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 호란 | 크리스티나 | 클래지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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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음악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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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프로젝트 Clazziquai Project[1] | ||
왼쪽부터 클래지, 호란, 알렉스 | ||
<colbgcolor=#FEA900><colcolor=#FFFFFF> 결성 | 2001년[2] | |
데뷔 | 2004년 정규 1집 〈Instant Pig〉 | |
활동 기간 | 현재 활동 중 | |
멤버 | 클래지(리더, 작곡, 믹싱, 프로듀싱, 건반), 호란(객원보컬), 알렉스(객원보컬), 크리스티나[3](객원보컬) | |
소속사 | 플럭서스뮤직 | |
관련 링크 |
1. 개요2. 멤버3. 음악 스타일4. 이력5.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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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DJ클래지를 중심으로 객원보컬로 구성되어 있는 1인 프로젝트 그룹. 대표곡으로 "Sweety", "Novabossa", "Fill This Night", "Romeo N Juliet", "Lover Boy" 등이 있다.2. 멤버
DJ 클래지(김성훈)를 중심으로한 1인 프로젝트로 객원보컬들로 구성되어있다. 사실 2001년 결성과 2004년 이전까지 이 인물의 활동명이 클래지콰이였고, 자신의 1인프로젝트에서 시작되어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지만, 2004년 데뷔 이후 클래지콰이로 알려지게되면서 DJ 클래지로 활동명을 바꾸게 된다. 기혼자이며 클래지콰이로 데뷔하기 전에 이미 캐나다에서 결혼한 뒤 한국에 정착했다고 한다. 혈액형은 A형.객원보컬 호란과 알렉스는 클래지콰이 밖에선 일렉트로니카와는 거리가 있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DJ 클래지가 전적으로 프로듀싱하는 작업이기 때문. 심지어 호란은 팀에 들어오기 전까지 일렉트로니카를 접해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보컬이 중심인 음악'을 계속 해 오다가, '보컬이 악기에 불과한 음악'[4]을 갑자기 하게 되어 충격받았다는 듯. 그래도 5집 무렵부터는 클래지콰이의 음악 성향이 변해가면서 그럭저럭 보컬이 부각되고 있다.
알렉스는 솔로로 컨템포러리 발라드를, 호란은 이바디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포크풍의 음악을 한다. 둘 다 한때 드라마 출연도 했다. 호란은 큰 성과를 못냈지만 알렉스는 나름대로 재미를 봐서 2018년 현재까지도 연기활동중. 호란의 논란으로 인해 현재 활동이 불가한 점 때문도 있다. DJ 클래지는 별 소식이 없다가 2011년 연말 디지털 싱글 두 장과 2012년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클래지콰이가 해체하는게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으나 DJ 클래지는 인터뷰에서 해체는 없다고 단정했으며, 같은 해 안으로 정규 5집을 발매할 것임을 밝혔고
3. 음악 스타일
일단 DJ를 중심축으로 하는 팀이고, 실제로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하기도 했으므로 일단은 일렉트로니카 그룹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클래지콰이가 대중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시기의 작품인 1~3집은 몇 곡의 하우스 트랙이 있기는 하지만 딱히 전자음악적인 요소가 강하지는 않으며, 히트곡도 대부분 재즈, 보사노바가 섞인 팝 곡들이다.아이러니하게도 일렉트로니카의 요소가 강해진 4집 이후로 대중들의 호응이 떨어졌다. 4집은 신스팝을 위주로 한 앨범으로 완성도는 흠 잡을 곳 없었지만 이전보다 호응이 적었다. 그리고 4집 이후로는 이렇다 할 히트곡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국에서 일렉트로니카를 내세웠던 아티스트들 중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으로나 큰 성과를 거둔 그룹이며, 특히 차트 히트곡을 다수 발표함으로써 일렉트로니카라는 음악 장르가 존재함을 대중들에게 알린 공로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름부터 시작해서 영국 일렉트로닉 재즈 펑크 그룹인 자미로콰이의 냄새가 짙고 실제로 초창기엔 자미로콰이 곡을 표절한 의혹도 많았다.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의 느낌도 많이... 아니 이 쪽은 낯 뜨거울 만큼 비슷한 편이며 오히려 제목과 음악 자체가 FPM처럼 만드는 것을 의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룹명의 경우 리더인 클래지가 Classic을 프랑스어로 쓴 Classique에 ss를 Jazz의 zz로 바꾸고, 자미로콰이의 quai를 따서 Clazziquai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한다. 데뷔 초기엔 어쩔 수 없이 다른 외국 그룹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밝고 따뜻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곡이 나오면 ‘클래지콰이 곡 같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4. 이력
4.1. 결성 과정
사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라는 정식 명칭에서도 알수 있듯이 본래는 DJ 클래지의 1인 프로젝트이며, 알렉스와 호란은 단지 객원보컬의 포지션이다. 어느 정도냐면, 앨범 자켓의 '땡스 투'에 알렉스와 호란의 이름이 등장할 정도.DJ 클래지가 대학 졸업 후, 2001년에 웹 디자이너로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취미로 홈페이지에 올린 음악들[5]이 한국의 강남 클럽 일대에서 인기를 얻으며 유행하게 되었다. 음악을 들은 플럭서스 뮤직의 사장이 캐나다로 날아가 그를 만나면서 클래지콰이[6]는 한국에서 플럭서스와 계약해 활동하게 된다.
지금의 멤버 결성의 뿌리는 DJ 클래지가 캐나다에서 유학 중일 때, 졸업 작품[7]을 만들기 위해 같은 학교 친구의 후배였던 크리스티나의 노래 실력이 출중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에게 자신의 졸업 작품 객원 보컬을 부탁한다. 그렇게 작품을 발전시켜 나가던 중, 랩 파트가 필요한 수록곡에서 랩을 맡아줄 사람을 고민하다가 자신의 남동생을 추천한 크리스티나에 의해 알렉스가 그 곡의 랩을 맡게 된다. 그러다 그에게 남성 보컬 파트까지 시켜보았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곡과 알맞은 음색을 갖추고 있었던 것. 나중에 DJ 클래지가 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이렇게 좋은 능력치를 가진 객원 멤버들을 오디션이 아닌 경로로 너무나 쉽게 만날 수 있었던 자신을 행운아라 자평하기도.
대부분은 알렉스와 호란 혼성듀엣으로 알고있고 직접 클래지콰이를 검색해본 사람들은 DJ 클래지의 존재정도는 알지만 크리스티나의 얼굴을 아예 모른다. 하지만 크리스티나는 알렉스의 친누나로 캐나다에서 DJ 클래지가 결성할 때부터 있던 원년 멤버. 캐나다 현지에서 디자이너로 회사를 다니던 중이라 한국에서 음악활동에 가담할 수 없어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에서 데뷔 준비중에 있던 호란을 영입하게 된 것.[8] 그렇다고 음악활동을 안하는 건 아니고, 앨범 녹음할 땐 반드시 참여한다. 앨범 수록곡의 1/3정도는 대개 크리스티나의 솔로곡. 공연에 '아주 가끔' 등장하기도 한다. 그 외에는 거의 호란이 대신 부르기도 한다.
클래지콰이 데뷔 이후 크리스티나는 한동안 외국에서 안 돌아오다, 현재는 한국의 벤처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방송은 안 한다. 같은 회사에 일하는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그 회사 디자이너들은 야근이 잦다고 한다. 여담으로,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알렉스와 호란이 나왔을 때도 야근중이었다(...)
4.2. 데뷔와 활동
2004년 Instant Pig로 한국에서 정식 데뷔. 수록된 곡들이 당시 트렌드에 맞아, 광고의 배경음악[9]으로 대거 사용되면서 인지도를 얻는다. 같은 해 리믹스앨범도 발매. 이런 순서는 거의 쭉 이어져 정규앨범-리믹스앨범-정규앨범-리믹스앨범-정규...였는데 3.5집과 4집 사이엔 DJMAX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의 제작에 참여하는 스페셜 앨범으로 변화를 꾀하기도 했다.2009년 4.5집 "Mucho Punk"를 끝으로 클래지, 호란, 알렉스 모두 개인 활동에 집중하면서 4년간 그룹 활동이 없다가, 2013년 5집으로 활동을 재개하였다.
대부분의 앨범에 돼지 그림이 들어간다. 음악을 하기 전에 돼지꿈을 꾼 것이 돼지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하게 된 것.[10] 그리고 2016년 9월 5일, 정규 7집 <Travelers>의 선공개곡 '#궁금해'가 공개되었다. '#궁금해'부터 7집 <Travelers>엔 앨범에 돼지 대신 눈깔괴물(?)이 들어갔다. 클래지콰이 로고도 독특해졌다. 그러나 호란이 사실 음주운전을 세 번이나 범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7집 활동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2019년 이후로는 호란 대신 다른 객원 보컬들을 기용하여 싱글들을 발표하고 있다.
5. 디스코그래피
내 이름은 김삼순의 OST인 "She is"는 클래지콰이의 곡이 아니다. 알렉스&호란이 보컬을 맡아서 클래지콰이의 곡으로 오인되고 있지만, DJ 클래지가 작곡한 곡이 아니라 작사&작곡 강현민(러브홀릭), 편곡 한재원(W)인 곡에 보컬로 참여한 것이다. 많은 음원사이트들도 오해하고 있는 부분.5.1. 정규앨범
굵게 표시된 곡명이 타이틀곡이다.5.1.1. 1집 Instant Pig
2004년 5월 14일 발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몇안되는 2000년대 작품이다.
01. You Never Know
02. 내게로 와
03. Futuristic
04. After Love
05. Novabossa
06. Sweety
07. Stepping Out
08. Tattoo
09. I Will Never Cry
10. Gentle Rain
11. After Love II
12. Flower
13. Play Girl
14. My Life
15. Cat Bossa
5.1.2. 리믹스앨범 ZBAM Remix
2004년 12월 1일 발매.
01. Oh Yes - Drum Bon Remix
02. Futuristic - House Remix
03. Come To Me - Mellotron Remix
04. She Loves You
05. Stepping Out - Step Remix
06. You Never Know - Soft Remix
07. Snatcher
08. Coming At Me To Disco - Rocking Remix
09. After Love - Female ver.
10. Skyscraper
11. Come To Me - Mellotron Remix (Radio Edit)
5.1.3. 2집 Color Your Soul
2005년 9월 22일 발매.
01. Beautiful Woman
02. Salesman
03. Fill This Night
04. Cry Out Loud
05. I Will Give You Everything
06. Come Alive
07. 날짜 변경선
08. Be My Love (English ver.) (House Remix)
09. 춤
10. Color Your Soul
11. Speechless
12. Sunshine
13. Steps Ahead
14. 다시..
15. Be My Love (Original Mix) (Bonus Track)
5.1.4. 리믹스앨범 Pinch Your Soul
2006년 3월 14일 발매.
01. Color Your Soul (Pinch Your Remix)
02. Love Mode (feat. Tablo)
03. Date Line - 날짜변경선 (Bon Voyage Remix)
04. Fill This Night (Paradox Remix)
05. Come Alive (Distort Remix)
06. I'll Give You Everything (Buoyant Remix)
07. Speechless (Vanilla Soul Remix)
08. Cry Out Loud (Black Sunshine Remix)
09. Sweety (Cosmo Remix)
10. Chi Chi (Original Remix)
11. 이별 (2005 국악축전기념)
5.1.5. 3집 LOVE CHILD of the CENTURY
2007년 6월 7일 발매.
01. Prayers
02. Lover Boy
03. 생의 한가운데
04. Session 1: All Hail
05. Gentle Giant
06. Last Tango
07. 피에스타
08. Next Love
09. Romeo N Juliet
10. Flower Children
11. Session 2: Confession
12. 금요일의 Blues
13. Glory
14. 빛
5.1.6. 리믹스앨범 Robotica
2007년 12월 11일 발매.
01. Freedom
02. Iconic Love
03. Robotica
04. You
05. Why
06. Beautiful Stranger
07. Love Mode (feat. Verbal 'M-Flo') (Hwa Remix)
08. Prayers (Shinichi Osawa Remix) / Shinichi Osawa (Mondo Grosso)
09. Our Lives (FPM Hyper Society Mix) / Fantastic Plastic Machine
10. Fiesta (Daishi Dance Remix) / Daishi Dance
11. Lover Boy (As Pap As Pop Mix) / Han From W
12. Next Love (DJ Kayip Remix) / Kayip
13. Love Mode (feat. Pe'z & Verbal 'M-Flo') / (pzq mode)
5.1.7. 스페셜 앨범 METROTRONICS
DJMAX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과 연계되는 스페셜 앨범이다. 2008년 10월 23일 발매.
제목의 어원은 Metro+Electronics.
01. Electronics
02. Flea
03. Beat In Love[11][12]
04. Color
05. Night Stage
06. Creator
07. Beautiful Stranger (Sliced Cheese Remix)
08. Beat In Love (Yasutaka Nakata CAPSULE Remix)
5.1.8. 4집 MUCHO PUNK
2009년 07월 14일 발매.
01. 초콜릿 트러플
02. Kiss Kiss Kiss
03. Love Again
04. 사랑끝에
05. Tell Yourself
06. Back In Time
07. Lazy Sunday Morning
08. Take A Walk
09. The Road
10. Spinning The World
11. 라푼젤
12. Wizard Of OZ
5.1.9. 리믹스앨범 Mucho Beat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7685.jpg2009년 11월 26일 발매
01. 핑
02. Lalala
03. 집착
04. Spinning The World (Voice Remix)
05. Tell Yourself (Daishi Dance Remix-English Ver)
06. 초콜릿 트러플 (Unplugged ver.)
07. Love Again (Ram Rider Remix)
08. Kiss Kiss Kiss (Yasutaka Nakata (Capsule) Remix)
09. 집착 (4Step 4Ward Mix - Han (W))
10. Back In Time (Cloud Remix)
11. Flea (Jojal Remix -Audition Grandprix-)
12. The Road (Sugiurumn Remix)
5.1.10. 5집 Blessed
2013년 2월 5일 발매.
01. Blessed
02. Sweetest Name[13]
03. 러브 레시피
04. 그녀는 위대해
05. 함께라면 (feat. 김진표) (JTBC 드라마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삽입곡)
06. Love Right
07. 꽃잎 같은 먼지가
08. Brown Gold Eyes
09. Like A Diamond
10. 사랑도 간다
11. 여전히
5.1.11. 6집 Blink
2014년 9월 18일 발매. 클래지콰이 10주년 앨범
01. 내게 돌아와
02. Madly[14]
03. Crave You
04. Android
05. Maybe Baby
06. Love Satellite[15]
07. 그대 나와 같이
08. Life etc.
09. Call Me Back (feat. 배치기)
10. 습관처럼 생각이 나
5.1.12. 7집 Travellers
2016년 9월 20일 발매. 2년만의 컴백 앨범이었다.
01.Travellers (Inst.)
02. Dangerous
03. #궁금해[16]
04. Sweet Life
05. 걱정남녀
06. Make Up Break Up
07. 야간비행
08. 잠 못드는 밤
09. Sweetie Fruity Jelly
10. Aurora
그리고 발매일 기준 9일만에 소속가수의 음주운전 사고로 그룹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호란의 2016년 음주운전 항목 참조.
5.2. 싱글
5.2.1. Wizard of OZ
LG텔레콤의 통신상품 OZ 홍보를 위한 싱글, 이후 4집에도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었다.
01. Wizard of OZ
5.2.2. What If (feat.김수영)
7집 Travellers 가 발매된 지 3년 만인 2019년 9월 2일, 싱글을 깜짝 발매하였다.
특기할 만한 점은 자리를 비운 호란 대신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알렉스와 듀엣을 하였다.
이 싱글을 발매하면서 DJ 클래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정규앨범을 작업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1. What If (feat. 김수영)
[1] 축약해서 클래지콰이까지만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2] 캐나다 서부의 광역 밴쿠버의 구성도시인 노스 밴쿠버에서 DJ클래지(당시 활동명'클래지콰이')의 1인프로젝트로 결성되었다. 알렉스와 크리스티나가 이때부터 활동했다. 알렉스, 크리스티나, DJ클래지 모두 광역밴쿠버에 살고있던 교포였다. 이후 2004년 플럭서스뮤직 김병찬 대표의 섭외로 한국에서 데뷔하게된다. 이때 플럭서스 측에서 호란을 소개하였다.[3] 알렉스의 친누나이자, 클래지콰이의 아마추어시절 초기 멤버이다. 직업은 디자이너였고, 클래지도 디자이너인데 대학시절 두사람이 서로 음악적 취미가 맞아 그녀가 클래지를 도와주면서 시작하였고 이후 친동생 알렉스를 넣었다. 클래지콰이 캐나다 시절에는 함께 했지만 클래지콰이가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동생과 달리 본인만 한국으로 가지 않아 빠지게 되었다가, 시간이 흘러 한국에 살게 되었지만 결국은 클래지콰이 활동을 같이 하지는 않았다.[4] 일렉트로니카에서 보컬은 대개 악기들 중 하나, 심한 경우엔 효과음 중 하나로 취급된다. 인간 관악기[5] 음악들은 대부분 1집 정규앨범 및 2집 정규앨범에 수록된 일부 곡들 이였다. 다만 당시에 올린 음악들은 프로토타입 개념에 가까워서 그런지 정규앨범 곡들과는 다소 상이하며 아예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곡도 포함되었다. 또한 호란을 영입하기 이전 이라서 여성보컬은 전부 크리스티나가 녹음하였다.[6] 그 당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와 활동하기로 계약한 멤버는 DJ 클래지와 알렉스[7] DJ 클래지에 따르면,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민망한 작품이었다고 한다.[8] 그녀는 본래 R&B/힙합 그룹의 보컬로 연습중이었다.[9] 그 중 삼성 케녹스의 CM송으로 사용된 'stepping out'이 제일 유명하다.[10] 클래지의 솔로앨범 INFANT는 뒷면에 돼지그림이 있다.[11] 이 앨범 수록곡 중에서 리믹스곡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메트로 프로젝트에 플레이어블 곡으로 등장하지 않은 곡이다. 사실 이 곡은 게임 미사용곡이 아니라 한국 앨범에 실리지 않았던 이 앨범 유일의 구곡이다.[12] 당시 클래지콰이는 한국과 일본 두곳에 앨범을 따로 내고 있었는데, 그렇다보니 한국 앨범 신곡과 일본 앨범 신곡들이 서로 엇갈려 앞뒤로 실리는 일이 빈번했다. 이 곡은 일본 3.5집 'Beat in Love'에서 한국 3.5집 타이틀이었던 Robotica 대신 타이틀을 차지했던 곡이다.[13] 선공개곡.[14] 2014.8.1 선공개곡.[15] 2014.7.4 선공개곡.[16] 2016.9.6 선공개곡.