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07:23:28

정행수(장금이의 꿈)

파일:Screenshot 2022-01-10 at 23.47.50.jpg

1. 개요2. 작중행적
2.1. 2기
3. 기타4. 관련문서

1. 개요

성우는 최석필. 장금이의 꿈 등장인물.

2. 작중행적

2.1. 2기

민정호에게 요즘엔 자두를 구하기 힘들다며 말을 한다. 후에 최판술과 같이 있을때 뭔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1][2]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

파일:junghangsu.jpg
사실 그는 최판술에 부하이자 서북5마를 고용해 서장금일행을 죽이려 했더 자객.

사실 상 장금이의 꿈 등장 악역중 보여준 무력이 가장 강하다. 부교주는 민정호, 장수로 한테 졌고, 자객두목은 지진 않았지만 민정호한테 밀렸다. 혼자서 민정호, 장수로, 윤환, 해야 의녀를 상대로 밀리긴 커녕 오히려 압도했다.

의녀인 해야는 윤환이 아니였다면 목이 졸려 사망 혹은 기절했을 것이고 윤환도 이천년 아니였으면 사망. 옛날에 이천년도사의 제자였던 부교주의 제자 였는데 민정호한테 퇴물이 된 사기꾼의 제자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며 말을 하는걸보니 현 시점에선 사이가 틀어진듯 하다. 장경왕후의 음식에 자두즙을 넣고, 저주 부적을 붙인다. 민정호가 말하는것을 몰래 엿들어 최판술, 최상궁 에게 보고를 한다. 또한 이놈이 단오제 석전 때 민정호한테 차돌 던진 놈이다.

이천년 도사에게 가르침을 받은 민정호, 장수로와 한번더 싸우는 데 패배하고, 배를 맞고 나가떨어젔다. 이천년 도사에게 노인이라고 분풀이를 하다가 도사의 정권지르기를 맞고 무공을 빼앗긴다.

그후 최판술이 자신한테 시킨 일을 전부다 불어버린다.[3]
}}}

3. 기타

4. 관련문서



[1] 파일:dfxzc.jpg[2] 파일:Screenshot 2022-01-11 at 21.14.21.jpg[3] 마스크를 벗은 모습.
파일:Screenshot 2022-01-11 at 01.16.59.jpg
[4] 해야에게 접근한지 불과 3초도 안되는 짧은시간에 목에다 유성추를 묶어 순식간에 나무에 매달아 버리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윤환이 잠깐 시선을 돌려 연생이에게 괜찮냐고 묻자마자 바로 어디선가 해야의 아파하는 신음 소리가 들리더니 어느새 나무에서 목이 졸리고 있었고, 해야는 목이 졸리자 괴로움에 비명을 지르면서도 어떻게든 매듭을 풀어보려고 두손으로 사슬을 꽉 붙잡아 봤지만 전혀 풀리지 않았기에 윤환이 구출해줘야했다.[5] 잘보면 목이 졸릴때 얼굴이 클로즈업 되기 전에도 온몸을 파르르 떠는걸 볼수있다[6] 파일:민정호vs정행수.png[7] 파일:정행수 5.png[8] 파일:정행수 지령 받는 장면.png[9] 파일:윤환 정행수 미행.png[10] 양날검의 칼날인 민정호의 횃대검과는 달리 칼날이 외날검이다.[11] 다만 장수로와 싸울 때 장수로의 검을 이 철갑으로 막았는데 장수로의 힘이 생각보다 무식한 바람에 손목 철갑이 잘리려는 모습이 나왔고 그걸 본 정행수가 재빨리 물러나서 별 타격은 없었지만 만약 계속 버텼다면 정행수는 손목 철갑과 함께 손목이 잘릴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