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no Chiappa Rhino | |||
<nopad> | |||
40DS 모델 | |||
<nopad>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리볼버 | ||
원산지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09년~현재 | ||
개발 | Emilio Ghisoni | ||
생산 | 키아파 파이어암즈 | ||
생산년도 | 2009년~현재 | ||
단가 | $775~$1,652 | ||
기종 | |||
파생형 | 20D 20DS 30DS 40DS 50DS 60DS | ||
세부사항 | |||
탄약 | .357 매그넘 / .38 스페셜 .40 S&W 9×19mm 파라벨룸 9×21mm IMI | ||
급탄 | 6발들이 실린더 | ||
작동방식 | 더블/싱글 액션 (DA/SA) 더블 액션 (DAO) | ||
총열길이 | 51mm 102mm 127mm 152.4mm | ||
전장 | 20D/20DS: 164mm 40DS: 215mm 50DS: 241mm 60DS: 267mm | ||
중량 | 20D/20DS: 700g 40DS: 850g 50DS: 895g 60DS: 936g | }}}}}}}}} |
[clearfix]
1. 개요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의 작동 영상 | hickok45의 리뷰 |
2. 상세
이 리볼버의 특징 중 첫 번째는 총열을 아래쪽으로 옮겨 총열과 팔뚝이 최대한 수평으로 정렬되도록 설계한 점인데, 이 하부 총열 설계 때문에 격발 후 총구 앙등이 상당히 억제된다.[1] 실제로 위의 hickok45의 사격 영상을 보면 .357 매그넘 탄환을 안정적으로 연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2]6 Unica 리볼버의 총열도 비슷한 목적으로 설계하였으며 제조사의 역사와 이력을 봤을 때 Rhino 리볼버는 이 6 Unica의 방계 후손이라 볼 수 있고 또, 실제로 그렇게 홍보하고 있다.
두 번째, 실린더를 원통형이 아닌 육각기둥형으로 만들었고, 외부에 튀어나온 해머 대신 공이를 내부에 위치시킨 공이 직동식[3] 격발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러한 설계를 통하여 총의 두께를 줄이고 총을 꺼낼 시에 걸리적거림도 줄여서 휴대성을 개선하였다. 하지만 리볼버는 상황에 따라 싱글 액션 사격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머와 비슷한 코킹 레버가 추가되어 있다. 단 실린더의 회전은 해당 코킹 레버가 아니라 방아쇠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이 총은 패닝이 안 되며, 속사를 하든 싱글액션으로 쏘든 뭘 어쩌든 일단 방아쇠가 왕복해야만 차탄이 장전되도록 되어 있다.[4] 처음 보면 해머로 착각하게 생긴 것으로 일반적인 리볼버의 해머보다 더 높게 있고 간소하게 생겼다. 또한 코킹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코킹 시에 가늠자 뒤에 붉은색 표시기가 튀어나온다.[5]
상부에는 조준장비를 부착할 수 있는 레일을 부착할 수 있고 #, 최근에는 더 좋은 명중률을 위해 아예 총열과 레일이 일체형인 파생형도 등장했다. ##
3. 에어소프트건
레플리카로 공기총[6]과 동일 디자인의 에어소프트건을 모두 대만 메이커 윈건(Wingun)사에서 개발했다.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BB탄을 발사함에도 불구하고 공기총 기준으로 설명서가 나왔다는 것이 흠. 탄피와 총열이 연결되는 구조를 이용해 실린더 자체에 6발보다 많은 탄을 장전하는 방식인 염가형 리볼버와 달리 꽤나 리얼한 장전이 가능하다.[7] 탄의 추진에는 그와 별개로 그립에 삽입한 12g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정식 라이센스는 BO manufacturer라는 사명을 빌려서 판매중이다. 실총에 비해 한 가지 옥에 티라면 더블액션 사격은 똑같이 동작하지만 싱글액션 사격의 경우 ‘코킹 레버’를 후퇴시킨 뒤[8] 다시 전진하지 않고 유지되며, 공이에 연동된 빨간 핀이 별로 올라오지 않는다.4. 매체에서의 등장
매체에서는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에 처음 출연한 이후로 각종 유명 비디오 게임과 영화에 점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져 가고 있다. 멋들어지고 미래적인 외관 덕에 인지도가 상당한 편이다.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 40DS 모델이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GIS 소속 마에스트로와 알리바이, 그리고 NIGHTHAVEN 소속 와마이의 부무장으로 나온다. 실총의 성능을 잘 구현하여 반동이 작고 포구 제퇴기와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실린더가 밀폐 구조로 개조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 배틀필드 4 -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 블랙스쿼드 - 보조무기로 등장하며 도트 스코프가 달려있다.
-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 할리 퀸이 이 리볼버로 무장했다. 총에 상아 그립과 더불어 요란하게 화려한 치장을 하고 나와 괴물들의 머리를 뻥뻥 날려버린다.
- 얼터드 카본 - 주인공 타케시 코바치가 시즌 1에서 주로 사용하는 NEMEX 리볼버의 초기 컨셉아트가 키아파 라이노 기반이었으며, 최종 버전도 라이노와 매우 닮았다.
- 워페이스 - 특이사항으로 재장전시 스피드로더를 쓰지않고 손으로 일일이 탄환을 장전한다.
- 카우보이 비밥(드라마) - 제트 블랙의 개인무장으로 등장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자동권총인 발터 P99를 사용했기에 총기를 사용하는 주역 3인방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용 총기가 바뀌었다.
- 포트나이트/배틀로얄 - 에픽 이상 등급의 리볼버가 본 총기의 외형을 하고 있다. 다만 총열이 방아쇠 근처 높이의 '아래쪽'에 위치한 실총과 달리 포트나이트에서는 여타 일반적인 리볼버처럼 총열이 공이치기 근처 높이의 '위쪽'에 위치한다.
- Dummies vs Noobs - 정찰병의 주무기 아킴보의 업그레이드 Voltaic impact의 외형으로 등장한다.
- Escape from Tarkov - 2022년 4월 13일 패치로 .357 매그넘을 사용하는 50DS 모델과 9×19mm를 사용하는 20DS모델이 추가되었다. 리볼버 특유의 감성은 잘 살렸지만 게임 특성상 성능은 좋은 편이 아니다.
- PUBG: BATTLEGROUNDS - 'R45'라는 이름으로 등한다. 같은 리볼버인 R1895보다는 훨씬 좋은 평가를 받는다.[9] 이유는 대미지는 둘이 같으면서도 탄알을 일일이 장전해야 하는 R1895와 달리 스피드로더가 처음부터 구현되어 있기에 탄을 한 번에 장전 가능하고, 연사력도 훨씬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R1895와 다르게 조준경이 달리기에 명중률이 더 높다. 이 때문에 R1895보다 좋다는 소릴 많이 듣지만, 사녹을 제외하고는 에란겔에서는 R1895, 미라마에서는 R45만 드랍되기에 둘의 경쟁 구도가 그리 많지 않고, 보조 무기라서 쓸 일 자체가 많지 않기에 둘 다 쓰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한편, 탄약 호환을 위해 실총이 본래 쓰던 탄종 중 하나인 .40 S&W을 뭉뚱그려 엉뚱하게 .45 ACP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즉, R45의 '45'는 이 .45 ACP 탄을 의미하는 셈. 그런데 3D 모델에는 CANO 60DS .357 Magnum 각인이 있다. 이를 두고 각인 내용처럼 .357 구경을 사용하는 모델이라면 구경이 유사한 9mm 탄약을 채용하는 것이 탄약 수급 문제에서도 자유로울텐데 왜 하필 실총과 크게 다른 .45 ACP 탄약을 채용했는가에 대한 지적이 있다. 또한 성능 균형을 위해 실총보다 반동이 크게 설정된 탓에 속사 시 주의를 요하고, 리볼버 특유 6발의 적은 장탄수 때문에 침착한 조준과 사격이 요구된다.
-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 - 메인 악당인 마지마의 주 무기로 나온다.
- Sons of the Forest - 9mm 탄을 사용하는 20DS 모델이 등장. 유지보수 벙커 C에서 획득할 수 있다. 스피드로더 없이 한 발씩 넣는다.
[1] 기관단총인 KRISS Vector같은 경우도 총열의 위치를 낮추어 반동 제어를 하려는 시도를 했다.[2] 성능과 별개로 총이 못생겼다고 디스한다. 그래서 여러 서드 파티 회사에서 이 리볼버를 위한 그립을 출시했다. ###[3] 스트라이커식이라고도 하며 글록 등의 자동 권총에 널리 쓰인다.[4] 후술할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이산화탄소 카트리지가 탄창이 아니라 그립에 장전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방아쇠를 완전 후퇴시킨 채로 코킹 레버를 왕복시켜 패닝되는 척은 할 수 있다. 가스 팽창에 의한 격발음은 나지만 당연히 실린더가 회전되어 차탄이 장전되지 않기 때문에 차탄이 발사되지는 않는다.[5] 이는 공이 내장식 권총에서 흔히 볼 수 있다.[6] 4.5mm 펠릿을 넣고 짐승 잡으라고 쏘는 그 공기총 맞다.[7] 다만 탄피식 자체는 라이노만의 특징은 아니다.[8] 이 때문에 해머로 오해하기 쉽다.[9] 다만 R1895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정확힌 있었다. 왜냐면 패치로 R45의 데미지가 더 높아져서 R1895가 많이 뒤쳐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