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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2:31:27

지옥에 떨어져, 오빠

지옥에 떨어져, 오빠
地獄に堕ちてよ、お兄ちゃん
파일:지고쿠1.jpg
장르 드라마, 피카레스크
작가 네지가 나메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퀘어 에닉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연재처 영 간간
레이블 영 간간 코믹스
연재 기간 2022년 15호 ~ 2024년 4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24. 02. 2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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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드라마 만화. 작가는 네지가 나메타.

2. 줄거리

사랑에 빠진 상대는 최악의 여동생.

처음 생긴 여자친구와 일찌감치 헤어져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 대학생 유다이. 상심한 유다이였지만 부모님의 재혼으로 동거하게 된 칸자키 유나와 만난 순간 첫눈에 반해버리게 된다. 잘 따르는 유나의 태도도 있어, 점차 깊어지는 감정. 그리고 그 생각이 선을 넘어버린 순간 유나의 본성이 드러나는데...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cfcfcf,#cfcfcf><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44766d,#44766d><width=33.33%> 01권 ||<-2><bgcolor=#589ca7,#589ca7><width=33.33%> 02권 ||<-2><bgcolor=#44766d,#44766d><width=33.33%> 03권 ||
파일:지고쿠1.jpg
파일:지고쿠02.jpg
파일:지옥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3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8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04권 05권 06권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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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2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특징

근친물[1], BDSM 등 자극적인 소재들을 모두 끌어와 사용하며, 종잡을 수 없는 막장 스토리이며 남주인공인 이토 유다이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여주인공인 칸자키 유나의 뒤틀려진 면모와 새디스트 성향으로 주인공은 물론 주위의 등장인물마저 비정상적으로 비뚤어지고 있다.

정말 제목과 상당히 어울리는데 결국 주인공인 이토 유다이와 여주인공인 칸자키 유나는 선을 넘었다. 그 영향으로 가정은 파탄이 나버렸고, 유다이는 각오는 했지만 지옥에 떨어졌다. 과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2]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외부 링크



[1] 생물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재혼해서 비혈연이기 때문.[2] 그만큼 컨셉을 잘 잡았다는 의미다.[3] 이토 유다이가 나르는 이삿짐에 일부러 자신이 그린 스케치북을 펼쳐놓음으로서 이를 보게 만들었고, 자신의 방에는 스마트폰을 촬영모드 상태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이토 유다이가 새여동생 방에서 무엇을 하든지 모든 행위가 도촬되게끔 하였다.[4] 칸자키 유나 본인이 그린 야한 그림을 보고, 발기하고 옷 안으로 손 넣은 걸 찍은 것 뿐이다.[5] 일반적으로 여성은 마음에 있지않은 남성과 성관계를 맺으려하지 않는다. 또한, 새오빠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인지하면서도 가학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 칸자키 유나는 새디스트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6] 네이버에서 개발한 일본판 카카오톡.[7] 완결편[8] 29화[9] 일본이 '성진국'이라고 불리니까 성에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생활에는 한국보다도 보수적인 부분들이 많다. '아기'를 생각할 정도라면 동거가 아니라 '결혼'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