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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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요선거 |
1. 개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세대별 상황 문서.본 문서는 21대 대선이 예정된 날짜인 2027년 3월에 시행됨을 전제한 내용으로 작성한 것으로, 세대구별은 2027년 3월에 치른다고 가정하고 작성하길 바란다.
2. 20대(18~19세 포함)[1]
아래에 언급된 30대와 마찬가지로 성별격차가 매우 클 가능성이 높지만, 청년 남성들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토로 인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10대, 20대 남성(당시 기준 1995년생 ~ 2006년생)에서도 국힘이 고작 2%p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할정도로 보수세가 약해졌기에 이대남들의 보수 우위 여부에 한해선 예단하긴 어려울 수도 있다.[2]3. 30대[3]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와 달리 성별 무관하게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 성향이 강한 1980년대 초반생과 이전보단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조금 약해짐과 동시에 성별차이도 발생하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더불어민주당 우위가 어느정도 있는 1980년대 중반생[4]이 전부 40대로 올라갔기 때문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의 20대와 맞먹을 정도로 성별간의 격차가 클 가능성이 높다.4. 40대[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강한 세대이긴 하나, 성별차가 약간 존재하는 80년대 중반생이 모두 유입되어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22대 총선에 비해서 약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6]5. 50대[7]
민주당계 정당 지지 성향이 강한 1974~1977년생이 유입되기에 이전보다도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6. 60대[8]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 86세대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였기에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이겼으나[9], 2027년에 선거를 치른다면 이 세대의 자그마치 80% 정도가 86세대이기에 60대의 국힘 지지율이 본격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7. 70대 이상[10]
흔히 말하는 산업화 세대로 이들은 보수정당 콘크리트 지지층이기도 한다. 무난하게 보수정당이 압도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무방하다.[1] 1998년생 ~ 2009년생[2] 물론 20대 여성들의 민주당 지지세가 40대보다도 강력한 상황이기에 절대적인 성별차이가 매우 크다는 건 변함없을 가능성이 높다.[3] 1988년생 ~ 1997년생[4] 이때부턴 크진 않아도 성별차가 존재한다. 여성에선 더불어민주당 우위라면, 남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근소우위 수준.[5] 1978년생 ~ 1987년생[6] 그래도 성별무관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인 1978~1982년생이 버텨주고 있어서 절대치로는 더불어민주당이 무난하게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7] 1968년생 ~ 1977년생[8] 1958년생 ~ 1967년생[9] 2022년 기준으로 86세대는 53~62세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시 60대로 신규유입된 86세대인 1960~1962년생 또한 제2공화국 시기에 태어나 보수세가 압도적이진 않아도 꽤 있는 집단이다.[10] ~ 195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