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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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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생회 관련
2.1. 2009년 40대 총학생회장 성추행 사건2.2. 2010년 불꽃놀이 사건2.3. 2011년 학칙개정안 통과 논란2.4. 2013년 경영대 성적조작사건2.5. 2013년 비대위 사건2.6. 2014년 경영학부 레인보우 사건2.7. 2015년 진짜대학 기획단 천막 농성2.8. 2016년 총학생회 선출선거 사건2.9. 2017년 총학생회 일괄불신임 가결2.10. 2018년 인문대학 학생회장 논란2.11. 2019년 사회과학대학 소변기 사건2.12. 2019년 전기공학부 ACDC학생회 횡령 사건2.13. 2022년 단과대학 연합축제 천막설치 논란
3. 기숙사 관련
3.1. 2012년 여학생 추락 사건3.2. 게임 및 토렌트 접속차단 논란3.3. 2015년 1학기 양진재 보증금 산정 관련 사건3.4. 2015년 본관 여자 기숙사 난동사건3.5. 2018년 개성재 칼부림 사건
4. 동아리 관련
4.1. 2016년 구학생회관 추락사고4.2. 2016년도 총동아리연합회 임원 전원 사퇴
5. 기타
5.1. 의대생 윤아닮은.avi 인증 사건5.2. 구조개혁 추진대학 지정5.3. 박원규 교수 사망 사건5.4. 2015년 충북대 및 교통대 부분통합 논의5.5. 2015년 2학기 성적입력 지연사태
5.5.1. 이에 대한 반론
5.6. 2016년 건축학과 막걸리 사건5.7. 2017년 농생대 연구용 당근 절도 사건5.8. 2019년 A 학과 단체 카카오톡 성 관련 논란5.9. 2021년 수의대 동물실험 논란5.10. 2021년 수학과 정시 합격사건

1. 개요

충북대학교의 사건 사고를 모아놓은 문서.

2. 학생회 관련

2.1. 2009년 40대 총학생회장 성추행 사건

2.2. 2010년 불꽃놀이 사건

2.3. 2011년 학칙개정안 통과 논란

2.4. 2013년 경영대 성적조작사건

2.5. 2013년 비대위 사건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일이 있어 퍼뜨립니다. 현재 농대회장하고 차기 총학생회장 후보, 인문대 회장 후보, 사회대 회장 후보가 1차로 술을 마시로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도우미를 끼고 놀았습니다. 비용은 현재 농대회장 기획사에서 댓다고 합니다. 불과 얼마전이에요. 제가 있는 자리였기에 정확히 장소, 시간 기억합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올바른 행동인지 조사해주세요. 농대회장의 올 한해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 퍼뜨립니다. 당장선거가 내일인데 학생들이 꼭 봐야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꼭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주세요.

2.6. 2014년 경영학부 레인보우 사건

안녕하십니까.
경영학부 제 13대 레인보우 학생회입니다.
오는 12월 23일 갑 대의원회 하에 2학기 종합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저희 레인보우 학생회는 감사자료 미흡 및 오류, 지연제출, 총무(기안자)의 불참 등 다수의 감점사항으로 인해 감사점수 총 59점, F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감점사항은 아래의 사진파일과 같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경영학부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종합감사에 있어서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더욱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레인보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

2.7. 2015년 진짜대학 기획단 천막 농성

2.8. 2016년 총학생회 선출선거 사건

2.9. 2017년 총학생회 일괄불신임 가결

2.10. 2018년 인문대학 학생회장 논란

2.11. 2019년 사회과학대학 소변기 사건

당신의 것은 장총이 아닌 권총입니다. 한 발짝 가까이 와주세요

2.12. 2019년[22] 전기공학부 ACDC학생회 횡령 사건

2.13. 2022년 단과대학 연합축제 천막설치 논란

3. 기숙사 관련

3.1. 2012년 여학생 추락 사건

3.2. 게임 및 토렌트 접속차단 논란

3.3. 2015년 1학기 양진재 보증금 산정 관련 사건

3.4. 2015년 본관 여자 기숙사 난동사건

여대생 대학 기숙사서 난동, 20대 학생 입건

3.5. 2018년 개성재 칼부림 사건

기사 전문

4. 동아리 관련

4.1. 2016년 구학생회관 추락사고

4.2. 2016년도 총동아리연합회 임원 전원 사퇴

총동아리연합회 공지 내용

5. 기타

5.1. 의대생 윤아닮은.avi 인증 사건

파일:의대_합격이_너무_기쁜_나머지.jpg

5.2. 구조개혁 추진대학 지정

5.3. 박원규 교수 사망 사건

5.4. 2015년 충북대 및 교통대 부분통합 논의

5.5. 2015년 2학기 성적입력 지연사태

5.5.1. 이에 대한 반론

5.6. 2016년 건축학과 막걸리 사건

5.7. 2017년 농생대 연구용 당근 절도 사건

사라진 대학 실험용 농작물… 연구 진행 '물거품'
충북대 실험용 당근·파 도난…신품종 연구 차질
대학농장서 1억 들인 신품종 개발용 당근 80㎏ 캐 가


5.8. 2019년 A 학과 단체 카카오톡 성 관련 논란

5.9. 2021년 수의대 동물실험 논란

5.10. 2021년 수학과 정시 합격사건

수험생 커뮤니티인 오르비에서 글이 올라왔는데, 한 사람이 충북대 수학과를 정시지원해서 합격했다는 평범한 글이었으나 그 성적이 가관이었다. 무려 국수(가)영785에 탐구는 77이라는 황당한 성적[41]으로 충북대 수학과 정시에 합격했다는 것.#원글[42]#루리웹 퍼온글

실제 충북대 수학과 정시 모집인원은 19명, 지원자는 49명이었는데, 최종 충원인원은 30명(예비 번호 30)으로 모집인원과 합치면 지원자 수와 같다. 즉, 기 합격자 중 30명이 등록을 포기하였고, 나머지 충원합격을 통해 지원자 모두가 합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사태는 수도권 집중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 내 확고한 위치를 가진 지방거점국립대학교에서도 일어났으며, 지방사립대의 경우에는 아예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한 곳도 허다하다.#관련기사

그리고 여기에 맞먹는 합격사건으로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75646 최종합 사건이 있다.#


[1] 그동안 충북대에는 재수강 상한제가 없었다. 그래서 재수강을 하면 얼마든지 학점을 복구할 수 있었다.[2] 1학년은 보통 교양강의 위주로 듣는데 이걸 미리 안 재학생들이 대부분 재수강을 했다.[3] 이름이 네글자다. 실제 이름은 작성금지(충북대 볼드모트로 불리고 있다)[4] 몇번 소속이 몇번 뒷담을 하고 있더라, 등 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5] 19개 업체에서 3만원씩 받았다.[6] 지원금 명목으로 받았고, 선거관련법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업체 사장님들이 자발적으로 주셨다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명하였다.[7] 학생회비 미납, 고의성없는 세칙위반, 유세 관련 세칙 위반, SNS 미허가 게시물 2점[8] 학생회비 미납 2회, 미허가 현수막 게시, 미확인 허위사실 유포[9] 'A학점을 최대 35%까지 상향 조정 한다.'는 공약에 대해 '협의 완료'라는 단어를 쓰며 유세했으나, '공약 이행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정도의 단계였던 것이 드러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정정문을 개시한 것.[10] 그런데 어떤 메시지는 충대인들의 알 권리를 위해 올려야될 것 같다고 올리고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등의 문제점이 많았다.[11] 당시 노하우 총학생회장[12] 회의록이 노하우 총학생회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며, 원하는 경우 녹음본까지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13] 학생회비 미납, SNS 미허가 게시물 2점, 허위사실 유포, 지시 불이행(이상 기존세칙), 고의성 없는 세칙위반, 유세관련 세칙위반(이상 추가세칙)[14] 사실 총학 페이지에 선관위원장이 올린글을 보면 선관위원장이 독단적으로 자격박탈을 한 것이 아니라 선관위 내에서의 자격박탈에 대한 투표에 의해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또한 선관위는 세칙을 바탕으로 선거를 진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기존세칙에 의하면 일정횟수이상의 주의 및 경고를 받았을 시엔 자격박탈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15] 선거 기간 중 기호 2번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그에 따른 명예훼손을 이유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고 그 결과 5명의 용의자가 나왔는데, 그 중 일부가 기호 1번 임원들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4명은 사과를 하고 기호 2번 정후보와 합의를 했으나 1명은 법적 처벌을 받겠다면서 잠적을 하였다.[16] Leadership Trainng,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MT의 임원들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17] 2017년 2월 4일 충북대학교에서1차 정기회의가 있었다.해당 회의의 회의록[18] 참석 대학 : 강원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경상대, 경인교대, 교통대, 목포대,부산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순천대, 인천대, 전북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부산교대, 한체대, 한국전통대 등 전국국공립대[19] 충북대학교 인펙트 총대의원회 페이스북 게시글 참고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91315000980096&substory_index=0&id=356157404495863[20]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칙 [시행 2006.4.3.] [충북대학교학교규정 제0호, 2006.4.3., 일부개정] 제5조(회원의 자격) 학생회의회원(이하 "회원")은 충북대학교의 재학생으로 한다. 다만, 대학원생과 휴학생은 제외.[21] 파일:충전완료학회장댓글조작.jpg[22] 2020년 초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차기 학생회와의 혼동을 막기 위해 2019년으로 작성하였다.[23] 다만 접속이 차단되는 것 뿐이지, 밤 10시 이전에 접속만 한다면 계속 플레이가 가능하다.[24] 그마저도 처음 공지시, 정식 공지가 아닌 기숙사 홈페이지 Q&A 게시판의 덧글을 통해 고지하였다.[25] 구학생회관[26] 해병대전우회[27] 대표자회의 도중에 발언권이 없는 아르페지오 출신의 졸업생이 난입하여 발언권을 주장하며 난동을 부리기도 하였다.[28] 타카이 모모라는 AV 배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영상이다. 당시 타카이 모모윤아구혜선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인터넷에 알려졌었다. 아쉽게도 지금은 은퇴하신 분이다... 말년 관리와 성형 부작용만 아니었어도 지금쯤...[29]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국제화,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률, 학생 1인당 교육비, 등록금 인상수준, 대입전형[30] 그 외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군산대학교, 충남대학교 총 5개 대학[31] 사실 통지도 아닌 게, 학교공지나 종합정보시스템의 팝업창은 28~30일로 되어 있고 성적확인 페이지에서만 날짜가 바뀐 것이다. 공지는 28일 오전에 변경되었고 문자 발송이 되었다.[32] ①성적평가Ⅰ: 성적평가Ⅱ 적용 과목을 제외한 전공·교양교과목 ②성적평가Ⅱ: 교육 및 학문분야 인증평가 학과의 관련 교과목, 세미나교과목(과목명에 ‘세미나’ 문구가 포함된 교과목), 외국어로 진행하는 교과목, 대학원생이 선수과목으로 수강하는 학사과정 교과목, 실기 또는 실험실습 비율이 2/3 이상인 예·체능 실기교과목 및 실험실습교과목, 수강 인원 10명 미만 교과목[33] 사실 학칙개정 전에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일부 학우들은 이렇게 하면 학점 더 좋게 나온다면서 지지를 보냈고 결국 무난히 학칙개정이 통과되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34] 아마도 이 평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D, F를 없애는 대신 B의 학점을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35] 의견수렴 및 설명회 일정 공지는 문자, 페이스북, 블로그, 각 단대에서 직접 전파하는 방식으로 공지를 했다.[36] 다만 종강기간 즈음에 하여 설명회를 개최하였기 때문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도 나왔기 때문에 이것 역시 불만이 나오고 있다. 기간을 자세히 보면 기말고사 기간에 개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종강은 2015년 6월 16일이었다.[37] 사실 똥군기는 자신의 손에서 근절한다해도 다음 세대에서 발생하면 다시 생긴다. 똥군기가 쉽게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어떻게든 단절한다해도 다음 세대에서 되풀이되기 때문이다.[38] 후에 같은 충청권 지거국인 충남대가 추가로 선정되었다.[39] 농대소속 학과라고 한다...[40] 다만 실험동물의 경우 본래의 이용목적에 따라 실험이 중지 혹은 종료되었을 경우 안락사시키는것이 원칙이다.#[41] 당시 기준 지방 사립대조차 벅차며 부실대/하위 전문대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성적이다.[42] 원글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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