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첼시 FC/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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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
회장 | <colbgcolor=#ffffff,#1f2023> 토드 볼리 (Todd Boehly) | |
감독 | 엔초 마레스카 (Enzo Maresca) | |
수석코치 | 윌리 카바예로 (Willy Caballero) | |
주장 | 리스 제임스 (Reece James) | |
부주장 | 엔소 페르난데스 (Enzo Fernández) | |
3주장 | 모이세스 카이세도 (Moisés Caicedo) | |
경과 (PL 16R 종료 기준) | ||
2위 (16경기 10승 4무 2패 37득점 19실점) | ||
리그 페이즈 1위 (7경기 6승 0무 1패 24득점 6실점) | ||
64강전 출전 확보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 ||
16강 탈락 (2경기 1승 0무 1패 5득점 2실점) | ||
조별리그 출전 확보 (-전 -승 -무 -패 -득점 -실점) | ||
시즌 성적 | 승률 68% 25경기 17승 4무 4패 66득점 27실점 +39 | |
최다 출전 | 크리스토퍼 은쿤쿠 (23경기) | |
최다 득점 | 크리스토퍼 은쿤쿠 (12득점) | |
최다 도움 | 엔소 페르난데스 (8도움) |
1. 개요2. 시즌 중 팀 내 이슈3. 유니폼 및 스폰서4. 클럽 스쿼드5. 스태프6. 여름 이적시장7. 겨울 이적시장8. 프리 시즌
8.1. VS 렉섬 (중립, 2:2 무)8.2. VS 셀틱 (중립, 4:1 패)8.3. VS 클루브 아메리카 (중립, 0:3 승)8.4. VS 맨시티 (중립, 4:2 패)8.5. VS 레알 마드리드 (중립, 2:1 패)8.6. VS 인테르나치오날레 (홈, 1:1 무)
9. 프리미어 리그10. UEFA 컨퍼런스 리그11. FA 컵12. EFL 컵13.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14. 시즌 총평[clearfix]
1. 개요
첼시 FC의 2024-25 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즌 중 팀 내 이슈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현지 시간으로 5월 21일 상호 합의 계약 해지로 팀을 떠나게 되면서 새로운 감독 체제로 시즌을 치르게 되었다.[1][2][3]
- 지난시즌 최종 리그 6위를 기록했지만, 8위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A컵 우승을 하면서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고, 첼시는 UEFA 컨퍼런스 리그에 처음 출전하게 되었다.[4]
- 새 감독 선임과정에서 실무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 감독 후보군을 선정했고[5], 맨체스터 시티 FC의 EDS 감독으로 U23팀 우승, 그리고 전술코치로 펩을 도와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룬 이후 레스터 시티 FC에 부임해 EFL 우승과 PL 재승격을 이끈 엔초 마레스카를 감독으로 선임했다.[6][7]
- UEFA 유로 2024에 차출된 첼시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잉글랜드[8] - 코너 갤러거, 콜 파머
- 스페인[9] - 마르크 쿠쿠렐라
- 세르비아 - 조르제 페트로비치
- 우크라이나 - 미하일로 무드리크
- 벨기에 - 로멜루 루카쿠
- 알바니아 - 아르만도 브로야
- 2024 코파 아메리카에 차출된 첼시 선수는 다음과 같다.
- 7월 3일, 1993년부터 함께 했던 아카데미 디렉터 닐 베스와, 그와 함께 일했던 짐 프레이저가 팀을 떠났다.[11][12] 그리고 7월 29일, 맨시티 유스 디렉터로 4년간 일한 글랜 반 더 크란이 첼시 아카데미 디렉터에 선임됐다.
- 7월 11일 첼시의 U-21팀 감독 마크 로빈슨이 버턴 앨비언 FC의 감독자리로 떠났고, 후임으로 SL 벤피카와 GD 이스토릴 프라이아의 아카데미 감독을 맡고 있었던 필리페 코엘류가 부임했다.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에서 우승한 엔소 페르난데스가 본인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인종차별적 챈트를 단체로 떼창하는 장면을 SNS 라이브로 송출하여 논란이 되었다.[13][14][15]
- 7월 24일, 첼시는 새로운 세일즈&파트너쉽 부서 책임자로 올리버 보덴을 선임했다.[16]
- 8월 16일, MSport와 첼시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나이지리아에 본사를 둔 MSport는 전문 배팅업체로써, 아프리카 전지역에서 첼시경기에 대한 배팅을 독점한다. 그 댓가로 첼시는 연간 £1m[17]을 수령한다.
- 8월 18일, 첼시가 새로운 소매 스폰서로 FEVER와 계약을 맺었다. FEVER는 영국의 여행정보제공 기업으로, 전세계 30개국의 200개 도시에 대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며, 현재 약 2억 5000만명 이상의 누적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다.#
- 8월 27일, 첼시가 의료부서를 개편하게 됨에 따라, 첼시에서 21년간 성과 및 의료부서의 총책임자로 일했던 피트니스 코치 윌 툴릿이 팀을 떠났다. [18]
- 8월 29일, 첼시가 MSC 크루즈와 장기 스폰서쉽을 발표했다. 제네바에 본사가 있는 이탈리아 크루즈 기업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크루즈회사이고, MSC 그랜드인도네시아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크루즈선도 보유하고 있다. 과거 SSC 나폴리의 셔츠스폰서로도 잘 알려져있다.
- 9월 9일, 첼시가 링롱 타이어와 다년 스폰서쉽을 발표했다. 링롱타이어는 중국계 기업으로 세계 10대 타이어 제조업체이다. 과거 볼프스부르크와 유벤투스의 공식 스폰서였고, 현재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메인스폰서다.
- 11월 20일, 엔히크 일라리우 골키퍼 코치가 첼시 FC를 떠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하게 되었다. 첼시에서는 완전히 이직은 허용해도 겸직을 허용하지 않아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완전히 첼시를 떠나게 되었고, 첼시는 일라리우를 대체할 코치는 따로 선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 12월 15일, 첼시가 찰리 허튼을 새 스카우터로 선임했다. 찰리 허튼은 브라이튼에서 수석 스카우터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근무했다. 그러나 2023년에 브라이튼이 스카우트 시스템을 데이터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해고된 후 첼시에 합류하게 되었다.
3. 유니폼 및 스폰서
2024-2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유니폼 메이커 | 전면 스폰서 | 소매 스폰서 | |
4. 클럽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첼시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1 | 2 | 3 | 4 | 5 | |
로베르트 산체스 Robert Sánchez | GK 1997.11.18 2023~2030 | 악셀 디사시 Axel Disasi | DF 1998.03.11 2023~2029 | 마르크 쿠쿠레야 Marc Cucurella | DF 1998.07.22 2022~2028 | 토신 아다라비오요 Tosin Adarabioyo | DF 1997.09.24 2024~2028 | 브누아 바디아실 Benoît Badiashile | DF 2001.03.26 2023~2030 | |
6 | 7 | 8 (VC) | 10 | 11 | |
리바이 콜윌 Levi Colwill | DF 2003.02.26 2021~2029 | 페드루 네투 Pedro Neto | FW 2000.03.09 2024~2031 | 엔소 페르난데스 Enzo Fernández | MF 2001.01.17 2023~2032 | 미하일로 무드리크 Mykhaylo Mudryk | FW 2001.01.05 2023~2031 | 노니 마두에케 Noni Madueke | FW 2002.03.10 2023~2030 | |
12 | 13 | 14 | 15 | 17 | |
필립 요르겐센 Filip Jörgensen | GK 2002.04.16 2024~2031 | 마커스 베티넬리 Marcus Bettinelli | GK 1992.05.24 2021~2026 | 주앙 펠릭스 João Félix | FW 1999.11.10 2024~2030 | 니콜라 잭슨 Nicolas Jackson | FW 2001.06.20 2023~2031 | 카니 추쿠에메카 Carney Chukwuemeka | MF 2003.10.20 2022~2028 | |
18 | 19 | 20 | 21 | 22 | |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 FW 1997.11.14 2023~2029 | 제이든 산초 Jadon Sancho | FW 2000.03.25 2024~2025[임대] | 콜 파머 Cole Palmer | MF 2002.05.06 2023~2033 | 벤 칠웰 Ben Chilwell | DF 1996.12.21 2020~2027 | 키어넌 듀스버리홀 Kiernan Dewsbury-hall | MF 1998.09.06 2024~2030 | |
24 (C) | 25 (3C) | 27 | 29 | 31 | |
리스 제임스 Reece James | DF 1999.12.08 2018~2028 | 모이세스 카이세도 Moisés Caicedo | MF 2001.11.02 2023~2031 | 말로 귀스토 Malo Gusto | DF 2003.05.19 2023~2030 |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 DF 2000.12.17 2022~2029 | 체사레 카사데이 Cesare Casadei | MF 2003.01.10 2022~2028 | |
32 | 34 | 36 | 37 | 38 | |
타이리크 조지 Tyrique George[U-21] | FW 2006.02.04 2024~2027 | 조시 아체암퐁 Josh Acheampong[U-21] | DF 2006.05.05 2024~2026 | 데이비드 워싱턴 Deivid Washington[U-21] | FW 2005.06.05 2023~2030 | 오마리 켈리먼 Omari Kellyman | MF 2005.09.15 2024~2030 | 마르크 기우 Marc Guiu | FW 2006.01.04 2024~2029 | |
40 | 45 | 47 | |||
헤나투 베이가 Renato Veiga | DF 2003.07.29 2024~2031 | 로메오 라비아 Roméo Lavia | MF 2004.01.06 2023~2030 | 루카스 베리스트룀 Lucas Bergström | GK 2002.09.05 2021~2025 | |||
회장: 토드 볼리 / 감독: 엔초 마레스카 / 홈구장: 스탬퍼드 브리지 | |||||
출처: 첼시 FC 공식 웹사이트,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0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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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홈그로운 상황
U-21 자원(제한 없음 / 파란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19]) |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 ||||
홈그로운 자원 파란 배경의 선수는 팀그로운. | ||||
4.2. 재계약
재계약 완료4.3. 등번호 신규/변경
신규- 토신 아다라비오요: 4번
- 페드루 네투: 19번 → 7번[23]
- 필립 요르겐센: 12번
- 주앙 펠릭스: 14번
- 제이든 산초: 19번
- 키어넌 듀스버리홀: 22번
- 오마리 켈리먼: 37번
- 마르크 기우: 38번
- 헤나투 베이가: 40번
변경
5. 스태프
첼시 FC 2024-25 시즌 스태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첼시 FC 2024-25 시즌 스태프 | ||||
<rowcolor=#fff> 직위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감독 | 엔초 마레스카 | Enzo Maresca | [1] | ||
수석 코치 | 윌리 카바예로 | Willy Caballero | [2] | ||
코치 | 대니 워커 | Danny Walker | [3] | ||
경기 분석관 | 하비에르 카바예로 | Xavier Caballero | |||
피트니스 코치 | 마르코스 알바레스 | Marcos Alvarez | |||
세트피스 코치 | 베르나르도 쿠에바 | Bernardo Cueva | [4] | ||
골키퍼 코치 | 미켈레 데베르나르딘 | Michele De Bernardin | [5] | ||
벤 로버츠 | Ben Roberts | [6][7] | |||
골키퍼 보조 코치 | 제임스 러셀 | James Russell | [8] | ||
육성 코치 | 로베르토 비티엘로 | Reberto Vitiello | |||
임대 선수 코치 | 카를로 쿠디치니 | Carlo Cudicini | [9] | ||
앤디 마이어스 | Andy Myers | ||||
기술 멘토 | 클로드 마켈렐레 | Claude Makélélé | [10] | ||
스카우트 책임자 | 샘 주웰 | Sam Jewell | |||
구단 정보 | |||||
출처: 첼시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6월 19일 [1] Head Coach[2] Assistant Head Coach[3] Coach. 1군의 일반적인 기술 및 전술 코치다.[4] 브렌트포드 FC에서 데려왔으며, 2024년 여름에 합류할 예정이다.[5] Goalkeeper Coach. 일반적인 골키퍼 코치다.[6] Academy Goalkeeping coordinator. 첼시 FC 아카데미 골키퍼 총괄.[7] 첼시 FC와 자매구단인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의 아카데미 골키퍼 총괄직도 겸한다.[8] Assistant Goalkeeper Coach. 골키퍼 코치의 지원 코치 역할이다.[9] Loan Player Technical Coach. 임대 선수들의 기술 코칭 및 매니징 역할이다.[10] Technical Mentor. 주로 아카데미 및 임대 선수들의 기술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이다. |
6. 여름 이적시장
여전히 가장 우선순위는 스트라이커이다. 지난 시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니콜라 잭슨이 리그 10득점 이상을 올렸지만, 결정력과 골 순도 등에선 아직 의문부호가 붙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마무리 자원이 필요하다.우선순위 2순위는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후반 33R 에버튼전 이전까지의 13경기 연속 클린시트 실패가 증명하듯 센터백들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AS 모나코 FC 출신 듀오인 악셀 디사시, 브누아 바디아실은 팬들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케 하는 호러쇼를 수 차례 기록했고, 웨슬리 포파나는 잦은 장기 부상 문제, 리바이 콜윌도 잦은 부상과 경험 부족 문제가 있다. 거기에 더해 첼시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는 티아고 실바가 시즌 종료 직후 플루미넨시 FC로 이적하는 것이 확정된지라 확실하게 후방을 믿고 맡길 센터백이 필요하다.
최우선 방출 과제는 이미 갈등의 골이 깊어져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온 로멜루 루카쿠를 내보내는 것이다.루카쿠는 AS 로마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재정이 부족한 로마의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완전 영입의 가능성은 낮다. 그리고 임대를 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절정의 활약을 펼치는 이안 마트센의 도르트문트 완전 영입 여부도 결정지어야 한다. 한편 유럽 대항전 진출에 따라 재정 규칙 준수를 위해 코너 갤러거, 트레보 찰로바 등의 유스 출신 선수들 방출이 고려되고 있다.[24]
한편 구단에서는 UEFA 컨퍼런스 리그, FIFA 클럽 월드컵 등의 병행으로 인해 이번 시즌에 치를 경기 수를 75~80경기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뎁스를 두텁게 하기 위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6.1. 임대복귀
첼시 FC 여름 이적시장 임대 복귀 명단(잔류 선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FROM. | 이름 | 포지션 | 국적 | 비고 |
루카스 베리스트룀 (Lucas Bergström) | GK | ||||
알렉스 마토스 (Alex Matos) | MF | ||||
하비 베일 (Harvey Vale) | FW |
6.2. IN
첼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FROM.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토신 아다라비오요 (Tosin Adarabioyo) | DF | FA | [25] | |||
오마리 켈리먼 (Omari Kellyman) | MF | £19m | [26] | |||
마르크 기우 (Marc Guiu) | FW | £5m | [27] | |||
키어넌 듀스버리홀 (Kiernan Dewsbury-Hall) | MF | £30m | [28] | |||
헤나투 베이가 (Renato Veiga) | DF | £11.8m | [29] | |||
케일럽 와일리 (Caleb Wiley) | LB | £8.5m | [30] | |||
필립 요르겐센 (Filip Jörgensen) | GK | £20.6m | [31] | |||
아론 안셀미노 (Aarón Anselmino) | DF | £19m | [32] | |||
페드루 네투 (Pedro Neto) | FW | £51m | [33] | |||
주앙 펠릭스 (Joao Felix) | FW | £45.5m | [34] | |||
제이든 산초 (Jaden Sancho) | FW | 임대 | [35] | |||
영입 이적료 총액: £210.4m+@m |
6.3. OUT
첼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TO.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하킴 지예시 (Hakim Ziyech) | FW | FA | [36] | |||
루이스 홀 (Lewis Hall) | DF | £28m | [37] | |||
디온 랭킨 (Dion Rankine) | FW | ? | [38] | |||
찰리 웹스터 (Charlie Webster) | MF | £0.7m | [39] | |||
말랑 사르 (Malang Sarr) | DF | FA | [40] | |||
제이미 커밍 (Jamie Cumming) | GK | FA | [41] | |||
마이클 골딩 (Michael Golding) | MF | £5m | [42] | |||
티아고 실바 (Thiago Silva) | DF | FA | [43] | |||
노아 헤이 (Noah Hay) | DF | FA | ||||
이안 마트센 (Ian Maatsen) | DF | £37.5m | [44] | |||
오마리 허친슨 (Omari Hutchinson) | FW | £22.5m | [45] | |||
치논소 치베즈 (Chinonso Chibueze) | FW | ? | [46] | |||
조쉬 브루킹 (Josh Brooking) | DF | FA | ||||
디에구 모레이라 (Diego Moreira) | FW | £1.5m | [47] | |||
메이슨 버스토우 (Mason Burstow) | FW | £2.35m | [48] | |||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 MF | €42m | [49] | |||
티노 안조린 (Tino Anjorin) | MF | £1m | [50] | |||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 FW | £24.9+12.4m[51] | [52] | |||
빌리 지 (Billy Gee) | DF | ? | [53] | |||
사히드 올라군주 (Saheed Olagunju) | DF | ? | [54] | |||
리오 은구모하 (Rio Ngumoha) | FW | ? | [55] | |||
앙젤루 가브리에우 (Âgelo Gabriel) | FW | £19m[56] | [57] | |||
방출 이적료 총액: £139.55m+-m |
6.3.1. 임대
첼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TO.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임대료 | 비고 |
테디 샤먼로우 (Teddy Sharman-Lowe) | GK | 비공개 | [58] | |||
테드 커드 (Ted Curd) | GK | 비공개 | [59] | |||
딜런 윌리엄스 (Dylan Williams) | DF | 비공개 | [60] | |||
알피 길크리스트 (Alfie Gilchrist) | DF | 비공개 | [61] | |||
에디 비치 (Eddie Beach) | GK | 비공개 | [62] | |||
루크 캠벨 (Luke Campbell) | GK | 비공개 | [63] | |||
레슬리 우고추쿠 (Lesley Ugochukwu) | MF | 비공개 | [64] | |||
바시르 험프리스 (Bashir Humphreys) | DF | 비공개 | [65] | |||
케파 아리사발라가 (Kepa Arrizabalaga) | GK | 비공개 | [66] | |||
로니 스튜터 (Ronnie Stutter) | FW | 비공개 | [67] | |||
트레보 찰로바 (Trevoh Chalobah) | DF | 비공개 | [68] | |||
아르만도 브로야 (Armando Broja) | FW | 비공개 | [69] | |||
안드레이 산투스 (Andrey Santos) | MF | 비공개 | [70] | |||
가브리엘 슬로니나 (Gabriel Slonina) | GK | 비공개 | [71] | |||
아론 안셀미노 (Aarón Anselmino) | DF | 비공개 | [72] | |||
케일럽 와일리 (Caleb Wiley) | DF | 비공개 | [73] | |||
레오 캐슬다인 (Leo Castledine) | MF | 비공개 | [74] | |||
조르제 페트로비치 (Đorđe Petrović) | GK | 비공개 | [75] | |||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 FW | 비공개 | [76] | |||
다트로 포파나 (Datro Fofana) | FW | 비공개 | [77] | |||
방출 이적료 총액: £-m+@ |
===# 영입설 #===
공격수
- [영입 확정] 이스테방 윌리앙: 세기의 재능이라 표현되는 유망주 이스테방 윌리앙의 영입을 확정했다. 이적료는 €34m + 애드온. FIFA 유소년 영입 정책에 따라 2025년 여름에 합류할 예정이며, 장부 또한 2025년 장부에 찍히는 형태라고 한다. 6월 23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 완료] 마르크 기우 : 라마시아 출신 스페인 U-17 대표팀 스트라이커 마르크 기우가 바르샤와 성인 계약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취하면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 그의 바이아웃이 €6m으로 확인되었고,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6월 26일, 로마노의 HWG가 떴다. 바이아웃 지불을 완료했다고 한다. 7월 1일에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 완료] 페드루 네투: 8월 9일, 갑자기 로마노가 첼시가 네투에게 접근했다고 전하는 동시에, 이미 에이전트인 멘데스와 합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온스테인이 첼시와 울버햄튼이 네투의 이적료를 €60+3m에 합의했다고 보도하면서 첼시행이 매우 유력해진 상황이다. 그리고 당일에 바로 로마노의 HWG가 나왔다. 이미 이전에 세 번의 오퍼를 보낸 상황이었지만 첼시측의 엠바고로 인해 팬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빠르게 이적사가가 전개됐다. 맷 로가 밝힌 뒷이야기에 따르면 이 이적사가를 두 달이나 공을 들여 작업했으며, 그 와중에도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다고 한다. 8월 11일, 오피셜이 떴으며 인테르와의 프리시즌 경기 하프타임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 [영입 완료] 주앙 펠릭스: 8월 12일, 첼시가 최종단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문제로 사무 오모로디온 영입을 철회하면서, 엮여있던 코너 갤러거 이적에도 문제가 생길 위기에 처하자, 대신 아틀레티코와 펠릭스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첼시는 처음에 낮은 이적료를 제의했지만 아틀레티코가 장부상 이익을 위해 높은 이적료를 고수했고, 결국 이에 굴복하여 €52m+셀온의 형태로 사가가 완료되고 있다. 주급은 바르샤에 합류하면서 대폭 수정한 약 €150,000[78]보다 약간 더 많은 수준이라고 한다. 8월 20일 HWG가 나왔다. 8월 21일, 오피셜이 떴다.
- [임대 완료] 제이든 산초: Sky Sports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산초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첼시는 스털링+칠웰 <-> 산초 형태의 딜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도 6월부터 산초를 팔로우하고 있고 키에사가 매각된다면 그에 맞물려 이적사가가 진행될 수도 있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첼시와 유벤투스 간의 강력한 경쟁이 있었지만, 선수본인이 첼시행을 더 선호했고,[79] 유벤투스 또한 의무 이적 옵션을 다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결국 유벤투스와의 사가는 엎어졌다. 이적 시장 마감을 1시간 20분 정도 남기고 HWG가 뜨며 첼시행이 확정적이다. 임대 후 이적이라고 한다. 9월 1일, 오피셜이 떴다. 첼시가 리그 14위 이내 기록시 의무이적조항이 있는 임대이다.
- [영입설 종료] 가브리에우 멕: 브라질의 촉망받는 유망주인 멕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로마노는 첼시가 거래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8m+16m 규모의 제안을 했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빅터 오시멘: 첼시의 스트라이커 탑타겟 중 한 명. 오시멘의 세후 €12M에 달하는 연봉, €130m의 막대한 바이아웃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 현실적인 이유에서 첼시가 조기에 손을 떼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유력하게 연결되던 PSG 이적이 무산되는 흐름으로 가면서, 오시멘 매각을 원하는 나폴리가 첼시에 역제의를 보내 새로운 흐름을 맞았다. 7월 3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나폴리가 현재 첼시와 루카쿠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시멘의 첼시행 또한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제는 첼시는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원하고 있는데, 오시멘이 단순 임대와 주급 삭감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적시작 막판, 알아흘리가 오시멘에게 오퍼했으나 딜이 너무 질질 끌리자 아이반 토니로 선회했고, 결국 첼시와 오시멘은 서로에게 서로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오시멘이 주급 요구를 줄이지 않으며 영입에 실패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와 완전히 관계가 틀어졌고, 이후 갈라타사라이로 임대이적했다.
- [영입설 종료] 사무 오모로디온: 6월 19일 새벽,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사무에 대해 €30m+10m의 비드를 냈다고 한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뎁스가 없어 판매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강하게 전했다고 한다. 7월말부터 갤러거의 ATM 이적설과 연관되어 다시금 영입설이 나오고 있다. 8월 6일, 로마노는 갤러거의 ATM 이적과 엮여서 사무가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 보도했다. 8월 8일, 갤러거와 함께 HWG가 나왔다. 그러나... 8월 12일 아침에 AT 마드리드의 1티어 기자 마르코스 베니토를 시작으로 온스테인과 로마노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사무와 첼시 사이의 모든 거래가 취소되었다고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발견된 이상으로 인해 개인합의를 재협상했고, 이 과정에서 합의가 엎어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갤러거 딜과 연결고리 관계였기에 사무 딜의 파토로 남은 갤러거 이적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80] 이후 포르투로 이적했다.
- [영입설 종료] 니코 윌리암스: 아틀레틱 클루브와 유로 2024에서 나이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니코 윌리암스에 대해 올리세 영입에 실패한 첼시가 강하게 연결되었다. 지난 여름에도 올리세 영입 실패 이후 니코와 아주 가까워졌던 첼시는 최종적으로 콜 파머를 영입했던 바가 있다. 하지만 6월 2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바이아웃에 세금까지 포함하여 약 €60m의 이적료를 지불하는데 장부상 문제가 있고, 엄청난 고주급자이라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가 그를 강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빌바오 잔류가 유력하다. 이후 첼시가 페드루 네투로 선회하면서 이적 사가가 종료됐다.
- [영입설 종료] 베냐민 셰슈코: 셰슈코 또한 오랜 기간 링크가 있었지만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바이아웃으로 인해 바이아웃 조항의 가격이 높아진 상태다. 2024년 6월 1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첼시와 아스날의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체결한다고 하면서 이적설 종료.
- [영입설 종료] 훌리안 알바레스: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하는 알바레스가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마침 스트라이커를 노리는 첼시가 그에게 구체적으로 접근했다고 한다. AT 마드리드, PSG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맨시티가 선수가 직접 이적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놀랄만한 이적료가 아니면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알바레스가 이적을 원하는 인터뷰를 한 이후 여러 클럽들이 접근했고, 코너 갤러거, 사무 오모로디온의 딜과 연쇄적으로 엮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 [영입설 종료] 존 두란: 디애슬래틱, 맷 로, 로마노 등 유수의 언론에 따르면, 첼시가 아스톤 빌라의 존 두란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거론되는 이적료는 약 £35~40m수준. 이적시장에서 1순위 스트라이커 타겟으로 보였으나, 태도에 대한 우려, 무리한 주급 요구 등으로 인해 6월 말까지 큰 진전이 없었다. 7월말, 더 이상 첼시의 상위 타겟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웨스트햄으로 향할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아스톤 빌라 잔류를 확정했다.
미드필더
- [영입 완료] 오마리 켈리먼: 마트센을 빌라로 보내면서, 동시에 빌라의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 켈리먼의 영입설이 떴다. 이적료는 약 £19m. 프로 경기 단 58분만 뛴 유망주에 지불하기에 너무 큰 돈이라는 평가가 많으나, 실제 선수의 가치라기보다는 이안 마트센의 이적과 연계하여 서로의 장부상 이익을 위한 이적료에 가깝다.[81] 로마노의 HWG가 떴다. 6+1년 계약. 6월 29일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키어넌 듀스버리홀: 6월 28일 오전, 온스테인은 첼시가 레스터시티에 듀스버리홀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82] 그러나 이내 로마노는 레스터와 브라이튼이 듀스버리홀과 모데르+현금의 스왑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는데, 메디컬 진행 전 첼시가 접촉하면서 절차가 중단됐다고 한다. 6월 28일 오후, 로마노는 후속 보도를 통해 레스터와 브라이튼의 스왑딜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첼시와 협상에 들어가면서 카사데이 등 선수가 포함된 딜이 거론되었으나, PSR 규정 준수를 위해 현금이 필요했던 레스터시티인지라 일단 £30M의 이적료로 합의했다. 그리고 별개의 딜로 골딩을 레스터시티가 £5m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83] 7월 2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종료] 마이클 올리세: 지난 여름 첼시와 가까워졌다가 템퍼링 의혹으로 영입이 무산되었던 올리세가 다시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맨유, 뮌헨과 경쟁 중이지만, 첼시가 선두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높은 주급 요구로 개인 협상이 지지부진했고, 6월 21일 결국 첼시는 올리세 영입전에서 발을 빼기로 결정했다. BBC와 온스테인 등 유력 기자의 언급에 따르면 약 30만 파운드에 달하는 액수의 무리한 주급을 요구해서 포기했다고 한다. 첼시와 결렬된 올리세의 행선지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하다. 뮌헨행 HWG가 나왔고, 7월 8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수비수
- [영입 완료] 토신 아다라비오요: 올 시즌 fa로 풀려 뉴캐슬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노린 선수. 뉴캐슬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던 중, 첼시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첼시의 이번 이적시장 1호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벤 제이콥스의 뒷이야기에 따르면 뉴캐슬과의 계약 규모의 차이는 거의 없고, 첼시가 UEFA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하는 반면 뉴캐슬이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해서 두 팀의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권 여부를 기다린 것이었다고 한다. 6월 7일 18시, 영입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헤나투 베이가: 2023-24 시즌에 FC 바젤의 왼쪽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겸 레프트백으로 활약한 03년생 포루투갈 출신 헤나투 베이가의 영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7월 4일 저녁(현지시간), 데이비드 온스테인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해 독점 보도되었다. 이적료는 €14m이며,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 7월 13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 완료] 케일럽 와일리: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재능있는 왼발잡이 풀백인 04년생 미국 국가대표팀 케일럽 와일리를 첼시가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8.5m이고 일정비율의 셀온 조항이 있다고 한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이고 이번 1시즌 RC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될 것이라고 한다.[84]
- [영입 완료] 아론 안셀미노: 아르헨티나 출신 05년생 센터백 안셀미노의 $25m의 바이아웃 조항을 확인했다고 한다. 현재 개인합의를 위하여 접촉한 상태고 보카 주니어스와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6월 28일, 온스테인은 안셀미노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로마노가 HWG soon을 띄웠다. 보카 주니어스로 1년 재임대되며, 12월에 리콜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7월27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컨펌 되며 영입이 확정되었다. 합류는 1월.
- [영입설 종료]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이탈리아 언론을 비롯해 몇몇 언론들이 첼시가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인 칼라피오리의 스카우팅 및 영입전에 참전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가 유로를 조기 마감함에 따라, 영입전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볼로냐가 유벤투스 FC를 거절하면서 첼시와 아스널이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첼시는 칼라피오리 사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와 개인합의를 마무리하는 사이 멀티 자원인 헤나투 베이가 영입에 합의하며 칼라피오리 사가에서는 물러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토마스 아라우주: 첼시가 이적시장 막판 벤피카를 떠나려하는 토마스를 영입명단에 등재했다. 아직까지 공시적인 비드는 없지만, 첼시의 보드진들은 굉장히 적절한 영입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원래 밀란 슈크리니아르의 대체자로써 PSG에 가까웠지만, 최종적으로 슈크리니아르를 방출하지 못하면서 파리행이 무산되었다.
골키퍼
- [영입 완료] 필립 요르겐센: 7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첼시가 요르겐센의 영입을 위해 비야레알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바로 직전에 재계약을 한 상황이라, 영입이 녹록지는 않을 전망이다. 일단 첼시는 €20m를 비드했다. 그리고 7월 25일 첼시와 개인합의를 완료했다고 한다. 선수본인은 강력하게 첼시행을 원하고 있고 구단에 이적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한다. 이후 로마노에 따르면 구단이 €20m+@에 합의했고 몇가지 세부사항을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다. 이적료는 £20m에 에드온은 삽입되지 않았고, 계약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연장옵션이 있다고 한다. 7월 31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 확정] 마이크 펜더르스: 헹크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의 유망주인 펜더르스를 노리고 있다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보도했다. 유망주 영입이므로, 요르겐센의 영입과는 무관하게 진행된다고 한다. 8월 9일, 로마노의 HWG가 나왔다. 옵션 포함 €20m에 셀온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당초 재임대가 유력했으나, 해외 임대 슬롯 제한 때문인지 재임대 대신 2025-26시즌부터 합류하기로 결정되었다. 이후 8월 27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공격수
- [방출 완료] 하킴 지예시: 6월 4일, 디 아슬래틱은 23~24시즌동안 갈라타사라이 SK로 임대되었던 지예시의 의무구매 조항 발동이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6월 28일, 첼시와 갈라타사라이 구단에서 지예시 이적 오피셜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없다. 그러나 셀온 조항이 있어서 만약 지예흐가 갈라타사라이에서 제3의 클럽으로 이적할 때 수익의 일부를 첼시가 갖게 된다.
- [방출 완료] 오마리 허친슨: 챔피언십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며 입스위치의 승격을 이끈 허친슨이지만, 좋은 제안이 온다면 판매하려 하고 있다. 6월 2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입스위치가 허친슨 영입을 위해 첼시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6월 29일, HWG가 떴다. 입스위치의 클럽레코드인 £22m 수준으로, 바이백은 없고 25%의 셀온조항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7월 1일 오피셜이 발표됐다.
- [방출 완료] 디에구 모레이라: 로마노에 따르면, BLUE.co 소유의 산하 구단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영구이적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1.5m. 8월 16일 오피셜이 발표됐다.
- [방출 완료] 메이슨 버스토우: 지난 시즌 선더랜드에서 실망스러운 임대 생활을 보내고 온 버스토우가 헐 시티 A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헐시티의 오퍼를 첼시가 수락했고, 8월 16일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로멜루 루카쿠: 루카쿠와의 악연을 이제는 정리해야 할 상황에 왔다. 로마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재정이 부족한 로마가 루카쿠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이후 나폴리에
루카쿠 사랑안토니오 콘테가 부임하면서 오시멘이 이적할 경우 대체자로 영입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런데 오시멘의 PSG 이적이 무산되는 흐름으로 가면서, 오시멘 매각을 원하는 나폴리가 오시멘과 루카쿠+@를 맞바꾸자는 역제의를 보내 새로운 흐름을 맞았다. 로마노에 따르면 나폴리와 루카쿠가 3년 계약 합의를 맺었으며, 콘테가 오직 루카쿠만 원한다고 보도했기에 이적료 합의가 이루어지는 대로 바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2일, 나폴리는 다시 €30m 규모의 제안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첼시는 £45m 이상이나 선수를 포함한 거래를 원한다고 하며,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 딜은 오시멘과는 별개의 거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후 22일, 런던에서 첼시와 인테르 구단주들이 진행한 24시간의 회담 후, 8월 24일 로멜로 루카쿠의 나폴리 행 HWG가 나왔다. 이적료는 €30m+15m.
- [방출 완료] 리오 은구모하: 2008년생의 U-18팀의 유망한 윙어인 첼시 유스 은구모하가 첼시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리버풀 FC 아카데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7월 10일 HWG가 떴다. 9월 5일 리버풀 합류 소식을 알렸다.
- [방출 완료] 앙젤루 가브리에우: 팀의 2선 포화로 지난 시즌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되었던 앙젤루를 매각 대상에 올랐다. 9월 2일, 윙어를 찾고 있는 알 힐랄 SFC가 £27m를 제안했지만 첼시가 거절했다고 한다. 첼시는 £33m를 원하는 상황이었으나, 그 직후 알 나스르 FC와 €23m에 셀온을 포함한 패키지로 합의를 보며 이적 사가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합의 직후, 알 나스르 FC의 이적 공식 발표가 나왔다.
- [임대 완료] 아르만도 브로야: 지적받던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부상으로 신체능력도 크게 저하되면서 성장이 멈추자, 방출 목록에 올랐다. 에버튼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등이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는 이작료로 €30M 정도를 원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도 그를 원한다고 한다. 다만, 임대+완전이적의 형태. 현재 승격팀인 입스위치 타운이 브로야에게 접근한 후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계약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후 입스위치 타운행 HWG가 나왔다. 1시즌 임대이고 주급의 100%를 첼시가 부담하지만, 입스위치가 잔류할 시 €30M의 필수영입 옵션이 발동된다. 하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입스위치 타운 FC행에 실패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국 이적이 무산되는 듯 했으나 에버튼 FC가 브로야에게 빠르게 접근했고 딜시트를 제출하여[85] 에버튼 임대가 완료되었다.
- [임대 완료] 다트로 포파나: 베를린과 번리에서 임대를 떠났지만 초반 이외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포파나가 매각 대상에 올랐다. 8월 초, 레스터 시티가 의무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결국 데드라인이 종료됨에 따라 PL팀으로의 이적은 실패했고 그리스의 AEK아테네행이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후 튀르키예 리그의 괴즈테페 SK로 완전 이적 조항을 달고 임대됬다.
- [임대 완료] 라힘 스털링: 네투의 영입으로, 고주급을 받는 라힘 스털링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리그 첫 경기에 이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명단에도 제외되어 선수의 불만이 상당하다고 한다. 본인의 등번호 역시 네투에게 넘겨버린 상황이다. 현재 맨시티 복귀설, 아스톤 빌라 이적설 등 여러 PL클럽과의 링크가 뜨는 중이다. 현재 윙어가 급한 아스날과 강력히 연결중이다. 스털링은 주급의 상당수를 포기하면서까지 아스날행을 원한다고 한다. 이후 데드라인이 지난 시점에 HERE WE GO가 컨펌되며 아스날행이 확정되었다. 최종 규모는 스털링이 주급의 절반을 삭감하고, 그 삭감한 액수의 절반을 첼시가 보조하는 형태로 아스날로 임대하는 형식이 되었다.
- [방출설 종료] 하비 베일: 첼시 유스 출신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베일이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부름을 받고 알 에티파크행이 유력해졌다. 첼시와 에티파크가 공개되지 않은 이적료에 합의했고, 베일은 무려 연간 €10m[86] 규모의 급여를 제안받았지만 현재 급하게 결단을 내리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선수 본인이 이적을 거부하면서 딜이 종료됐다.
- [임대설 종료] 데이비드 워싱턴: 지난 시즌 U-21에서 좋은 활약을 한 워싱턴이 성인 무대 경험을 위해서 임대 명단에 올랐다. 해외 임대 슬롯 문제로 적절한 오퍼가 오면 방출도 고려한다고 한다. 이후 위성구단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상 이적료가 무려 £21m라고 한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고 막판 헐 시티 AFC 임대 행도 가까워졌지만, 데드라인이 지나면서 팀의 스트라이커 옵션으로 잔류하게 됐다. 브라질 플라멩구가 임대영입을 노린다는 말도 있었으나 최종 무산되었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마이클 골딩: 첼시 유스 출신 미드필더로써 지난 23-24시즌 성인무대 데뷔를 한 마이클 골딩이 첼시의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영입과 맞물려 레스터 시티로 떠나는 것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예상이적료는 £5m. 7월 7일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티노 안조린: 한때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안조린의 엠폴리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적료는 £1m에 셀온 50%를 포함한다. 29일 오피셜이 발표됐다.
- [방출 완료] 코너 갤러거: 본인은 잔류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다음시즌 FA를 앞두고 매각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아스톤 빌라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7월 들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7월 말 €35-40m 정도의 이적료로 두 클럽이 합의 직전에 와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구단은 두번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갤러거에게 1군 명단 제외와 함께 1군 훈련장 및 시설 출입 금지를 명령해 어떻게든 선수가 팀을 떠나도록 압박했다. 8월 5일, 로마노는 갤러거가 아틀레티코의 개인 조건을 수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으며, HWG가 나왔다. 합의된 이적료는 총 €40m. 하지만 엮여있던 사무 딜의 파토로 인해, 마드리드로 가 있던 갤러거가 다시 런던으로 복귀했다. ATM이 펠릭스를 역제의했고 이를 첼시가 협상끝에 받아들이면서 8월 20일 HWG again이 나왔다. 8월 21일, 오피셜이 떴다. 구단은 유스부터 18년간 헌신한 갤러거를 위해 작별 영상을 공개했으며, 갤러거 역시 첼시팬들에게 작별 인사 영상을 올렸다.
- [임대 완료] 레슬리 우고추쿠: 카사데이와 마찬가지로 팀의 미드필더 뎁스가 포화상태가 됨에 따라 같은 EPL 팀으로 임대를 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3개의 PL팀과 몇몇 분데스리가 팀들이 그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선수 본인도 정규적인 출전시간을 바탕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승격팀 사우스햄튼과 진보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구매옵션은 없고 단순한 1시즌 임대이다.
- [임대 완료] 안드레이 산투스: 2024년 상반기에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되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던 산투스가 이번 시즌에도 스트라스부르로 재임대 될것으로 보인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는 도르트문트와 라이프치히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가 한시즌을 온전히 주전으로 활약하기 원하기 때문에 이미 적응을 마친 스트라스부르로 재임대를 보냈다고 한다.
- [임대설 종료] 알렉스 마토스: 동 포지션의 비슷한 나이대 선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하자 밀리면서 스쿼드 구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밀리게 되며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헤타페 CF 임대 행이 유력했으나, 데드라인이 지나 무산. 이후 포르투갈 리그 이적설이 뜨고 있다. 일단 여름이적시장에는 첼시에 남게 되었다.
- [방출설 종료] 체사레 카사데이: 카사데이의 포지션 경쟁자가 늘어나면서, 카사데이도 방출 후보군으로 고려되고 있다. 당장 듀스버리홀의 영입에서도 스왑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었으나 무산되었으며, 여러 해외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후 프리시즌에도 소집되지 않았다. 세리에 이적설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일단 부상 복귀 후 1군 훈련에 합류했다.
- [방출설 종료] 카니 추쿠에메카: AC 밀란이 지난 시즌 첼시에서 영입한 로프터스치크의 부진에 의해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준비하고 있고,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1순위는 추쿠에메카라고 한다. 선임대 후 완전영입조항이 있는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로마노는 첼시가 추쿠에메카 임대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방출의 경우 £40m 수준의 바이아웃이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맷 로에 따르면, 첼시는 미드필더의 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추쿠에메카의 임대 혹은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이적 또는 임대로 정리되었고,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명단에도 등록된 것으로 보아 뎁스 차원에서 남길 것으로 보인다.
수비수
- [방출 완료] 루이스 홀: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실상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이 확정되었고, 첫 시즌은 임대 선수 신분으로 뛴 홀의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었다. 발동조건은 뉴캐슬이 리그 15위 이상으로 시즌을 마감하는 것이였고 뉴캐슬이 최종 7위로 마무리하면서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장부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7월 이후 오피셜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일, 뉴캐슬이 루이스 홀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방출 완료] 말랑 사르: 지난시즌에 방출에 실패한 채 아예 등번호 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야 말로 방출에 성공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약해지될 가능성도 있다. RC 랑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주요 소식통에 따르면 랑스와 2026년까지 계약예정에 메디컬을 예약했다고 한다. 7월 26일, 방출 오피셜이 나왔다.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 해지로 이적료는 없다.
- [방출 완료] 티아고 실바: 많은 나이에도 첼시에서 4년간 헌신해준 티아고 실바와의 이별이 이미 지난 시즌이 종료되기 전 부터 확정되었다. 유스 시절부터, 유럽 이적 전에 뛰었던 팀인 플루미넨시 FC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이안 마트센: 임대되었던 팀 도르트문트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어 완전 영입이 유력해 보였지만, 도르트문트가 테르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팀 개편에 나서는 동안 €35m의 완전영입조항을 발동시킬 수 있는 시간이 지나버렸다. 그후 빌라와 강하게 연결되었고, 결국 빌라와 이적료로 £37.5m의 액수로 합의되면서 빌라행이 유력해졌다. 6월 29일 오피셜이 떴다.
- [임대 완료] 바시르 험프리스: 첼시가 자랑하는 대형수비수 유망주 중 하나인 험프리스가 이번시즌 경험을 위해 임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와 번리가 구체적인 임대제안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번리와 필수 영입 조항이 포함된 임대에 근접했다고 한다. 8월 21일, 오피셜이 떴다.
- [임대 완료] 트레보 찰로바: 겨울이적시장에서 뮌헨행이 무산된 이후, 시즌 후반기 부상에서 복귀해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방출 대상에 올라있다. 최근에 공개된 첼시 미국 프리시즌 명단에도 탈락되며 엔조 감독의 스쿼드 구성에 없는 것으로 보아 이번시즌 이적이 유력하다. 풀럼, 맨유, 토트넘 등의 팀들이 관심을 갖는중이라고 한다. 갤러거와 마찬가지로 1군 훈련장 출입을 금지당했다. 현재 마크 게히 영입에서 멀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플랜B로 찰로바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후 이적시장 막판 크리스탈 팰리스 행 HWG가 나왔다. 이적 옵션 없는 단순 임대이다.
- [임대 완료] 알피 길크리스트: 지난 시즌 팀의 부족했던 오른쪽과 중앙 수비의 옵션이 되어줬던 유스 출신 성골 수비수 알피 길크리스트가 경험을 쌓기 위해 2부리그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복수의 챔피언십 구단들이 알피에게 임대 입찰했다고 한다. 이 중 셰필드 유나이티드로의 임대 HWG가 나왔다. 이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케일럽 와일리: 첼시가 이번 여름시장에서 대려온 미국출신 유망한 풀백 케일럽 와일리가 성장을 위해서 BLUE.co 산하 구단인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를 떠난다. 8월 12일, 첼시가 공식 발표했다.
- [방출설 종료] 벤 칠웰: 팀이 새로운 왼발잡이 수비수 옵션을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적절한 가격에 벤 칠웰을 판매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난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되었지만, 최근 3년간 너무 많은 부상으로 팀에 도움이 되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판매를 통해 현금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왼쪽 윙백 뎁스가 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원한다는 루머가 있다. 7월 말 마레스카가 자신의 플랜에서 배제되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하면서 이적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주급, 부상 문제 등으로 인해 지지부진하다가, 터키리그 임대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후 PL 25인 명단에 들면서 방출설이 사라졌다.
- [방출설 종료] 악셀 디사시: 지난시즌 부상당한 포파나의 대체자로 급하게 영입된 디사시가 한 시즌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됬다. 행선지는 찰로바와 마찬가지로 센터백이 급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는 영입한 원금만 회수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뉴캐슬 측에서 마크 게히를 제외한 센터백 영입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해 방출이 무산되었다.
골키퍼
- [임대 완료] 가브리엘 슬로니나 : 첼시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유망주 골키퍼인 슬로니나가 2024년 8월 9일, 시즌 말까지 반즐리 FC로 임대를 떠났다. 영입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단순임대이다.
- [임대 완료] 케파 아리사발라가: 장기부상을 당한 티보 쿠르투아의 대체자로 2023-24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이적을 떠났지만, 안드리 루닌에게마저 주전에 밀려 완전이적은 사실상 무산됐다. 게다가 원소속팀인 첼시에는 이미 산체스, 요르겐센 등 골키퍼 자원이 포화상태이기에 복귀한다고 해도 주전경쟁이 불가피하다. 참고로 케파의 경우 약 €15M 정도의 이적료만 받아도 장부상 흑자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염가에라도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 8월 말, 루닌이 잔류를 결정하면서 레알마드리드가 케파 영입에서 빠지는 모양새다. 이후 마마르다슈빌리를 임대할려는 계획이 무산된 AFC 본머스로 임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시즌 단순 임대 형식이 될 것이고, 8월 25일 모든 회담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주급 절반 가량을 삭감한 뒤 상각액을 줄이기 위해 1년 계약 연장을 진행한 뒤에 임대를 하는 형식이 되었고, 29일 오피셜이 떴다.
- [임대 완료] 조르제 페트로비치: 첼시가 7월 중순부터 산체스의 경쟁 상대로써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목표로 했고, 실제로 필립 요르겐센을 영입하며 페트로비치의 판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방출이 지지부진하자 스트라스부르 임대설이 나오다가 8월 29일, 로마노의 HWG가 떴다. 이후 8월 31일 오피셜이 발표됬다.
6.4. 이적시장 총평
결론부터 말하면 지난 시즌 이상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적시장이 되었다.긍정적인 면으로는 지난 시즌 브로야와 니콜라 잭슨 등의 공격수들의 부진을 지원할 만한 파괴력을 가진 2선 자원들이 영입되었고, 부족했던 수비진 뎁스 보강에는 성공했다. 공격진에선 팀의 가장 큰 목표였던 대형 스트라이커의 영입은 이뤄지지 못했으나 페드루 네투, 주앙 펠릭스, 그리고 제이든 산초 같은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하여 공격진의 활력을 불어줄만한 영입을 하였다.[87] 또한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헤나투 베이가를 합리적인 금액에 영입해 뎁스보강에도 성공했다. [88] 추가적인 영입으로 지난 레스터 시티 마레스카 감독의 황태자였던 키어넌 듀스버리홀을 영입했고, 훌륭한 백업골키퍼인 필립 요르겐센도 영입했다.
방출에 있어서도, 팀의 골칫거리였던, 로멜로 루카쿠를 판매했고 잉여 자원으로 전략해 몇년간 첼시의 주급 도둑이였던 말랑 사르도 처분했다. 계약 기간인 1년 남았던 코너 갤러거도 비합리적인 주급으로 재계약하는 것 대신 계약기간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많은 금액으로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유스출신 선수들인 이안 마트센과 오마리 허친슨, 루이스 홀을 아주 비싸게 판매하여 많은 장부상 이익을 얻은 점도 고무적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팀이 지난 시즌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팀의 급여 제도를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형식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였다. 이런 과정에서 상식 외의 주급을 요구하던 선수들인 빅터 오시멘, 니코 윌리암스 등의 영입과 서술했던 코너 갤러거와의 재계약 등을 무리하게 시도하지 않고 포기했다. 또한 라힘 스털링[89], 케파 아리사발라가[90][91]를 임대로 보냈고, 로멜루 루카쿠, 말랑 사르를 방출하면서 고주급자들에 대한 주급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남게 된 자금으로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콜 파머의 주급을 인상해주면서, 팀의 성과에 따른 주급 제도의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주었다.[92]
물론 비판할 점도 아주 많다. 먼저 장부적 이익을 보기 위해 필요없는 포지션의 증명되지 않은 유망주들은 너무 비싸게 사왔다는 지적이 있다.[93] 예를 들어 오마리 켈리맨의 경우 프로리그에서 1경기도 제대로 뛴 적이 없는 선수고 실제로 현재 유소년 레벨에서 뛰는 선수이며, 첼시가 가장 많은 재능[94]을 보유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의 선수를, 장부 거래라는 명목으로 무려 £19m라는 초거금에 영입했다는 점이다. [95] 거기에 영입한 키어넌 듀스버리홀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잉여 자원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아쉬운 임대보내기에 그쳤다는 비판도 있다. 볼리 사단의 초반 영입인 라힘 스털링 및 웨슬리 포파나의 큰 이적료와 고주급이 결국 현재 문제가 되어 눈 밖에 난 라힘 스털링을 결국 완전 이적시키지 못하고, 지역 라이벌 팀인 아스날에게 임대료도, 완전 이적 조항도 없이 기존 주급에서 삭감한 주급 액수의 50%의 액수인 1억 2천 가량을 주급 보조로 보내버리는 끔찍한 결과를 불러왔다.[96] 오랜 기간 못한 리그 우승이 염원인 라이벌 팀에게 리스크가 전혀 없는 전력 보강을 하게 해준 것이다.[97] 케파의 경우 주급을 상당히 삭감했긴 했음에도 1년을 더 연장하는 과정에서 장부상으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상각액을 €10m 가량으로 낮춘 수준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고, 트레보 찰로바와 아르만도 브로야도 비슷한 상황이다.
또한, 꾸준히 선발 출장하여 애지중지 키우더라도 원금 회수가 불투명한 골키퍼 자원에 지나치게 많은 영입을 했다는 것이다. 초고주급자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주급을 깎으면서 계약 연장을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었으나, 아무리 잠재력을 많이 본다고 해도 £15~20m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여 골키퍼를 계속 영입하는 모습은 팬들 뿐만 아니라 타 축구팬들 역시 의아해 하는 모습.[98]
무엇보다, 제대로 된 스트라이커 영입에 실패했다. 물론 주앙 펠릭스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스트라이커로 분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분류할 지라도 팀의 정통 스트라이커 옵션이 부족하다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즉,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한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는 채로 다시 시즌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 문제가 가장 비판받아야 할 점은, 스트라이커 매물에 너무 집중하느랴 다른 이적 사가들이 뒷전으로 미뤄졌다는 것이다. 빅터 오시멘 영입에 너무나 힘을 쓰느라 데이비드 워싱턴의 임대, 다트로 포파나의 이적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99] 사무 오모로디온과 존 듀란, 조너선 데이비드[100]의 이적사가에서 확실한 일처리를 하지못해 이적시장의 시간을 흐지부지 흘려보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팀의 약점이었던 최전방 포지션과 센터백에 유의미한 보강을 하지 못했고,[101] 루카쿠와 갤러거의 판매에 성공했으나 다른 방출 대상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며 방출 면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이적시장을 보냈다.[102] 또한 코너 갤러거 방출 사가, 빅터 오시멘 영입 사가같은 특정 이적 시가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한 데다가 전력외 처분을 받은 고주급자 선수 판매에서 구단이 을이 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여름 이적시장이기도 했다.[103]
정리하자면 PSR과 FSR같은 재무 관련 규정 이슈, 그리고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고주급자들의 존재 등이 잇따라 겹치면서 너무 높은 난이도의 이적시장이였다. 분명 좋은 영입과 적절한 방출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했던 포지션들의 보강에선 아쉬움을 남겼고, 또한 잉여 자원에 있어 시원시원한 방출이 아닌 선택 옵션을 단 임대 혹은 단순 임대나 계약 해지같은 찝찝한 방출에 그쳤다. 결국 다음 겨울 이적시장과 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꽤나 남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그나마 지난 시즌에 이슈가 되었던 구단의 장부 문제를 상당수 해결하는 선에서 만족해야했던 이적시장이었다.
7. 겨울 이적시장
현재 첼시가 엄청나게 두꺼운 댑스를 유지하고 있고, 문제가 너무 심해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 없으며, 무엇보다 팀이 굉장히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설과 별개로 실제로 영입이 진행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실제로 팀의 스카웃팅도 여름이적시장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겨울 첼시의 행보는 특정 선수를 영입하기보단, 2024년 여름에 마무리하지 못한 방출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7.1. IN
첼시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FROM.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7.2. OUT
첼시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TO.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7.2.1. 임대
첼시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 TO.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임대료 | 비고 |
7.3. 영입설
공격수- [영입설] 리암 델랍 : 이번시즌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하면서 드디어 성인레벨에서 자신을 증명한 리암 델랍이, 온스테인에 따르면 첼시,맨유,맨시티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PL잔류를 목표로 하는 입스위치가 그를 판매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만약 이적하더라도 천문학적인 금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 이번시즌 정말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요케레스와 첼시가 다시 한번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인 헤코르드에 따르면 첼시가 스포르팅 리스본과 겨울에 90m 유로정도의 이적료로 요케레스를 영입한 뒤 6월까지 재임대를 보내는 구조로 협상을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이적사가는 지나가는 찌라시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우선 헤코르드는 그다지 공신력이 좋은 언론이 아니다. 특히 첼시관련된 이적사가는 거의 맞은 적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둘째로, 첼시는 100M 유로정도나 주고 스트라이커를 살만큼 공격수가 급하지 않다. 이번시즌에 니콜라스 잭슨이 굉장히 스탭업해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크리스토퍼 은쿤쿠도 잭슨의 백업으로서 출전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잭슨과 은쿤쿠가 서로 경쟁 및 보완관계로 이번시즌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엄청난 이적료를 안기면서 20대 중후반의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논리가 부족하다.
- [영입설] 스테파노스 치마스 : 그리스 출신으로 이번시즌 뉘렌베르크로 임대되어 훌륭한 시즌을 보여주고 있는 06년생 공격수 치마스와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웨스트헴, 토트넘도 관심을 가졌던 치마스에 대해 첼시가 여러번 스카웃팅을 완료했다고 한다. 현재는 빌라와 뉴캐슬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임대복귀설] 레슬리 우고추쿠 : 이번시즌 성장을 위해 소튼으로 임대를 떠난 우고추쿠가 출전시간에 불만을 느끼고, 자신의 SNS에서 소튼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삭제하며 언해피를 띠웠다. 따라서 겨울에 임대복귀 후 타 팀으로 재임대가 논의되고 있다.
- [영입설 종료] 퀴빈 켈러허 : 리버풀 FC의 세컨키퍼 퀴빈 켈러허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어디까지 공신력 낮은 언론의 찌라시성에 불과했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이적설을 일축하며 사그라들었다.
7.4. 방출설
공격수미드필더
- [방출설] 카니 추쿠에메카: 지난 여름에 꾸준히 임대나 이적을 통한 방출링크가 있었던 추쿠에메카가 결국 겨울에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 외 자원에 대해 강한 워딩을 보여줬던 마레스카 감독이 추쿠에메카에 대해 좋은 선수지만, 출전시간을 보장받는 팀으로 가는 것이 모두에게 좋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아, 팀 내부적으로는 방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예상행선지로는 첼시와 몇년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는 AC 밀란이 연결된다.
수비수
- [방출설] 벤 칠웰: 지난 여름에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지만, 높은 주급과 메디컬 이슈 등으로 최종 잔류했던 밴 칠웰이 다시 한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됬다. 강한 링크는 아니지만, 후벵 아모링 감독이 부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따금 연결되곤 한다.
- [재계약 완료] 조쉬 아체암퐁: 첼시 유스 내 가장 고평가를 받는 수비수인 조쉬 아체암퐁이 자신의 출전기회를 위해서 첼시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팀을 떠날 것이 유력했지만, 12월 1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체암퐁과 첼시가 재계약에 아주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첼시는 아체암퐁에게 다시 미래계획[104]을 제공했고, 아체암퐁이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했다고 한다. 세부사항만 조절 후 공식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4년 12월 18일, 첼시와 2029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골키퍼
7.5. 이적시장 총평
8. 프리 시즌
- 다음은 미국 프리시즌 소집 명단이다.
8.1. VS 렉섬 (중립, 2:2 무)
2024-25 첼시 FC 프리시즌 1경기 2024. 7. 25 (목) 11:10 (UTC+9) | ||
리바이스 스타디움 (산타클라라) | ||
주심: 미정 | ||
관중: 32,724명 | ||
2 : 2 | ||
렉섬 | 첼시 | |
58' 루크 볼튼 (A. 58' 세바스티안 리반) 71' 잭 매리엇 (A. 71' 샘 달비) | 35' 크리스토퍼 은쿤쿠 (A. 35' 마르크 기우) 82' 레슬리 우고추쿠 (A. 82' 아르만도 브로야)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N/A |
- Review
8.2. VS 셀틱 (중립, 4:1 패)
2024-25 첼시 FC 프리시즌 2경기 2024. 7. 28 (일) 05:00 (UTC+9) | ||
노터데임 스타디움 (사우스벤드) | ||
주심: 미정 | ||
관중: 35,000명 | ||
| 4 : 1 | |
셀틱 FC | 첼시 | |
19' 맷 오라일리 (A. 19' 그렉 테일러) 33' 후루하시 쿄고 (A. 33' 맷 오라일리) 76' 루이스 팔마 79' 마이키 존스턴 (A. 79' 루이스 팔마) | 89' 크리스토퍼 은쿤쿠 (PK)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N/A |
- Review
현재까지의 모습을 볼 때, 제임스의 인버티드 풀백 활용은 실패에 가깝다. 상대의 빠른 역습시 포백으로의 전환이 빠르지 않으며, 이에 따라 수비시 미드필더들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양쪽 스토퍼들도 높게 자리한 탓에 지속적으로 뒷공간을 노출시키고 측면 역습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3-2-4-1 형태의 공격시 포메이션에서 3-2와 4-1 사이의 거리가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비시의 포지셔닝도 아직 합이 맞지 않아 역습에 매우 취약하다.
이러한 문제는 공격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제임스와 귀스토 등의 뛰어난 윙백 자원을 미드필더로만 활용하게 되면서, 공격수들이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반대쪽 풀백 위치라도 전문적인 풀백이 나선다면 공격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쿠쿠렐라가 아직 복귀하지 않았고, 베이가가 적응중인 상황이라 콜윌을 왼쪽 풀백으로 기용하면서 공격이 수시로 고립되고 기회 창출을 하지 못했다.
마레스카는 뒤에 치러진 클루브 아메리카와의 경기 후 이 경기를 언급했는데, “제가 셀틱을 상대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공에 대한 압박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라인을 매우 높게 유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는 자살행위입니다. 그런 건 하지 말았어야죠.” 라고 평가하기도 했다.[107]
8.3. VS 클루브 아메리카 (중립, 0:3 승)
2024-25 첼시 FC 프리시즌 3경기 2024. 8. 1 (목) 08:00 (UTC+9) | ||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 | ||
주심: 말릭 바다위 | ||
관중: 38,000명 | ||
0 : 3 | ||
클루브 아메리카 | 첼시 | |
- | 03' 크리스토퍼 은쿤쿠 (PK) 21' 마르크 기우 (A. 키어넌 듀스버리홀) 79' 노니 마두에케 (PK)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 Review
마레스카의 전술에 이미 적응되어 있는 듀스버리홀이 출전한 가운데, 은쿤쿠와 라비아가 활약했고, 지난 경기 지적받던 압박 체계의 개선이 돋보였다. 이를 통해 셀틱전과 비교해 월등히 나아진 경기력으로 완승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특히 요르겐센이 영입되자마자 산체스는 패스, 선방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8.4. VS 맨시티 (중립, 4:2 패)
2024-25 첼시 FC 프리시즌 4경기 2024. 8. 4 (일) 06:30 (UTC+9) | ||
오하이오 스타디움 (콜럼버스) | ||
주심: 테드 언켈 | ||
관중: 71,280명 | ||
4 : 2 | ||
맨체스터 시티 | 첼시 | |
4' (PK), 5', 56' 엘링 홀란드 55' 오스카르 보브 | 59' 라힘 스털링 89' 노니 마두에케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 Review
마레스카는 이 경기를 마친 뒤에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도 1차 빌드업 과정에서의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더 나올 수도 있다며 차츰 이러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는 언급을 했다. 체계가 만들어지기까지 한 시즌 내내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한 경기였다. 한편 첼시 선수들뿐 아니라 시티 구단의 인원들조차 잔디 상태에 대해 혹평을 했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양 팀 모두 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8.5. VS 레알 마드리드 (중립, 2:1 패)
2024-25 첼시 FC 프리시즌 5경기 2024. 8. 7 (수) 08:00 (UTC+9) | ||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샬럿) | ||
주심: 귀도 곤잘레스 주니어 | ||
관중: 62,617명 | ||
2 : 1 | ||
레알 마드리드 | 첼시 | |
19' 루카스 바스케스 27' 브라힘 디아스 | 39' 노니 마두에케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 Review
가장 우려되는 점은 개막이 일주일 후로 다가온 시점에서, 빌드업전술은 시간이 걸린다고 쳐도, 아직도 수비라인이 안정화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브누아 바디아실은 두 번째 실점 상황에서 골대를 커버하러 들어가놓곤 끝까지 슛을 걷어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리바이 콜윌도 디아즈를 쫓아가다가 디아즈가 멀어지자 금세 속도를 늦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경기는 미국투어의 마지막 경기였다. 미국투어를 마치면서 그나마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지난 시즌에 거의 없다시피 했던 공중볼 상황에서의 골이 나왔다는 점, 포체티노와는 달리 마레스카의 확고한 전술 철학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장기 부상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후에 훈련 도중 리스 제임스가 또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며, 안 그래도 지난 시즌 막판의 퇴장 징계로 리그 3라운드까지 모두 못 나와서 한 달간을 빠져야 하는 상황에 이 부상으로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두 경기마저도 나올 수가 없게 되었다.
8.6. VS 인테르나치오날레 (홈, 1:1 무)
2024-25 첼시 FC 프리시즌 6경기 2024. 8. 11 (일) 23:00 (UTC+9) | ||
스탬퍼드 브리지 (런던) | ||
주심: 샘 배럿 | ||
관중: 34,471명 | ||
1 : 1 | ||
첼시 | 인테르 | |
90' 레슬리 우고추쿠 | 26' 마르쿠스 튀랑 (A. 호아킨 코레아)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 Review
전반 26분만에 기습적으로 웨슬리 포파나와 리바이 콜윌의 빈 공간을 공략하는 데에 성공한 호아킨 코레아의 긴 패스를 마르쿠스 튀랑이 강력한 슈팅으로 집어넣으며 0:1로 끌려가게 되었다. 첼시는 하프타임에 네 명을 교체했다. 파머와 은쿤쿠, 카이세도, 베이가가 들어가면서 후반전은 첼시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69분에 수비진도 교체해준 이후 수비라인도 안정화되었고, 89분에 좌측 하프 스페이스를 돌아서 돌파하던 스털링이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세컨볼을 우고추쿠가 침착하게 차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xG값 2.27 vs 0.34가 말해주듯 1차 빌드업과 상대의 압박에 대한 대응, 그리고 그 이후의 패스 전개 등의 패턴 플레이에서는 지난 미국 투어때보단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파이널 서드에서의 결정력이 따라주지 못하며 승부를 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경기. 결정력과는 별개로 홈 팬들 앞에 처음 서본 마르크 기우는 상당히 지능적인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헤나투 베이가도 후반전에 투입되어서 묵직한 모습을 보이며 1군 스쿼드에서의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다만 전반전에 센터백 조합으로 선발 출전한 리바이 콜윌의 대인수비 능력과, 웨슬리 포파나의 빌드업시 포지셔닝 관련 이슈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점으로 남은 것이 아쉬운 대목.
9.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은 첼시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10. UEFA 컨퍼런스 리그
창설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회인 만큼 첼시가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는 경기이다. 만약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잉글랜드 클럽에서는 2번째 우승이 되며[108], 첼시는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유럽 클럽 대항전[109]에서 우승한 클럽이 된다.10.1. UEFA 컨퍼런스 리그 등재 명단
- 다음은 첼시 FC에서 9월 5일 확정한 컨퍼런스 리그 참가 선수단이다. 이 리스트는 리그 페이즈 경기부터 그 효과를 갖는다.
- 컨퍼런스 리그를 비롯한 모든 유럽대항전은 플레이어 리스트 A와 B로 구분된다.[110]
- 플레이어 리스트 A
10.2. 플레이오프 예선 vs 세르베트
컨퍼런스 리그는 리그 페이즈 직행이 없어서 모든 구단이 예선을 치르는데, 추첨 결과 UEFA 유로파 리그 3차 예선 SC 브라가와 세르베트 FC의 패배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것이 확정되었고 합산 스코어 2:1으로 브라가가 승리하면서 자동으로 세르베트와 치르는 것이 확정되었다.10.2.1. 1차전 (홈, 2:0 승)
스탬퍼드 브리지 (잉글랜드, 런던) | ||
주심: 제레미 피냐르 (프랑스) | ||
관중: 37,902명 | ||
2 : 0 | ||
첼시 | 세르베트 | |
50' 크리스토퍼 은쿤쿠 (PK) 76' 노니 마두에케 (A. 엔소 페르난데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필립 요르겐센 |
첼시의 클럽 역사상 첫 컨퍼런스리그 경기이자 엔초 마레스카 체제에서의 첫 유럽대항전은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공식전 첫 승전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를 총평하자면 지난 몇 시즌 간 자주 보였던 주도권은 가지고 있었으나 골이 잘 들어가지 않는 양상의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전반 내내 별달리 위협적인 장면을 내지 못하다가 혹시 이러다가 또 경기 막판에 체력들이 빠져있을 때 얻어맞고 지는 게 아닌가 싶던 타이밍에 은쿤쿠가 PK를 얻어 스스로 처리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111]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가로챈 기우가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슛이 너무 약해 무위에 그쳤다. 그래도 후반 중반 75분경에 엔소가 우측으로 투입해 준 공을 마두에케가 받아 박스까지 치고 들어가 때린 슛이 들어가며 2-0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맨시티전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거의 대부분의 선수를 갈아엎는 로테이션을 시행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10.2.2. 2차전 (원정, 2:1 패)
스타드 드 주네브 (스위스, 제네바) | ||
주심: 마르코 디 벨로 (이탈리아) | ||
관중: 28,000명 | ||
2 : 1 합산 스코어 2 : 3 | ||
세르베트 | 첼시 | |
32' 제레미 길레미넛 (A. 데렉 쿠테사) 72' 엔소 크리벨리 (A. 미로슬라브 스테바노비치) | 14' 크리스토퍼 은쿤쿠 (PK)[112]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제네바 원정을 앞두고 선수 보호차 페드루 네투와 말로 귀스토 등이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경미한 부상으로 리그 2R에서도 출전하지 않은 로메오 라비아 또한 다시 한 번 보호 차원에서 마레스카 감독이 동행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마레스카 감독이 직접 스타드 드 주네브의 경기장 상태를 체크한 이후 잔디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아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고 밝혔으며, 그러면서 빠르게 적응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꺼내기도 했다. 고지대라는 특이사항도 첼시에게 어려운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만큼 무승부 이상을 확보하고 어떻게든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 경기다.
라인업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요르겐센이 장갑을 끼고 바디아실-토신-디사시로 그대로 구성했으며, 3선은 베이가와 엔소가 담당하는 등 1차전과 마찬가지로 반 이상의 로테이션이 돌아갔다.
전체적으로 수비 라인과 3선에서의 저지력 문제가 터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1:2로 패했으나, 어찌저찌 합산 스코어 3:2로 마감을 하면서 결국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물론 이 경기를 통해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를 크게 실감하는 등 많은 숙제를 남긴 경기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날 3선의 한 축을 담당한 베이가는 전체적으로 준수한 경기를 펼쳤으나, 옆에서 파트너를 이룬 엔소 페르난데스의 경우 6번 롤로 섰을 때의 저지력이나 수비 가담시의 단점이 다시 한 번 터지며 수비 라인에 상당히 많은 과부하를 주기도 했고 탈장 이슈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모나코 듀오인 디사시와 바디아실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주며 토신에게 수비적인 부담을 상당히 많이 주는 바람에 경기를 본 많은 사람들의 속앓이를 하게 만들었다.[113] 이 때문에 어느 정도 1차 빌드업 체계가 완성될 때까지 버티는 시점까지는 콜윌과 포파나가 부상없이 건강하게 잘 버티길 바래야 하는 의견도 있을 정도. 또한 무드리크는 전반전 이른 시간에 PK를 얻어내며 어찌저찌 플레이오프를 뚫는 스노우볼을 굴리긴 했으나, 이 이후에는 조급한 플레이로 팀의 템포를 확 끊어먹으며 결국 마레스카 감독이 제이든 산초 임대 영입 건을 수락하는 원흉이 되고 말았다.
10.3. 리그 페이즈
<rowcolor=#32cd32> 포트 1 상대(H) | 포트 2 상대(A) | 포트 3 상대(A) | |||
헨트 (Gent) | 하이덴하임 (Heidenheim) | 아스타나 (Astana) | |||
<rowcolor=#32cd32> 포트 4 상대(H) | 포트 5 상대(A) | 포트 6 상대(H) | |||
샴록 로버스 (Shamrock Rovers) | 파나티나이코스 (Panathinaikos) | 노아 (Noah) |
이 와중에 첼시의 대체 불가능한 에이스 콜 파머가 컨퍼런스 리그 리그 페이즈 선수명단에서 제외가 되어 말이 나왔는데, 컨퍼런스리그는 상위 토너먼트가 아닌 이상에야 군소리그 팀들을 상대하는 데다가 개편 후 첫 대회인 FIFA 클럽월드컵 쪽이나 리그, 컵대회를 더 의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 리그도 당연한 트로피이긴 하지만 우승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와 메리트를 비교하면 아무래도 전자가 더 큰 것은 사실이나 리스트에 넣어놓고 완급을 조절해 가며 쓰는 것과 필요할 때에 못 쓰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기에 아쉬운 반응이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파머와 포파나, 라비아를 리그 페이즈 명단에서 제외한 것은 선수 보호가 목적이며, 이들은 2024-25 시즌에 중요한 코어급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녹아웃 페이즈에서는 후반기에 명단에 등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없이 녹아웃 페이즈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하는 상황.
10.3.1. MD1 vs 헨트 (홈, 4:2 승)
스탬퍼드 브리지 (잉글랜드, 런던) | ||
주심: 다니엘 슐라거 (독일) | ||
관중: 38,546명 | ||
4 : 2 | ||
첼시 | 헨트 | |
12' 헤나투 베이가 (A. 12' 미하일로 무드리크) 46' 페드루 네투 (A. 46' 악셀 디사시) 63' 크리스토퍼 은쿤쿠 (A. 63' 헤나투 베이가) 70' 키어넌 듀스버리홀 | 50' 와타나베 츠요시 (A.안드리 구드욘센) 90' 옴리 간델만 (A.맥스 딘)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헤나투 베이가 |
마레스카 감독의 컨퍼런스에 따르면 리스 제임스와 컨퍼런스 스쿼드 명단에 등재되지 않은 선수를 제외하고는 전부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소 불안한 수비로 2실점을 하긴 했어도, 리드를 확실하게 잡은 상태에서 만회골로만 내준터라 승패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고 어찌되든 텐백을 세우면서 공격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4득점으로 헨트를 격파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로테이션 멤버들 만으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경기를 위한 체력을 비축할 수 있게 되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특히나 마지막에 내준 2실점째에 대해 이겼음에도 기분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실점의 원인으로 경기가 끝났다고 들떠 있었던 선수들의 태도와 집중력 문제였다면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10.3.2. MD2 vs 파나티나이코스 (원정, 1:4 승)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그리스, 아테네) | ||
주심: 안토니오 노브레 (포르투갈) | ||
관중: 59,742명 | ||
1 : 4 | ||
파나티나이코스 | 첼시 | |
69' 파쿤도 펠리스트리 (A. 게오르기오스 바지아니디스) | 22', 55' 주앙 펠릭스 (A. 22', 55' 미하일로 무드리크) 49' 미하일로 무드리크 (A. 페드루 네투) 59' 크리스토퍼 은쿤쿠 (PK)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하일로 무드리크 |
전반전에는 파나티나이코스에게 전체적인 체격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특히 초반에 맞은 결정적인 세트피스 위기에서 필립 요르겐센의 선방이 나오는 등 첼시에게 위기도 찾아오기도 했으나 주앙 펠릭스가 기록한 선제골을 기점으로 전체적으로 첼시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골 이외에는 전반전에는 크게 경기를 흔들만한 장면이 나오지 않았고, 추가 시간 없이 전반전은 그대로 1:0으로 종료되었다. 후반전에는 첼시가 경기를 본격적으로 주도하기 시작했는데, 파나티나이코스가 전반전에 무리하게 압박을 한 여파로 압박 체계가 후반전 이른 시간부터 흐트러지기 시작했고[115] 이 틈을 타 49분에 페드루 네투의 크로스를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다소 우스꽝스러운 헤딩을 성공시키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단 6분 뒤에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패스를 다시 한 번 받은 주앙 펠릭스가 멀티골을 넣으며 3:0으로 달아났고, 펠릭스는 멀티골을 넣은지 단 4분만에 상대의 박스 내에서 핸드볼 파울로 PK를 유도하며 이를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그대로 집어넣으며 4:0까지 스코어를 순식간에 벌렸다.[116] 그 이후부터 첼시는 마르크 기우와 타이리크 조지를 투입하면서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에 69분에 파쿤도 펠리스트리에게 만회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4:1의 스코어가 된 이후부터는 전체적으로 경기 템포를 죽이면서 느린 템포로 운영을 하는 식으로 그대로 시간을 다 흘려보내고 4:1로 완승을 거뒀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초반에 요르겐센의 그 선방이 없었다면 경기 내용이 달라졌을 거라고 말하며 요르겐센이 보여준 퍼포먼스를 칭찬했고, 은쿤쿠의 PK 당시에 나온 레이저 사건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그리스에서는 레이저가 경기의 일부라서 안 쓰는게 좋지만 어쩔 수 없다며 유감스럽다는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117]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칭찬하는 언급을 했는데, 특히 이 날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미하일로 무드리크에 대해서는 학습 속도가 다른 선수들보다 많이 늦는 것이 아쉽지만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0.3.3. MD3 vs 노아 (홈, 8:0 승)
스탬퍼드 브리지 (잉글랜드, 런던) | ||
주심: 크리스티안-페트루 치오치르카 (오스트리아) | ||
관중: 38,305명 | ||
8 : 0 | ||
첼시 | 노아 | |
12' 토신 아다라비오요 (A. 12' 엔소 페르난데스) 13' 마르크 기우 18' 악셀 디사시 (A. 18' 엔소 페르난데스) 21', 41' 주앙 펠릭스 (A. 21', 엔소 페르난데스, 41' 악셀 디사시) 39' 미하일로 무드리크 (A. 39' 크리스토퍼 은쿤쿠) 69', 76' (PK) 크리스토퍼 은쿤쿠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주앙 펠릭스 |
첼시는 이 날 아스날전을 대비하기 위한 것인지 선발 라인업에서부터 마르크 쿠쿠렐라와 페드루 네투까지 제외하는 등의 상당히 힘을 뺀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서 체력 안배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노아 또한 경기 시작 전부터 코칭스태프들이 기자회견에서 첼시를 상대로 라인을 내리지 않고 응수를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으나, 첼시가 초반의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를 넘기자마자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무려 8골을 폭격하고 8:0의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6골이 나온 수준으로 첼시가 일방적으로 노아를 두들기는 바람에 선수들의 체력 안배도 무사히 할 수 있었고, 노아가 후반전에도 이렇다할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너무나도 싱겁게 끝이 나 버렸다. 전술적으로 뭘 만들 겨를도 없이 노아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보니 크게 내용적으로 나온 게 없었긴 해도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골득실에서 우위를 점한 것 자체도 고무적인 부분. 같은 날 경쟁권 팀이라 할 수 있는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가 첫 승을 거두는 데에 성공했어도, ACF 피오렌티나가 패하면서 리그 페이즈 1위를 더욱 더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엔소 페르난데스는 20분만에 3개의 어시스트을 기록하였고, 마르크 기우는 첼시 데뷔골을 넣게 되었다.
10.3.4. MD4 vs 하이덴하임 (원정, 0:2 승)
포이트 아레나 (독일, 하이덴하임) | ||
주심: 세르다르 괴주뷔위크 (네덜란드) | ||
관중: 15,000명 | ||
0 : 2 | ||
하이덴하임 1846 | 첼시 | |
- | 51' 크리스토퍼 은쿤쿠 (A. 51' 제이든 산초) 81' 미하일로 무드리크 (A. 81' 제이든 산초) | |
- | 45', 90+6' 체사레 카사데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필립 요르겐센 |
리가 15위로 11R까지 고전을 하는 와중에도 경합 성공률만큼은 상당히 높은 수치를 자랑했을 정도로 경합에 강점에 있었던 하이덴하임이었지만, 이 날은 첼시가 상대적으로 로우 블록을 뚫는 데에 취약하며 경합을 즐겨하는 팀에게 상극이라는 점을 분석한 것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압박의 강도를 낮추고 낮은 수비라인으로 롱볼과 역습 위주의 플랜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 날 첼시는 브누아 바디아실-토신 아다라비오요-악셀 디사시의 3백을 바탕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형태의 수비 전술을 들고 나오며 응수했다. 결과적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들고 나온 것은 성공적이었는데, 하이덴하임이 첼시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끝끝내 뚫지 못하고 무려 6개의 오프사이드를 적립하는 동안 첼시는 차근차근 하이덴하임의 수비 블록을 뚫는 시도를 한 끝에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기점 패스와 제이든 산초가 내준 어시스트 두 번을 51분과 81분에 각각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골로 연결하며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4승에 골득실 +15를 적립한 첼시는 남은 경기 결과에서 크게 대패라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컨퍼런스 리그 토너먼트 직행의 팔부능선을 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홈에서 치러지는 리그 빌라와의 홈 경기도 좀더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괴주뷔위크 주심의 경기 운영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말이 나오기도 했으며, 여기에 카사데이가 불필요한 경고 두 장으로 인해 퇴장을 당하면서 5R 아스타나 원정에 동행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은 씁쓸한 부분. 여기에 요르겐센의 잇따른 선방 덕분에 무실점으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경기 중간중간마다 자잘하게 나온 수비 실수는 다시 한 번 피드백을 해야할 부분이다.
첼시는 이번 경기 결과로 최소 24위에 들게 되며 16강 플레이오프를 확보했고, 남은 두 경기에서 8위 이상을 결정짓고 16강 토너먼트 직행을 노리는 선택지만 남게 되었다.
10.3.5. MD5 vs 아스타나 (원정, 1:3 승)
알마티 센트럴 스타디움 (카자흐스탄, 알마티) | ||
주심: 스벤 자블론스키 (독일) | ||
관중: 20,982명 | ||
1 : 3 | ||
아스타나 | 첼시 | |
45' 마틴 토마소프 (A. 카를로 바르톨렉) | 14', 19' 마르크 기우 (A. 14' 페드루 네투) 39' 헤나투 베이가 (A. 39' 키어넌 듀스버리홀)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헤나투 베이가 |
6시간의 시차와 고지대, 그리고 사실상의 대륙 횡단이라는 페널티를 딛고 떠나는 데다가 앞선 네 경기에서 전승을 거뒀고, 리그 순위로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싸움도 하는 와중이라선지 이 경기에서는 아카데미 선수를 무려 11명이나 동행시켜서 더 극단적인 형태의 로테이션이 될 것이 유력하다고 한다. 알마티 중심가의 해발고도는 약 800m의 고지대인데다가, 이 날 기온은 영하 11도의 강추위가 예보되어 있기 때문에 첼시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적은 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는 것이 현실적일 것으로 보이며, 아스타나 아레나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이 경기는 FC 카이라트의 홈 구장인 알마티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고 한다.
- 경기 결과
코밤 유망주들의 쇼케이스로 보였던 경기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선수는 당연 조시 아체암퐁이였다. 성인무대 선발 데뷔하는 선수로써는 느껴지기 힘들정도로 노련하고 침착하게 빌드업을 주도했다. 또한 좋은 위치선정으로 높은 위치에서 상대의 볼을 뺏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끔은 팀과의 소통문제로 불안한 찬스를 내어주긴 했지만, 직접 드리블해 박스를 타격하는 등, 확실히 자신의 재능을 부담없이 보여주었다. 사무엘 락사키도 선발 6번으로 출전해 성공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증명했다. 초반에는 약간 얼타는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 내내 안정적인 페스와 좋은 시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다만 작은 피지컬때문에 수비와 경합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흥미롭게도 몇 년간 코밤의 훌륭한 재능으로 꼽혔던 하비 베일이 다년간의 임대 후에도 결국 벤치에서 시작하였다는 점인데, 아무리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벤치자리도 쉽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10.3.6. MD6 vs 샴록 로버스 (홈, -:-)
스탬퍼드 브리지 (잉글랜드, 런던) | ||
주심: 윌리 델라조드 (프랑스) | ||
관중: 명 | ||
0 : 0 | ||
첼시 | 샴록 로버스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11. FA 컵
11.1. 64강 vs 모컴 (홈, -:-)
2024-25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00:00 (GMT+9) | ||
스탬퍼드 브리지 (런던) | ||
주심: 미정 | ||
관중: 명 | ||
0 : 0 | ||
첼시 | 모컴 | |
<rowcolor=#000,#FFF>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12. EFL 컵
12.1. 32강 vs 배로 (홈, 5:0 승)
2023-24 카라바오컵 32강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03:45 (BST+8) | ||
스탬퍼드 브리지 (런던) | ||
주심: 올리버 랭포드 | ||
관중: 38,868명 | ||
5 : 0 | ||
첼시 | 배로 | |
8' 15' 75' 크리스토퍼 은쿤쿠 (A. 8' 주앙 펠릭스, 15' 말로 귀스토) 28' 폴 파르만 (O.G.) 48' 페드루 네투 (A. 미하일로 무드리크)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크리스토퍼 은쿤쿠 |
이 경기에서 나온 선수 중 앞 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던 선수는 한 명도 없이 완전한 풀 로테이션 라인업이였으며, 말로 귀스토가 복귀전을 45분 가량 치렀고 그 외에는 후보 선수와 기회를 못 받았던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이렇게 나왔음에도 상대가 4부리그이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에 당시 4부리그였던 윔블던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둔 누구와는 다르게 귀스토를 인버티드 풀백으로, 은쿤쿠와 펠릭스를 더블 폴스 나인으로 활용한 변칙 3-1-5-1 형태의 포메이션을 통해 상대의 낮은 수비라인을 허무는 전술로 손쉽게 승리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페드로 네투가 첼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귀스토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전반전을 소화하고[118] 후반에 칠웰과 교체되었으며 카사데이와 듀스버리홀이 풀타임을 소화한 것을 포함하여 유망주들에게 골고루 출전기회가 돌아갔다. 주로 서브로 경기에 나오던 주앙 펠릭스, 은쿤쿠, 무드릭도 모처럼 풀 타임을 뛰었다.
12.2. 16강 vs 뉴캐슬 (원정, 2:0 패)
2024-25 카라바오컵 16강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04:45 (GMT+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크리스 카바나 | ||
관중: 51,934명 | ||
2 : 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첼시 | |
23' 알렉산데르 이사크 (A. 산드로 토날리) 26' (OG) 악셀 디사시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닉 포프 |
폭우로 인해 10월 2일로 연기된 뉴캐슬과 AFC 윔블던 간의 32강 결과에 따라 해당 경기의 승자와 원정에서 16강을 치르게 되는데, 문제는 첼시가 굉장히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것. 지난 시즌에도 세인트 제임스 파크 리그 원정에서는 1:4로 대패를 한 데다가,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인수 시점을 기준으로 잡아도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첼시가 이 이후부터 통산으로 리그에서 딱 4승밖에 거두지 못했을 정도로 최악의 상성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상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가 숙제가 되었다. 여기에 뉴캐슬이 상대가 될 경우에는 경기장만 바꿔서 뉴캐슬과의 2연전이 되는 상황인데, 이 때문에 한편으로는 카라바오 컵은 조기에 버리고 UEFA 컨퍼런스 리그와 리그 순위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획득에만 집중하자는 말도 꽤 나오고 있다.[119]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카라바오 컵인 만큼 이번에도 어김없이 백업맴버들만 나왔으나, 막상 뉴캐슬은 최근의 안 좋은 흐름을 끊기 위해 댄 번과 브루누 기마랑이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1군 주전급들을 그대로 썼고 그렇게 경기에 들어갔는데, 결국 그들이 왜 백업인지만 여실히 증명하는 경기가 되었다. 여기에 그 동안 UEFA 컨퍼런스 리그 등지에서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던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주앙 펠릭스가 모두 이 날 최저점을 찍어버린 것은 덤. 다행히 FIFA 클럽 월드컵까지 치르는 시즌에서 일정적으로 수월해지는것은 얻었으나,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여실하다는 것을 드러내며 향후 일정에서 로테이션 돌리기가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에서 첼시는 후반 초반에 듀스버리홀 대신 마두에케를 넣는 것 이외에는 교체카드를 한 장도 쓰지 않았는데, 이미 승패가 많이 기운 데다가 질 확률이 높았던 경기에 전술적 실험을 하거나 도박적인 수를 던지는 대신에 1군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 보호를 더 우선시해서 향후에 있을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 대비하고[120] UEFA 컨퍼런스 리그 리그 페이즈의 세 번째 경기까지 열흘 가량이나 남은 만큼 서브 멤버들의 경기감각 유지를 위해 스타팅 멤버 대부분에게 풀타임을 부여한 것으로 추측된다.[121]
13.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13.1. 그룹 스테이지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그룹 스테이지 그룹 D | |||||||
<rowcolor=#000> D1 | D2 | D3 | D4 | ||||
플라멩구 (Flamengo) | 튀니스 (Tunis) | 첼시 (Chelsea) | 레온 (León) |
플라맹구를 제외한다면 이렇다 할 변수가 없는지라 무난하게 조 1위로 통과할것으로 예상된다.
13.1.1. 1차전 vs 미정 (중립, -:-)
13.1.2. 2차전 vs 미정 (중립, -:-)
13.1.3. 3차전 vs 미정 (중립, -:-)
14. 시즌 총평
[1] 라만 오스만의 보도에 의하면, 부임 당시 이야기와 다르게 이적시장에 있어 절대적 권한을 포함한 장기 재계약까지 요청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첼시는 2025-26 시즌을 앞두고 FIFA 클럽 월드컵을 참가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서 그 전에 새로운 감독을 찾고 싶어 했기 때문에 상호해지를 하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한다.[2] 맷 로가 언급한 포체티노 상호해지 인사이드 스토리[3] 맷 로에 따르면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젊고 점유율중심의 축구를 지향하며 선수단 부상관리에 능한 감독이라고 한다.# 언급된 후보로는 제바스티안 회네스, 미첼 산체스, 키어런 맥케나, 엔초 마레스카 등. 덧붙여서 안토니오 콘테와 주제 무리뉴, 토마스 투헬과는 재결합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4] 만약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첼시는 역사상 처음으로 UEFA가 주관했던 모든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클럽이 된다.[5] 에그발리 공동구단주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적시장 권한, PL 최고수준의 연봉, €20M의 경질위약금 등 어려운 계약조건을 요구하자 결렬되었다.[6] 위약금은 약 £8m. 계약기간은 5+1. 연봉은 €5m. 다양한 경질조항 포함.[7] 수석코치로 사단에 함께했던 전 첼시의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 전력분석관 하비에르 카바예로, 보조코치 대니 워커, GK 코치 미켈레 데베르나르딘, 피트니스 코치 마르코스 알바레스가 모두 함께 합류한다.[8] 준우승[9] 우승[10] 우승[11] 첼시의 유소년 시스템을 정립하고 운영한 총책임자로써 첼시가 비교적 단기간에 세계 최고의 아카데미를 갖게됨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12] 팀은 잔류를 설득했으나, 오랜 시간 첼시에서 일한 뒤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13] 해당 챈트는 유색인종 선수들이 많은 프랑스 대표팀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첼시 내의 프랑스 국적 선수들 중 웨슬리 포파나는 엔조의 해당 영상을 SNS에 게시했으며,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악셀 디사시, 말로 귀스토 등은 엔조를 인스타그램에서 언팔로우했다. 엔조는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종차별의 의도가 없었다고 사과했다.[14] 프랑스 축구협회는 FIFA를 통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첼시 FC는 모든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공식 성명문을 냈고, 엔조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15] 엔조는 복귀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고, 선수들도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밝힌 바에 의하면, 더이상 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16] 올리버 보덴은 전직 포뮬러 1의 파트너쉽 책임자였으며, 10년간 f1과 일하면서 f1을 세계최고의 스포츠 중 하나로 발전시키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17] 한화로 약 17억.[18] 최근 몇년간 첼시 메디컬팀이 최악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팬들은 오랫동안 함께했던 코치와의 결별에도 기뻐하고 있는 중이다.[19] 챔피언스리그에 리스트 B(U-21 자원)으로 등록 가능[20] 2024년 8월 14일 오피셜[21] 2024년 8월 29일 오피셜[22] 2024년 9월 14일 오피셜[23] 영입 당시 19번을 배정 받고 1라운드 데뷔전을 가졌으나, 스털링이 방출 명단에 올라가자 스털링이 방출되기도 전에 7번으로 변경되었다.[24] 프리미어 리그의 재정 규칙인 PSR의 경우 스탬퍼드 브리지의 호텔과 주차장 부지를 구단주 그룹에게 판매하는 형식으로 금액을 충당해서 준수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까다로운 UEFA의 FSR을 준수해야 하며, PSR의 경우도 당장의 문제를 해결했을 뿐이므로 아스톤 빌라 FC나 레스터 시티 FC와 합을 맞춰서 서로 유망주 사주기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25] 6월 7일 18시(KST) 오피셜[26] 6월 29일 오피셜[27] 7월 1일 오피셜[28] 7월 2일 오피셜[29] 7월 12일 오피셜[30] 7월 23일 오피셜[31] 7월 31일 오피셜[32] 8월 8일 오피셜[33] 8월 11일 오피셜[34] 8월 21일 오피셜[35] 9월 1일 오피셜[36] 현지 시각 2024년 6월 28일, 갈라타사라이가 하킴 지예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37] 2024년 7월 1일, 뉴캐슬이 루이스 홀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38] 2024년 6월 13일, 디온 랭킨의 위건 이적이 발표됐다.[39] 2024년 6월 20일, 첼시가 웹스터의 이적을 공식 발표하였다.[40] 2024년 7월 26일, 말랑 사르의 RC 랑스 이적을 발표하였다.[41] 2024년 6월 28일, 옥스포드가 첼시 유스 출신 제이밍 커밍 입단을 발표했다.[42] 2024년 7월 7일, 마이클 골딩의 레스터 이적을 발표하였다.[43] 2024년 5월 7일, 플루미넨시 FC가 티아고 실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44] 2024년 6월 29일, 아스톤 빌라 FC로 이적하였다.[45] 2024년 7월 1일, 입스위치 타운 FC로 이적하였다.[46] 2024년 7월 6일, 첼시가 치베즈의 이적을 발표하였다.[47] 2024년 8월 16일, 모레이라의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이적을 발표하였다.[48] 2024년 8월 16일, 버스토우의 헐 시티 이적을 발표하였다.[49] 2024년 8월 21일, 갤러거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발표하였다.[50] 8월 28일 오피셜[51] €30+15m[52] 8월 29일 오피셜[53] 8월 31일 오피셜[54] 8월 31일 오피셜[55] 9월 5일 오피셜[56] €23m[57] 9월 2일 오피셜[58] 6월 26일, 유스 골키퍼 샤먼로우를 돈캐스터로 1시즌 임대 보냈다.[59] 7월 1일, 유스 골키퍼 테드 커드를 햄튼 앤 리치먼드 보로로 1시즌 임대 보냈다.[60] 7월 4일, U-21 소속 레프트백 딜런 윌리엄스를 버턴 앨비언으로 완적 이적 조항이 포함된 1시즌 임대를 보냈다.[61] 8월 7일 알피 길크리스트를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1시즌 임대 보냈다.[62] 8월 9일, 크롤리 타운이 에디비치를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63] 8월 13일, 헨던 FC가 루크 캠벨을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64] 8월 15일, 소튼이 우고추쿠를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65] 8월 21일, 번리 FC가 험프리스를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66] 8월 29일, AFC본머스가 케파를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67] 8월 31일, 버턴 앨비언 FC가 스튜터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68] 8월 31일, 크리스탈 팰리스 FC가 찰로바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69] 8월 31일, 에버튼이 브로야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70] 8월 2일 안드레이 산투스를 다시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를 보냈다.[71] 8월 9일, 반즐리 FC가 슬로니나를 한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72] 8월 8일, 완전 영입 후 이전 소속 팀으로 1시즌 동안 재임대를 발표했다.[73] 8월 12일, 첼시가 와일리를 스트라스부르로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74] 8월 27일, 슈루즈베리 타운 FC가 캐슬다인 1시즌 임대했다고 발표했다.[75] 8월 30일, 페트로비치의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임대가 발표되었다.[76] 8월 31일, 아스날이 스털링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77] 9월 14일, 괴즈테페 SK가 다트로 포파나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78] 한화로 약 9000만원[79] 여담으로 제이든 산초는 과거부터 첼시를 드림 클럽으로 여긴 선수로 잘 알려져 있었다.[80] 추후에 갤러거는 펠릭스와 스왑 형식으로 이적했다.[81] 이런 거래가 가능한 것은 판매 액수가 장부상으로는 일시불로 찍히고, 구매 액수는 5년 분할로 찍힐 수 있기 때문에 양 구단이 이런 식으로 맞춘 것이라고 한다.링크[82] 당초 마레스카 감독의 픽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스카우트팀이 추진하고 마레스카 감독이 이에 동의했다고 한다.[83] 마트센과 켈리먼의 이적 형태와 비슷한데, 이는 PSR규정을 지키기 위해 서로의 장부상 이익을 위한 스왑딜 형식을 취하는 것이다.[84] 리그 1은 리그 규정상 최대 계약이 5년까지라 첼시와 7년 계약 후 임대라는 일종의 편법을 썼다고 한다.[85]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바이어 측에서 딜 시트를 제출하면 데드라인이 2시간 연장된다.[86] 140억[87] 가장 고무적인 것은 첼시가 19세 이하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영입뿐 아니라, 페드루 네투라는 리그 정상급 윙어와 멀티포지션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주앙 펠릭스, 고점 하나만큼은 월드 클래스급이였던 제이든 산초등 22살에서 25살 아래의 즉시전력감의 선수들을 대려왔다는 점이다. 물론 이스테방 윌리앙이라는 초대형 유망주와 마르크 기우라는 전도유망한 선수를 합리적인 금액에 사오는 등 유망주 영입에 있어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암 투메이가 칼럼으로 적은 뒷이야기에 따르면 이적시장이 시작되자마자 처음부터 2선 자원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모두 영입하는 쪽으로 결정을 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앙젤루 가브리에우가 마감시한 이후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나스르 FC로 즉시 처분이 결정되었고, 당초 노니 마두에케도 처분을 고려하다가 철회한 것을 보면 콜 파머와 같은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는 2선 자원의 신뢰도가 구단 내부에서도 상당히 떨어진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88] 토신 아다라비오요라는 괜찮은 자원을 자유계약이지만, 부담없는 주급에 뉴캐슬과의 경쟁을 이기고 합류시켰고, 헤나투 베이가라는 스위스 슈퍼 리그에서 뛰던, 다양한 전술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해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아론 안셀미노라는 초대형 수비수 유망주와 케일럽 와일리라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영입하는 것에도 성공했다.[89] 아스날에서 스털링이 삭감한 주급 액수의 50%를 커버해준다.[90] 팀과 1년 계약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주급의 상당 부분을 삭감했다. 이마저도 AFC 본머스에서 대부분 지불해주기 때문에 케파에 주급에 대한 리스크가 아예 삭제되었다고 봐도 된다.[91] 또한 케파와 계약을 연장하게됨에 따라, 케파의 이적료에 대한 분할장부 기간이 7년에서 8년으로 연장되었다. 물론 19-20 시즌의 경기력이나 항명 사건 등 좋지 않은 기간도 분명히 있었지만, 첼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기간과 백업 골키퍼로 여러 시즌을 보내면서도 큰 불만을 들어내지 않았고 주급 삭감에도 동의해주는 등 여러모로 첼시 팬들이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낄 행보를 걷고 있다.[92] 실제로 블루코의 인수 직후에는 선수단의 평균 주급이 25만 파운드에 달했으나, 현재는 스털링의 주급을 절반 가량 삭감하고 그 이후에 그 절반 가량을 주급보조한 시점에도 선수단 평균 주급이 7만 5천 파운드 선밖에 되지 않는다.[93] 다만 이렇게 유망주들의 이적료가 불어나게 된 것은 에이전트나 서드 파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몇 년 사이에 에이전트나 서드 파티의 수수료가 크게 올라버리며 과거에 뒷돈으로 이들의 수수료를 지급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이적료의 일부를 이들에게 떼어주는 구조가 되었기 때문.[94] 현 1군에만 크리스토퍼 은쿤쿠, 콜 파머, 주앙 펠릭스 등이 있으며 다음 시즌에는 켄드리 파에스가 합류할 예정이다.[95] 당초 첼시가 원했던 선수는 모건 로저스로 알려져있는데, 선수 측에서 타 구단으로의 이적을 거부해서 켈리맨으로 선회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첼시와 장부 거래를 한 아스톤 빌라 FC 또한 도글라스 루이스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벤투스의 유망주 사무엘 일링주니어와 엔소 바레네체아를 웃돈을 주고 거래를 하는 식으로 스왑을 했는데, 빌라 또한 이 둘을 영입하자마자 바로 각각 볼로냐 FC 1909와 발렌시아 CF로 임대를 보내버리는 등 첼시뿐만 아니라 뉴캐슬과 노팅엄 등 PSR 관련 규정으로 인해 이런 식으로 거래를 하는 구단이 꽤 있었다.[96] 다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2군에서 생으로 5억을 다 줘야했다는 점에서 선택지가 없었다.[97] 아무리 스털링이 지난 시즌 폼이 안 좋았다고 한들, 아스날의 공격진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자리인 레프트윙에선 제 몫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특히나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프랭크 램파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까지 감독이 계속 바뀌며 스털링이 한 포지션에서 같은 꾸준히 롤을 수행한 적이 거의 없었기에 기복은 당연시 되는 상황이였다. 다만 스털링의 경우 토마스 투헬의 입김이 가장 심하게 들어간 영입이기도 했고 이적 직전에 맨체스터 시티 FC 말엽부터 폼에 대한 논쟁이 꽤나 이야깃거리였는데, 이 때문에 제주스와 쌍으로 엮여서 제주스털링이라는 멸칭까지 생기기도 했다.[98] 다만 이는 구단 장부상의 문제로 일시불을 장부에 기록해야 하는 타겟에 투자를 할 수 없다는 사정이 결정적이다. 이마저도 대다수는 타 필드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장부상으로 액수 상각년도가 만료되는 시점이나 1~2년 전에 재판매를 목적으로 한 영입도 있으며, 팩토링과 같은 편법을 더 이상 강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스카우팅을 통한 타 리그의 주전급 영건 선수를 저점매수 형태로 구매하는 쪽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99] 칠웰의 경우 구단이 처리를 하려고 시도를 했으나, 선수의 건강 상태나 퍼포먼스에 의구심을 가진 구단들이 많아서 맨유조차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정도로 영입에 관심을 가진 구단이 단 한 곳도 없었다고 하며, 앙젤루 가브리에우는 PL 이적시장이 마감된 이후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나스르 FC로 이적했고 결국 칠웰은 마레스카 감독과의 면담을 가진 뒤 컵대회 멤버 등으로의 활용을 위해 1군 스쿼드에 복귀하는 것을 허가받았다.[100] 데이비드의 경우 에이전트 측에서 지나치게 많은 수수료를 요구하면서 결국 1년이 남은 시점에서 릴에서 타 구단으로 이적을 하지 못했다.[101] 또다른 약점으로 지적될만 한 골키퍼 자리일 경우, 마레스카 감독이 로베르트 산체스를 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고, 지난 시즌에 비야레알 CF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인 필립 요르겐센을 컵대회 전담 키퍼로 영입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강과 정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102] 물론 방출 액수 자체는 또 PL 구단 중에서는 최다 액수를 뽑아내긴 했고, 처리를 하지 못한 선수의 대다수는 유리몸이나 혹은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타 구단에 판매도 쉽지 않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103] 과거에 이런 식의 전력 외 통보를 당했던 플로랑 말루다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같이 고주급자였던데다가 나이도 꽤나 있었던 탓에 이적료를 지불하려는 구단이 없어서 결국 두 선수 모두 각각 계약 만료로 인한 결별과 계약해지라는 최후의 방법으로 처리해야했다. 이 중 말루다의 경우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은 상황에서 저렇게 된 케이스.[104] 스트라스부르로의 임대를 통해 출전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105] 7월 31일 영입 발표와 동시에 합류[106] 7월 30일 합류[107] 마레스카는 실제로 첼시에서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포체티노 시절에 밴 버릇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선수들에게 볼 소유 훈련부터 집중적으로 시키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그러한 이유가 다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108] 최초는 22-23시즌 챔피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다.[109] UEFA 컵위너스컵 포함[110] 플레이어 리스트 B는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선수중, 15살 이후부터 해당 클럽에 2년 연속으로 소속된 선수나, 같은 협회 소속 클럽으로의 임대기간을 포함하여 3년연속으로 소속된 선수에 대하여 무제한으로 등재가능하다.[111] 상대 GK에게 방향을 읽혔으나 다행히 골망을 갈랐다.[112]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획득.[113] 그도 그럴 것이 이 경기는 유료 구독자 한정으로 구단 공식 앱에서 시청을 할 수 있었던 1차전 홈 경기와는 다르게, 구단 공식 앱에서 무료 중계로 풀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했다.[114] 카자흐스탄의 수도. 여담으로 런던에서 아스타나까지의 직선거리가 서울에서 아스타나의 직선거리보다 멀다. 즉 아스타나는 런던보다 서울이 더 가까운 곳이라는 뜻...[115] 실제로 파나티나이코스는 2024-25 시즌 컨퍼런스 리그 출전 팀 중 가장 선수단의 평균 연령이 높은 팀이라서 노쇠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었기도 했다.[116] 이 PK 당시 파나티나이코스 관중석에서 레이저를 쏘는 비매너 행위가 나오며 경기를 보는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117] 실제로 마레스카는 파나티나이코스 FC의 더비 라이벌인 올림피아코스 FC에서 선수 시절에 뛴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레이저를 그렇게 맞아봤음에도 아무 말도 할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118] 경기 후 마레스카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부터 45분만 출전 시간을 주고 칠웰과 교체될 예정이였었다고 한다.[119] 어차피 첼시는 웸블리 결승 7연패중이기 때문에 일찍 탈락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하부리그 상대로도 주전들을 돌려서 체력다 날리고 다음시즌 침체에까지 영향을 준 21-22시즌 일정을 생각하면......[120] 실제로도 이 날 SJP에서는 뉴캐슬의 선수들이 거친 플레이를 자주 일삼아서 부상의 위험이 상당히 높았음에도 단 한 명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였다.[121] 이는 첼시와 마찬가지로 같은 날에 16강에서 탈락한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스톤 빌라 FC도 다르면서도 비슷한 무브를 가져갔는데, 시티는 아예 유스들 위주로 교체 카드를 다 썼고 빌라 또한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는 운용을 하며 리그 토트넘전과 향후에 있을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