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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칼/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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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식의 칼 시즌 1
1.1. 쿠바 무상 의료의 허상1.2. 한국의 적정 최저임금1.3. 한일 무역 분쟁1.4. 시즌 1 종료선언
2. 지식의 칼 시즌 2
2.1.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2.2. 삼성은 떠나라!2.3. 의사 파업2.4. 역사속의 문재인

1. 지식의 칼 시즌 1

지식의 칼 오프닝 영상, 질문좀 합시다
2019년 3월 10일
지식의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9년 3월 활동]
* 3월 10일 일본에 가본 적도 없는데 친일파가 된 이유
문재인 정부더불어 민주당의 친일몰이를 비판하였다.
  • 3월 22일 스타강사 설민석이 알려주는 일제의 나쁜 만행들
    왜곡된 역사를 근거로 일제의 만행을 비판하지는 말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사례 중 하나로 설민석 강사의 강의 내용 중 "일본이 조선의 민족 정기를 훼손하려고 석굴암 복원 사업을 엉터리로 진행했다" 라는 부분을 인용했다. 그는 '사악한 일제가 그냥 부숴버리면 되지 왜 콘크리트를 발라서 천년간 버틴 석굴암에 무슨 습기를 차게해서 교묘하게..'라며 반박했다. 일본을 거짓으로 까지 말자고 말했다.
    그러나 '천 년간 방치되어 있던 석굴암을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복원시킨 것이다.'라고 말한 점에서 논란이 생겼다.

[2019년 4월 활동]
* 4월 1일 담배보다 끊기 힘들다는 네이버, 우리 같이 끊어볼까요?
우리나라는 해외와 다르게 인터넷을 켜면 네이버가 뜨고 여기서 이것저것 클릭하면서 시간을 지낸다고 말하며 이는 사이트의 관리주체가 선정하고 편집한 정보를 굉장히 한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주장하며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라 누군가가 내가 보기를 원하는 정보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구글이 네이버보다 엔진 성능이 좋으니 구글로 갈아타는것을 추천한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 4월 2일 이제는 대자보만 써붙여도 잡아 처넣는 나라냐?
    전대협이 대학에 붙인 문재인 풍자 대자보를 소개하며 이 대자보의 소식을 들은 경찰들이 "위법행위가 있는지 따져보고 위법이 있다면 처벌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것을 알려주며 '죄가 있든 없든 일단 잡아내고 보겠다는 태도', '4공 군정시기에도 없었던 일이다'라며 경찰과 문재인 지지층을 맹비난하였다.
  • 4월 17일 다이빙벨은 당신을 어떻게 속였는가
    다이빙시에 다이버들이 겪는 위험들을 나열하고 현대의 다이빙벨은 이러한 다이버들이 겪는 위험들을 막는다고 설명하고 세월호 당시 이 씨가 소유했던 다이빙벨은 고대의 것에 가깝다며 저걸 이용한다 해도 잠수부들이 쉬어야 하는 시간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논리정연하게 설명했다.
  • 4월 20일 "야, 그냥 일단 신고 해!" 십 년 전과 똑같은 사람들
    통계자료, 명확한 근거를 들어서 반박하면 극단적 성향을 가진 누리꾼이 모욕감을 느끼고 신고로 아예 입을 막아버리는 이유는 그들은 무조건 자신을 선으로 설정하고 싸우는데 악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라고 비난하였다.
  • 4월 30일 최저임금의 성공? 정부의 멈추지않는 통계 거짓말
    통계자료를 들며 최저임금 인상이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정부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아픈 국민을 골라 100만명을 추방시키니 국민 평균 건강도가 오르고 평균 수명이 올랐다 주장하는 꼴이라며 맹비난하였다.

[2019년 5월 활동]
* 5월 3일 자유한국당을 없애주세요, 청와대 청원에 대한 생각
  • 5월 4일 자유한국당이 이 꼴이 된 이유, 그리고 조언 한마디
    자유한국당에게도 신랄한 비판과 조언을 했다. 요컨데, 당장 의식주 등의 더 나은 미래를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보여줘야지, 아무리 복지, 공감 등의 감성을 외쳐봐야 언제나 한 발 앞서있는 좌익한테 밀린다고 비판했다. 우리도 복지할건데 덜할게

[2019년 6월 활동]
* 6월 2일 정말 우리나라에 몰카가 그렇게나 많을까?
  • 6월 11일 "따뜻한 시장경제" 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시장은 정부의 컨트롤이 불가능하며, "자유시장은 오늘보다 성장하고, 부유하고, 건강하고, 여유롭고, 풍족한 내일을 보낸다."고 주장하며 이런 것도 모른다면서 따뜻한 시장경제를 주장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하였다.

[2019년 7월 활동]
* 7월 16일 스티브 유의 병역기피를 욕하기 전에..

1.1. 쿠바 무상 의료의 허상

<colbgcolor=#000><colcolor=#fff> 쿠바 무상 의료의 허상
2019년 4월 24일 ~ 6월 17일
1편 [국내최초] 쿠바 최대 병원 잠입촬영, 무상의료의 실체를 보여주마
2편 쿠바 무상의료의 허상 2편, 물건처럼 팔려다니는 쿠바의사들
쿠바에서 가장 큰 병원 Hermanos Ameijeiras에서 본인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평일 오전인데 진료받으려는 환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쿠바사람들과 인터뷰를 했지만 만난 사람들중 단 한명도 병원에 가본적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은 아무리 아파도 저 병원을 사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병원을 촬영하려면 쿠바 정부의 검열을 받아야만 된다고 말하며 쿠바 의료가 좋다고 말하는 영상들은 모두 검열당한것들 뿐이라고 말하며 애초에 비판하는 영상은 찍을수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무상 의료의 표본이라는 나라에 왜 병원을 가본 사람을 만나기가 힘드냐며 애초에 그런 의료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인민락원과 같다고 평했다.

1.2. 한국의 적정 최저임금

<colbgcolor=#000><colcolor=#fff> 한국의 적정 최저임금
2019년 6월 15일 ~ 7월 1일
1편 한국의 적정 최저임금은 얼마인가, 같이 계산해 봅시다
2편 "대한민국 OECD 기준 적정최저임금은 4,954원" 편 뒷이야기
한국인은 OECD 평균과 비교해도 2/3만큼도 생산성이 없다면서 이를 PPP 기준으로 환산해본다면 한국인의 생산량에 맞는 적절한 최저임금은 시간당 4,954원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첫 영상에 대한 비판여론이 늘어나자 7월 1일에 후속 영상을 올렸다. 임금은 엄연히 근로활동의 대가로 받는 돈이지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받는 돈이 아니다, 생산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제 욕심을 채우려고 임금은 더 받으려 한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최저임금의 유일한 기능은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의 일자리를 없애고 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면서 최저임금제도에 대하여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다.

1.3. 한일 무역 분쟁

<colbgcolor=#000><colcolor=#fff> 한일 무역 분쟁
2019년 7월 8일 ~ 7월 18일
1편 [리플레이, 반일불매운동 3부작 1부] 혼란스럽죠
2편 [2부] 한일 무역분쟁, 왜 일어났을까, 왜 이 지경이 됐을까
3편 [3부] 일본의 수출규제, 국산화 자력갱생의 기회가 될 수 없는 이유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본 식당이나 가게, 한국인들이 일하는 일본 관련 회사를 불매 운동하는 것은 일본에 타격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한국인이 더 큰 피해를 본다며, 불매 운동을 주장하는 이들에게 반박하였다.
그리고 애초에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끔 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며 과거에 이미 배상을 받았는데 사죄의 진정성의 부재 등을 이유로 또 배상을 요구하는 한국 정부의 행태를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으로 일본을 징벌할 방법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7]을 따져봤을때 단호하게 "네, 없어요" 라고 단언하였다.
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이 사과한 것을 무위로 되돌리고, 한국과 일본은 동맹이 아니라고 아베 면전에서 말하는 등 전반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한일관계를 망쳐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이 대북제재와 관련해서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의 배후에 있다는 주장을 펼쳤으며, WTO 제소도 이미 국내외 전문가들에 의해 승산이 없다고 결론이 났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아베는 여전히 견고한 지지율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이게 정치쇼에 불과하다는 것은 정신승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끝맺었다. 오히려 정치쇼가 필요한 쪽은 소득주도성장으로 국내 경제를 박살 내놓은 문재인 쪽이라고 주장하였다.
제목에서 알수있다시피 일본이 수출하고 있는 3개의 반도체 부품은 일본에서만 생산할 수 있지 국산화하거나 외국에서 들여올 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물품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불화수소 자체는 만들기 어렵지 않다며 한국에서도 예전에 생산했다는 점과 중국과 러시아도 생산하고 있음을 명시했으나, 일본이 만드는 순도 높은 불화수소는 어디서도 만들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1.4. 시즌 1 종료선언

<colbgcolor=#000><colcolor=#fff> 지식의 칼 1시즌 종료, 그리고 2시즌 예고편
2019년 8월 3일
7월말 한국으로 와서 팬미팅을 가진 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시즌 2를 예고하는 영상을 올렸다. 컨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시즌 2에서는 베네수엘라와 한국의 비교, 문재인 케어 비판, 식량주권 부정, 박원순 비판 등을 올리겠다며 예고하였다. 다만 커뮤니티에 문준용과 이재용을 비교하는 글을 올리는 등 채널 활동은 계속 하고있다.

2. 지식의 칼 시즌 2

[2019년 8월 활동]
* 8월 19일 평화경제가 ㅋㅋ 왜 안되는지 ㅋ 설명해 ㅋㅋ 드려요 ㅋ
시즌 2 첫 컨텐츠로,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거론한 이른바 평화경제를 비판하였다. 북한이 내놓은 "삶은 소 대가리가 웃을 일."이라는 표현이 딱 적절하다면서[8] 북한의 경제사정상 통일한다해도 내수시장 확보도 안되고 경제협력도 양측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제시장에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투자 위험성이 통일해서 전쟁 위협이 없어진다고 해도 사라진다는 보장이 없다면서 다음엔 이와 관련해 개성공단을 다룬 추가 영상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활동]
* 9월 2일 아몰랑 뇌물임 무조건 뇌물임 내가 뇌물이라고 딱 정했음
대법원의 정유라 말 관련 판결을 비판하였다.

[2019년 10월 활동]
* 10월 1일 [지칼데] 이재명을 옹호하는 이국종 교수를 옹호하는 영상
  • 10월 27일 일본 관광객이 58%나 줄었다고? 일본 큰일 났다고?

    • 실제로 일본으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줄기는 했지만, 타국의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관광업계가 받은 타격은 거의 없다시피하며 오히려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총 숫자는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인은 일본과 가깝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사재기하는 중국인들보다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는데다가,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 숫자가 줄은 이유는 불매운동이라기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한국 경제를 망치면서 그런 것이라면서 정치적으로 반일을 이용하는 자들때문에 괜히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것을 안쓴다면서 불매운동에 참여한 한국인들을 비판했다.

[2019년 11월 활동]
* 11월 2일 유니클로 불매운동,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아보자
유니클로 불매운동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나라에 득이 되는 것도 없는데도 애국했다는 착각에 빠져사는 한국인들이 많다면서 계속 속으면 속는 사람도 나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 11월 8일 제목 불명(삭제됨)

    •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였다. 한일기본조약으로 다 끝난 문제를 가지고 한국 정부가 어거지로 우기고 있다면서 이런 행동이 국제사회 내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11월 13일 모병제? 낚시에 속지 마세요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이 공약으로 내세운 모병제 도입을 비난하는 영상을 올렸다. 우선 민주당이 젊은이들을 털어먹는 정당이라고 지적한 뒤[9], 모병제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강국들과 대치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민주당의 모병제 공약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며 줄어든 병력은 어떻게 충당할 것이며 늘어난 군인 월급을 어떻게 충당할건지 지적했다. 그리고 선진국들의 모병제를 예로 들면서 제대하고 나서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년 12월 활동]
* 12월 1일 미국 코스트코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요?
코스트코의 양파거지들을 비판했다.
  • 12월 3일 제목 불명(삭제됨)
    트럼프는 자국중심주의, 자국 돈 아끼기에서 아주 일관된 자세를 보여줘왔는데, 이것을 한국인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트럼프가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면서 온갖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가 뭔가 큰 일을 벌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을 하지 말아달라고 주장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식견을 비판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오히려 포퓰리즘에만 매몰되어있는 한국의 여야를 모두 비판했다.
  • 12월 8일 52시간 제한, 타다, 그리고 이름에 "자유" 가 들어가는 정당
    황교안 대표가 청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52시간보다 더 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황교안 대표가 어느 정도 일해야하는지 적절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았으면서 무조건 더 일하라고 한 것은 과거와는 달라진 현재의 노동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말했으며, 무조건 일을 많이 한다고 생산성이 올라가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항상 자유한국당은 진정한 우익적 정책이나 이슈보다는 반대쪽 진영의 정책에 편승하고 있다면서 근로자와 기업간에 자유로운 근로시간 설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정부는 이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국회 교통위원회에서 타다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이 통과된 것을 두고 타다의 종말이라고 표현했으며, 자유한국당 또한 이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10] 지적하며 총선용 표를 얻을려고 국가통제의 길을 택했다고 비난했다.
민식이법을 문재인 정부민주당의 정치쇼라고 주장하며 법이 너무 과중하다고 비판했다.

[2020년 1월 활동]
* 1월 9일 오픈북 시험, 정말 아빠 엄마가 대신 풀어줘도 될까?

[2020년 2월 활동]
* 2월 15일 그 집, 안파시면 안돼요?

[2020년 3월 활동]
* 3월 11일 지식의 칼 1년, 설득의 시간 + NG모음

[2020년 4월 활동]
* 4월 5일 한화손해보험 초등생 수천만원 소송사건의 진실은?

[2020년 5월 활동]
* 5월 7일 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 어떻게 다른걸까?

[2020년 6월 활동]
* 6월 4일 [윤미향 사태 총정리] '악마를 보았다' 는 이럴 때 쓰는 말일까..

[2020년 7월 활동]
* 7월 2일 백종원이 정말 대통령이 된다고?

2020년 10월 18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아 교통사고 수가 줄어든 것을 민식이법 때문에 줄어든 것처럼 침소봉대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정신나간 법"이라고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

2.1.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

<colbgcolor=#000><colcolor=#fff>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
2020년 3월 19일 ~ 4월 2일
1편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 1편 , 후추
2편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 2편, 코브라
3편 사람이 시장을 못이긴 역사 3편, 우유

2.2. 삼성은 떠나라!

<colbgcolor=#000><colcolor=#fff> 삼성은 떠나라!
2020년 5월 9일 ~ 6월 6일
1편 [삼성은 떠나라!] 삼성 '준법' 감시위에는 누가 들어있을까
2편 [삼성은 떠나라!] 삼성의 경영권 승계, 뭐가 잘못인지 알고 욕하냐
3편 [삼성은 떠나라!] 노조 있는 회사가 노조 없는 회사를 못이기는 이유
4편 [삼성은 떠나라!] '전문경영인' 이라는 개소리에 속지마세요

2.3. 의사 파업

<colbgcolor=#000><colcolor=#fff> 의대 정원 확대 사태 시리즈
2020년 8월 9일 ~ 8월 28일
1편 대한민국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2편 [2부] 대한민국 의료, 정말 그렇게 질이 떨어질까?
3편 [3부] 늘려야 할 것은 의사의 숫자가 아니라 "이것" 이다
4편 [4부] 당신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2020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에서 파업하는 의사들을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다. 시리즈로 영상을 내고 있는데,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에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인프라가 발달해 접근성이 좋아 의사수를 늘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2편에서는 지방에는 의사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보고 원래 도시와 시골은 차이가 나는게 정상이라며 굳이 고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3편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환경에 대한 불만이 호강에 겨운 황당무계한 얘기라고 하면서, 기피과가 생기는 이유를 저수가로 규정하여 수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4. 역사속의 문재인

<colbgcolor=#000><colcolor=#fff> 역사속의 문재인
2022년 3월 1일 ~ 10월 9일
1부 [역사속의 문재인] 로마 멸망의 시작, 그리고 한국 멸망의 시작
2부 [역사속의 문재인, 2부] 임진왜란은 지금 대한민국에도 일어날 수 있다
3부 [역사속의 문재인, 3부] 적에게 돈을 주다가 나라가 망해버렸다
4부 [역사속의 문재인, 4부] 적에게 황금을 줬다가 목숨마저 잃었다
5-1부 [역사속의 문재인, 5-1부] 사회주의는 왜 반드시 망하는가?
5-2부 [역사속의 문재인, 5-2부] 문재인과 똑같은 길을 걷다가 나라를 망하게 한 인물

총 5부에 걸쳐 연재되는 시리즈 물.
인류의 역사 속에서 문재인과 같은 일을 벌였던 인물들을 조명하고 그 결과가 얼마나 참담했는지를 이야기한다.


[1] 기사에서는 170만명이 폐지를 줍는다고 주장하였다. 당연하게도 한국에서 폐지를 줍는 사람은 복지부추산 9만명에 불과하다[2]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3] 다주택자와 무주택자[4] 자영업자와 근로자[재업로드] 영상 삭제 이후 다시 업로드하였다.[6] 사실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도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단어다. 올바른 단어는 골든아워. 이국종 교수도 본인의 저서 골든아워에서 언론들이 용어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떠들고 있다며 이게 무슨 소용이냐며 비판했다.[7] 일본의 경제 규모, 수출 포트폴리오, 한국과 일본의 상호 무역 의존도를 들었다.[8] "남조선 맥주는 맛이 없다."와 함께 김정은이 2번 맞말한 사례로 뽑았다.[9] 다만 자유한국당 또한 저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평가하긴 했다.[10] 교통위 위원 30명 중 13명이 더불어민주당, 12명이 자유한국당 의원인데 타다 금지법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재업로드] 영상 삭제 이후 다시 업로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