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해 보이는 외모와 상반되는 느릿한 말투, 예쁜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이다. 심쿵 그 자체..
곱슬이 심해 촬영이 없는 날엔 주로 모자를 쓰고 라이브 방송을 켠다. 따라서 팬들은 그의 모자 착용 여부에 따라 그날의 촬영 여부를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콜라를 즐겨 마신다. 그중에서도 그의 원픽은 펩시 제로.
학창 시절에는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었다고 인스타 라방에서 밝혔다.
단소를 잘 분다. 중학교 축제 때 독주도 했었다고. 기타에 하모니카에 피아노까지... 사귀자는 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아직은 랜선 집사로 만족한다고 한다.
키는 큰데 비율이 안 좋다는 망언을 한 적이 있다. 자칭 닥스훈트.
남중, 남고를 나왔다.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키가 160도 안 넘었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키가 갑자기 성장했다고 한다.
[입학유예]2000년 만 7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2] N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주 바뀐다고 인스타 라방에서 밝혔다.[3] 지영훈의 학창 시절 별명 중 하나로, 느리고 여유로운 그의 성향을 본받고자 팬들이 만장일치로 고른 공식 팬호칭[4] 싱어게인3 경연 당시 매 라운드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