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 코너 갤러거 2024-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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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54DB6>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리가 EA SPORTS) |
| 등번호 | 4 |
| 기록 | |
| | 선발 4경기 교체 1경기 2골 0도움 |
| | 선발 0경기 교체 1경기 0골 0도움 |
|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골 -도움 |
|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골 -도움 |
| 합산 성적 | |
| 선발 4경기 교체 2경기 2골 0도움[1] | |
| 개인 수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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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너 갤러거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시즌 및 이적 사가
2024년 5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경질되었고, 현재 포체티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감독 후보인 상태에서 갤러거의 맨유 이적설도 뜨고 있다. 특히, 예상과는 달리 맨유가 FA컵을 우승함에 따라 첼시의 유로파 리그 출전이 좌절되면서[2] 판매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3].6월 7일 제이콥 스테인버그가 토트넘 홋스퍼 FC와 아스톤 빌라 FC의 관심에도 첼시 잔류가 유력하다고 전하였지만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첼시는 존 두란 영입을 위해 빌라에게 이적 문의하였고 빌라도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두란+현금을 포함하여 이적을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존 두란 선수는 첼시 이적에 대해서 동의하여 구단와의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23-24 시즌 PSR 규정의 기간이 6월 말일자로 끝남에 따라 갤러거의 행방 역시 묘연해졌다. 이안 마트센과 오마리 허친슨이 유스 판매로 기록되면서 갤러거의 판매가 굳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되었던 것. 가십에 따르면 첼시는 갤러거의 잔류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음에 따라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전히 방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갤러거가 잔류를 원한다고 하면서 높은 주급을 요구하며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팬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그래 왔듯이 순수익으로 책정되는 유스를 판매해도 구단 입장에선 나쁜 점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적극적으로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는 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2024년 7월 30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의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이후 마테오 모레토 또한 아틀레티코의 목표는 £25m에 최종 합의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후속 언급을 통해 €30-40m에 애드온이 더해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구단 합의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이 이적의 최대 난제는 아틀레티코가 갤러거와 개인 합의를 성사시킬 수 있냐의 여부라고 한다.
한편, 첼시는 2+1년의 계약 연장을 제시했으나 갤러거는 장기간 다년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틀레티코 이적 건은 8월 4일까지 갤러거의 결정에 달렸다고 전해진다. 이후 8월 4일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가 갤러거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잉글랜드가 유로 결승까지 진출했기 때문에 8월 5일까지의 친선전까지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5일 로마노 독점으로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합류에 동의했으며 곧 HWG가 뜰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결국 아틀레티코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40m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 될 것이라고 한다.
8월 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아틀레티코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하지만 8월 12일, 사무 오모로디온의 첼시 이적이 불발되면서 갤러거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도 중단되었다. 이후 첼시는 갤러거에게 화요일까지 런던에 돌아오라고 요청하였고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못한 채로 갤러거는 런던으로 돌아갔다. 갤러거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은 주앙 펠릭스 딜에 달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토트넘 홋스퍼 FC가 다시 갤러거 영입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8월 16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합의에 완전 근접했다고 한다. 로마노 역시 이를 보도했으며 동시에 펠릭스의 첼시 이적도 근접했다고 한다.
8월 20일, 로마노가 다시 한 번 Here We Go를 컨펌하면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42m이라고 한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는 완료한 상태이므로 펠릭스의 첼시 이적 발표가 나면 곧바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8월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로, 등번호는 첼시에서 쓰던 23번을 헤이닐두 만다바가 이미 사용중이라서 국가대표에서 사용했던 4번으로 결정했다.
참고로 갤러거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논 EU 쿼터에 해당되지 않는다. 주드 벨링엄과 같은 케이스.
3. 라리가
- 2R vs 지로나 FC (H)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첫 데뷔전을 치렀다.[4]
- 4R vs 아틀레틱 클루브 (A)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성실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준수한 수비력과 패스 센스, 위협적인 중거리 슛, 그리고 탈압박 능력까지 보여주며[5] 좋은 활약을 펼치다 후반 25분 교체 아웃 되었다.
- 5R vs 발렌시아 CF (H)
선발로 출전해 39분 로드리고 데 파울의 패스를 받아 데뷔골을 기록하며 경기의 결승골로 기록됨과 동시에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경기 후 MOTM으로 선정되었다.
- 6R vs 라요 바예카노 (A)
선발로 출전해 후반 5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고 2경기 연속 MOTM으로 선정되었다.
- 7R vs RC 셀타 데 비고 (A)
풀경기를 소화하며 공격과 수비 모든 측면에서 최고급 활약을 펼쳤다. 특히 수비 시에 저돌적이지만 깔끔한 태클들을 선보이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6]
- 8R vs 레알 마드리드 CF (H)
본인의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수 시에 뛰어난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앙헬 코레아와 교체되었다.
- 11R vs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A)
3미들의 일원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이 전체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갤러거 역시 상당히 투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 종료 후 교체되었다.
- 12R vs UD 라스팔마스 (H)
주중 챔스 파리 원정을 대비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며 후반 시작과 함께 컨디션 체크를 위해 교체로 투입되었다.
- 13R vs RCD 마요르카 (A)
주중 챔스 파리 원정으로 인해 로테이션 차원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후반 41분 1:0 상황에서 수비 강화 차원에서 로드리고 리켈메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4. 코파 델 레이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 MD 1 vs RB 라이프치히
후반전 63분 교체 출장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선수로서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홈에서 치렀다.
- MD 2 vs SL 벤피카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해당 경기에서는 교체로 출전하였다. 하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는 못했다.
- MD 3 vs LOSC 릴
10월 A매치 기간 이후 첫 (선발)출전하였으나 1-3 패배를 기록했다.
- MD 4 vs 파리 생제르맹 FC
선발 출전해 후반 막판까지 파리의 중원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다가 사무엘 리누로 교체되었으며 팀은 2-1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6. FIFA 클럽 월드컵
7. 시즌 기록
8. 시즌 총평
8.1. 전반기
8.2. 후반기
[1] 라리가 7R 셀타 비고전 종료 기준[2]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나가는 것으로 확정되었다.[3] 첼시는 볼리를 비롯한 새로운 보드진 부임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선수 구입을 비롯한 비대하다 싶을 정도의 스쿼드 구축과 지출을 하였는데 이를 메우기 위한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계속돼 온 순수익으로 기록되는 유스 출신 선수 판매 정책의 일환이다. 여기에 구장 내 호텔과 주차장 부지를 자회사 명의로 돌리며 PSR 문제를 또 해결하는 데에 성공한 것은 덤.[4] 팀은 3:0 승리[5] 본래 탈압박이 장점인 선수는 아니지만 이 경기에서는 간결하게 플레이를 가져가며 한 층 보완된 모습을 보여줬다.[6] 아직 리그 초반이긴 하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하에서 특히 수비력이 업그레이드된 듯하다. 시메오네 감독은 특히 수비 튜터링으로 유명한 감독인데, 최근 사례로는 같은 국가대표 선수였던 키어런 트리피어의 수비력 레벨업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