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Microsoft Copilot | Edge Copilot | Windows Copilot | |||||
Microsoft 365 Copilot | Microsoft Copilot for Security | Microsoft Copilot for Finance | ||||||
Copilot+ PC |
||<:><table 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0078D7><tablebgcolor=#fff,#1f2023><#0078D7>
내장 프로그램||
내장 프로그램||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계산기 | 그림판 | 녹음기 | 메모장 | |
돋보기 | 미디어 플레이어 | 스티커 메모 | | ||
작업 관리자 | 파일 탐색기 | 휴대폰과 연결 | Windows Terminal | ||
Windows Copilot | Microsoft Store | }}}}}}}}} |
<colbgcolor=#1b4aef><colcolor=#fff> 코파일럿 Copilot | |
개발 | Microsoft |
유통 | |
배포 | Windows 11, Windows 10 |
운영 체제 | Microsoft Windows |
[clearfix]
1. 개요
Copilot 소개 영상 |
2. 특징
작업표시줄의 코파일럿 아이콘을 누르면 Microsoft Copilot이 실행된다. 파일 드래그 앤 드롭, 복사 붙여넣기 기능을 지원하며 윈도우 다크 모드/라이트 모드, 앱 실행도 가능하다. 또한 Copilot에서 컴퓨터 화면을 바로 캡쳐해서 전송할 수 있으며, 플러그인을 통해 타사 앱의 기능을 대화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베타 버전에서는 텍스트 복사 시 Copilot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댄 후 요약, 설명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정식 윈도우 기능에 포함된 만큼 전용 단축키도 신규로 만들어졌다. 코파일럿 단축키는 Windows + C 이다.
제품 특징상 기존에 있던 Cortana 등과 비교되지만 그냥 여러가지로 다른 물건이다. 일단 UWP기반 애플리케이션이었던 코타나와는 다르게 Edge에 들어간 그것과 동일하게 웹앱 기반이며 만약 Edge가 사용되고 있다면 에지에서 브라우저 데이터를 불러와서 엣지에 달린 그것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윈도우에 탑재된 만큼 기본 윈도우 기능 일부에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프리뷰 기준으로는 간단한 설정만 접근이 가능하다.
서버와의 통신을 통해 답변을 제공하는 만큼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Windows 키보드에 Copilot 키가 추가된다. 이는 30년만의 키보드 구성 변화이며, 이 키를 이용해 Copilot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이 키를 이용한 다양한 AI 기능 단축키의 등장도 기대 해볼만한 부분이다.
3. 문제점
사실상 Bing Chat의 리패키징이다. 출시 초기에 안녕하세요. 저는 Bing입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인사하는 짤이 각종 커뮤니티로 나돌았으며, OS와 일부 통합되었다고는 하지만 극히 일부 수준이라 티저 비디오에 나온 다크 모드를 켜고, 집중 모드를 켜는 시퀀스를 한꺼번에 해주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1]3.1. 기능 축소
Recall 기능의 논란으로 홍역을 겪으면서 회의감을 느꼈는지, Windows Insider Preview에서 대대적인 기능 축소가 발표되어 사실상 Windows 시스템과의 통합은 없던 일이 되었다. 때문에 작업표시줄의 버튼[2]에서 고정된 앱으로 격하되어 언제든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되었으며, 단축키 삭제, 다크 모드나 집중 모드 등 시스템 제어 기능 삭제가 이루어지며 사실상 Windows Copilot은 Google Gemini보다도 못한[3] 프로그레시브 앱, 즉 인터넷 바로 가기가 되어버렸다.4. 버그
2023년 4분기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가상 데스크탑 환경에서 실행 혹은 창을 닫는 경우 정렬된 상태의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마구잡이로 흐트리는 버그가 알려졌다. #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도 해당 버그를 인지하고 있으나[4] 아직까지 해결 방안이 요원한 관계로 Win+Tab이나 ctrl+Win+좌우 화살표, ctrl+Win+D 등 가상 데스크탑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라면 가급적이면 패치가 될 때 까지 코파일럿을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그룹 정책 편집"에서 코파일럿을 비활성화 하는 것을 권장한다.[1] Windows Insider Preview에서 밝기/볼륨 조절 등의 세부적인 지시도 가능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Power Automate 지원이 추가돼 빅스비 루틴이나 단축어처럼 복잡한 시퀀스도 짤 수 있게 되었다.[2] 시작, 검색, 작업 보기 등[3] Gemini도 시스템과의 통합은 전무하고 그나마 연동되는 기능은 Circle to Search 기능이 다인데, 그나마 Google Assistant가 존재해 음성 명령이나 프롬프트 입력으로 기기를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Gemini는 Google의 압도적인 정보력을 바탕으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데다가 토큰 제한도 없다...[4] https://www.neowin.net/news/microsoft-confirms-copilot-may-mess-with-desktop-icons-on-multi-monitor-set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