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은 시즌 1 카트바디의 경우 스탯이 대개 600대이고 가속 시간만 700대 이상이다. 시즌 2부터는 700대 스탯이 3개 이상인 카트바디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네온과 쏘나타 N라인처럼 모든 스탯이 700 이상인 카트바디도 있다.
시즌 1~2까지는 무과금 유저들이 많이 타곤 했지만 시즌 3에 제노를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후 나올 수많은 무과금 레전드 카트바디들에 의해 거의 쓰이지 않는다. 특히 무과금 레전드 카트바디들은 시즌이 지날 수록 성능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레어 카트바디들은 거의 성능이 오르지 않았다.성능이 오르면 레전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시즌 4부터 출시된 레어 카트바디들은 존재 자체도 잊혀진 카트들이 매우 많다. 시즌 4부터는 이 문서의 분량도 시즌 7을 제외하고는 많이 줄어들었다.[1] 결국 시즌 10의 커비를 끝으로 레어 등급 스피드 카트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2020년 9월 18일 출시된 솔라, 쉐퍼를 이은 레어급 K코인 상점 카트이다. 80,000코인을 지불해야 얻을 수 있는 제노보다 가성비가 좋다. 꾸미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드립감이나 전체적인 주행 시 느낌은 솔라보다 약간 더 묵직한 드립감이 양날의 검이다. 스탯은 기존 레어 1대장인 솔라와 쉐퍼보다 조금 더 좋고, 무과금 1대장인 윈드 솔리드나 제노보다는 한 수 아래이다. 그래도 게이지 충전량은 제노보다 좋다.[3] 단순 스탯만 보면 솔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실제 체감은 솔라, 쉐퍼에 비해 그리 압도적이지는 않은 느낌. 제노 차체 뒤에 쇠공 두어 개 매달고 달리는 듯한 투박한 드립감이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데다 중국 실제 자동차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풍 요소라는 점까지 겹쳐 여전히 무과금에서는 솔라와 쉐퍼가 많이 보이는 상황이다. 꾸미기도 안 되는 건 덤. 모든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 무난한 차를 원하면 솔라, 급커브에 강한 날렵한 드리프트를 원하면 쉐퍼와 쏘나타, 묵직한 몸싸움과 게충이 좋다면 네온을 타면 된다.
많이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이 카트바디는 중국 지리자동차의 SUV 차량인 지리 빈유에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온 카트바디이다.[4] 중국서버에는 원래 차량 이름인 吉利缤越로 출시되었고, 글로벌 서버에는 네온이라는 이름으로 도색을 바꾸어 출시하였다. 이름과 도색을 바꾸고 전면부 그릴의 지리자동차 마크도 마세라티W모양으로 바꾸는 등 나름 현지화를 해서 내놓은 차량이지만, 디자인 자체가 중국 자동차 회사의 양산차량이고 그동안 중국서버에 있던 코스튬이나 이벤트를 글섭에 들여올 때 중국풍 요소를 거의 안 지운 전적이 있어 반감을 나타내는 유저도 있는 편이다.
몸싸움이 좋은 편이라 제노의 낮은 몸빵 때문에 초중반 라인전에서 고통받던 경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 아틀라스나 퍼플 미티어와도 부대끼며 치고 나갈 정도.
현재 이벤트 카트로 네온을 베이스로 한 아이템전 카트 카카오T블루가 출시되었다. 주행성능은 당연히 네온과 동일하고 템전 기능도 현재 카트들 기준으로 그닥이어서 그냥 소장용이다.
지난 보상인 박스터처럼 멋진 디자인에 비해 평범하고 특색없는 성능이지만, 세 번째 프리 시즌패스 최종 보상이 구체 모양의 아이템전 카트이고, 로얄 시즌패스 최종 보상이 바이크다보니 둘 다 별로라 생각하는 유저들에게는 박스터보다 나은 능력치 덕분에 잠시나마 타볼 여지는 있는 카트바디.[7] 그러나 이젠 무과금 레어 1티어 카트바디가 많은데다 거기에 기간제 토큰[8]을 모아서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쏘나타 N라인까지 등장하면서 질풍을 써야 할 메리트가 없다. Z7 엔진을 기반으로 한 카트이며, 이로 인해 독특한 부스터 사운드가 출력된다.[9] 어떤 색이던 도색빨을 아주 잘 받아서 눈덩이와 함께 잠깐 즐겜으로 타보는 장난감으로는 꽤 좋다.
9월 28일 업데이트로 현대자동차와의 콜라보로 출시된 카트바디이며, 또한 한국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최초로 콜라보로 출시가 된 기념비적인 카트바디이기도 하다.[12] 한정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가 유일한 획득 경로이기 때문에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만 한정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상점카트 3대장인 네온, 쉐퍼, 솔라에 이미 익숙해져왔고 일주일도 더 넘는 기간 동안 이벤트용 아이템을 모아야 얻을 수 있는지라 콜라보 이벤트용으로 잠시 타다 말 일회성 카트로 여겨졌는데, 도대체 어떻게 디자인을 한 것인지 표시스탯이 잘못 기재된 것인지 실제로 체감되는 주행성능이 단순 스탯 이상으로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타는 사람이 늘었다.[13] 특히 스피드가 워낙 빠르고 드리프트가 날카로워서[14] 노강 기준 작은 크기라는 장점을 이용해 인코스로 주행 할 경우 풀강 쉐퍼와 솔라보다 빠르며 풀강일 경우 풀강 네온보다도 더 빠른 수준이며[15], 심지어는 풀강시 노강 스플릿윈드, 제노, 스펙터와 밀리지 않는 점에서 이 카트의 가성비와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임어택에선 잘만 몰면 랭킹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 기록이 좌르륵 갱신되기도 한다. 제노보다도 좁은 차체폭, 레어등급 치고는 높은 게충이 장점이지만 애매한 몸싸움이 약점이고[16], 세이버나 쉐퍼처럼 오버스티어 성향의 매우 가벼운 드립감이 호불호 요소이다. 조금만 확 꺾어도 차가 헛돌아갈 위험이 크지만, 익숙해지면 PC 카트와 비슷한 느낌이라 기존 PC 카트 유저들은 빠르게 파고들기 좋은 카트다.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카러플 종목 개인전에서 전 인원이 이 차를 탔다. 그런데 촬영 날짜는 9월 14일로, 이 차의 출시일보다 더 빠른데 아마 개발자 서버에 적용된 것 혹은 패치 전에 미리 넣어둔 데이터를 각각의 계정에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현대자동차의 협찬을 받아 미리 적용시켰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전지로만 살 수 있는 상점 패키지 카트바디. 건전지 1300개이며 구입하면 모래시계 65개와 함께 얻을 수 있다. 중국 서버에서는 원래 보물찾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이었으나 한국과 글로벌 서버에서는 시즌 2의 세이버 패키지처럼 상점에서 건전지로 판매를 시작했다.[18] 또 중국보다 불리하게 차별하는 것이라 항상 그래왔듯 돈슨다운 처사일 뿐이다. 그나마 세이버 패키지의 세이버 카트보단 전반적으로 훨씬 나은 기본 성능에, 지금은 단종된 소과금 가성비 갑 중 하나인 판다카트만한 작은 차체와 비슷한 주행감 정도를 장점으로 들 수 있다. 또한 판다카트보다 기본 능력치도 소폭 우위. 한마디로 판다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단지 디자인 자체가 대놓고 중국색이 강해서 잘 안쓰일 뿐이다.
오리엔탈 스타일과 아기자기한 외형으로 무한 매력을 선사하는 팬더 시리즈 카트바디의 새로운 멤버
등급
꾸미기
영구 획득
원작
레어
사운드
불가능
팬더 레인저 레드
스탯
드리프트
가속도
커브
가속 시간
게이지 속도
719
714
{{{#010101,#ffffff 7020}}
734
694
세부 정보
<colbgcolor=#dddddd,#696969> 충돌 방어력
<colbgcolor=#ffffff,#1f2023> C
출시 시즌
시즌 4
획득기간
2021.11.6. ~
외국어 명칭
新春熊猫 Festival Panda
팬더 카트바디 시리즈에 포함돼 있다는 설정이 있다. 출석체크로 기간제를 얻는 것 빼고는[19]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아직 없다. 중국 서버에서는 보물찾기 보상으로 영구제를 얻을 수 있었으나 한국 및 글로벌 서버에서는 벤져처럼 영구제를 얻을 기회가 아예 없어진 듯 싶다. 차체는 기존 팬더 카트보다 크지만 그래도 주행감은 편하고 성능도 레어급 중에선 탈만한 편. 팬더답게 머리 부분은 귀엽긴 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게 화려하다.
시즌 4 로얄 시즌패스 레벨 1 보상. 중국 서버에는 없던 검정 페인트가 추가되었다. 차에 새겨진 중국풍 느낌이 싫으면 지울 수 있도록 배려 차원에서 추가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K코인이나 이벤트, 퀘스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고급 카트 페인트가 아니라, 상점에서 건전지로만 살 수 있는 카트 수정석을 15개 사야만 검은색을 얻을 수 있다(...). 즉 검은색의 가격은 건전지 250개. 돈슨의 장사수완안 타면 그만이다
전반적인 성능은 지난 시즌의 질풍과 비슷하고, 주행감 및 드립감은 질풍보다는 더 부드러운 편. 특징 아닌 특징이라면 차이나 시즌패스로 얻는 3대의 카트들 중에서는 색만 바꾸면 가장 카트다운 준수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근두운은 이쁜 구름이기라도 하지만 골드 드래곤은(...) 차체의 오리지날 디자인은 포르쉐 카레라 GT.[21]
클래식 시리즈 중에서 몸싸움 수치가 가장 높고 팔각형 그래프 수치로 볼 때도 다른 카트들은 모든 능력치가 심지어는 이벤트로만 얻는 코튼마저도 거기서 거기인데 유독 이 카트만 준수한 능력치를 지닌 데다가 몸싸움 수치가 확실히 부각되어 있다. 심지어 몸싸움 1대장이라고 평가받는 티라노, 골든 박스터와 몸싸움 수치가 비슷하다. 그러므로 클래식 카트를 산다면 이 카트를 추천한다. 비록 다른 클래식 카트들에 비해 외관이 육중하기는 하지만 크기는 거의 똑같은데 충돌 방어력 성능이 클래식 카트들 중 제일 좋다. 그리고 맨 앞의 충돌 방어력이 특히 강한데, 이유는 앞에 육각형 모양의 장치가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노르테유의 특수 금속으로 만든 섀도우 쉐퍼보다 몸싸움이 좋다노르테유 금속도 꽤 약한 듯
공중에 떠서 날아다니고, 탈 때 검 시리즈 카트의 탑승 모션으로 탑승한다. 드리프트를 할 때 양탄자의 장식 부분이 스키드를 남긴다. 그리고 시즌 9의 시즌패스부터 카트는 로얄 패스로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바뀌면서 프리 시즌패스로 얻을 수 있는 마지막 영구카트가 되었다. 또 배기음이 아름다운 편이다
배틀그라운드 콜라보로 나온 프라이팬 카트는 크기가 작지만 캐릭터가 높이 떠있기 때문에 사람 따라서는 인코스를 파는게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카트는 크기도 작고 캐릭터도 평범한 높이에 앉기 때문에 인코스를 파기 더 용이하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보통 게이지 충전량이 월등히 높은 스피드전 전용 바이크 카트답지 않게 너무 평범한 게이지 충전량. [36]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7에 시간의 상점에 출시됐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시즌 9에 상점에 출시되었다. 이름처럼 디자인이 황구이며, 작고 귀엽게 생겼다. 그리고 최고속도 측정결과는 솔라와 동일한데 크기가 작고[39] 드리프트각이 날카로워[40] 드라이버 실력에 따라서는 거의 웬만한 레전드 카트들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몸빵은 원작과 달리 그냥 종잇장(...) 수준으로, 초창기 무과금 유저들 사이에서 종이접기로 만든 카트바디라고 조롱당하던 최초의 실버기어 카트 제노와 거의 비슷하다. 특히 골든 박스터는 사신 수준으로, 안쪽에서 밖으로 다이렉트 직부 강타로 꽂아버려도 들이박은 황구가 역으로 튕겨나간다.
제노 정도의 맷집이면 하다못해 백기사도 나오기 이전의 시즌 극초창기 때에도 몸싸움이 부담스러운 수준이었는데, 시즌9씩이나 지난 지금 이 수준의 맷집으로 나왔다는 건 사실상 몸싸움은 아예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랭킹전 다이아 정도만 가도 라인브레이킹이나 길막을 견디지 못해 실전성이 확 떨어진다. 레전드급 주행성능으로 상점 레어카트로 출시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카트바디. 몸빵 좋은 카트[41]들 상대로는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자. 특히 몸싸움 1위 스타쉽 솔리드를 만나면 그냥 갈려나간다. 황구가 야무지지 못하구나
[1] 단, 게임 로딩창에 가끔씩 특정 이벤트 날에 레어차를 타면 랭킹전 보너스 점수를 준다는 문구가 뜨곤 한다. 2021년 11월 19일에 실제로 진행한 것을 보면 레어 카트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 주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 탑티어는 S, 티어1은 A+, 티어2는 A, 티어3 중 상위 50%는 B+, 하위 50%는 B, 티어4 중 상위 50%는 B, 하위 50%는 C, 티어5는 D로 분류한다.[3] 하지만 차이가 미미한 데다 속도가 제노보다 느려서 실 체감 게충은 제노가 더 나을 수도 있다.[4] 앞부분은 지리 빈유에와 혼다 시빅 9세대 후기형을 섞은 듯한 느낌이 난다. 그래서인지 일부 한국 유저들은 이 차량이 지리 빈유에가 아닌 혼다 시빅을 닮은 차로 알고 있기도 하다.[단종] 더 이상 획득할 경로가 없다.[6] 疾风Z7, 중국 서버 및 대만 서버 한정 카트바디이다.[7] '안 사면 어떠냐?' 라는 의견이 많긴 하지만, 로얄 시즌패스로 수급할 수 있는 건전지와 K코인의 양이 꽤 짭짤한 수준이라 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8] 정확히는 나사 볼트[9] 원작에서는 2단 변신 부스터라 부스터 효과가 멋지다는 평가가 있으며, 소닉붐을 연상케 한다.[단종][11] 다만 이쪽은 PC 카트보다 카러플에서 먼저 출시했다. 최초로 원작에서 더 늦게 출시된 케이스. 우스갯소리로 카러플 콜라보해주는 김에 PC카트도 같이 해줬다는 말도 있다[12] 카트라이더 쪽은 항목 참고.[13] PC버전 쏘나타의 평가도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스텟 자체가 일반 등급 치곤 높게 책정되었다.[14] 풀강 기준으로 직선거리에서 부스터 켜고 내달리면 제노와 맞먹는다.[15] 게이지가 차는 체감이 네온과 비슷하다.[16] 체감 몸싸움이 쉐퍼보다는 약한 수준. 몸싸움 좋은 카트와 드리프트하다 부딪히기라도 하면 좍 밀려난다.[17] 跑跑卡丁車, HT 엔진의 사자탈과 전혀 다른 중국 서버 한정 카트바디.[18] 또한, 아무리 시즌 4가 차이나 테마이긴 하지만 홍기 못지 않게 노골적으로 중국색을 드러내는 카트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만국엔 춘절이라고 하는 새해 문화가 있는데, 춘절의 풍습 중 하나가 복(福) 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춘절 문서 2번 항목 참조) 그리고 사자탈의 옆쪽을 보면 그렇게 거꾸로 새겨져 있다. 이유는 중국 서버가 시즌 4를 시작했을 때 당시가 2020년 1월 즉, 새해였기 때문이다.[19] 12월이 되면서 어째서인지 출석체크 보상이 매주 다른 카트들로 바뀐다.[단종][21] 로디 시리즈 자체가 실차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단종][23] 博特 Z7+ SE, 국내 서버에 출시되지 않은 Z7+ 엔진이 탑재된 해외 서버 한정 카트바디이다.[24] 업데이트 당시 쉐퍼를 보유한 사람은 스팅레이 구매 ui가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곧 수정되었다.[단종][26] 1위는 렉키, 2등은 스플릿 윈드, 공동 3등은 비룡도와 TRKS이다.[단종][28] 때문에 솔리드로 오해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단종][단종][단종][32] 국내 서버에서 PC방 쿠폰을 통해 기간제로 배포되었던 카트바디이며, SR엔진이 탑재된 엔젤 스쿠터와 달리 Z7엔진이 탑재됐다.[단종][34] 원래는 스노보드 X였으나 부스터 효과음이 9엔진 이라는 점을 미루어 봐 없는 것으로 표기했다.[단종][36] 그리고 부스터 모션이 다른 바이크처럼 캐릭터가 앞으로 고개를 숙이지 않고 고개가 일반적인 4륜 카트처럼 뒤로 꺾인다. 물론 목이 꺾이는 각도는 다른 4륜 차들보다는 작지만.[37] 시즌9동안 18,200코인으로 팔았다.[38] 대만 서버에서는 鄰家忠犬[39] 앨리스를 비롯한 뛰라이더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 카트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아주 작은 크기 덕에 드리프트를 빠꾸없이 파고들 수 있어서 오히려 일반 카트를 몰 때 역으로 적응이 힘들어지기도 한다.[40] 드리프트각이 쉐퍼와 비슷하지만 쉐퍼처럼 안쪽으로 심하게 말려들어가지는 않는다.[41] 백기사, 미티어 및 솔리드 계열, 골든박스터, 전쟁신의 마차 등[42] 그런데, 솔라와 커비가 가격이 같은 것에서 미루어 보았을때 커비가 가성비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