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카이엔 가라몬드 カイエン・ガラモンド Cayenne Garamond[1] |
나이 | 50세 |
혈액형 | A형 |
키 | 178cm |
몸무게 | 72kg |
좋아하는 것 | 전통 있는 것 |
싫어하는 것 | 기계 |
생일 | 1월 3일 |
취미 | 오래된 무기 모으기(古武器集め) |
별자리 | 염소자리 |
보물 | 가족의 초상화가 들어있는 회중시계 |
1. 개요
자신의 주군에게 충성을 맹세한
왕국을 위해 검을 휘두르는 이국의 전사.
믿는 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남자.....
왕국을 위해 검을 휘두르는 이국의 전사.
믿는 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남자.....
파이널 판타지 VI의 주인공 중 한 명. 모티브는 실존인물 오다 노부나가 혹은 영화 자도즈의 숀 코너리로 추정.[2]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에서 드디어 성우가 생겼다.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크리스토퍼 새벗.
기계 문명이 발전한 세계 속에서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고풍스러운 나라 도마 왕국의 긍지 높은 무사. 말총머리와 콧수염이 포인트다. 가스트라 제국과의 싸움에서 대활약하여 적의 대장을 물리치는 등 무를 떨쳤지만, 레오 크리스토프 장군을 대신하여 부임한 케프카 팔라초가 도마 성의 식수로 사용되는 강물에 독을 타는 바람에 도마 왕을 비롯한 성 안의 사람들은 모조리 사망했고, 카이엔의 아내와 아들도 목숨을 잃고 만다. 결국 이성을 잃은 카이엔은 제국군에 단신으로 돌격하게 되는데, 마침 그 자리를 지나던 매슈(와 경우에 따라서 섀도)에게 구조받아 같이 행동하게 된다. 제국에 대해서 무척이나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셀리스가 아군이 되었을때도 전혀 믿으려 들지 않았다.
삼투신의 폭주로 세계가 찢어진 뒤에는 조조산에 머물며 남자친구가 죽은 줄도 모르고 편지를 보내던 마란다 마을의 전서구점 처녀 로라에게 죽은 남자친구 대신 답장을 보내면서 지내고 있었으며[3], 일행과 재회하면서 케프카와의 싸움에 나서게 된다. 아군 합류 후 카이엔을 파티에 넣고 마란다 마을의 로라에게 말을 걸면 카이엔이 직접 진실을 밝히고 그간 속인 것을 사과하는 이벤트가 있다. 이후 도마 성에 들러 잠을 자던 도중 끝나지 않는 악몽을 꾸게 되지만, 꿈을 지배하는 레브, 스에뇨, 소뇨 3형제와 도마 성 전체를 타고앉은 악령 알렉소울을 퇴치하면서 부활, 모든 필살검을 깨우치게 된다.[4] 그리고 왕좌 앞에 꽂혀있던 마사무네를 얻게된다
약점은 여성의 육탄공세(?)로, 고지식한 일면 속에 의외로 쪼금 야한책도 들고 다닌다. 여기에 지독한 기계치라, 마도 아머에 탔을 때는 조종 불량으로 폭주하기도 했다. 본인도 내심 이를 컴플렉스로 여기고 있었는지 나중에는 에드거에게 주워들은 어줍잖은 기계지식을 미개인인 가우에게 자랑스레 이야기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비공정 팔콘을 입수하고 카이엔을 다시 동료로 맞이한 뒤 팰콘의 내부로 들어가면 기계실에 들어가 감탄하고 있는 카이엔을 볼 수 있다.
또한 말투가 특이하여 항상 말을 일본식 고어체인 ~신지요(ござる)로 끝낸다. 이와 같은 버릇은 자기도 수정하지 못하는 듯 하며, 일부러 말투를 바꿀 경우, ~신지이다 정도로 엉망진창이 된다.
파이널 판타지 VI의 동료중 가장 비극적이고 심각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째 갈수록 개그 캐릭터가 돼버린다.
애절하고 비장한 BGM이 특징이다.
2. 성능
주 무기는 일본도로, 마사무네, 무라마사, 아메노무라쿠모(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키쿠이치몬지, 카제기리노야이바 모두 다 카이엔 몫. 그런데 어째선지 기사검인 참철검도 장비가 가능하다. [5] 전작의 사무라이를 계승하긴 했으나 동전 던지기는 세처에게 가고 칼등치기와 발도술 정도만 불완전하게 계승한 정도로 운용 방식은 꽤 다르다.특기는 필살검으로, 커맨드를 입력해야 하는 매쉬와 달리 게이지가 모아지면서 조금씩 필살검의 레벨이 올라가는 식인데, 게이지가 모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식이기 때문에 게이지를 모으는 도중에는 파티원이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단점이 있다.[6] 퀵으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게이지를 모으거나, 다른 캐릭터들의 행동을 미리 설정해놓고 다른 캐릭터가 움직이는 동안에 게이지를 모으는 방법 등으로 극복할 수 있긴 한데, 그냥 귀찮아서 발동시간이 가장 빠른 1번 필살검인 必殺劍 牙(아)만 활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편. 다만 스마트폰 버전의 경우 필살검이 원하는 필살검을 선택하면 쿨타임이 지난 후 자동으로 발동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 버전에서는 필살검 선택 후에는 다른 캐릭터들의 행동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 오토 모드로 하면 이전에 쓴 필살검이 선딜 없이 즉발한다.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로 초반에는 능력치나 필살기, 모든면에서 매슈보다 약하기 때문에 매슈의 후광에 밀려서 이래저래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지만 나중에 퀵을 배우고 고레벨이 되면 4연속 공격이 가능한 必殺劍 烈(열), 必殺劍 舞(무) 덕분에 파티내에서 로크 다음가는 데미지 딜러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퀵은 적어도 전투내에선 게이지 모으는 시간 손해를 없앨 수 있고 필살검 열은 무기가 아닌 순수 힘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게다가 이도류 난타처럼 악세사리 2칸과 방패를 희생할 필요가 없으므로 방어도 탄탄하고 개전의 증명과 병행도 된다. 흠이라면 우리의 리얼타임 입장에선 얄짤없이 게이지 차는 것을 기다려야 된다는 것.
육성은 다른거 할거없이 필살검 열 & 무 9999 X 4를 목표로 힘만 줄창올리면 돼서 참 편하다.
3. 필살검
필살검은 총 8번까지 존재하며, 레벨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습득한다. 마대륙 이후 도마성 이벤트를 완료하면 레벨과 상관없이 모든 필살검을 습득한다. 참고로 필살검의 이름은 유저가 직접 지어줄 수 있다.필살검의 대미지는 종류에 따라 힘이나 마력의 영향을 받으며 무기 자체의 공격력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른 동료에 비해 무기 셋팅이 아쉬운(특히 2부 초중반에서) 카이엔에게 필살검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다. 이러다보니 보통은 통상공격 커맨드를 봉인하다시피 하고 악세서리 하이퍼리스트로 힘을 올린 다음 필살검 1번만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3.1. 必殺劍 牙(아)(습득LV 1)
적 하나를 공격한다. 대상은 랜덤. 기본 공격보다 강력하고(방어력 무시 120) 게이지를 모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1까지 게이지가 완전히 찰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눌러주면 되기에 사실상 기본기와 시전시간이 비슷) 기본기 대신 자주 사용된다. 이도류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 공격이 더 나을 경우도 있지만 필살검 자체가 후열에 있어도 위력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안전 위주로 나가는 플레이어라면 이쪽을 애용하게 된다. 힘 수치의 영향을 받으므로 하이퍼리스트를 장착해 주는 것이 좋다. 폭열권과 마찬가지로 방무뎀인 것도 좋은 부분. 특히 사보텐더를 잡을때 유용하다.3.2. 必殺劍 空(공)(습득LV 6)
반격기. 사용한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받으면 공격한 대상에게 높은 데미지(마법 방어력 무시 56, 필중)를 준다. 강력하지만, 적이 공격하길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고, 턴이 지나갈 때까지 적이 카이엔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보통은 봉인된다. 덤으로 위력이 마력에 영향을 받아서 마력이 낮은 카이엔이 굳이 이걸 쓸 이유가 없다(단 첫 상대인 제국 지휘관과의 일기토 시엔 한번에 HP를 전부 깎을 수 있기에 유용하다).다만 필살검 공을 쓴다→반격하기 전에 마법으로 아군이 카이엔을 죽인다→부활해서 다시 필살검 공→카이엔을 캇파화시키면 죽을 때까지 상대를 패는 버그가 발동한다. GBA판까지 해당되고 PR판은 안된다.
3.3. 必殺劍 虎(호)(습득LV 12)
적 하나의 HP를 절반으로 줄인다. MP 대신 대상지정을 포기하고 시전시간을 들인 그라비데라 보면 된다. 물론 즉사 내성이 있는 적에게는 무효. 역시 이런 기술로 때릴 바에야 직접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몇번 때리는 쪽이 빠르기에 봉인된다.3.4. 必殺劍 舞(무)(습득LV 15)
카이엔의 상징.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살검으로, 한 턴에 4번의 참격을 시전한다(1타당 72, 필중). 대상이 되는 적은 랜덤으로 한 상대만 4번을 벨 수도,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도 있다. 물론 적이 하나의 대상밖에 없을 경우는 한 놈만 죽도록 쑤셔준다. 한 턴에 4번의 공격은 매우 강력하며, 자체 공격력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중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살검이다. 물리 공격이기에 하이퍼 리스트, 거인의 장갑과 상성이 매우 좋다.3.5. 必殺劍 龍(용)(습득LV 24)
적 하나에게 용 모양의 기탄을 발사한다. 맞은 상대에게서 HP와 MP를 동시에 흡수한다(HP 대미지 49/MP 대미지 12).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용기사의 용검 어빌리티가 카이엔에게 넘어온 것. 공격 기술이라기보단 카이엔 전용의 회복기라고 할 수 있지만 모으는 시간이 걸려서 쓰기가 애매하다. 1부 후반쯤에는 나온다. 다만 언데드 계열에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 자신의 HP와 MP를 적에게 줘버리는 자살기가 되어버린다.3.6. 必殺劍 月(월)(습득LV 34)
적 전체를 공격하고 일정 확률로 스톱 효과를 부여한다(위력 97, 필중, 분산 대미지 무효). 마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력이 높은 편도 아니고, 이게 나올 때쯤은 2부에 진입해 있기 때문에 쓸 일이 거의 없다.3.7. 必殺劍 烈(열)(습득LV 44)
4번 베기. 필살검 무의 강화판으로 위력이 더욱 높다[7]. 후반 카이엔의 주력기로써 한번에 4번 공격하기 때문에 고레벨이라면 겐지의 장갑+개전의 증명+밸리언트 나이프 2자루 다음 가는 데미지를 줄 수 있다(9999 X 4). 물리 공격이므로 육성할 때는 힘 위주로 육성하는 게 좋다 (힘 65를 찍으면 99렙 기준 최저난수에서도 한타당 9999를 띄워준다).3.8. 必殺劍 斷(단)(습득LV 70)
최종오의. 적 전체에게 강력한 즉사 공격을 시전한다. 즉 적 전체에게 참철검의 확률 추가 효과를 가하는 것. 명중률이 꽤 높지만 100%가 아니라는 점이 큰 단점. 언데드도 예외없이 해체해 버리지만 역시나 즉사 내성이 있는 적에게는 무용지물.역시 100%가 아닌 이상 좋은 기술이라 부르기는 힘들며 모으는 시간이 걸리기에 필살검 아와 무, 열을 주로 쓰게 된다. 다만 반격기가 아프면서 즉사보정이 먹히는 슬러그 크로울러(마란다 마을 남부 사막에 서식하는 돈셔틀)를 상대할 땐 유용하다.
4. 외전 등장 작품
4.1.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
도마 왕국을 오랫동안 섬겨온 충의 깊은 사무라이.
케프카의 계략에 의해 조국 사람들과 사랑하는 처자식을 독살당해 자책의 마음에 빠져있었지만, 매슈와 동료들의 도움에 의해 자신의 괴로운 과거와 결별을 고한다.
최종오의를 갈고 닦으며 진정한 무인으로써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케프카의 계략에 의해 조국 사람들과 사랑하는 처자식을 독살당해 자책의 마음에 빠져있었지만, 매슈와 동료들의 도움에 의해 자신의 괴로운 과거와 결별을 고한다.
최종오의를 갈고 닦으며 진정한 무인으로써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참가시점 | 크리스탈 컬러 | 무기타입 | 공격타입 | ||
8장 | 청색 | 대검 | 근접 물리 |
8장 추가로 합류. 카이엔의 추가로 인해 파이널 판타지 VI의 캐릭터 수는 다른 시리즈를 제치고 최초로 5명이 되었다. 특유의 기계치 속성이 그대로 적용되어 아군을 구한답씨고 마도아머를 탔다가 되려 보스가 되어버리는 황당한 이벤트를 보인다.
젤과 마찬가지로 기본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남은 두 개의 어빌리티가 모두 공격용 어빌리티로 바뀌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다만 어빌리티 발동기가 버프라는 점, 그리고 사용하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유지시간 4턴간은 계속 변경된 어빌리티로 남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다가 변경 후의 어빌리티 모두 방어력 무시라는 초월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적의 BRV를 순식간에 갉아먹는 악마적인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강력하긴 하지만 어빌리티 변경 상태가 4턴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 화력집중식 이외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난점이 있다.
한동안 터치가 없다가 2018년 3월 14일에 레벨 캡이 해제되었다. 레벨캡 해제된 6명의 캐릭터 중 유일하게 조정이 가해진 캐릭터. 조정은 별 거 없고 정신통일 용의 최대 BRV 상승 발동 타이밍이 가장 앞으로 당겨져서 BRV 로스를 줄인 정도. 익스텐드는 양자 모두 동일한 성능으로 버프의 효과를 왕창 올리고 딜레이를 줄인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빌리티 둘 다 사용횟수가 4회 증가한다는 점. 발동과 사용에 횟수가 갈리는 캐릭터였던 만큼 이 조정은 꽤 의미가 있다.
4.1.1. 어빌리티
- 정신통일 아 (5회)
자신에게 초기 BRV의 50% 만큼 BRV를 가산한 뒤, 4턴간 정신통일, 속도 상승 小를 부여한다. 정신통일 중에는 어빌리티가 필살검 아로 변경된다. 사용 후 딜레이가 적다.
필살검을 발동하기 위한 발동용 어빌리티. 속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필살검 아를 사용하기 매우 유용해진다. 사용횟수를 필살검 아와 공유함에 유의.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아수라 [VI]. 아수라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일점강습의 효과는 BRV 가산치가 상승하고 정신통일과 속도 상승의 효과기간이 7턴으로 증가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4와 속도 상승의 효과 강화 中, 사용 후 딜레이 감소. - 필살검 아
방어력 무시의 근거리 물리 BRV 공격. 100% 명중한다.
정신통일 상태에서 정신통일 아가 변화한 공격용 어빌리티. 방어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뽑아내 카이엔의 밥줄기술이다. 다만 정신통일의 효과기간 동안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큰 난점.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아수라 [VI]. 아수라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일점강습의 효과는 위력상승.
- 정신통일 용 (5회)
자신에게 4턴간 정신통일, 최대 BRV 상승 小를 부여한 뒤, 초기 BRV의 50% 만큼 BRV를 회복한다. 정신통일 중에는 어빌리티가 필살검 용으로 변경된다. 사용 후 딜레이가 적다.
필살검을 발동하기 위한 발동용 어빌리티. 최대 BRV가 상승하기 때문에 필살검 용을 사용하기 매우 유용해진다. 마찬가지로 사용횟수를 필살검 용과 공유함에 유의. 보통은 BRV를 맥스 언저리까지 올리고 사용해 바로 필살검을 사용하는 전법으로 사용. 하지만 진짜 가치는 소환 상태에서의 사용으로 필살검 용의 방어력 무시 효과 덕분에 소환 상태에서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HP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 2014년 3월 14일에 레벨 캡 해제와 동시에 조정이 가해져서 최대 BRV 상승의 효과가 가장 먼저 발동되도록 되었다. 조정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패치.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무라사메 [VI], 무라사메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복룡의 태도의 효과는 BRV 회복량 증가와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지속시간 연장.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4와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 中, 사용 후 딜레이 감소. - 필살검 용
방어력 무시의 근거리 물리 BRV 공격 + HP 공격. 100% 명중한다. 입히는 HP 데미지양에 비례해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의 상한은 최대 HP의 15%까지.
방어력 무시이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BRV를 올리기 때문에 적당한 BRV에서 날려도 엄청난 HP 데미지를 뽑아낸다. 그래서 BRV를 맥스에 가깝게 모으고 소환-정신통일 용-필살검 용 순서로 사용하면 BRV를 더 채우지 않고도 괴멸적인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 어마어마한 HP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인데 회복까지 달려있어 매우 강력한 어빌리티.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무라사메 [VI], 무라사메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복룡의 태도의 효과는 위력 상승.
4.1.2. 패시브 어빌리티
각성 어빌리티 | ||||
이름 | 획득 각성 레벨 | CP | 효과 | |
정신통일 아 챠지 | 5 | 10 | 정신통일 아의 사용횟수 +1 | |
BRV 스피드 업 | 10 | 10 | 자신의 BRV가 최대 BRV의 50% 이상인 경우, 자신의 속도 상승 小 | |
브레이크 보너스 업 | 15 | 10 | 자신이 적을 브레이크시켰을 경우, 자신이 획득하는 브레이크 보너스 상승 小 | |
필살검 아 파워 | 25 | 10 | 필살검 아의 BRV 데미지 상승 小 | |
파워 브레이크 | 30 | 15 | BRV 공격 사용 시, 낮은 확률로 대상에게 3턴간 공격력 감소 小를 부여한다. | |
정신통일 용 챠지 | 35 | 10 | 정신통일 용의 사용횟수 +1 | |
필살검 용 파워 | 40 | 10 | 필살검 용의 BRV 데미지 상승 小 | |
대항심 | 45 | 5 | 자신의 BRV가 초기치 이상이며 타겟의 BRV가 자신의 2배 이상인 경우, BRV 공격이 크리티컬이 된다. | |
도마의 극의 | 50 | 20 | 정신통일 아, 정신통일 용의 사용 후 딜레이 감소 極小 | |
정신통일 부스트 | 54 | 5 | 버프 정신통일이 부여되어있을 경우, 자신의 BRV 상승 大 | |
정신통일 아 익스텐드 | 55 | 15 | 정신통일 아의 사용횟수 +4 정신통일 아 사용시 속도 상승 효과 강화 中 + 사용 후 딜레이 감소 | |
정신통일 어택 | 58 | 5 | |버프 정신통일이 부여되어있을 경우, 자신의 공겨력 상승 中 | |
정신통일 용 익스텐드 | 55 | 15 | 정신통일 용의 사용횟수 +4 정신통일 용 사용시 최대 BRV 상승 강화 中 + 사용 후 딜레이 감소 |
장비 어빌리티 | ||||
이름 | 획득 장비 | CP | 효과 | |
복룡의 태도 | 무라사메 [VI] | 20 | 정신통일 용의 BRV 회복량 증가 + 버프 정신통일/최대BRV 상승의 효과 강화와 지속시간 연장 필살검 용의 위력/HP회복 상한 상승 | |
일점강습 | 아수라 [VI] | 20 | 정신통일 아의 BRV 회복량 증가 + 버프 정신통일/속도 상승의 효과 강화와 지속시간 연장 필살검 아의 위력 상승 | |
생명과 힘의 의지 | 뇌신의 방패 [VI] | 20 | HP 680 상승 + 공격력 72 상승 | |
파괴와 수호의 의지 | 카이엔의 장갑 [VI] | 20 | 최대 BRV 220 상승 + 방어력 84 상승 | |
최대 BRV +220 | 치카라다스키[8] [VI] | 5 | HP가 680 상승 |
4.1.3. 상성 장비
이름 | 전용 여부 | 초기 등급 | 타입 | CP | 패시브 어빌리티 | |
아수라 [VI] | X | 5 | 대검 | 15 / 20 / 25 / 30 | 일점강습 | |
무라사메 [VI] | ○ | 5 | 검 | 35 / 40 / 45 / 50 | 복룡의 태도 | |
뇌신의 방패 [VI] | ○ | 5 | 방어구 | 35 / 46 / 58 / 70 | 생명과 힘의 의지 | |
카이엔의 장갑 [VI] | ○ | 5 | 방어구 | 90 / 100 / 110 / 120 | 파괴와 수호의 의지 | |
치카라다스키 [VI] | X | 4 | 방어구 | 20 / 26 / 33 / 40 | 최대 BRV +220 |
4.1.4. 공투 전용 대사
기다리게! 여기는 소인에게 맡기시구려!
またれよ!ここは拙者におまかせあれ!
またれよ!ここは拙者におまかせあれ!
…그대의 탓이 아니오.
…主のせいではござらんよ。
…主のせいではござらんよ。
그저 스스로 믿는 길을 갈 뿐이요.
ただ 己の信じる道を行くのみでござる。
ただ 己の信じる道を行くのみでござる。
5. 파이널 판타지 XIV
파이널 판타지 XIV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에서 간접적으로 언급 된다. 세계관 상 갈레말 제국의 식민지인 도마 의 선대 군주였고, 검호로 이름 높은자 라고 나오나 작중에서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인스턴스 던전으로 도마 성이 등장하며, 홍련의 해방자의 레이드인 차원의 틈 오메가: 시그마편 1 를 클리어 하면, 카이엔의 아내인 미나와, 슌(FF14에서는 히엔의 아명)의 유령이 나타나서 인사를 한다.이 때문에 도마 재건이 카이엔에 대한 헌정사 라는 해석이 있다.
[1] 북미에선 "Cyan Garamond". 카이엔이라고 읽는 거겠지만 그렇게 읽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2] 드래곤볼의 타오파이파이와도 수염하고, 머리 스타일도 거의 비슷하다.[3] 그러나 일행이 찾아올 무렵에는 더 이상 진실을 숨길 순 없다고 생각했는지 진상을 고백하는 편지를 쓰고 있었다.[4] 보통은 레벨업으로 얻지만 8단계까지 얻으려면 레벨 70 이상이 필요하다.[5] 그의 직업이 사무라이인 것을 볼때, 참철검 1번 항목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높다.[6] 파판 14의 사무라이가 쓰는 필살검은 이런 부분을 오마쥬했는지 캐스팅바가 올라가는 기술로 반영되어 등장했다.[7] 위력은 무 72 열 70 이지만 열은 적 물리 방어를 무시한다.[8] 가부키극을 할때 양 어깨를 연결하며 묶는 꼬아놓은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