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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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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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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
2.1. 주인공 가족
3. 류청운의 부인들과 칠대세가 → 육대세가의 인물들
3.1. 제갈세가3.2. 사천당가3.3. 남궁세가3.4. 모용세가3.5. 황보세가3.6. 육대세가가 아닌 류청운의 처첩들
4. 기타 인물

1. 개요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

2.1. 주인공 가족

3. 류청운의 부인들과 칠대세가 → 육대세가의 인물들

3.1. 제갈세가

3.2. 사천당가

3.3. 남궁세가

3.4. 모용세가

3.5. 황보세가

3.6. 육대세가가 아닌 류청운의 처첩들

4. 기타 인물



[1] 헤드셰프 바로 아래 직종. 헤드셰프는 직접 조리를 담당하지 않기에 사실상 주방의 넘버 투, 쓰리 위치다.[2] 전생에 근무하던 중국 호텔에서 잘린 이유가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손님이 호텔요리를 먹다가 땅콩을 섭취하는 바람에 쇼크사했는데 외국인이라 호텔 수뇌와 연이 없던 청운만 책임을 뒤집어썼기 때문이다.[3] 제갈청의 내공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백방으로 손을 쓰던 차에 현원법사에게도 찾아간 것이었다.[4] 하필 주재료가 아니라 조미료 위조로 쓰이던 재료라서 문제였다고, 만일 밀가루나 생선 같은 주식류라면 어린 나이에 이미 죽었거나 뭐가 문제인지 알았을 거라고 한다.[5] 서양인의 존재에 익숙하지 않은 중원 사람들은 아픈 것 아니냐고 생각할 정도라서 오히려 아름다운 미모를 창백한 피부가 깎아먹는다고 평가한다.[6] 본작에서는 인간들이 죄다 성격 급하고 행동력은 강한데 지능이 좀 딸리는 듯하게 묘사된다.[7] 당가의 비전에는 천독불침 대법을 할 때 당가의 상징인 바꽃을 가슴에 품으라는 내용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다 비유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8] 다만 이건 어디까지고 독을 다루고 그 힘을 사용하는 사천당가라 가능했던 도박이였다고 언급된다.실제로 복어독에 중독된 사람에 바꽃을 먹이면 양쪽독의 콤보에 목숨만 아주 조금 연명된후 절명한다.[9] 기재로 유명한 남궁현이지만 동생 소소가 검의 천재라고 알게되자 개망나니인 동생의 약혼자를 결투로 베어죽였다. 동생이 재능을 살리지 못하고 망나니 따위에게 시달리는 인생을 사는 걸 참을 수 없었던 것.[10] 곰 발바닥[11] 모용세가는 이를 통해 기존 제갈가, 사천당가, 남궁세가로 뭉친 삼합회에 한 자리 걸친 일원이 될 수 있었다.[12] 모용씨는 실제로도 연나라의 후예로, 고구려와 사생결단을 하고 싸웠던 동네다. 원한이 얼마나 깊냐면 모용씨는 고구려를 침공한 후 미천왕의 왕릉을 파헤쳤고, 이후에 후연이 망한 후 고구려로 망명한 모용평을 고구려측에서 냉큼 잡아다 돌려보냈을 정도.[13] 안그래도 큰가슴을 둔해보인다고 좋지않게 보는 풍습까지 있었는데 가련이의 가슴은 거의 상상을 초월하게 크다.[14] 이후 스승과 제자는 결혼하면 사회적 지탄을 받는 사제관계이기 때문에 현원법사가 시키는 대로 '선생'과 '학생'으로 관계를 재정립한다.[15] 부모를 죽인 원수를 류청운과 포대인, 4대 세가의 거국적인 도움으로 결국 잡아서 복수한다.본래 그녀는 동생들과 함께 굶어 죽어야했지만, 청운에 의해 죽을 운명을 벗어나자 그대가로 자신의 운명의 별에 의한 운명 강제 조정에 의해 복수행이 완성될때까지 심적으로 죽을 만큼의 고통을 받아야했다.[16] 마침 가련이의 큰가슴이 자연지기를 받아들이기 좋은 조건을 가졌다고.[17] 객잔을 팔면서 거쳐야 할 법적 절차를 죄다 생략하고는 나중에 와서, 류청운을 고발했다. 아마도 도박에 미쳐서 돈을 다 날리고는 류청운에게 작업을 쳤던 모양.[18] 식반행은 국가에서 가입을 장려하는 요식업자 조합이고, 주행은 술장사하려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한다.[19] 판관 포청천에 나오는 그 용작두, 호작두, 개작두다. 복주에도 처형 기구로서의 작두는 당연히 있지만 이 삼작두를 황제로부터 하사받게 되면, 일단 죄인을 먼저 사형시킨 후 사후보고 처리해도 되는 강력한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다.[20] 오죽하면 류청운이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내 의동생 장진'이라 칭할정도. 츄르릅부터 삼합까지 온갖 지저분한 괴식법을 유행시킨다.[21] 불교에서는 경전을 읽고 연구하는 법승을 법사라 하는데 이런 법사중에는 경전을 찾아 온데를 돌아다니다가 천축,서장등 외국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 삼장법사가 좋은 예시. 헌원의 경우는 '주는대로 받아먹는다.'라는 금강승의 보시법을 언급하면서 티벳불교에도 발을 담근 바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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