈락하는 등의 음운변화를 많이 거쳤지만 '여덟'만은 백제어에서도 거의 그대로 발음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여덟 뒤에 모음이 오면 ㅂ이 발음되어야 하지만, 대부분 그냥 '여더ㄹ+모음'으로 발음한다.[1] '이'를 '다기'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

3. 아라비아 숫자 그리기

파일:how to write 8.png

S를 그리듯 반시계 방향으로 시작하는 것이 펜먼십의 표준이지만, 사람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시작한다든가 O을 2번 그리기도 한다.[2] 다만 러시아에서는 중앙에서 시계 방향으로 시작하는 것이 표준이다.

한편 8과 비슷한 모양은 곳곳에서 꽤나 자주 볼 수 있는 형태로, 8자 매듭이나 8자형 궤도운동 같은 것들이 있다.

4. 수학적 특징

5. 날짜

6. 과학

7. IT

8. 스포츠


기성용이 현재 FC 서울에서 8번을 달고 있다.

9. 교통

9.1. 버스

9.2. 철도

9.3. 도로

10. 군사

11. 문화재

12. 유명인

13. 기타


[1] 예시로, "여덟이에요"라는 말을 할 때 "여덜비에요"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여더리에요"로 발음한다.[2] 사실 사무직에서 일하다보면 8을 빠르게 정석으로 쓰다보면 글씨를 알아볼수 없는 경우가 많아 O을 2번 그리는 경우가 많다.[3] 피보나치 수열에서 가장 작은 합성수이다.[4] 하지만 의외로 정근우는 학창 시절 때는 8번이 아닌 16번을 사용했다. 부산고 시절까지 16번을 사용했고, SK에 입단하면서 16번을 사용하려 했으나 당시 16번의 주인이 대선배였던 [김원형이었던 바람에 16을 반으로 나눈 8(오뚜기 같아서)으로 번호를 바꾸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공수겸장 선수들이 사용하기도 하며, 마루 요시히로가 현재 대표적인 예시이다.[40][5] 최근 들어서는 8번 외에도 여러 가지 한 자리 수 등번호를 단 투수들이 있으며, 투수 번호들 중에 8로 끝나는 숫자들이 많다. 18, 28, 48 등.[6] 1자리 숫자 중에서만 한정했을 때는 가장 잘 치는 타자들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7] 단, 정근우는 아마추어 때는 16번으로 알려져 있다.[8] 1990년에 창단되어 2군에서 뛰었었다.[9] 이후 쌍방울 레이더스와 현대 유니콘스는 해체되고 그 자리를 새로 창단한 SK 와이번스히어로즈가 매꿨다.[10] 미드필더인 경우는 공수 밸런스가 좋고 다른 선수를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스티븐 제라드가 8번을 달고 뛰었었다.[11] 요즘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들은 10번을 크게 선호하며 14번, 19번, 22번같은 등번호를 선호하는 추세다.[12] 8번으로 유명한 스티븐 제라드가 짬밥이 딸리던 젊은 시절 17번을 달았었다.[13] 바르셀로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컴백했을 때 자신의 선호번호인 7번을 주앙 펠릭스가 선점하고 있어서 일단 8번을 달았고, 펠릭스가 나간 뒤 7번으로 복귀했다.[14] 본래 포지션은 윙이지만 서브 리베로로도 출장하기도 한다.[15] 1996년 데뷔 시즌부터 2005-06 시즌까지 딱 10시즌을 해당 번호를 달았고 이후 10년은 24번으로 교체, 커리어 끝까지 소화했다. 이후 두 번호가 동시에 영구결번되는 명예를 누렸다.[16] 2020년 1월 1일 기준. 개편 이전에 운행했던 8번과는 전혀 관계없는 노선이다.[17] 현재는 208번이다.[18] 원흥역은 2014년 12월 26일까지 존재하지 않았기에 7번이 원당역이고 8번이 삼송역이다. 현재 삼송역은 318번.[19] 정확히는 11번째 역이다.[20] 8분 8초까지 맞추려고 했지만, 그렇게까지 맞추는 건 힘들어서 이렇게 변경했다고 한다. 참고로, 중국은 1988년 올림픽을 개최하고 싶어했다고 한다.[21] 수많은 신들을 뜻하는 관용어[22] 일본 고대 신화에 나오는 히드라와 비슷한 괴물로, 머리가 8개 달려 있다. 이것은 후대 창작물인 KOF 시리즈오로치 스토리 팔걸집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23] 신토에서 섬기는 군신 중 하나.[24] 고대 일본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삼종신기 중 두 개.[25] 중국과 일본에서 숫자 9는 한자 와 발음이 비슷하여 무한대를 의미하므로 그 아래에 있는 숫자 8이 가장 많다는 의미로 쓰였다는 설이 있다. 다만 8은 한자가 도입되기 전부터 일본에서 신성시 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다.[26] 제주도를 포함하지 않는 이유는 1946년 전까지 제주도가 전라도 소속이었기 때문이다.[27] 초6 학생이 성인이 되기까지의 최단시간이기도 하다.[28] 2021년 말 해체[29] 프로미스나인은 장규리의 탈퇴로 8명이 되었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30] ex) 160너OOOO, 169하XXXX[31] 택시, 전기자동차 등은 7자리이다.[32] 무지개가 7색이라는 관념이 퍼진 것은 아이작 뉴턴이 그렇게 주장하고 나서이다. 일본의 경우 근대이전까지는 무지개를 5색이라고 여겼으며 동남아에서는 3색이라고 생각했다.[33] 1에서 10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그만큼 도망칠 시간을 주기로 했다. 본인 말로는 5정도만 불렀어도 충분히 잡을 수 있었다고... 물론 전쟁에서 이따위 장난을 친 셈이라 징계는 먹었지만, 그리 중징계까지는 아니었다. 사실상 적장을 데리고 놀았다는 점에서 소위 인성질을 한 셈이라 정신적으로는 어마어마하게 타격을 준 셈이기 때문.[34] 사실 연재일과 횟수는 작가가 마지막 편을 올리기 직전에 직접 언급했다. 어느 시점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가의 노림수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는 것.[35] 지선 노선(서울역 출발 및 종착)을 운행하거나 전 구간을 운행하지 않는 일부 차량 제외[36] '8ㅁ8'나 '8ㅅ8'의 이모티콘에서 8은 눈물을 흘리는 표현이기 때문.[37] 발음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Seven Eight Nine에서 비롯된 것이다.[38] 8비트 어레인지 버전 노래가 들어있는 앨범.[39] 금남면을 다니는 60번대 버스는 68번 노선이 결번이다. 덤으로 아랫동네 대전광역시는 8로 시작하는 노선이 802번 하나밖에 없으며, 전라남도 나주시는 8로 시작하는 노선은 없지만 8로 끝나는 노선인 998번이 있다. 이는 나주시 시내버스에서 노선 번호가 유일하게 8이 들어간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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