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바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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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첫 계약 당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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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첫 번째 재계약 당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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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세 번째 재계약 당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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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네 번째 재계약 당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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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다섯 번째 재계약 당시 | |
| 소속 기간 | <colbgcolor=#fff,#191919>2012년 5월 17일 ~ |
| 등번호 | 9 |
| 이적료 | €1M[1] |
| 계약 기간 | 2012년 5월 17일 ~ 2014년 8월 19일 ~ 2016년 6월 23일 ~ 2018년 8월 10일 ~ 2022년 8월 20일 ~ 2024년 6월 8일 ~ 2025년 6월 (5차 재계약) |
| 기록 (2월 24일 기준) | |
| | 331경기 143득점 47도움 |
| | 98경기 39득점 17도움 |
| | 0경기 |
| | 9경기 2득점 1도움 |
| | 8경기 2득점 |
| | 2경기 |
| | 20경기 4득점 1도움 |
| | 19경기 8득점 3도움 |
| | 2경기 1득점 |
| 합산 성적 (2월 24일 기준) | |
| 489경기 198골 68도움 | |
1. 개요2. 레스터 시티 FC 입단3. 2012-13 시즌4. 2013-14 시즌5. 2014-15 시즌6. 2015-16 시즌7. 2016-17 시즌8. 2017-18 시즌9. 2018-19 시즌10. 2019-20 시즌11. 2020-21 시즌12. 2021-22 시즌13. 2022-23 시즌14. 2023-24 시즌15.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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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미 바디의 레스터 시티 FC 경력을 소개하는 문서.2. 레스터 시티 FC 입단
2012년 5월 17일, 2부 리그의 레스터 시티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3년 계약, 이적료는 1m 파운드다.3. 2012-13 시즌
특히나 이 시기 바디는 계속되는 자신의 부진과 시즌이 진행될 수록 경기 출전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 극도로 우울해 했으며, 매일 매일을 알코올 중독자같이 살았다고 한다. 매일 밤마다 스키틀즈를 먹고 3리터짜리 보드카를 마시며 잤다고. [7] 게다가 이때 바디의 아내인 레베카 바디가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었는데 며칠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끝내 레베카가 바디를 찾은 곳은 술집이었다고 한다. 레베카는 바디에 대해 큰 실망을 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한번은 훈련장에 취한채 나타난 바디에게 당시 부구단주였던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가 개인 면담을 했는데 '이런 식으로 선수 생활을 계속하면 계약 기간 종료 후엔 너를 방출할 것'이라고 꾸짖었고, 바디는 잠시 동안 아무 말도 못하다가 "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인생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1년마다 훅훅 올라가는 자신의 단계와 돈때문에 생각이 많이 들었던듯 하다. 이에 아이야왓은 "나도 너를 위해 투자했으니, 너도 이제 보여줘야지 않겠어?"라며 바디를 다독였고 당시 감독 나이젤 피어슨도 같이 다독였다.
결국 바디 본인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스키틀즈와 보드카를 먹는 대신에 레드불 두 캔, 더블 에스프레소, 햄치즈 오믈렛으로 식단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는 현재까지도 바디가 먹고 있는 식단이 되었다.
2012/13 시즌: 29경기 5골 4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26 | 17 | 9 | 4 | 4 |
|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 - | - | - | - | - |
| FA컵 | 2 | 1 | 1 | 0 | 0 |
| EFL컵 | 1 | 1 | 0 | 1 | 0 |
| 합계 | 29 | 19 | 10 | 5 | 4 |
| 제이미 바디의 2012-13 시즌 득점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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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77분 1R | 오른발 55분 3R | 오른발 57분 6R | 오른발 62분 8R | 오른발 90분 21R |
4. 2013-14 시즌
2013/14 시즌: 41경기 16골 11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37 | 36 | 1 | 16 | 10 |
| FA컵 | 1 | 1 | 0 | 0 | 0 |
| EFL컵 | 3 | 1 | 2 | 0 | 1 |
| 합계 | 41 | 38 | 3 | 16 | 11 |
| 제이미 바디의 2013-14 시즌 득점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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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발 67분 1R | 오른발 77분 4R | 오른발 11분 12R | 왼발 21분 13R | 왼발 52분 17R | |
| 6호 | 7호 | 8호 | 9호 | 10호 | |
| 오른발 55분 17R | 오른발 41분 21R | 오른발 64분 25R | 오른발 52분 27R | 오른발 83분 28R | |
| 11호 | 12호 | 13호 | 14호 | 15호 | |
| 오른발 29분 31R | 왼발 19분 32R | 왼발 9분 33R | 왼발 21분 35R | 오른발 62분 35R | |
| 16호 | |||||
| 오른발 20분 37R |
5. 2014-15 시즌
| |
이후엔 공격포인트가 리버풀 원정에서 기록한 어시스트 말고는 전무한지라 잠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지만 금새 주전 멤버로 돌아왔다.
리그 30라운드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패했지만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리그 31라운드 웨스트햄 홈 경기에서 경기막판 바디가 찬 슛을 앤디 킹이 센스있게 건들며 득점이 되어 어시스트를 기록, 9경기 무승의 고리를 끊을 수 있었다.
리그 34라운드 강등권 더비였던 번리 원정에서 카스페르 슈마이켈의 페널티킥 선방이 나온지 2분만에 선제골을 가져가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이 페이스라면 다음 시즌도 바디를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수 있을듯 하다.
마지막 38라운드 QPR과의 홈 경기에서도 득점을 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국 후반기 막판 바디의 가능성을 본 로이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시켰다. 그야말로 인간 승리.
2014/15 시즌: 36경기 5골 8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프리미어 리그 | 34 | 26 | 8 | 5 | 8 |
| FA컵 | 2 | 1 | 1 | 0 | 0 |
| EFL컵 | - | - | - | - | - |
| 합계 | 36 | 27 | 9 | 5 | 8 |
| 제이미 바디의 2014-15 시즌 득점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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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발 79분 5R | 왼발 38분 30R | 왼발 90+1분 32R | 오른발[9] 60분 34R | 오른발 16분 38R |
6. 20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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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언컨대 바디의 동화같은 커리어 하이 시즌 |
7. 2016-17 시즌
8. 2017-18 시즌
9. 2018-19 시즌
10. 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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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부트, PFA 올해의 팀 수상 |
11. 2020-21 시즌
| FA컵 우승 |
12. 2021-22 시즌
13. 2022-23 시즌
14. 2023-24 시즌
| EFL 챔피언십 우승 |
15. 2024-25 시즌
[1] 한화 약 15억[2] 2016년 2월 7일 3년 계약 연장[3] 2020년 8월 26일, 1년 계약 연장[4] 제이미 바디 응원가[5] 원곡은 이탈리아의 가수 Gala의 'Freed From Desire'로, 윌 그리그의 응원가로 쓰이기 시작한 이후로 여러 공격수들의 응원가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6] 시즌 중에 플릿우드로의 임대를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플릿우드 임대가 거절 당하자 바디는 축구를 그만두는 것도 고려했다고 한다.[7] 이러한 일상 생활때문에 바디는 가벼운 허벅지 부상조차도 회복하지 못하기까지 했다.[8] 골닷컴 등에서 무려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MOTD에서 폭풍칭찬을 했다.[9] 정확히는 오른쪽 무릎에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