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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장 팡팡 스타디움
CBT 때부터 있었던 역시 오래된 맵.
맵 크기도 작고 팀원과의 팀플레이만 잘 맞으면 정말 좋은 맵.[1]
추천 무기는 라이플과 샷건.
상대방을 뚫는 순서는 오른쪽 매복-왼쪽 매복 순이다. 오른쪽에 매복한 스나이퍼나 라이플을 먼저 치지 않으면 왼쪽을 공략할 때 뒷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 중앙을 공략할 때에는 팀의 윗쪽 지형을 사용하는 것이 지리적 이점이 크다.
2. 경기장 버블돔 스타디움
업데이트 일은 2009년 2월 12일. 오픈한 후 처음으로 나온 신맵 2개 중 하나.[2]
정말 경기장같이 중앙에 사이렌과 그 옆에 크고 작은 건물 3개가 있으며 기방하면 의외로 뚫기 어려운 맵.[3]
2~4인용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다른 2~4인용 맵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추천 무기는 샷건과 스나이퍼.
3. 경기장 익스트림 슈퍼돔
이 맵은 정말 크고 아름답고, 기방하기도 수월한 점이 상대 팀이 캡랖, 로랖, 브골샷, 이글샷 등[4] 장거리용 무기가 있다면, 기방 뚫기 정말 어렵다.
추천 무기는 스나이퍼.
4. 경기장 익사이팅 슈퍼돔
"샷건을 위한 맵"
이 맵은 유저들이 탁구장이라고 부른다. 탁구대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
이 맵은 경기장 익스트림 슈퍼돔과는 전혀 다르게, 진짜 좁다. 정말로 좁다. 좀비대전에서 하면 게임이 빨리 끝난다.[5]
빌리지 강변 쉼터보다도 훨씬 좁아서 리스폰 장소 바로 앞에 있는 엄폐물 외에는 적이 리스폰 무적 상태를 유지한 채로 뛰쳐들 수 있는데, 그 엄폐물이 정말 작고 폭탄도 맞기 쉽고 옆으로 뛰어드는 적에게 취약하다. 따라서 무적 상태인 적과 아군을 포함해 뒤엉겨 계속해서 싸울 수밖에 없는 매우 치열한 맵[6]이다.
추천 무기는 샷건.[7]
접촉하고도 리스폰 시간이 남기 때문에, 완전한 피지컬보다는 순간순간의 상황판단과 뛰어난 은폐가 중요한 맵이다. 키 포인트는 상대방이 무적 시간일 때 얼마나 오래 숨을 수 있는가. 아래 가운데의 구멍 속에서 위를 기웃거리면서 숨고, 리스폰이 풀릴 때 쯤 상대방 뒤의 발판을 밟고 올라가 뒤를 치는 방법이 아주 유효하다.
물론 모두가 그렇게 플레이하면 안되고, 적어도 한 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위를 지켜야 한다. 아래쪽에서 한타가 벌어졌을 때 위에 어느 팀 인원이 자리를 잡고 있는가에 따라 그 한타의 승패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므로. 또 이 맵은 기방? 소용 없다. 기방을 하려고 해도 제대로 못 막는데, 기방하는 중 폭을 잘 피해야 이기는가 지는가 비기는가가 정해지기도 한다.
또한 완전한 피지컬맵/대회 전용 맵이기도 하다.
5. 경기장 아쿠아 스타디움
업데이트 일은 2012년 8월 9일.
생긴 게 수영장처럼 생기긴 하였다. 각각 레드팀 기지와 블루팀 기지 위에 배찌와 다오가 있는데, 귀엽다.[8]
추천 무기는 스나이퍼.
6. 경기장 팡팡세븐 스타디움
업데이트 일은 2013년 8월 13일.
기지에서 나가는 2개의 길이 있는데, 한 곳은 지상과 지하로 가는 길이 있고, 한 곳은 지상으로 바로 간다.
지하에서 나와 뒷치를 시도하는 일이 꽤 있으므로 조심하자.
7. 경기장 스타더스트 아레나
업데이트일은 2009년 7월 2일.
버블파이터 1st Stage 패치 당시 별먹기라는 새로운 모드가 나왔을 때 같이 전용맵으로 나온 맵이다.[9]
8. 경기장 강변 체육공원
업데이트 일은 2017년 9월 21일.기존 빌리지 강변 쉼터에다 경기장 스킨을 붙여넣은 것이다. 쉽게 말해 강변 ver.2라고 보면 된다.
9. 경기장 울렁울렁 스타디움
업데이트 일은 2019년 3월 28일.스케이트장처럼 맵이 울퉁불퉁하게 특징.
[1] 4:4이상의 플레이를 하면 개판이 벌어진다. 중앙에서 폭탄비가 내려온다[2] 다른 하나의 맵은 사막 고요한 사원.[3] 리스폰 구역 바로 앞에 엄폐물로 스나, 라플로 견제가 가능하고 그앞에는 유저가 대기하는 형태라 웬만한 고수가 아니면 기방을 뚫기 힘들다. 기방을 뚫을 때 팀플이 가장 중요 되는 맵.[4] 이제 다 관짝...이다.[5] 좀비킹이 전원 몰살시키거나, 좀비킹이 파이터를 피할(??) 장소가 없어서 금방 사망하기도 한다.[6] 얼마나 치열하나면, 폭탄 피해야 하지, 뒷치 안 맞게 조심해야지, 위로 오는 적 처리하는데 아래로 내려오는 적도 있지... 역시 개판[7] 외에는 솔직히 답이 없다. 버파 전성기 시절 랭크게임인 래더나 아레나 큐를 돌려 이 맵이 나오면 8명 중 6명은 샷건으로 무기 체인지를 할 정도.[8] 스나의 기량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9] 사진 속에선 스나이퍼전에서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지만, 그렇지 않다. 거기다 서바이벌 개인전은 적혀있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