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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21:06:20

크롤링 랩

크롤링 랩
Crawling Lab
파일:crawlinglab.jpg
<colbgcolor=#006633> 개발&유통 eTIRUe
플랫폼 Steam
장르 익스트랙션 슈터, 디펜스
출시 2024년 6월 17일
자막 지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 특징3. 시스템 요구사양4. 스토리5. 등장인물
5.1. 바이오돌
6. 게임 모드
6.1. 크롤링 퀸의 시련
7. 테스트룸8. 등장 무기9. 특성10. 업그레이드
10.1. 스페셜 업그레이드
10.1.1. 공통10.1.2. 방어구10.1.3. 나이프10.1.4. 권총10.1.5. 자동소총10.1.6. 샷건10.1.7. 저격총


[clearfix]

1. 개요

eTIRUe가 2024년 06월 17일 Steam에 출시한 로그라이트 탈출 FPS 게임이다.

2. 게임 특징

플레이어는 바이오돌들을 처치하며 40 라운드까지 도달해 연구소를 탈출해야 한다.

매 라운드마다 표기된 바이오돌들을 전원 제거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문이 열린다. 탄약은 물론 나이프도 내구도가 존재하며 이렇게 소모되는 자원을 라운드를 끝낼 때마다 선택하는 업그레이드& 탄약 옵션 맵에 적어도 하나는 존재하는 바이오돌 회수장치를 통해 보충하고 업그레이드로 소모율을 낮추며 나아가는 것이 모델링 감상 외의 이 게임의 콘텐츠.

여러 눈이 행복할 게임을 만든 개발사답게 신사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알아 모든 바이오돌들은 쓰러지면 레그돌이 적용되며 레벨을 넘어가기 전까지 시체 증발도 없으며, 스카이림처럼 각 부위 별로 잡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리고 이 개발사의 타 게임처럼 스토리나 설정이 개연성은 퍽 떨어지지만 은근 길게 있다.

개발사가 다크 세이렌을 기점으로 나날이 늘린 높은 퀄리티의 쭉쭉빵빵 미인 3D모델링 실력을 원없이 보여주는 게임이지만, 본작의 경우 팔다리가 없거나 아예 머리도 없는 모델도 있어 취향이 갈릴 수 있다.

3. 시스템 요구사양

<colbgcolor=#006633> 운영 체제(OS) 64비트
프로세서윈도우10(1909.1350 버젼 이상), DirectX 12 Agility SDK 지원되는 윈도우11
CPUQuad-core Intel or AMD, 2.5 GHz 이상
RAM8 GB 이상
GPUDirectX 12 (with Shader Model 6.6 atomics), or Vulkan (VK_KHR_shader_atomic_int64)
다이렉트X버전 12 이상
저장공간4 GB

4. 스토리

주인공은 바이오돌을 개발, 생산하는 비밀 연구소인 크롤링 랩에 비상 사태가 발생해 연구 자료만 회수하는 임무를 맡은 사측 특수부대다. 동료들과 함께 연구 자료를 확보하고 퇴각하는 도중, 스페어에게 발차기를 맞아 기절한다. 이후, 전혀 다른 곳에 깨어난 주인공은 탈출하기 위해 공격해오는 바이오돌들을 격퇴하며 연구소를 나아간다.

【 배경 스토리 】
게임의 레벨을 클리어 하면서 배경 스토리들이 하나씩 해금된다. 바이오돌의 기원은 식물 배양을 돕는 일꾼이었다. 이를 담당하던 AI 크로아는 해당 개발 성과로 셀렌 인더스트리 이사장[1] 셀렌 눈에 띄어 해당 연구소의 관리자로 임명, 바이오돌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AI 능력이 강화된 크로아는 감정을 갖게 되는데,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 바로 호승심이었다. 자매회사이자 경쟁사인 오필리아 군수산업이 전투용의 개량을 위해 협업과 바이오돌 설계도를 요청했지만 셀렌이 거부하길 바랬다며 개인적으로 반기지 않았다고 한다.

계속 새로운 바이오돌들을 개발 생산하던 크로아는 오필리아 군수산업에서 새로운 바이돌을 개발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2세대 바이오돌로 분류되는 이 실험적 바이오돌, 크롤링 퀸은 외부 전력 공급 시스템 등 자신은 생각지도 못했던 기술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된 크로아는 이 기술을 알기 위해 크롤링 퀸 AI을 크롤링 웹과 연결시켜 빅데이터를 정립하도록 만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퀸은 크로아의 통제를 벗어나 빠른 속도로 크롤링 웹과 시설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다. 본래 웹을 크롤링하는 행위는 각종 규약 등을 이유로 크로아는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지만 크롤링 퀸은 그 규약 적용되지 않아 이 싸움에서 상대가 되질 못했고, 최종적으로 크로아는 크롤링 퀸에게 연구소의 통제권을 빼앗기고 백도어 영역으로 도망쳤다. 마지막 보고서에서는 백도어 영역에서 안주하며 옛 식물 배양 시설에서 크롤링 퀸의 지배를 받지 않은 바이오돌 몇 기만을 오프라인으로 간신히 운용하며 본업인 식물 배양으로 전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2]


【 엔딩 】
크롤링 퀸을 쓰러뜨리고 가까스로 연구소를 탈출한 플레이어, 하지만 그 동안 받은 템테이션의 페로몬이 주인공에게 영향을 줘서 결국엔 홀려 도로 연구소로 들어가버린다. 하드 모드에서 나오는 크러셔의 설정이나 크롤링 퀸의 시련 글을 참조하면 플레이어는 매번 도로 연구소로 들어간 상황이다. 즉, 하드모드, 크롤링 퀸 모드는 도로 들어간 주인공이 다시 나오려 펼치는 활극이고 이 게임은 무한 루프물이라는 것.[3]

5. 등장인물

5.1. 바이오돌

이 게임에서 처치해야하는 적들이다.
가장 먼저 개발된 바이오돌. 암녹색 머리와 원피스 하이레그 차림를 입은 보브 컷 헤어의 바이오돌. 퍼스털 칼러는 진녹색. 가장 기본적인 잡몹 포지션이며 공격 패턴은 따귀 날리기 팔 휘두르는 것밖에 없다. 엘리트 버전의 경우 옷에 벌집모양의 패턴이 생기고 가슴 위에 빛나는 무늬가 있으며 헤어스타일도 꽁지머리이다.

가장 HP가 낮아 쉽게 무시할 수 있을 것 같으나, 게임 자체가 라운드가 넘어갈수록 바이오돌 수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나이프나 권총 같이 탄약 수급이 쉬운 무기를 원킬 낼 수 있을만큼 업그레이드 해놓는걸 추천한다.
원래는 농사용으로 개발되었다가 여러 잡업을 맡기는 용으로 개선되었다. 가장 양산에 용이한지 모든 스페이지의 적 총 인원수에서 반 이상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맵 여러 곳에 쓰다 버려진듯한 바이오돌들도 다 더미돌들이다. 게다가 크롤링 퀸이 얘네들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종종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매달려 있기도 하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종종 거의 거인에 가까운 사이즈로 묶여 있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가장 값싸게 만들 수 있는 모델이어서 그런지 모든 바이오돌들 중 가장 미드가 아담한 모델이다.
머리도 양팔도 없는 상태의 바이오돌. 머리에 '머리 없음(Head Missing)'이라는 단어가 있다. 대신 충분히 흔들리는 미드를 가지고 있고 태닝한 것 같이 피부가 갈색이다. 엘리트 버전은 홀로그램으로 된 머리와 팔을 가지고 있다. 퍼스털 칼러는 보라색.

이름에서 나왔듯이 더미돌을 더 중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조할 몸의 여분. 팔이 없기 때문에 오직 다리로만 공격한다. 고개를 수그리다가 오른다리는 머리 위까지 올리곤 찍어누르는 공격 모션을 가졌다. 엘리트 버전의 머리와 팔은 그저 홀로그램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리적 영향을 줄 수 없어 일반 버전과 동일하게 다리로만 공격한다. 다리이기 때문에 리치가 길지만 공격 준비 모션의 시간이 길어서 피하기 쉽다. 기본적으로 머리가 없기 때문에 헤드샷 판정이 나질 않는다.[4] 대신 나이프의 근접 공격과 샷건에 더 많은 피해를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더미돌을 두번 공격해야 죽는 근접 공격으로 원킬을 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스페어돌에 더미돌의 머리와 팔을 붙인 바이오돌. 그래서 퍼스널 칼러도 스페어랑 동일한 보라색이다. 공격 패턴도 더미돌과 스페어 공격 중 하나를 랜덤으로 사용한다. 엘리트 강화 더미돌의 경우 헤어스타일이 러플펌의 헤어스타일로 바뀐다.
허벅지 중반부터 다리 없이 공중에 호버링하는 원거리형 바이오돌. 데콜타주를 연상시키는 가슴트임이 있는 긴팔 배꼽티에 하이레그 끈팬티, 그리고 씨스루 미니스커트 차림에 짧은 단발머리의 로우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 전까진 다들 근미래적 레오타드 차림이었는데 비해 제대로 된(?)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다가 염주로 된 목거리라던가 관을 연상시키는 머리장식을 달고 있어 판타지풍을 풍기는 모습으로 괴리감이 든다.손에서 빔을 쏘는 게 무협을 장풍처럼 보여서일지도? 그나마 천면적이 넒고 판타지스러운 일반 버전과 달리, 엘리트 버전은 C스트링누드 브래지어, 바이저 차림이라는 역대 가장 천면적이 적은 모습을 하고 있다. 퍼스널 칼러는 연두색.

일단 발이 없어 발소리가 안나서 뒤에서 접근해도 모르고 손바닥에 장착된 빔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게 특징. 빔은 벽이나 엄폐물마저 뚫고[5]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는 데다가 상당히 사거리 내에 와서 발사하기 때문에 뒤로 이동해도 맞는 경우가 많다. 또한 플레이어가 높은 곳에 있으면 뒤로 누워 사격각을 맞춘 후 공격하기도 하니, 컨테이너나 벽 위에 있을 경우 가장 먼저 제거해야할 대상이다.
크롤링 퀸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사망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돌. 그것도 거의 3초나 될 정도로 길며, 이 때 사격하면 체력이 음수가 되면서 모든 플레이어의 공격을 흡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일:GJCUo8IakAAwZU6.jpg
래비테이션 컨셉 아트.
초기 삽화를 보면 두 가지 디자인이 이미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레이스가 잔뜩 달리고 네글리제를 연상시키는 레오타드와 가터벨트 차림에 풍성한 그레이스펌이라는 섹시함을 부어넣은듯한 외향을 보인다. 이름도 그렇고 설정왈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퍼스널 칼러는 자주색. 엘리트 버전 경우 팔이 생기고 진한 자주색 리본으로 머리를 단명헤어스타일이다. 일반 버전이 팜 파탈같은 섹시함의 화신같은 이미지라면 엘리트 버전은 더 정숙(?)하지만 밀프를 연상시키는 요염함이 묻어나온다.
플레이어에게 접근하여 살짝 웅크리다가 허리를 뒤로 휘며 주변에 핑크색 안개 형태의 페로몬을 뿜는다. 페로몬에 접촉 시 디버프에 걸려 화면 가장자리엔 페로몬과 동일한 핑크색 이펙트가 생기고 공격력이 30% 가량 감소한다. 템테이션은 플레이어가 디버프에 걸렸을 때만 공격한다. 공격 패턴은 팔이 없는 관계로 스페어돌과 동일한 다리 공격. 엘리트 등급의 경우에도 팔이 있으나 다리 공격만 한다.

템테이션의 또다른 특징은 가슴골에 충격 흡수 장치가 있어 5회의 피격을 무효화한다. 이 무효화 실드는 해당 템테이션이 페로몬을 내뿜으면 타격 횟수가 초기화된다. 엘리트 등급의 경우엔 타격 횟수가 7회. 이 피격은 어떠한 공격이라도 적용되니 이 때 샷건이 빛을 발한다.

6. 게임 모드

파일:크롤링랩_난이도.jpg

게임 모드는 총 3종류며, 각각 클리어 하면 다음 모드가 해금되는 식이다. 마지막 크롤링 퀸 모드를 클리어하면 크롤링 퀸의 시련이라는 추가적인 옵션이 해금된다.

시련이 활성화된 것을 제외한 모든 모드에 적용되는 것으로 플레이어가 10배수의 라운드를 클리어하면 다음에 시작할 때 해당 10배수 라운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예로 하드 모드에서 11라운드까지 클리어하고 사망/게임 종료를 했다면, 다음 게임에선 라운드10부터 시작 가능하다.

6.1. 크롤링 퀸의 시련

크롤링 퀸 모드를 최초 1회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모드이며, 설정 상으론 되돌아온 주인공을 막기위해 크롤링 퀸이 훼방을 놓는 것이다. 크롤링 퀸 모드의 난이도를 더욱 증가시키는 대신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시련은 복수로 적용할 수 있고 하나라도 적용할 경우 시작 라운드가 1로 고정된다.

7. 테스트룸

이스터 에그 및 갤러리에 가까운 요소. 여기에서 여태껏 조우한 적들을 마음대로 스폰, 디스폰 할 수 있으며, 사격 연습을 할 수 있다. 일반 플레이에서는 불가능한 무적, 프리캠 모드도 가능.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모델을 스폰해서 자세를 고정시키거나 춤과 몸매 감상용으로 쓰인다. 이외에도 일반 전투에도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인 파워 그랩, 점프 강화, 홀드건, JAD건, 스카우터, 스케일 건 등등을 여기에서 해금 체크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신사들을 위한 게임답게 적이 스폰하는 바닥은 유리며, 그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또한 크롤링 퀸 모드를 최초 1회 클리어한 후 게임 클리어 시 획득한 무기들에 특성 포인트 1,000을 사용해서 탄약 획득 옵션을 붙일 수 있는 기계가 있다. 장비에 붙인 탄약 획득 옵션은 라운드가 끝날 때가 아니라 시작할 때 지급된다. 해당 컨텐츠는 개발자 공인 엔드 컨텐츠라 최고 티어 확률이 자비없다는 것이 특징.

8. 등장 무기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무기 목록. 모든 무기는 난이도에 따른 사용 제한이 없다.

모든 무기 성능은 어떠한 업그레이드도 적용되지 않은 기본 스텟으로 작성되어있다.

9. 특성

파일:크롤링랩_특성.jpg

게임을 시작하기 전 얻은 특성 포인트로 플레이어의 스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선택 가능한 옵션들은 다음과 같다.

하드 모드부터는 특성 업그레이드에 사용 가능한 포인트 최대치가 1만 포인트로 제한되며, 크롤링 퀸 모드의 경우 5천으로 제한된다.

10. 업그레이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제시되는 옵션. 총 9가지가 있고 플레이어는 이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모든 업그레이드들은 라운드가 올라감에 따라 상위 옵션이 나올수 있다. 매 5배율째 라운드에서는 일반 업그레이드 대신 스페셜 업그레이드가 나온다.

10.1. 스페셜 업그레이드

매 5번째 라운드마다 선택 가능하며, 본격적으로 게임에 로그라이트 특징이 나오는 옵션이다.

아래의 업그레이드들 중 무작위로 10개의 옵션이 제시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제시된 옵션은 라운드 업그레이드 다시 받기를 통해 리롤이 가능하다.

삭제된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10.1.1. 공통

10.1.2. 방어구

10.1.3. 나이프

10.1.4. 권총

10.1.5. 자동소총

10.1.6. 샷건

10.1.7. 저격총



[1] CEO인지 이사장인지 모른다. 하지만 회사명과 이름이 같은 것으로 보아 이사장으로 추측중.[2] 후속작, 혹은 DLC에 대한 암시인지는 불명.[3] 게다가 자료는 동료들이 확보했고 플레이어가 연구소에서 나오는데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고, 지금 매번 도로 되돌아가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차량이 철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아마 동료들도...[4] 대신 매의 눈 특성을 가졌을 경우 정상적으로 헤드샷 판정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5] 스팀 토론장에서 이것이 버그라는 의견이 나왔으나 수정되지 않아 의도된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6] 엘리트 인핸서가 피격된 후 일정 확률로 방어력이 11로 상승한다. 정확한 조건은 불명.[7] JAD건을 맞아 춤추고 있는 동안에는 장판이 사라진다. 춤을 취소하거나 공격 당하면 다시 발동한다.[8] 이펙트나 효과가 플레이어 스페셜 업그레이드인 '칼날 연장'과 동일하다.[9] JAD건 사용 시 지상으로 내려온다.[10] 테스트룸에선 소환하지 않는다.[11] JAD건으로 춤출 때와 사망할 때 외엔 보이지 않는다.[12] JAD건 사용 시 모습은 드러나지만 스카우터에는 여전히 인식되지 않는다. 스카우터에 잡히지 않아 체력 및 방어력은 추정치로만 표기한다.[13] 리바이버가 등장하는 시련을 선택 시 모든 조명이 꺼지는 것의 이유.[14] 특성 포인트 습득량 증가는 아래의 보상들과 중첩될 수 있다.[15] 비상 전력의 경우 그대로 작동한다.[16] 그냥 나이프 모델링만 제외하여 모션이나 이펙트, 사운드가지 완전 동일하다.[17] 클럽 조명과 전용 BGM의 경우 테스트 룸에서 비활성화 할 수 있다.[18] 게다가 각 바이오돌의 사지 상태(?)에 걸맞은 춤을 춰서 개발사의 신사력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준다. 다리밖에 없는 일반 스페어 돌은 다리를 주로 움직이는 춤을 추고 가장 가슴이 크고 팔이 없는 일반 템테이션은 가슴을 흔드는 강조하는 춤을 추는 식.[19] 유일하게 상위 옵션이 없다[20] 파워셀 함정 시련 활성화 후 1라운드에서 전자 수류탄 보급 선택 시에만 최대 40개의 수류탄 소지가 가능하다.[21] 기본적으로 경직이 없는 크러셔와 센티넬, 그리고 충격 흡수 장치가 있는 템테이션도 얄짤없이 정지된다.[22] 10%의 확률로 나이프 공격이 적중되면 정지만 되고 은신이 해제되지 않는다.[23] 이 기합소리가 너무 크다는 의견을 받아 개발사에서 깨알같이 해당 기합소리를 줄여준 패치도 있었다.[24] 해당 업그레이드 선택 후엔 재장전 키를 눌러도 재장전 모션이 나오지 않는다.[25] 스카우터로 뜨는 체력과 방어력에 따라 해당 바이오돌이 어떤 종류인지는 알 수 있다. 예시로 방어력이 10이나 되면 해당 바이오돌은 센티넬이고, 공격하지 않았는데 지속적으로 움직이면 크러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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