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 (2012) The Outback | |
장르 | 애니메이션 |
감독 | 이경호 |
각본 | 스콧 클레벤저, 크리스 덴크, 티모시 웨인 피터넬 |
제작 | 다니엘 츄바, 마크 A.Z. 디페, 애쉬 R. 샤흐, 조슈아 손, 알렉스 J. 유 |
기획 | 손석현 |
음악 | 마이클 예제르스키 |
출연 | 태민, 써니, 윤다훈 외 |
제작사 | 디지아트프로덕션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12년 1월 12일 2012년 4월 19일 2012년 8월 17일 2012년 10월 25일 2013년 1월 4일 2013년 10월 31일 2014년 5월 1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85분 |
제작비 | 530만 달러(70억 원) |
월드 박스오피스 | $8,106,158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06,528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2012년 1월 12일에 개봉한 대한민국, 미국 합작 3D 애니메이션 영화이다.2. 시놉시스
글로벌 전략으로 만들어진 <코알라 키드>는 익숙한 구조의 영웅 탄생기를 그린다. 튀는 외모로 소외받던 알비노(백색증) 코알라 쟈니(태민)는 욕심 많은 매니저 하미쉬(윤다훈)를 만나 서커스단에 들어가며 영웅을 꿈꾼다. 우연한 사고로 서커스단 무리에서 이탈한 쟈니는 아웃백의 친구들을 만나고 악당 악어 보그의 위협에서 동료를 구하면서 진짜 영웅이 된다.3. 예고편
4. 등장인물
- 쟈니 - 태민/롭 슈나이더/타카나시 켄고 역
- 미란다 - 써니/이본 스트라홉스키/히구치 아카리 역
- 하미쉬 - 윤다훈/브렛 맥캔지/토비타 노부오 역
- 샬롯 - 정은별/제니 풀로스/하야미 사오리 역
- 보그 - 이장원/알란 커밍/마미야 야스히로 역
- 히긴스 - 변현우/프랭크 웰커 역
- 맥 - 방우호/로버트 카이트/시무라 토모유키 역
- 퀸트 - 장광/놈 맥도날드 역
- 블랙투스 - 정훈석/팀 커리/히로타 코세이 역
- 러그/헥스/불/몬티 - 홍진욱/ 러그:필 프록터, 헥스: 놀란 노스, 빌: 에릭 로페즈, 몬티:닐 로스 역
- 보리스 - 유동균/크리스 에절리/코모리 소스케 역
- 와일드 부시맨 - 유동균/에릭 로페즈/미야케 켄타 역
- 로키 - 방우호/찰리 버리 역
- 커터 - 변현우/프레드 타타시오르 역
5.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0% | 관객 점수 2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8.7 / 10 |
애니메이션이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거라니! 어떤 캐릭터의 발음도 호주 억양에 가깝지 않다. 풍경은 부정확하고 묘사된 야생동물은 호주 생물과는 거리가 멀다. 이 영화의 제작자들은 제프리 러시, 휴 잭맨 또는 니콜 키드먼과 같은 훌륭한 호주 목소리를 고용했다면 훨씬 더 잘했을 것이다. 호주 억양을 묘사하기 위해 뉴질랜드와 미국 배우를 고용하는 것은 호주에 대한 모욕이다. 그들은 또한 아웃백의 풍경을 더 정확하게 보기 위해 호주를 방문했어야 했다! 내가 추천해줘서 하는 말인데, 오지(Aussie)들의 스테레오타입을 원한다면 저거 대신 크로커다일 던디를 보길 바란다.
한 호주인이 IMDb에 남긴 글
한 호주인이 IMDb에 남긴 글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걸 감안하면 무난히 볼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성우 기용은 혹평일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