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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000>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 Kakao Mobility Cor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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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cd00> 설립일 | 2017년 5월 8일[1] |
| 업종 |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
| 대표자 | 류긍선[2] |
| 모회사 | 카카오 |
| 기업 분류 | 대기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834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
| 자본금 | 254억 7,532만 4,300원(2022년 기준) |
| 매출액 | 연결: 7,914억 8,144만 9,508원(2022) 별도: 6,209억 8,026만 8,080원(2022) |
| 영업이익 | 연결: 194억 6,424만 2,003원(2022) 별도: 167억 6,762만 8,602원(2022) |
| 순이익 | 연결: -276억 9,495만 2,479원(2022) 별도: -687억 7,352만 8,490원(2022) |
| 자산총액 | 연결: 1조 5,465억 4,041만 4,975원(2022) 별도: 1조 3,939억 676만 2,610원(2022) |
| 부채총액 | 연결: 4,035억 1,240만 9,429원(2022) 별도: 3,048억 6,114만 3,555원(2022) |
| 부채비율 | 연결: 35.30%(2022년 기준) 별도: 27.99%(2022년 기준) |
| 자회사 | 티제이파트너스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13층 (백현동, 알파돔타워) |
| 홈페이지 | |
| 대표전화 | 1599-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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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e move everyone’s life smarter and faster'
일상의 모든 이동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일상의 모든 이동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의 모빌리티 전문 자회사이다.
2. 연혁
케이엠[8]컴패니 라는 기업을 2017년 05월에 설립 후[9] TPG 캐피탈로부터 5천억 원을 투자받으며 회사의 초기 자본을 꾸렸다. 이후 기존 카카오의 스마트모빌리티 사업부문(카카오내비,카카오택시 등)이 함께 이전되며 지금의 서비스 구조를 갖추게 되었고, 카카오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현재 우리가 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되었다.
2018년 03월에는 카풀 스타트업인 럭시의 지분을 252억에 100% 인수하여 @ 카풀 시장진출에 기반을 다졌고, 같은해 럭시와의 인수합병을 통하여@ 현재 카카오 T 카풀이 되었다.
2018년 2월 업무택시를 시작으로 업무택시, 업무블랙택시, 업무대리로 기업대상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택시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10]의 지분 100%를 2018년 9월에 인수 후 웨이고 블루(현 카카오 T 블루)를 출시하였다.
이후 택시회사 운영 용도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티제이파트너스를 통해 택시운수회사를 꾸준히 인수해오고 있으며, 현재 9개의 택시회사 인수[11], 892개[12]의 택시 면허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와 별개로 2019년 11월에 KM솔루션(타고솔루션)은 DGT모빌리티와 함께 대구에 카카오 T 블루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인수가 아닌 가맹택시사업 노하우 전수이기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다.관련기사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후 카카오 T 앱에서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다양한 종류의 기차표에 대해 실시간 예매 가능 현황을 확인하고, 구매, 결제, 발권까지 가능하게 진행중이다. 관련기사
2020년도 2월 기준, 기업대상 서비스인 카카오T for Business의 누적 회원사 4,000곳을 달성하였다.
2020년 3월 3일 카카오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연내로 레벨4[13] 자율주행차량 시범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020년 3월 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난해 매출이 1,000억원[14]을 돌파하여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찾아 금빛으로 빛나는 '황금라이언' 동상을 수여했다 관련기사
2021년 3월 9일, 국내 1위 반려동물 택시 서비스 '펫미업'을 나투스핀으로부터 인수하였다.
2021년 3월 17일,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를 현대캐피탈로부터 80억원에 인수하기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3일이 지난 3월 20일, 딜카를 인수 완료하였다.
2022년 6월 1일, 자회사 마이발렛[15] 사명을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로 변경했다.
2022년 6월 8일, GS리테일로부터 GS파크24를 650억원에 인수하여 사명을 케이엠파크로 변경했다.
2022년 7월 7일, MBK파트너스에 지분 43% 이상을 넘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내려설 예정이였지만 노조와 투자사간의 의견충돌로 인해 취소가 되었다. #
2022년 10월 11일, 화물운송중계 플랫폼 '전국화물마당' 지분 49%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되었다.
3. 지배구조
2023년 9월 30일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 57.30% | |
| 14.31% | |
| 6.18% | |
| 5.35% | |
| 3.41% | |
| 2.46% | |
| 1.52% | |
| 1.31% | |
| 0.12% |
4. 주요서비스
4.1. 카카오 T
모두의 이동을 위한 카카오 T
2017년 10월 24일에 리브랜딩을 하며 출시한 통합 교통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다.
현재 약 25,000,000명[21]의 누적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4.2. 카카오 T 비즈니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한 이동
카카오 T를 기반으로한 기업대상[22] 서비스이다.
4.3. 펫미업
반려동물 택시 서비스4.4. 카카오 T 대리
4.5. 카카오 T 바이크
카카오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이다.
4.6. 카카오T 렌터카
4.7. 카카오내비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독과점
카카오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독과점 행위 중에서도 아주 부도덕한 행태이기에 정부가 제재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기사
카카오식 사업확장이 '골목시장 침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이미지가 좋지 않은 편. 수수료로 인한 택시회사, 기사들과의 갈등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며 거대 자본과 메신저 서비스를 등에 업고 택시업계를 독점하려 한다는 시각도 상당하다. 이런 현상을 의식한듯 윤석열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윤석열 대통령기사
5.2. 분식회계 의혹
| 이번에는 분식 회계?‥"카카오 택시 매출 부풀려 |
6. 기타
- 과거 구글의 웨이모가 김앤장을 통해 공문을 카카오모빌리티[23]에 보낸 적이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웨이모'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콜택시 서비스인 '웨이고'가 유사하여 카카오모빌리티의 ‘웨이고’를 자율주행차량제공 서비스에 대해 사용하거나 상표를 사용함에 있어 오인·혼동을 일으킬 경우 구글의 '웨이모'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취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관련기사
이후 카카오모빌리티의 "웨이고 블루"는 "카카오 T 블루"로 리브랜딩이 되었고, 실제로 2020년 3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차량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 카카오맵의 운영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아닌 카카오 본사이다.[24]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도 데이터는 카카오 본사의 지도 API를 사용할 뿐이다.
-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받을 때 카카오모빌리티 제 3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있다.[25]
- 최근 카카오 T 블루 택시 기사들을 인터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20대 여성 택시 기사, 부부 택시 기사 등 다양한 택시 기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ttps://youtu.be/12MMEhcBYMo
[1] 다만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7년도 8월에 설립되었다고 적혀있는건 2017년 8월에 카카오로부터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한 자산 및 부채를 현물출자 받았기 때문이다.[2] 1977년생. 서울대학교 전산학과 졸업. 지능지수 157로 어릴 때부터 영재로 불렸다. 다날에서 세계 최초 휴대폰 결제시스템을 개발하며 '천재 개발자'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다날 개발본부장, 최고기술책임자, 대표이사를 지냈다.[3] 2022년 6월 1일, 마이발렛에서 사명 변경.[4] 2022년 6월 8일, GS리테일로부터 GS파크24를 인수한 후 사명 변경.[5] 이기종 주차 관리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2022년 3월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로 편입됐다.[6] 화물운송 주선사업자 전용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2022년 6월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로 편입됐다.[7]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가 운영하는 화물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2022년 10월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로 편입됐다.[8] Kakao Mobility[9] 자본금 2억, 전액 카카오 출자[10] 인수이후 케이엠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1] 회사명은 KM 뒤에 숫자를 붙이는 형식으로 하고 있다.[12] 보통 대규모 택시회사의 면허보유수와 비교한다면 어마어마한 수치이다.[13] 관련기사 관련기사2[14] 자회사들의 매출을 합한 수치[15] 2020년 12월 인수했다. 주차, 발레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었다.[16] KHAKI HOLDINGS, LP 명의.[17] 관계사 Kilometer Holdings, L.P. 명의.[18] MOBILITY CO-INVEST, LIMITED PARTNERSHIP 명의.[19] Mobility Holdings Limited Partnership 명의.[20] Google International LLC 명의.[21] 2020/03/03 기준 24,985,015명[22] 보통 임직원들의 이동이나, 외부 VIP 손님이 사용한다.[23] 정확히는 타고솔루션즈이다.[24] 카카오맵의 이용약관을 보면 알 수 있다.[25] 선택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