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사바트

크리스토퍼 사바트 Christopher Sabat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크리스토퍼 로빈 사바트 (Christopher Robin Sabat)
직업	성우, 더빙 연출 PD
출생	1973년 4월 22일 ([age(1973-04-22)]세)
출생	미국 컬럼비아구 워싱턴 D.C.
국적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173cm
가족	배우자 타비사 앤 드라이스데일, 딸 2명
학력	노스 텍사스 대학교 (학사)
소속	오크라트론 5000 (대표이사)
활동 시기	1997년 ~ 현재
링크	^{출연 목록} \| \| \|

1. 개요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1.1. 애니메이션 영화

2.2. 게임

3. 기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성우 겸 더빙 연출 PD.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낮은 편이며 주로 강하고 거친 캐릭터들을 맡는다. 대표작은 《드래곤볼》의 베지터,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올마이트 등이 있다.

텍사스 계열 성우로 퍼니메이션, 크런치롤 녹음을 자주 하지만 Bang Zoom! 엔터테인먼트, NYAV 등 캘리포니아와 뉴욕 녹음사의 작품도 가끔씩 출연하고 있다.

2. 출연작

3. 기타

같은 대학교를 나온 선배 성우로는 카일 에이베어가 있고, 후배 성우로는 조니 용 보시, 크리스토퍼 웨캄프, 잭 볼튼, 트리나 니시무라, 브리나 펠렌시아, 미셸 로하스, 알렉시스 팁턴, 저스틴 브라이너, 에런 디스뮤크가 있다.

딱히 노안도 동안도 아닌 그냥 제 나이대로 보이는데도[2] 미국 성우계가 동안이 많다보니 노안처럼 보이는 케이스. 눈매가 약간 쳐진 편에 대머리 [3]인데다가 수염이 거의 하얗게 세서 동년배 성우들 보다 더 들어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동갑내기 성우로는 제이슨 리브렉트와 커비 로버트 모로우가 있지만 아무리봐도 셋이 동갑내기로 안보이는데(…) 이건 크리스토퍼가 노안이라서가 아니라 제이슨과 커비가 미친 동안이라서 그런 것이다.[4] 그래도 피부만큼은 40대 후반의 백인치고 제법 고운 편.

동료 성우이자 같이 《드래곤볼》에 출연한 소니 스트레이트하고도 좀 닮았다. 소니 쪽이 좀 더 둥글둥글한 편.

발레리 아렘과도 친분이 있다. 오크라트론 5000과 PCB 프로덕션간의 교류도 좀 있는 편.

4. 관련 문서

성우/미국

[1] 목소리 담당 역할과 동시에 미국판 《드래곤볼》의 모든 더빙 연출 PD를 담당하기도 했다.[2] 노안같아 보여도 사실 현실에서 엄청 흔하게 볼 수 있는 전형적인 50대 초반의 동네 백인 아재 외모다. 다른 백인 성우들이 너무 동안인 것(…) 스티븐 오그와도 비슷한데, 스티븐은 근육이 많고 마초적인 인상이며, 트레버 필립스나 올드 스파이스 광고의 영향을 많이 받아 형 소리를 듣는 걸 감안하면 크리스토퍼만 안쓰러워진다.[3] 저 프로필 사진은 젊은 시절의 모습인데, 이 때부터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어느순간부터 아예 주기적으로 삭발을 하고 플랫 캡이나 뉴스보이 캡을 쓰고 다니고 있으며, 실제로 애니메이션 관련 이벤트에서 찍힌 사진들이나 개인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모자를 쓰고 있다.[4] 또한 동료 성우이자 5살이나 연상인 숀 셰멀보다도 크리스토퍼 쪽이 더 들어보인다... 숀도 절대 동안이라고 할 수 없는 외모인데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