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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개벤져스 NO.7 | ||
| 조혜련 Cho Hye Ryeon | ||
| <colbgcolor=#f9f210><colcolor=#7F00FF> 포지션 | GK | |
| 소속 팀 | FC 개벤져스 (파일럿 ~ 현재) |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
| 승강 PO | 0골 0도움 | |
| 올스타전 | 4경기 0골 1도움 | |
| 등번호 | FC 개벤져스 - 7번[1][2] 레드팀 - 7번 그린팀 - 7번 챌린지 레드 - 7번 | |
| 별명 | 조해태, 태보 쿠르투아, 태보 슈테겐, 조리우스[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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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골 넣는 골키퍼가 꿈인 FC 개벤져스 공포의 수문장 조해태
조혜련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2. 특징
아들 김우주가 학창 시절 골키퍼 출신이며, 아들에게 1:1 특별레슨을 받아서 그런지 꽤나 안정적인 골키퍼 실력을 보이고 있다. 시즌 1 FC 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김우주 군이 직접 출연해 엄마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 진심이 담긴 열정적인 플레이와 골키퍼로서의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예전 쌓였던 비호감 스텍이 거의 다 깎여나갔다.그러나 이는 챌린지리그 시즌 3 시점까지 한정이며, 챌린지리그 시즌 5로 복귀한 이후 부터는 부상으로 인한 심각한 기량 하락, 지속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는 불안한 플레이로 인해 팬들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무엇보다 제 2회 SBS 컵 대회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선방 능력조차 상실한 채 상대 선수에게 지속적으로 위험한 플레이를 일삼으면서 최소한의 선수 구실조차 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위험한 플레이로 인해 무려 두 차례나 레드 카드 조치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장면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팬들의 비난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일각에서는 하차 여론까지 나오고 있다.[4]
2024년 기준 55세로, 골때녀 출연하는 선수들 가운데 최고령자이다.
3. 플레이 스타일
시즌 3 올스타전 이전만 해도 올스타전 붙박이 골키퍼일 정도로 준수한 골키퍼로 통했으나, 시즌 3 올스타전에서 김보경과 충돌하며 불의의 무릎부상을 입은 뒤 운동능력 감퇴와 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골키퍼 최약체로 전락한 안타까운 캐릭터.시즌 3까지 조혜련은 장단점이 극명하지만, 분명 장점이 월등히 우세한 골키퍼였다. 당시만 해도 장점은 반사신경이 뛰어나고 무게 중심이 낮아서 페널티킥 방어가 좋고, 빌드업 능력도 있었다. 특히 PK 선방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낮은 무게 중심과 재빠른 움직임 그리고 심리전에도 매우 능하기 때문에 상대 키커들의 무수한 실축을 유도하며 승부차기 8연승 신화를 썼었다. 하지만 단신이라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상대 선수가 조금만 높게 띄워서 차면 손도 못 쓰고 꼼짝없이 실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즌 4~제1회 SBS컵을 재활훈련으로 통으로 거른 뒤 시즌 5에 복귀한 뒤로는 위의 장점은 사라져버리고 단점만 남아버렸다. 특히 시즌 5를 앞두고 골대 크기가 커진 게 치명타였다. 조혜련은 현 골때녀 모든 주전 골키퍼를 통틀어 유일하게 신장이 160cm 미만인데, 부상 이전만 해도 특유의 반응속도와 판단력으로 상대 선수의 슈팅 각을 좁혀 홈런 슈팅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골대 크기가 많이 커지고 부상 후유증까지 생긴 시즌 5에서는 상대 선수의 슈팅 각을 좁히지 못해 조금만 띄워차도 도저히 대응할 수 없게 되었고, 덤으로 기존의 장점이었던 PK 선방능력마저 실종되어버렸다! 조혜련의 PK 방어 루틴은 먼저 키커를 도발한 뒤 골대 한쪽 구석에 웅크려서 키커의 혼란을 유도한 뒤 실축을 유도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골대가 넓어지고 선수들의 페널티킥 정확도가 대체로 상향평준화되다보니 대다수 키커들은 조혜련이 심리전을 유도해도 동요하기는 커녕 도리어 조혜련이 웅크린 쪽의 반대편 상단을 노려서 차 넣는다. 거기다가 무릎부상과 훈련량 부족이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빌드업 능력까지 상실해버렸고, 무엇보다 상대 선수에게 큰 부상을 입힐 만한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일삼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비난 강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태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현재 시점에서의 기량은 역대 골키퍼 중 최하위인 박기영과 오정연과 더불어 최악의 수준으로 추락했다는 시청자들의 평가가 거의 전부이며[5], 일부 악플러들은 조혜련이 시즌 2 당시 이경실을 본받아 하차하는 것이 개벤 리빌딩의 시작이라는 극단적인 평까지 내리고 있다.
4. 행적
| <rowcolor=#7F00FF> 활동 시즌 | ||||||||
| <rowcolor=#7F00FF> 파일럿 | 시즌 1 | 시즌 2 (리그) | 시즌 2 (슈퍼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 ○ | ○ | |||||||
4.1. 파일럿
4.2. 시즌 1
A조 세 번째 경기인 월드 클라쓰와의 경기에서 미친 선방과 진중함을 보여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반칙 플레이를 보여준 개벤져스에서 유일하게 빛이 난 선수.[6]4.2.1. 올스타전
시즌 1의 활약을 인정받아 올스타전 레드팀에 선발되었으며, 골키퍼와 주장을 맡았다.이어서 감독들이 직접 경기에 출전하는 올스타전에 출전하였으며, 그린팀에 선발되었다.
4.3. 시즌 2
4.3.1. 리그
시즌 2에서 하차한 신봉선의 뒤를 이어 FC 개벤져스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첫 경기 FC 액셔니스타 전에서는 최여진, 정혜인 해 등 상대 공격수들의 날카로운 유효슈팅이 수없이 날아왔으나 온몸을 던져가며 막아내서 2득점을 거둔 오나미와 더불의 승리의 공신 중 한 명이 되었다. 2차전 FC 탑걸과의 경기에서는 김병지 감독이 표방한 '빌드업 축구'의 핵심이 되어 골키퍼임에도 적극적으로 전진하며 팀의 빌드업을 도왔다. 발밑과 공 던지는 능력이 좋고 빌드업에 가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린과 함께 시즌 2 최고의 골키퍼로 활약 중. 하지만 꽁병지TV에서 말하길 골키퍼 훈련을 안시키고 필드 플레이어 훈련만 시킨다고 볼멘소리를 했는데 이 때문에 캐칭이 신생키퍼들과 비슷한 수준이여서 공중볼에서 놓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 단점만 극복하면 아마 전체 팀내 탑 골키퍼가 될 여지가 있다.시즌 2에서 구척장신과의 대결에서 PK 선방 및 승부차기에서 계속해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아이린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었다.
아나콘다 전에서도 근육파열이라는 부상을 가진채로 승부차기 3번의 선방을 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물론 승부차기로 가버린 계기가 된 첫번째 실점에서는 실수가 있었으나, 부상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원더우먼 전에서는 주명과 송소희에게 공수 양면으로 농락(?)당하며 3실점하는 굴욕을 겪는다. 골킥과 롱스로잉은 십중팔구 주명의 수비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며 오나미가 원더우먼 문전에서 고립되게 만들었고, 뜬공 처리에 약하다는 약점을 원더우먼 선수들에게 공략당해 롱킥에 쩔쩔매다가 송소희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이 때문에 액셔니스타에게 1차리그 1위를 내줬고, 본인도 이 경기를 통해 실점율이 폭등해서 그런지 김병지상을 아이린에게 양보하는 아쉬움을 맛보고 말았다.
4.3.1.1. 올스타전
시즌 1에 이어서, 시즌 2 올스타전 레드팀에 선발되었다.4.3.2. 슈퍼리그
4.4. 시즌 3
4.4.1. 챌린지리그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에서 든든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선 경기내내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잘 막다가 경기종료 2분을 앞두고 갑자기 마음이 급해진건지 무리한 빌드업을 시도하다가 노윤주에게 어처구니 없는 실점을 했고[7]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무리한 빌드업을 하다가 윤태진에게 공을 뺏기고 실점을 하면서 그대로 팀은 2:0으로 패배했다.[8] 한마디로 18분동안 경기 잘하다가 막판 2분에 혼자 경기를 다 말아먹어 버렸다. 그야말로 혼자 이 경기를 지배해버렸다.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박선영의 킥인이 아무도 맞지 않고 골대로 향했다고 착각하여 아예 막지 않았는데, 사실 이은형의 머리를 스쳤기 때문에 골로 인정이 되었다. 성급한 판단으로 실점을 내준 부분은 아쉬웠으나, 승부차기에서는 박선영과 송은영의 킥을 막아내며 개벤의 승리를 이끌었다.
4.4.2. 승강 PO
발라드림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을 했다. 리사의 골을 제외하면 경기 내내 발라드림의 공세에 전혀 당황하지 않고 골대를 지켜냈고 승부차기에선 노련한 심리전으로 경서기 듀오의 슈팅을 선방해내고 서문탁의 실축을 이끌어내면서 왜 개벤져스가 승부차기만 가면 무적이 되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증명해냈다.4.4.3. 올스타전
4.5. 시즌 4
4.5.1. 슈퍼리그
시즌 3 올스타전 도중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 4에서는 선수로 뛰지 못하며, 회복할 때까지 팀의 골키퍼 코치로 함께하게 된다. 사실상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던 걸로 봐서는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었다.4.5.2. 승강 PO
이 경기에 결국 출전하지 못하며 코치로 있게 되었고 팀이 재강등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4.6. 시즌 5
4.6.1. 챌린지리그
오랜만에 복귀해서 전반전은 김가영의 PK도 막고 이외에 원더우먼의 슈팅을 대부분 막는 등 중요한 활약을 했으나 후반전 들어서는 킥인 상황에서 손을 대 자책골을 하나 만들어내고 손으로 공을 걷어낸다는 것을 그대로 골대 안으로 넣는 등 최악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날 경기에서 어려운 슈팅은 다 막으면서 정작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자책골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선의 자책골이야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본인의 자책골 2골은 변명의 여지없이 본인의 완벽한 실수다.탑걸전에서도 부진은 이어졌다.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유빈의 슈팅을 그대로 실점했고, 본인의 특기인 승부차기에서는 멤버들에게 그동안 개벤져스는 승부차기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멤버들에게 승부차기에서 골을 잘 넣는 비결을 전수해주기도 하였으나 한 번의 선방 없이 모두 실점해 팀의 패인이 되고 말았다.
결국 아나콘다 전에서도 그 부진은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노윤주에게 선제골, 그리고 자책골까지 넣어버리며 2:2 승부차기까지 끌려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한 번의 선방 없이 모두 실점해 팀을 방출시키고 말았다.
이전 크기의 골대에서는 꽤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골키퍼였지만 크기가 커진 골대에 끝내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재활에만 전념한 탓에 실전감각도 저하되었고, 그나마 실력이 떨어지는 편이었던 탑걸 다영 & 공민지, 아나콘다 이나연 & 박지혜한테 모두 승부차기에서 지고 만다.
4.6.2. 올스타전
레전드 감독 매치의 블루팀 특별 감독을 맡게 되었다.
4.7. 제2회 SBS컵
첫 경기인 아나콘다전에서는 비록 상대의 슈팅이 얼마 없기는 했지만 안정적으로 방어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조재진 감독의 빌드업 축구에 어느정도 적응한듯 오나미, 김승혜와 많은 패스를 주고 받으며 빌드업의 시작점이 되었다.두 번째 경기인 구척장신 전에서는 다른 의미로 경기를 지배했다. 골대를 비우다가 허경희에게 실점한 건 조재진 감독의 작전 미스이지만, 이현이가 슛 할 때 각도를 좁히지 않아 실점했고, 1:1 상황에서 공을 살짝 차서 걷어내면 될 것을 잡으려다 두번째 퇴장을 당하며 3명이라는 팀의 수적 열세를 초래했다. 그리고 구척장신이 롱볼을 노릴 때 골대 옆으로 벗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다 역동작이 걸려 허경희에게 해트트릭도 내줬다. 결과적으로 3실점이나 했고,[9]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세번째 경기인 월드클래스와의 경기에선 전반 초중반까진 든든한 선방을 하며 버텼지만 전반 막판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4실점 대패를 했다. 그리고 두번째 실점은 막을수 있는 골을 실점한거라 더 아쉽다. 그리고 후반 막판엔 지난경기에 이어서 또 핸드볼 파울을 하다가 경고를 받았다.[10] 조혜련도 결국 노쇠화되면서 실수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개벤이 실점이 많아져서 사실상 조혜련도 이젠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1]
4.8. 시즌 6
4.8.1. 프리시즌
시즌 6을 앞두고 열린 신임 감독들간의 평가전에 참가하여 박주호 감독 팀에 선발 출전했다. 비록 채연한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이근호 감독 팀의 김민경, 트루디, 이주리 등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승부차기까지 이끌고 갔다. 1번 키커 채연한테는 졌지만 세번은 당하지 않겠다는 듯 채연이 7번 키커로 나왔을 때는 막아냈다. 그 외에도 트루디, 이주리한테도 이겼다.[12]5. 개인 수상
- 시즌 1 - 공식 경기: 조별리그 김병지상(골키퍼)
6. 통산 기록
| <rowcolor=#7F00F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 <rowcolor=#7F00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1 | FC 개벤져스 | 단일리그 | 정규 리그 | GK | 2 | 2 | 0 | 0 | 3 |
| 시즌 2 | 리그 | 5 | 5 | 0 | 0 | 9 | |||
| 슈퍼리그 | 3 | 3 | 0 | 0 | 3 | ||||
| 시즌 3 | 챌린지리그 | 3 | 3 | 0 | 0 | 5 | |||
| 승강 PO | 1 | 1 | 0 | 0 | 1 | ||||
| 시즌 5 | 정규 리그 | 3 | 3 | 0 | 0 | 7 | |||
| 제2회 | [A] | SBS컵 | 2 | 2 | 0 | 0 | 5 | ||
| 공식 경기 합계 | 19경기 0득점 0도움 33실점 | ||||||||
| <rowcolor=#7F00F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 <rowcolor=#7F00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파일럿 | FC 개벤져스 | 단일리그 | 파일럿 | GK | 2 | 2 | 0 | 0 | 2 |
| 시즌 1 | 레드팀 | 올스타전 | 1 | 1 | 0 | 0 | 2 | ||
| 그린팀 | 1 | 1 | 0 | 0 | 5 | ||||
| 시즌 2 | 레드팀 | 리그 | 1 | 1 | 0 | 1 | 5 | ||
| 시즌 3 | 챌린지 레드 | 챌린지리그 | 1 | 1 | 0 | 0 | 6 | ||
| 시즌 6 | FC 박주호 | [A] | 평가전 | 1 | 1 | 0 | 0 | 1 | |
| 비공식 경기 합계 | 7경기 0득점 1도움 21실점 | ||||||||
| 통산 | 25경기 0득점 1도움 54실점 | ||||||||
| <rowcolor=#7F00FF> 기록 | |||||||||
| 파일럿 (프리시즌) - 파일럿: 클린시트 1회 시즌 2 (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제2회 SBS컵 (컵대회)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 |||||||||
[1] 파일럿 ~ 현재[2] 등번호는 손흥민의 등번호.[3] 무리한 플레이로 인해 사오리, 노윤주, 윤태진에게 실점을 헌납하면서 생긴 별명으로 시즌 5 챌린지리그 원더우먼 전의 범실로 다시 한번 각인되었다.[4] 똑같이 골기퍼 중 최약체로 꼽히는 오정연 역시 제 2회 SBS 컵 대회에서 오나미를 상대로 거친 테클을 범하여 레드 카드 조치를 받았지만, 오정연은 지속적으로 오나미에게 거친 플레이로 인한 미안함을 표시한 바 있다. 그리고 해당 경기를 끝으로 결국 부진 여파와 심적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하차하게 되었다. 반면 조혜련은 엄연히 더티 플레이를 저질렀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똑같은 플레이를 두 번 연속으로 저질렀다.[5] 어떤 면에서는 박기영과 오정연과 비교해도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박기영은 구력이 얼마 되지 않은 초보 골키퍼였으며, 오정연은 운동능력과 1도 상관없는 아나운서들의 팀이라는 특성 상 수비진이 헐겁다는 정상참작 사유가 있지만, 조혜련은 FC 불나비의 안혜경과 더불어 파일럿 시즌인 2021년 1월부터 가장 오랜 구력을 지닌 골키퍼에 맨마킹 스페셜리스트 김혜선의 보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기존의 기량은 사라지고, 기량 하락과 그로 인한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일삼으면서 과거의 업적마저 가려질 만큼의 시청자들의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6] 특히 조혜련의 선방에 높은 평가가 나오는 것이 객관적으로 팀의 수비진이 가장 빈약하다. 피지컬이 압도적인 김민경은 스피드와 지구력이 부족하고, 스피드가 받쳐주는 안영미는 피지컬이 거의 최약체다. 그 가운데서 그나마 스스로의 힘으로 팀을 지탱해낸 것이다.[7]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챔스결승에서 카리우스가 벤제마에게 했던 실수와 거의 판박이다.[8] 시즌 2 슈퍼리그 월드 클라쓰와의 경기 때에도 이런 식으로 무리한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 사오리에게 뺏김과 동시에 실점하며 0:1 K.O 패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시즌 3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도 이런 형식의 실점 장면을 그것도 2번씩이나 반복하며 갤러리들로부터 조리우스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고 말았다.[9] 전체 5실점 중 2실점은 임시 골키퍼 허민이 허용한 것이다[10] 실축이면 득점 찬스와 상대와의 충돌과 관계없이 걍 무조건 퇴장이다. 심지어 실수로 손을 댄 것도 아니고 걍 의도적으로 팔을 갖다댄거라 걍 무조건 퇴장이다.[11] 물론 노쇠화도 노쇠화지만 조혜련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되어서 6개월이상을 쉬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폼이 더 떨어질수 밖에 없긴하다.[12] 이주리 상대로는 슈팅을 쳐냈으나 뒤로 빠진 뒤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 나오는 행운까지 있었다.[A] 방출팀 자격으로 출전.[A] 방출팀 자격으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