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8:18:48

제7기갑사단

<colcolor=#663333><colbgcolor=#99FFFF> 제7사단
第7師団
파일:제7사단 엠블럼.svg
창설일 1962년 8월 15일
소속 육상자위대
상급부대 북부방면대
규모 사단
사단장 마츠나가 코지 (방위대 36기)
위치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 치토세 주둔지
링크 파일:제7사단 엠블럼.svg

1. 개요2. 연혁
2.1. 제7혼성단 시절2.2. 제7사단으로 개편 후2.3. 기갑사단으로 개편 후
3. 편성4. 육상자위대 사령부 구성5. 부대 주요 간부

[clearfix]

1. 개요

제7사단(한자 第7師団, 일본어 だいななしだん, 영어 Japan Ground Self-Defence Force 7th Division)은 육상자위대 북부방면대소속 사단 중 하나이다. 사단 사령부는 히가시 치토세 주둔지(東千歳駐屯地,ひがしちとせちゅうとんち)에 위치하며, 홋카이도의 이부리(胆振)와 히다카(日高)지역의 방어와 재해 시 대민지원을 위한 파견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육상자위대 제7사단에는 2012년 기준 약 5,860명의 자위대원이 근무하고 있다. 7사단은 자위대에서 유일한 기갑사단으로써 71전차연대, 72전차연대, 73전차연대 총 3개 전차연대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사단에 속해있는 전차 대수는 약 200대로써, 10식 350대로 정리 예정인 육상자위대 전체 전차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또한, 기갑사단인 만큼 예하 포병부대는 전부 자주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의 부대들도 상당히 기계화 되어 있다. 이러한 기동력을 살려 기동타격 임무또한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타 지역으로 작전전개를 할 수도 있다. 7사단 예하 제11보통과연대((보병연대))는 자위대의 여타 사단과 다르게 6개의 보병중대로 구성되어 있어 규모가 큰 편이다.

제7혼성단 시절부터 점진적으로 기계화를 추진하였다. 당시 육상자위대는 소련의 홋카이도 침략을 대비한 북방중시 전략과 예산 문제로 인하여 다른 혼성단의 기계화 구성을 포기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1962년 쇼와 37년 8월 15일에 혼성단에서 사단으로 개편되었고 1980년 쇼와 55년에 기갑사단으로 재편되며 이러한 경향이 한층 더 심해졌다.

2. 연혁

2.1. 제7혼성단 시절

2.2. 제7사단으로 개편 후

2.3. 기갑사단으로 개편 후

3. 편성


주요 주둔지
히가시 치토세 주둔지 (東千歳駐屯地)
키타 치토세 주둔지 (北千歳駐屯地)
키타 에니와 주둔지 (北恵庭駐屯地)
미나미 에니와 주둔지 (南恵庭駐屯地)
시즈나이 주둔지 (静内駐屯地)
오카다마 주둔지 (丘珠駐屯地)

4. 육상자위대 사령부 구성

5. 부대 주요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