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초광역권발전계획 | |
확정된 계획 | 충청광역연합 |
추진 중인 계획 | 부울경 경제동맹 대구경북 메가시티 |
무산된 계획 | 부울경 메가시티 |
광주전남 메가시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의 특별지방자치단체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 충청광역연합 忠淸廣域聯合 Chungcheong Metropolitan Union | }}} | |||
<colbgcolor=#aaaaaa><colcolor=#ffffff> 연합사무소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 |||||
관할 행정구역 | 1광역시 1특별자치시 2도[1] | |||||
자치단체장[2] | 충청북도지사 | 김영환 | ||||
광역연합의회[3]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 | 8석 | |||
| 5석 | |||||
| 3석[4] | }}}}}}}}} | ||||
면적 | 16,661㎢ 2023년 12월 | |||||
인구 | 5,556,130명 2024년 9월 | |||||
인구밀도 | 333.2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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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도의 도시를 연계, 개발하여 메가시티[5]를 구축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규모로 볼 때 수도권 메가시티와 부울경 메가시티에 이어 대한민국 3번째 규모의 메가시티다.2022년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2개 이상의 자치단체는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은 해당 규정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특별지방자치단체이다.# #
2. 연혁
2.1. 2021년
-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중간발표회 (2021.07.23)
2.2. 2024년
각 광역자치단체들은 유지하며, 메가시티장은 4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선출하고 임기는 1년으로, 메가시티 의회 의원은 4개 광역자치단체마다 각각 4명씩 총 16명으로 결정되었다. #2024년 5월 24일, 중앙정부에서는 해당 명칭을 변경할 것을 조건으로 연합을 승인하였다. #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는 최근 5월 정부로부터 충청지방정부연합에서 '지방' 명칭을 제외하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은 뒤, '충청광역연합 규약 개정안'으로 개정[7]하고 각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정부(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상임위원회는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와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2개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4년 12월 18일 충청광역연합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출범하였다. 초대 연합장으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선출되었다. #
3. 계획
3.1. 충청권 광역인프라(도로, 철도망) 구축
3.1.1. 충청권 대중교통 네트워크 구축
- 충청권 광역철도 2, 3단계 연장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세종 연장[8]
- 충청권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 행복도시권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3.1.2. 행정수도 연계
3.1.3. 기타
-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의 행정 통합과 충청특별자치도(가칭) 출범
-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4. 위기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과정 중 어려움을 겪자 결국 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와 통합선언을 하게 되어 반쪽짜리 메가시티로 전략하게 될 위험에 처했다. 그것도 통합 출범일에 대전시장이 밝힌 의견이다.거기에 충북 측 인사로만 지도부가 꾸려진 것에 반발한 여당(4개 시도 모두 국민의 힘) 측 의원들이 사퇴한 것은 물론. 연합의 예산은 고작 56억원에 국가위임사무가 광역버스 노선 조정 한 개뿐인, 그야말로 이름만 광역자치단체인 상황.
[1] 최근 추진중인 대전광역시-충청남도 행정통합이 성사될 경우 1특별자치시 2도로 구성된다.[2] 충청광역연합 자치의회에서 선출한다.[3] 소속된 광역자치단체의 시·도의회가 연합하여 구성하며 각 광역지자체 의원들 중 임명된 4명이 특자체 의원을 겸임한다.[4] 충북 지역 국민의힘 의원 중 3명이 의장단 구성에 반발하며 사퇴.[5] 핵심도시를 중심으로 일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연결된 대도시권[6] 충청도 내에서는 현재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있고, 대전세종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용역이 현재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의 경우 서북부 지역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묶여 있었으나 사업자 선정 난항으로 지정이 해제되어 버린 상태.[7] 명칭을 '충청지방정부연합'에서 '충청광역연합'으로, 사무처리 개시일은 '고시 후 6개월 이내'에서 '2024년 12월 31일 이내'로 변경 #[8]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