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두려움 속에 사느니, 맞서 싸우는 걸 택하리라!"
"사냥감이나 도망치는 법."
2. 대사
게임 시작
"애석하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나와 함께 전진하게나."
"크산테. 내 이름 앞에 굴복해라."
"(웃음) 친구가 될 필요까지야. 일단 같이 싸워보자고."
"애석하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나와 함께 전진하게나."
"크산테. 내 이름 앞에 굴복해라."
"(웃음) 친구가 될 필요까지야. 일단 같이 싸워보자고."
공격
"이게 내 전투방식이다!"
"자! 덤벼봐라!!!"
"나주마를 위해!!"
"(기합)"
"이게 내 전투방식이다!"
"자! 덤벼봐라!!!"
"나주마를 위해!!"
"(기합)"
이동
"(웃음) 토페가 여기있었다면, 내 실수를 지적했겠지... 뭐 맞는 말만 할테니, 멀어져서 다행이라고나 할까. "
"어머니도 기뻐하실거야 외동아들이 죽도록 싸우고 있으니 말이야..."
"내 선조들은 나주마를 건설했지. 그 어떤 신이나, 왕, 그리고 야수에도 굴하지 않고... 나 또한! 그누구의 지배를 받지 않으리라."
"적이 묻거든, 내가 답이 돼 주지."
"초월체든 군주든 괴물이든, 다 똑같은 것들이지."
"(웃음) 토페가 여기있었다면, 내 실수를 지적했겠지... 뭐 맞는 말만 할테니, 멀어져서 다행이라고나 할까. "
"어머니도 기뻐하실거야 외동아들이 죽도록 싸우고 있으니 말이야..."
"내 선조들은 나주마를 건설했지. 그 어떤 신이나, 왕, 그리고 야수에도 굴하지 않고... 나 또한! 그누구의 지배를 받지 않으리라."
"적이 묻거든, 내가 답이 돼 주지."
"초월체든 군주든 괴물이든, 다 똑같은 것들이지."
적 챔피언 조우
"넌 무엇을 위해 싸우지?"
"뭘 피하려는 거냐 아크샨, 운명? 아니면 두려움?" (아크샨)
"널 신이라 부르는 자들도 있다지. 내겐 한낱 짐승에 불과하다!"
"아지르! 날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자유로운 존재다!" (아지르)
"강한 여자는 강철과 같다고 이모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이셨군." (카밀)
"제국이 힘을 뜻한다고 생각하나, 다리우스? 제발 철 좀 들라고." (다리우스)
"끔찍한 괴물도, 한때는 인간이었지." (다르킨 챔피언)
"가렌, 특권에 눈이 먼 사내여." (가렌)
"거기 털복숭이 괴물 친구, 길을 잃었나?" (나르)
"안 돼, 안 된다고! 내 옷에 그 가위 갖다 대지 말라고!"[1][2] (그웬)
"있는 힘껏 싸우라고, 잭스. 최고에게 한수 배우고 싶거든." (잭스)
"더 나은 미래... 라고, 제이스? 모두를 위한 건가, 아니면 널 위한 건가?" (제이스)
"생존을 위해 처치하는 위대한 야수여! 나 또한 그러하다!" (자크, 탐 켄치 등의 괴수 챔피언)
"나서스! 네 동족이 내 사람들을 죽이는 걸 보고만 있었지. 용납할 수 없다!" (나서스)
"네가 괴물들을 처치했다지? 실력만 괜찮으면 같이 움직여보자고." (닐라)
"다 늙은 심술쟁이 염소라니! 요즘엔 아무나 신이랍시고 나서는건가?" (오른)
"신을 피 흘리게 만든 자라... 그 실력을 보여줄 차례다 아트레우스!" (판테온)
"넌 바카이지? 뭐? 그래... 라고? 그게 끝이야? (람머스)
"레넥톤! 네 학살극도 이제 끝이다!" (레넥톤)
"날 전리품으로 만들 수는 없을 거다, 킬라쉬!" (렝가)
"세트, 자신감은 충분해 보이는군. 그런데, 윗도리는 어디있지?" (세트)
"시비르, 혈통에 굴복하지 말고 네 길을 가라고!" (시비르)
"안녕하신가, 정복자 양반! 오늘은 어떻게 죽여드릴까?" (스웨인)
"넌 대지의 선물을 받았군, 탈리야. 부디 소중히 여기길." (탈리야)
"공허라고? 그래봤자 처치할 괴물에 불과해." (공허 소속 챔피언)
"바카이는 전부 죽었다. 네 자만심의 희생양이지, 제라스." (제라스)
"네가 무엇을 전하든, 내가 순식간에 끝내주지."(협곡의 전령)
"내셔 남작! 만나서 영광이야."(내셔 남작)
"여기도 드래곤이 있어? 사냥을 멈출 수 없군." (드래곤)
"넌 무엇을 위해 싸우지?"
"뭘 피하려는 거냐 아크샨, 운명? 아니면 두려움?" (아크샨)
"널 신이라 부르는 자들도 있다지. 내겐 한낱 짐승에 불과하다!"
"아지르! 날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자유로운 존재다!" (아지르)
"강한 여자는 강철과 같다고 이모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이셨군." (카밀)
"제국이 힘을 뜻한다고 생각하나, 다리우스? 제발 철 좀 들라고." (다리우스)
"끔찍한 괴물도, 한때는 인간이었지." (다르킨 챔피언)
"가렌, 특권에 눈이 먼 사내여." (가렌)
"거기 털복숭이 괴물 친구, 길을 잃었나?" (나르)
"안 돼, 안 된다고! 내 옷에 그 가위 갖다 대지 말라고!"[1][2] (그웬)
"있는 힘껏 싸우라고, 잭스. 최고에게 한수 배우고 싶거든." (잭스)
"더 나은 미래... 라고, 제이스? 모두를 위한 건가, 아니면 널 위한 건가?" (제이스)
"생존을 위해 처치하는 위대한 야수여! 나 또한 그러하다!" (자크, 탐 켄치 등의 괴수 챔피언)
"나서스! 네 동족이 내 사람들을 죽이는 걸 보고만 있었지. 용납할 수 없다!" (나서스)
"네가 괴물들을 처치했다지? 실력만 괜찮으면 같이 움직여보자고." (닐라)
"다 늙은 심술쟁이 염소라니! 요즘엔 아무나 신이랍시고 나서는건가?" (오른)
"신을 피 흘리게 만든 자라... 그 실력을 보여줄 차례다 아트레우스!" (판테온)
"넌 바카이지? 뭐? 그래... 라고? 그게 끝이야? (람머스)
"레넥톤! 네 학살극도 이제 끝이다!" (레넥톤)
"날 전리품으로 만들 수는 없을 거다, 킬라쉬!" (렝가)
"세트, 자신감은 충분해 보이는군. 그런데, 윗도리는 어디있지?" (세트)
"시비르, 혈통에 굴복하지 말고 네 길을 가라고!" (시비르)
"안녕하신가, 정복자 양반! 오늘은 어떻게 죽여드릴까?" (스웨인)
"넌 대지의 선물을 받았군, 탈리야. 부디 소중히 여기길." (탈리야)
"공허라고? 그래봤자 처치할 괴물에 불과해." (공허 소속 챔피언)
"바카이는 전부 죽었다. 네 자만심의 희생양이지, 제라스." (제라스)
"네가 무엇을 전하든, 내가 순식간에 끝내주지."(협곡의 전령)
"내셔 남작! 만나서 영광이야."(내셔 남작)
"여기도 드래곤이 있어? 사냥을 멈출 수 없군." (드래곤)
적 챔피언 처치
"물지도 못하면서, 시끄럽게 짖기나 하다니."
"어림없지..."
"좋아! 다음은 누구지!"
"너무 쉽군."
"그래! 난 차원이 다른 존재거든."
"물지도 못하면서, 시끄럽게 짖기나 하다니."
"어림없지..."
"좋아! 다음은 누구지!"
"너무 쉽군."
"그래! 난 차원이 다른 존재거든."
"이게 네 인과응보다." (아크샨)
"초월체의 몰락이로다!"
"비둘기가 황제랍시고 떠들더니..." (아지르)
"잭스, 나이를 핑계 삼지 말라고!" (잭스)
"난 전부를 걸었지. 넌 아니지만." (K/DA ALL OUT 스킨)[3]
"나서스! 그 많은 책은 대체 왜 읽은 거야!" (나서스)
"이제 네 자리로 돌아가라, 아트레우스." (판테온)
"신성전사 레넥톤, 인간의 손에 쓰러졌구나!" (레넥톤)
"돈으로 모든 걸 살 수는 없다, 시비르!" (시비르)
"제라스! 학살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절대로!" (제라스)
"초월체의 몰락이로다!"
"비둘기가 황제랍시고 떠들더니..." (아지르)
"잭스, 나이를 핑계 삼지 말라고!" (잭스)
"난 전부를 걸었지. 넌 아니지만." (K/DA ALL OUT 스킨)[3]
"나서스! 그 많은 책은 대체 왜 읽은 거야!" (나서스)
"이제 네 자리로 돌아가라, 아트레우스." (판테온)
"신성전사 레넥톤, 인간의 손에 쓰러졌구나!" (레넥톤)
"돈으로 모든 걸 살 수는 없다, 시비르!" (시비르)
"제라스! 학살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절대로!" (제라스)
농담
"훌륭한 무기일수록 쓰임새도 다양한 법!"
"훌륭한 무기일수록 쓰임새도 다양한 법!"
특정 챔피언 전용 농담
발놀림(E) 사용 시
"내가 다 해야 되는 건가?!"
"빨리!"[총공세]
"서둘러!"[총공세]
발놀림(E) 아군에게 사용 시
"우린 함께다!"
"버텨라!"
총공세(R) 사용 시
"끝장내주마!"
"이제 끝이다!"
"더는, 참지 않겠다!"
"항복하지 않는다!!"
(함성)
"내가 다 해야 되는 건가?!"
"빨리!"[총공세]
"서둘러!"[총공세]
발놀림(E) 아군에게 사용 시
"우린 함께다!"
"버텨라!"
총공세(R) 사용 시
"끝장내주마!"
"이제 끝이다!"
"더는, 참지 않겠다!"
"항복하지 않는다!!"
(함성)
웃음
"대사"
"대사"
춤
"대사"
"대사"
귀환
"날 찾으니, 응해주마."
"그래! 익숙한 소리로군."
"사냥이 날 부른다."
"날 찾으니, 응해주마."
"그래! 익숙한 소리로군."
"사냥이 날 부른다."
사망
(비명소리)
"자만심으로 쓰러지는구나.."
"나주마는 쓰러지지않는다.."
(비명소리)
"자만심으로 쓰러지는구나.."
"나주마는 쓰러지지않는다.."
부활
"대체 뭐하는...! 됐어. 내가 돌아온 이상, 승리는 우리 것이다!"
"코브라-사자를 기억해라. 그때처럼 지금도 포기하지 않는다."
"내 무기 엔토포처럼, 날 부숴봤자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죽지 않았다. 아직은......."
"대체 뭐하는...! 됐어. 내가 돌아온 이상, 승리는 우리 것이다!"
"코브라-사자를 기억해라. 그때처럼 지금도 포기하지 않는다."
"내 무기 엔토포처럼, 날 부숴봤자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죽지 않았다. 아직은......."
(스킨 이름) 스킨 추가 대사
"대사"
"대사"
아이템 구매
"대사 (아이템 이름) "
"대사 (아이템 이름) "
와드 설치
"대사"
"대사"
펜타킬
"형상은 일시적일뿐, 나주마는 영원하리라!"
"형상은 일시적일뿐, 나주마는 영원하리라!"
[1] 아래의 세트 조우 시 대사와 함께, 게이는 남자의 노출을 무조건 좋아한다는 편견을 지적하는 대사. 재밌게도 그웬은 크산테의 대표적인 카운터 챔피언 중 하나다.[2] 그러나 이런 편견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수준으로 매우 희귀하며 인정받지 못 하는 주장이며, 이 대사는 피해망상에 의한 발광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동성애자가 동성의 노출을 좋게 본다고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상식적으로 이성애자의 경우에도 상대가 이성이라 할지라도 무조건적인 노출을 곱게 볼 리가 없다. 특히나 개방된 지역에서는 더더욱. 그런데 동성애자만 노출을 곱게 본다? 말도 안 되는 궤변이다. 이러한 사실이 존재하며 해당 편견은 편견이라 보기에도 어려울 만큼 매우 소수의 혐오적 입장임에도 사회 전채에 팽배한 편견으로 받아들인 것이다.[3] 원문은 "I went all out. you did not." 총공세(R)의 영문 명칭이 All Out임을 이용한 언어유희다.[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총공세] 총공세(R) 상태에서만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