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2:35:04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3월 2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관련 정보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의혹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fff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4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fff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20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5년 3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상세

1. 상세

남봉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한 기술검토가 언제쯤 끝날 예정이냐는 정의당 박원석 의원의 질문에 “3월말 정도면 기술 검토가 끝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답했다.(경향신문)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변창범)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한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모욕)로 김모(2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씨에게 범행을 제안한 조모(30)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가 UN에 보낸 보고서의 최종본에서 이번 참사가 누락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인 유영하 인권위원이 삭제 지시를 내려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JTBC)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실이 경찰에 요청한 '세월호 관련 집회시위 통계'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2014년 4월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세월호 집회 및 시위 참가자들 중 368명을 현장에서 연행하고 이후 352명에 대해도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연행자의 경우 9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7명에게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드러났다.(민중의 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세월호피해상담소(소장 강지언)는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센터장 한창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자들의 심리치료 등을 본격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뉴시스)

이날 이은민 경기도교육청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4·16 장학재단이 세월호 사고일 1주기 이틀전(4월14일)에 출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이낸셜뉴스)

안산 단원고에 321명이 이날 입학했다. 참사를 겪은 3학년 학생들은 4개 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게 되며, 1개 반에 담당교사를 2명씩 배정했다.(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