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06:01:10

제임스 블레이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국의 테니스 선수에 대한 내용은 제임스 블레이크(테니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458584><colcolor=#ffffff>
파일:jamesblake_logo.png
파일:jamesblake.jpg
이름 제임스 블레이크 리더랜드
James Blake Litherland
출생 1988년 9월 26일, 영국 런던 엔필드
신체 196cm
데뷔 2009년 싱글 Air & Lack Thereof
장르 일렉트로니카, , 힙합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내한 공연
3. Discography
3.1. 정규 앨범
4. 그 외

[clearfix]

1. 개요

영국의 가수, 프로듀서, 작곡가. 데뷔 초기에는 덥스텝 아티스트로 유명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힙합 등의 다른 장르와 마구잡이로 섞이는 엄청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현재는 초기 덥스텝 느낌은 완전히 사라졌다.

2. 활동

2009년에 첫 EP를 내놓으면서 데뷔하였으며, 2010년에 내놓은 3번째 EP인 CMYK가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무렵까지의 James Blake는 'Post-Dubstep'이라는 장르의 영역 안에 있었으며, 이름 그대로 덥스텝과 다른 장르들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로 덥스텝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뛰어난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크릴렉스와 같은 US 덥스텝이 아닌 덥스텝의 오리지날이라고 할수 있는 UK 덥스텝을 기본으로 삼음으로서 UK 덥스텝을 재조명시키기도 하였다. 피치포크와 같은 인디 성향의 매체들은 이 무렵부터 James Blake를 열정적으로 띄워주기 시작했고, 이는 그가 유명해지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를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린 초기 대표곡
이후 4번째 EP Klavierwerke를 냈다.

2011년 발매한 정규 1집 James Blake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에서는 이전에 비해 덥스텝 스타일이 많이 희석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3년 발매된 정규 2집 Overgrown에서는 더 이상 덥스텝 아티스트로 한정하기 힘들게 되었다.

2016년 5월 6일 정규 3집 The Colour In Anything을 발매하였다.

2019년 1월 18일 정규 4집 Assume Form을 발매하였다. 지금까지의 스타일과 달리 흑인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Travis Scott이나 Andre 3000 등의 화려한 피쳐링진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나왔다. 2018년 무렵부터 힙합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자주 했던 영향인 듯.[1]

2021년 5번째 정규앨범 Friends That Break Your Heart를 발매하였다.

2023년 6월 28일 싱글 Big Hammer를 발매하며 새 앨범을 예고했다.# 또한 트래비스 스캇의 UTOPIA에도 피처링과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올렸다. 9월 8일 정규 6집 Playing Robots Into Heaven가 발매되었다.

2.1. 내한 공연

2012년에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내한하였다. 다만 James Blake라는 뮤지션 자체가 아직까지는 서브 헤드라이너 수준의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고, 음악 자체도 실험적인 편이고, 무엇보다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아직 낮기 때문에, 헤드라이너 치고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래도 공연 자체는 매우 훌륭하였으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관람한 관객들 중 일부는 매니아가 되었다 카더라.

2014년 1월 19일 한국에서의 두 번째 내한을 성공리에 마쳤다. 내한인터뷰

2019년 7월 27일,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5년 만에 내한했다. 급작스런 라인업 변경과 악취나는 잔디 등 여러모로 논란을 일으켰던 해당 페스티벌의 미숙한 진행 속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역시 헤드라이너는 헤드라이너라는 평가.

3. Discography

3.1. 정규 앨범

파일:jamesblake_logo.png
Discography

{{{#!wiki style="margin:0 0.5%;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min-width: 30%"
{{{#!folding [ 정규 음반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
파일:jamesblakeselftitled.jpg
파일:Overgrown.jpg
파일:thecolourinanything.jpg
파일:https___images.genius.com_469d08bb4989f5ff4ef6e6d0005443cf.1000x1000x1.png
[[James Blake(음반)|
James Blake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668899; font-size: .8em; color: #fff"
[[Overgrown|
Overgrown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555; font-size: .8em; color: #fff"
[[The Colour In Anything|
The Colour In Anything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777; font-size: .8em; color: #fff"
[[Assume Form|
Assume Form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555; font-size: .8em; color: #fff"
파일:friendsthatbreakyourheart.jpg
파일:Playing Robots Into Heaven.png
[[Friends That Break Your Heart|
Friends That Break Your Heart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9D9181; font-size: .8em; color: #fff"
[[Playing Robots Into Heaven|
Playing Robots Into Heaven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555; font-size: .8em; color: #fff"
}}}}}} ||

4. 그 외


[1] 2016년에는 프랭크 오션의 앨범, 2017년에는 켄드릭 라마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블랙팬서 앨범, 트래비스 스콧의 ASTROWORLD 앨범에 참여하였다. 이전에도 카니예 웨스트, 챈스 더 래퍼, 빈스 스테이플스, JAY-Z 등과 작업하는 등 블랙뮤직 아티스트들과 굉장히 많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