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3px" | 중 1 | 중 2 | 중 3 | 중 4 | 남 1 |
권태호 | 김기환 | 이성룡 | 김종섭 | 안수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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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 비례 | ||||
권순용 | 손명희 | ||||
* 북 1 정치락 사퇴 (2024.1.10.) | |||||
◀ 제7대 | }}} }}}}}} |
울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8c95><tablebgcolor=#008c95> | 중구 제4선거구 반구동, 약사동 中區 第四選擧區 Jung District 4 | }}} | |||
<colbgcolor=#008c95><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0,674명 (2022년) | |||||
상위 행정구역 | 울산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시의원 | | 김종섭 (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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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중구의 동부에 위치한 반구동과 약사동 일대를 관할한다. 선거구 모양이 꽤나 길쭉하고 독특한 모양인데, 원래 병영동과 한 선거구였으나 분리되었기 때문이다.중구에서 가장 보수세가 약한 지역이다. 약사동에서 혁신도시의 영향으로 민주당세가 아주 강한편이며, 반구1동에서도 저만큼은 아니어도 보수세가 약하고 반구2동에서는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우세는 그래도 국민의힘인 편이라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것은 7회 지선때 뿐이다.
2. 역대 선거 결과[1]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중구 제2선거구 | ||||
제2대 | 조용수 | | 1998년 7월 1일 ~ 2002년[2] | [3] |
제3대 | 김기환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
제4대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
중구 제4선거구 | ||||
제5대 | 박래환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0년 7월 1일 ~ 2010년 12월 9일[4] | [5] |
김일현 | | 2011년 4월 28일 ~ 2014년 6월 30일 | ||
제6대 | [[새누리당|]]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
제7대 | 김성록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
제8대 | 김종섭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2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병영1동, 병영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용수(趙鏞洙) | 16,091 | 1위 |
| 54.86% | 당선 | |
2 | 김학성(金學成) | 2,855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9.73% | 낙선 | |
4 | 천병태(千柄泰) | 10,385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5.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3,781 | 투표율 55.91% |
투표 수 | 30,070 | ||
무효표 수 | 739 |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2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병영1동, 병영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환(金基煥) | 15,052 | 1위 |
| 53.16% | 당선 | |
3 | 천병태(千炳泰) | 10,687 | 2위 |
[[민주노동당|]] | 37.74% | 낙선 | |
4 | 차용업(車鎔業) | 2,57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0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5,248 | 투표율 52.45% |
투표 수 | 28,979 | ||
무효표 수 | 666 |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2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병영1동, 병영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김기환(金基煥) | 19,435 | 1위 |
| 63.15% | 당선 | |
4 | 이효상(李孝祥) | 11,339 | 2위 |
[[민주노동당|]] | 36.8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0,666 | 투표율 51.51% |
투표 수 | 31,255 | ||
무효표 수 | 481 |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4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일현(金溢鉉) | 6,266 | 2위 |
| 40.30% | 낙선 | |
7 | 박래환(朴來煥) | 9,282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9.6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8,376 | 투표율 56.45% |
투표 수 | 16,019 | ||
무효표 수 | 471 |
2.5.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중구 제4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일현(金溢鉉) | 3,338 | 1위 |
| 29.22% | 당선 | |
5 | 권순정(權純姃) | 3,051 | 2위 |
[[민주노동당|]] | 26.71% | 낙선 | |
8 | 이동해(李東海) | 1,070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36% | 낙선 | |
9 | 장정옥(張貞玉) | 1,957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13% | 낙선 | |
10 | 박대원(朴大元) | 2,00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5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8,533 | 투표율 40.56% |
투표 수 | 11,573 | ||
무효표 수 | 153 |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4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일현(金溢鉉) | 8,037 | 1위 |
[[새누리당|]] | 50.20% | 당선 | |
4 | 박태완(朴泰完) | 7,97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9.7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8,353 | 투표율 57.79% |
투표 수 | 16,387 | ||
무효표 수 | 379 |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4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성록(金成綠) | 12,095 | 1위 |
| 57.28% | 당선 | |
2 | 서경환(徐璟煥) | 9,020 | 2위 |
[[자유한국당|]] | 42.7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2,977 | 투표율 66.50% |
투표 수 | 21,933 | ||
무효표 수 | 818 |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4선거구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성록(金成錄) | 6,629 | 2위 |
| 40.30% | 낙선 | |
2 | 김종섭(金宗燮) | 9,818 | 1위 |
| 59.6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0,674 | 투표율 55.07% |
투표 수 | 16,891 | ||
무효표 수 | 444 |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서경환 전 구의회 의장이 구청장 출마를 준비하므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6] 비례대표인 김종섭 시의원이 이 곳을 지역구로 선택했고 단수공천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종섭 후보가 여유롭게 지역구 정착에 성공하였다. 다만 김성록 후보도 40%를 넘는 저력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종섭 후보는 반구2동에서 65.5%로 압도적인 몰표를 받았고, 반구1동에서도 60.7%로 큰 격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약사동에서 54.6% : 45.4%로 단 한자릿수차 승부가 나면서 득표율 차가 많이 좁혀졌으며, 관외사전투표에서도 55.1% : 44.9%로 평상시 양상처럼 김성록 후보에게 더 우호적인 표심을 보여주면서 중구의 네 선거구 중 유일하게 40%를 넘었다. 약사동의 표심은 물론 네 지역중 유일하게 현역이 출마하게 되어 인물론적인 측면에서 가장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 것도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